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6 13:31:17

차정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차정민(축구선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차정민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KIA 타이거즈 등번호 63번
변선웅
(2004~2006)
차정민
(2007)
박상신
(2008~2009)
KIA 타이거즈 등번호 38번
박정규
(2006~2009)
차정민
(2010)
박정태
(2011)
KIA 타이거즈 등번호 17번
정용운
(2009~2010)
차정민
(2011~2012)
한기주
(2013~2013.7.3.)
}}} ||
파일:attachment/차정민/21.jpg
차정민
車正敏 | Jung-min Cha
출생 1982년 11월 23일 ([age(1982-11-23)]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명성초 - 부산중 - 부산상고 - 동아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1년 2차 10라운드 (전체 79번, 해태)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5~2012)
지도자 센텀중학교 야구부 코치 (2014~2016)
마산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 (2023~)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연도별 주요 성적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프로야구 선수.

2. 선수 경력

부산상고 3학년이던 2000년에 팀을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끌었고[1][2] 2001년 해태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동아대학교를 거쳐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프로 첫 해 30경기에 등판하여 4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3.50으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뚜렷한 성장을 하지 못한 채 2007시즌 후 경찰청에 들어간다. 제대하고 2010년에 복귀했으나 2경기 1패에 그쳤다.[3] 2011 시즌에는 1군 롱 릴리버로 기회를 얻었지만, 썩 미덥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언더핸드 투수로 예리한 슬라이더와 싱커를 주 무기로 하고 있지만, 직구의 구속이 좋지 않아 1군에서 중용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4] 결국 2011시즌이 끝나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신고선수로 전환되었고,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2012년 시즌 후 KIA에서 방출되었다.

3. 지도자 경력

부산 센텀중학교 BC에서 2014~2016년에 코치로 재직했고 2023년부터 마산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활동하고 있다.[5]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5 KIA 30 36 4 1 0 3 3.50 36 2 34 19 17 14 1.42
2006 15 17 0 0 0 1 4.24 19 4 10 16 8 8 1.47
2007 6 6⅓ 0 0 0 1 7.11 7 1 4 8 6 5 1.74
2008 군 복무( 경찰 야구단)
2009
2010 2 1⅔ 0 1 0 0 0.00 1 0 1 1 1 0 1.20
2011 16 19⅓ 0 1 0 0 6.52 22 7 9 12 14 14 1.55
2012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5시즌)
69 80⅓ 4 3 0 5 4.59 85 14 48 56 46 41 1.48

5. 관련 문서




[1] 결승전에서 경남고와 대결했으며 지방대회임에도 불구하고 KBS에서 공중파 생중계를 해줬다. 심지어 결승전 장소는 구덕 야구장이 아닌 사직 야구장이었다. 에이스 겸 4번타자 채태인은 타점상을 수상했으며 이승화는 3번타자 중견수로 주로 출전했다. [2] 동갑내기 프로야구 선수들이 부산에 많았다. 추신수, 김백만, 정근우(이상 부산고), 이대호, 장민석(이상 경남고), 채태인, 이우민, 차정민(이상 부산상고), 김덕윤, 송산, 김경언, 백승룡(이상 경남상고) [3] 그 1패는 끝내기 패였다. [4] 언더핸드 치고는 직구 구속이 130km 초반밖에 되지 않았던게 흠이었다. [5] 황윤성 마산고 감독은 차정민과 동아대 동기이며 이대호-장민석의 경남고 동기다. 1982년 부산지역 선수들이 대거 프로에 진출했을 당시 삼성 라이온스에 입단 했으나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