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5 17:36:12

제11회 서울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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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7년 서울모터쇼.png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
1. 개요2. 관련 이슈3. 참가 업체
3.1. 국산차 업체3.2. 수입차 업체3.3. 부품/기타 업체
3.3.1. 국산(부품) 업체3.3.2. 해외(부품)업체3.3.3. 용품 업체3.3.4. 튜닝업체3.3.5. 이륜차 업체3.3.6. 기타

1. 개요

2017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었고, 그 전날인 3월 30일에는 미디어 프레스 데이가 있었다.주제는 위와 같은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이다.

2002년부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KAMA, KAIDA, KAICA)가 주관을 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환경부, 경기도가 후원을 했다. 총괄운영은 킨텍스가 해외홍보는 IMAG GmbH (Internationaler Messe-und Ausstellungsdienst GmbH)에서 맡았다.

참여 업체는 완성차 27개 브랜드(국산차 9개, 수입차 18개)와 자동차 부품 및 용품, 튜닝 및 캠핑, 자동차관련 서비스 및 생활 문화 등 194개 업체와 총 300여대 차량을 출품(월드 프리미어 2종, 아시아 프리미어 18종, 코리아 프리미어 22종 등 신차 42종)했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국제컨퍼런스,자동차와 IT융합 세미나,자율주행 자동차 미래 기술 세미나,자율주행차 시승행사,친환경차 시승행사,자동차안전체험코너,자동차역사코너,대학생 자작차 전시,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해외기업과의 무역과 투자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약 6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제 1전시장과 제 2전시장을 포함해 91,141㎡ 규모에서 진행되었다.[1]

2. 관련 이슈

3. 참가 업체

3.1. 국산차 업체

3.2. 수입차 업체

3.3. 부품/기타 업체

3.3.1. 국산(부품) 업체

  • 현대모비스
  • 만도
  • (주)티노스
  • 아주자동차대학
  • (주)서연이화
  • 덕일산업주식회사
  • 에이투맥원
  • 인팩일렉스(주)
  • 씨엠텍
  • 자이언트드론
  • 스탈 오토모티브
  • 타라코리아
  • 에이스크리에이션
  • (주)호원
  • 고프로
  • 쏠락
  • 대원강업주식회사
  • 현대하이텍
  • 명화공업 주식회사
  • (주)밴텍디엔씨
  • 케이에이치테크
  • (주)카네비컴
  • 캠스
  • 일진
  • 경창산업
  • 광주테크노파크
  • 드림홀딩스
  • 이원컴포텍(주)
  • 하이리움산업
  • 나전
  • (주)오토레스트
  • (주) 진합
  • (주)선일다이파스
  • (주)유라코퍼레이션
  • 인팩/인팩혼시스템(주)
  • (주)에스피텍
  • 남양공업(주)
  • 우진문기상사
  • 디티이시스테스 코리아
  • 대승이엔지
  • 경신
  • (주)센트랄
  • 태양금속공업(주)
  • (주)대성지이쓰리
  • 한온시스템(주)
  • (주)피알맵스
  • 진우엔지니어링(주)
  • 프로텍EMS

3.3.2. 해외(부품)업체

  • Vibracoustic GmbH
  • 이사벨훈트 허스럴 쥐엠비에이치 이사벨훈트 허스럴 쥐엠비에이치
  • Voltronic GmbH Voltronic GmbH
  • 미네베아미쯔미
  • Würth Korea Co.Ltd.
  • Hemmelrath Lackfabrik GmbH
  • Creative Chips GmbH
  • Susi&James GmbH
  • Diehl Metall Stiftung & Co. KG
  • Vss Auto
  • 한국팬듀이트인터내셔널(유)
  • Berger Holding GmbH & Co. KG
  • Webasto Thermo & Comfort SE
  • 자트코 코리아
  • Webasto Roof & Components SE

3.3.3. 용품 업체

  • 아이오티 코리아
  • (주)에프투코리아
  • (주)에이치디시스템
  • 쥬엔비
  • 와일드윙
  • 플럭스
  • 태조
  • (주)키스코이앤엠
  • 유성상사
  • 도서출판골든벨
  • (주)지즐
  • (주)루마카테크놀로지
  • (주)이맥솔루션
  • (주) 뉴디아이이엔씨
  • 불스원
  • (주) 나눅스 네트워크
  • 참좋은레저
  • 썸니즈/아로마푸딩
  • 미쉐린 스포츠
  • 에이치에이앤
  • 아임반
  • (주)스마트온 커뮤니케이션
  • 카이스전자 주식회사
  • 토씨
  • 휴비텍
  • 후지야마
  • 남도금형

3.3.4. 튜닝업체

  • 오스팩토리
  • 주식회사 캠핑스토리
  • (주)터보킹
  • 케이씨노블
  • 스톡맨코리아
  • 썬앤모터스
  • 알씨 코리아
  • 보로노이
  • 메인텍 튜닝
  • (주)뉴원이엔씨
  • 클럽넘버원
  • 주식회사 덱스크루
  •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 한국비엠아이시스템
  • 타입포주식회사
  • 주식회사 에스모터스
  • 나르미모터스

3.3.5. 이륜차 업체

3.3.6. 기타

  • (주) 몬스터코리아오피셜
  • 금창산업
  • (재) 광주그린카진흥원
  • (주)그린파워
  • (주)지컴
  • 다타코리아
  • 바니랜드
  • 위드원모터스
  • 대경에이티
  • Grupo Prodensa
  • 대영모던텍(주)
  • 프리모
  • (주)렌트킹
  •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주)
  • 나비타월드
  • (주)카스테라
  • (주)툴엔텍
  • Aeromexico Aeromexico
  • 컬비스(샐러드 커뮤니케이션)
  • 마인디즈
  • 전자부품연구원
  • (주)카인드캠핑카
  • 대경제이엠
  • 주식회사 씨케이
  • Promexico Promexico
  • 코리아 바디킷
  • (주) 마이스터쉐프트알디아이
  • 레프리카 호민모터스
  • GP Desarrollos
  • 대경보스텍
  • 키즈라이더코리아
  • 바름파트너스
  • (주)클린일렉스앤컴퍼니
  • 미미월드
  • 한국자동차 주식회사
  • 이리터
  • 대창모터스
  • (주)해피테크놀로지/인스타워시
  • Coahuila State Government
  • 논노21
  • Queretaro State Government
  • (주)다이나믹네트웍스
  • 승보섬유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엔에스시
  • 한양정보통신
  • Centro Logistico Jalisco S.A de C.V
  • 한국환경공단
  • 디트로네 주식회사
  • 바디프랜드
  • 제이코프
  • (주)글로벌 금융판매
  • (주)원모터스코리아
  • 에스에이피(주)
  • 자동차부품연구원
  • 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사무국
  • 이비자산관리
  • 하나투어
  • SK네드웍스(주)
  • 차량아이티융합산업협회
  • (주)엔케이산기
  • (주)프리뷰
  • German Federal Ministry
  • 체코투자청
  •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 가야미디어
  • (주)더북컴퍼니
  • 삼성화재
  • 케이씨엘피
  • (주)이베스트상사
  • 엠티마켓
  • American Industires
  • Durango State Government
  • 네이버
  • 삼보모터스
  • 멕시코 바세 은행
  • VYNMSA Construction & Development
  • SECRETARIAT OF ECONOMIC DEVELOPMENT IN DURANGO
  • Tamaulipas State Government
  • 이글루시큐리티
  • (주)그리닉스
  • 케이제이이노베이션
  • 고양시
  • G알캠
  • 에이원 자산관리본부(NH농협생명)
  • Nuevo Leon State Government Nuevo Leon State Government

[1] 2015년 서울모터쇼와 동일한 규모이다. [2] 많은 업체가 참가했지만 마세라티처럼 막아대기만 하고, 오래된 차들만 내놓은 회사는 없었다. 심지어 고성능 스포츠카와 너무 압도적이라서 마세라티 전라인업과 비교조차 안되는 차량를 가져온 벤츠 코리아도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관람객을 통제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명한명 충분히 차를 체험할수있게 부스를 운영해서 현장에서 굉장히 호평받았다. [3] 관람객 탑승이 가능했다. [4] 여담이지만 당시 모터쇼 현장에서 마세라티와 캐딜락에게 관람객 통제 문제에 대한 비판을 쏟아지게한 장본인이다. [5] 모터쇼 이후에도 상용차 부문은 현대 트럭&버스 메가 페어라는 이름으로 따로 전시되기도 했다. [6] 서울모터쇼 첫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