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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민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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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63번 | ||||
변선웅 (2004~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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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민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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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2008~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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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38번 | |||||
박정규 (2006~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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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민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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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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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17번 | |||||
정용운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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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민 (2011~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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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 (2013~2013.7.3.) |
차정민 車正敏 | Jung-min Cha |
|
출생 | 1982년 11월 23일 ([age(1982-11-23)]세) |
부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명성초 - 부산중 - 부산상고 - 동아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1년 2차 10라운드 (전체 79번, 해태)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05~2012) |
지도자 |
센텀중학교 야구부 코치 (2014~2016) 마산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 (2023~) |
병역 |
경찰 야구단 (2007년 12월 27일 ~ 2009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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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프로야구 선수.2. 선수 경력
부산상고 3학년이던 2000년에 팀을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끌었고[1][2] 2001년 해태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동아대학교를 거쳐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프로 첫 해 30경기에 등판하여 4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3.50으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뚜렷한 성장을 하지 못한 채 2007시즌 후 경찰청에 들어간다. 제대하고 2010년에 복귀했으나 2경기 1패에 그쳤다.[3] 2011 시즌에는 1군 롱 릴리버로 기회를 얻었지만, 썩 미덥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언더핸드 투수로 예리한 슬라이더와 싱커를 주 무기로 하고 있지만, 직구의 구속이 좋지 않아 1군에서 중용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4] 결국 2011시즌이 끝나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신고선수로 전환되었고,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2012년 시즌 후 KIA에서 방출되었다.
3. 지도자 경력
부산 센텀중학교 BC에서 2014~2016년에 코치로 재직했고 2023년부터 마산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활동하고 있다.[5]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2005 | KIA | 30 | 36 | 4 | 1 | 0 | 3 | 3.50 | 36 | 2 | 34 | 19 | 17 | 14 | 1.42 |
2006 | 15 | 17 | 0 | 0 | 0 | 1 | 4.24 | 19 | 4 | 10 | 16 | 8 | 8 | 1.47 | |
2007 | 6 | 6⅓ | 0 | 0 | 0 | 1 | 7.11 | 7 | 1 | 4 | 8 | 6 | 5 | 1.74 | |
2008 | 군 복무( 경찰 야구단) | ||||||||||||||
2009 | |||||||||||||||
2010 | 2 | 1⅔ | 0 | 1 | 0 | 0 | 0.00 | 1 | 0 | 1 | 1 | 1 | 0 | 1.20 | |
2011 | 16 | 19⅓ | 0 | 1 | 0 | 0 | 6.52 | 22 | 7 | 9 | 12 | 14 | 14 | 1.55 | |
2012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5시즌) |
69 | 80⅓ | 4 | 3 | 0 | 5 | 4.59 | 85 | 14 | 48 | 56 | 46 | 41 | 1.48 |
5. 관련 문서
[1]
결승전에서 경남고와 대결했으며 지방대회임에도 불구하고 KBS에서 공중파 생중계를 해줬다. 심지어 결승전 장소는
구덕 야구장이 아닌
사직 야구장이었다. 에이스 겸 4번타자 채태인은 타점상을 수상했으며 이승화는 3번타자 중견수로 주로 출전했다.
[2]
동갑내기 프로야구 선수들이
부산에 많았다.
추신수,
김백만,
정근우(이상 부산고),
이대호,
장민석(이상 경남고),
채태인,
이우민, 차정민(이상 부산상고),
김덕윤,
송산,
김경언,
백승룡(이상 경남상고)
[3]
그 1패는 끝내기 패였다.
[4]
언더핸드 치고는 직구 구속이 130km 초반밖에 되지 않았던게 흠이었다.
[5]
고윤성 마산고 감독은 차정민과 동아대 동기이며 이대호-장민석의 경남고 동기다. 1982년 부산지역 선수들이 대거 프로에 진출했을 당시 삼성 라이온스에 입단 했으나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