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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류 불명2.
각룡하목(Ceratopsia)3.
후두하목(Pachycephalosauria)
3.1.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Pachycephalosauridae)
1. 분류 불명
2. 각룡하목(Ceratopsia)
2.1. 프시타코사우루스과(Psittacosauridae)
2.2. 카오양사우루스과(Chaoyangsauridae)
2.3. 신각룡류(Neoceratopsia)
- 아퀼롭스
- 아우로라케라톱스
- 코리아케라톱스
- 베그
- 크라스페도돈
-
노토케라톱스[2] -
세란디파케라톱스[3] - 그라킬리케라톱스
- 쿨케라톱스
- 랴오케라톱스
- 미크로케라투스[4]
- 모사이케라톱스
- 야마케라톱스
- 사사야마그노무스
2.3.1. 아르카이오케라톱스과(Archaeoceratopsidae)
2.3.2. 진각룡류(Euceratopsia)
2.3.2.1. 렙토케라톱스과(Leptoceratopsidae)
2.3.2.2. 코로노사우루스소목(Coronosauria)
2.3.2.2.1. 프로토케라톱스과(Protoceratopsidae)
2.3.2.2.2. 케라톱스상과(Ceratopsoidea)
- 아즈카케라톱스?[9]
- 케라톱스양류(Ceratopsomorpha)
3. 후두하목(Pachycephalosauria)
3.1.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Pachycephalosauridae)
[1]
학명은 유지되고 있으나 불확실한 두개골 두 조각이 전부이며 서식 연대 역시 제대로 조사되지 않아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2]
남미 최초의 각룡류로 알려졌으나 불안정한 아래턱 하나가 전부이며 이 마저도 분실되어서 더이상 연구가 불가능하여 의문명
[3]
호주 최초의 각룡류로 여겨졌으나 보존된 화석이 자뼈 하나뿐인데다가 자뼈가 곡룡류에 더 가까워 보여서 의문명
[4]
본래 미크로케라톱스로 불릴 예정이었지만, 이 학명은 이미
맵시벌류
곤충에게 붙여진 속명이어서 변경되었다.
[5]
아즈카케라톱스와 함께 바가케라톱스과라는 별개의 과라고 주장하는 의견들도 있다.
[A]
바가케라톱스의 어린 개체로 간주된다.
[A]
[A]
[9]
위치가 상당히 불분명한 상태다.
[10]
스티라코사우루스속으로 통합되었다.
[11]
키르기스스탄의
쥐라기 중기 지층에서 발견된 후두류로 여겨졌지만, 화석이 너무 단편적이라서 의문명 처리되었다.
[B]
현재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성장 단계로 보고 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