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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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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채용 절차
2.1. 학교장 추천
2.1.1. 추천 대상 자격 요건2.1.2. 대학별 추천 가능 인원
2.2. 필기 시험
2.2.1. 지역별 균형 선발
2.3. 서류 평가2.4. 면접 시험
2.4.1. 면접의 평가
2.5. 최종 합격 이후
3. 제도 평가
3.1. 긍정적 평가3.2. 부정적 평가
4. 통계5. 사건사고6. 관련 사이트
6.1. PSAT 준비 학원6.2. 면접 준비 학원

1. 개요

인사혁신처 전국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제 웹사이트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대한민국 인사혁신처에서 2005년부터[1] 운영하고 있는 균형인사제도의 하나이다.[2]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및 각종학교 일부와 전공심화과정(학과) 등 학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전문대학 등[3] 학사 학위 과정을 두고 당해 과정을 이수한 자에 대하여 학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고등교육법」 제2조 각 호와 그 밖의 다른 법률에 의한 각종 학교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과 수습근무(1년)를 통해 우수인재를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제도다. #

2. 채용 절차[2024년]

<colbgcolor=#d3d3d3> 번호 절차 시점
1 선발시험 공고 전년도 12월 말 ~ 1월 초
2 교내 추천자 선발 1월 중 ~ 1월 말
3 원서접수 2월 초
4 필기시험 3월 초
5 필기시험 점수 공개 3월 중
6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3월 말
7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말
8 면접시험 5월 중
9 면접시험 합격자 발표 5월 말
- 최종 합격
10 수습직원 후보자 등록 5월 말
11 부처 면접 공고 차년도 1월 말
12 부처 면접 차년도 2월 중
13 부처 확정 차년도 3월 초
14 연수원 입소 차년도 4월 중

2.1. 학교장 추천

각 대학 학교장의 추천서가 있어야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내 추천 과정은 자기소개서, 면접 등 각 학교마다 다양하지만, 모의 PSAT 점수로 선발하는 방법은 인사혁신처 공고에 기재될 만큼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다.[5] 사유는 공시생 성적조작 사건 참고.

또한 학교장 추천은 2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 응시 가능 시점은 4년제 대학 기준 6학기를 마친 다음 해 상반기[졸업예정자], 졸업년도 상반기[졸업예정자], 졸업 다음년도부터 3년간 상반기[졸업자] 시험, 총 5회 가능하기 때문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자격요건 준비기간[9]과 PSAT 준비기간을 잘 고려하여 진입하여야 한다.[10] 당연히 교내 추천 선발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는 것은 추천 횟수 차감에 포함되지 않는다.

2.1.1. 추천 대상 자격 요건

  •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인 자
    • (졸업자) 졸업일이 당해 시험연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역산하여 3년 이내인 사람 중 졸업석차 비율이 각 학과의 상위 10% 이내인 자에 한해 추천 가능. 24년 시험은 졸업월에 관계 없이 21년 이후 졸업자부터 응시 가능.
    • (졸업예정자) 추천일 현재 각 대학이 정하는 졸업 학점의 3/4 이상을 취득하고, 추천 당시 이수한 모든 과목의 평점(총평점평균)을 기준으로 졸업예정석차 비율이 각 학과(전공)의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며, 추천 받을 대학에 재적(在籍) 중인 자[11]
  • 선발예정직렬(직류) 관련 학과 계열을 전공한 자
    • 선발예정직렬(직류) 관련 학과 계열을 전공하여야 함. 여기서 ‘계열’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3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의9에 따라 작성된 교육통계 상의 학과(전공) 분류 중 대분류를 말함[12]
    • 과학기술직군의 경우 본인이 관련 학과 계열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계열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학계열에 해당하는 화학공학과를 전공하고 화공기사 자격증이 있다면 전공자격에 따른 화공직류뿐만 아니라, 자격증 소지자격에 따른 일반환경직류에도 지원할 수 있다.[13] 단, 행정직군에 지원가능한 인문, 사회, 교육, 예체능 계열 전공자는 관련 자격증이 있더라도 과학기술직군에 교차하여 지원할 수 없고 행정직군에만 지원할 수 있다.
<colbgcolor=#d3d3d3> 직군 직렬 직류 선발예정직렬(직류) 관련 학과 계열
행정 인문, 사회, 교육, 예체능 계열
과학기술 공업 일반기계 공학계열
전기
화공
시설 일반토목
건축
방재안전 방재안전
방송통신 전송기술
농업 일반농업 자연 계열
환경 일반환경
보건 보건 의약계열
전산 전산개발 공학, 자연, 의약계열
데이터
  • 영어능력검정시험에서 기준점수 이상인 자[14]
    • 2023년부터 공무원 시험의 공인어학성적 인정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원서접수일로부터 역산하여 5년이 되는 해[15]의 1월 1일 이후에 국내에서 취득한 어학성적은 모두 자격조건 충족으로 인정되며, 외국에서 응시한 TOEFL, 일본에서 응시한 TOEIC, 미국에서 응시한 G-TELP 성적도 인정된다. 단, 공인영어성적의 자체 유효기간인 2년을 초과하는 성적의 경우, 유효기간 이내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어학성적을 사전에 등록하여 진위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경우에만 인정된다. 어학성적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한 지원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서둘러 등록해야한다.
<colbgcolor=#d3d3d3> 시험종류 TOEFL TOEIC TEPS G-TELP FLEX
PBT IBT 2018.5.12
이전 시험
2018.5.12
이후 시험
기준점수
(비장애인)
530점 71점 700점 625점 340점 65점
(LEVEL2)
625점
기준점수
(청각장애)
352점 - 350점 375점 204점 - 375점
해외 시험
인정 여부
A A B D D C
A : 모든 국가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 인정
B : 일본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만 인정
C : 미국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만 인정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사편찬위원회) 2급 이상인 자
    • 2023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기간이 폐지됨에 따라 필기시험 시행 예정일 전날까지 등급이 발표된 모든 시험의 성적은 모두 자격조건 충족으로 인정된다.

2.1.2. 대학별 추천 가능 인원

<colbgcolor=#d3d3d3> 입학정원 1~500명 501~1,000명 1,001~2,000명 2,001~3,000명 3,001명 이상
추천 가능 인원 8명 9명 10명 11명 12명
  • 선발규모가 매년 늘어감에 따라서 대학별 추천 가능 인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2.2. 필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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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급 공채 및 국립외교원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같은 시험을 본다.[16] 단, 5급 공채 등의 응시생들과 별도의 고사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른다.
  • 행정직군과 달리 과학기술직군의 경우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취득하는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이 이에 해당하며 건축사, 위생사, 의사, 약사 자격증 등 일부 비율 인정 자격증도 가산을 받을 수 있다. 가산점은 자격증 1개당 공직적격성평가 3과목 총점(만점 300점)의 2%인 6점이며, 자격증 2개까지 인정받아 최대 12점의 가산을 받을 수 있다.[17]
  • 여타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들과 마찬가지로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이나, 5급 공채와 달리 전체 평균 60점 미만일 경우 탈락하는 평락은 적용되지 않는다.

2.2.1. 지역별 균형 선발

각 지역대학의 우수인재를 공직자로 선발하고자 하는 전국 지역인재 선발시험 제도의 정체성이자, 초기 응시생들의 수험 진입을 고민하게 만드는 시스템. 2024년도 공고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 지역별 균형을 위하여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에서 특정 광역자치단체[18]에 소재하는 학교의 출신 비율이 합격자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 당초 합격예정인원이 10명 이상일 경우‘소수점 이하 버림’을 적용하며, 9명 이하일 경우‘소수점 이하 올림’을 적용합니다.
*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시 동점자가 발생하여 특정 광역자치단체에 소재하는 학교 출신 비율이 1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 지역별 균형합격 적용으로 시험실시단계별로 공고된 최종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할 경우 균형합격(10%)을 초과하여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리해 보자. 2024년 기준 행정직군 행정 직렬 선발 인원은 108명이다. 그러나 인사혁신처 공고에 제시된 1.5배수 이내 인원을 인사혁신처 재량으로 선발해 면접 전형에 데려갈 수 있으므로 최대 162명이 필기 합격할 수 있다. 동시에 광역자치단체별 지역 선발 상한은 108명의 10%인 10명[19]이고, 광역자치단체는 17개이므로 170명이 합격할 수 있다. 따라서 1.5배 제한과 지역 제한 중 작은 값인 162명이 이론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최댓값이다.[20]

필기시험 뒤 전체 응시 인원에서 162등까지 줄을 세우고, 여기서 지역별 인원을 추려 광역자치단체 내 10등을 초과하는 인원들을 제외한다. 즉 서울지역 응시자가 전국 순위 100등이어도, 서울 지역 순위 20등이라면 탈락한다는 뜻이다.[21] 이렇게 추리고 난 뒤에 108등의 점수를 확인하고, 해당 점수를 받은 동점자까지 추가로 합격시키면 필기합격 명단을 도출할 수 있다.

과학기술직군의 경우 직류별 선발인원이 20명을 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지역별로 2명 이상이 응시하는 경우 지역 내 1등을 하고, 동시에 전국컷을 넘어야 합격할 수 있다. 단, 1.5배수 선발 절차지역별 균형 선발 절차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지역 1등이라고 해서[22] 반드시 필기 합격권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10명 선발 직류에, 10개 지역에서 20명이 지원했다고 가정하자. 10개 지역별로 1등만 선발해서 10명이 합격할 것 같지만 1.5배수 선발이 우선이기 때문에 만약 서울 지역에서 1명이 응시해서 전국 20등을 했다면 10명 선발의 1.5배인 15명 내에 못 들어갔으므로 지역 1등이어도 탈락한다.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2등한 고득점자가 우선권을 갖는다. 따라서 전국 응시생의 평균적인 점수보다 크게 못 미치는 경우 지역 1등이어도 탈락할 수 있다.

2.3. 서류 평가

보통 필기 시험 이전에 서류 평가를 하기 마련이지만, 특이하게도 여기서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합격자가 속한 학교에서는 추천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전자문서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전형은 웬만해선 탈락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추천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해서만 평가하게 된다. 적격 여부가 판단되면 서류 합격자를 확정시키며,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치른다.

2.4. 면접 시험

파일:2019년도 지역인재 7급 면접시험장.jpg
2019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면접시험장( 정부과천청사)의 모습.
2023년 면접시험은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118(중앙동2-1)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2018년 지역인재 7급 면접시험 과정 (인사혁신처 블로그)[23]

3명의 면접위원 앞에서 1명의 면접자가 배석해 총 30분 전후로 진행되며, 프리젠테이션 면접[24](10분)과 사전조사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25](20분)을 연속적으로 진행한다.[26] 집단토의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존의 공무원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규정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2020년부터 집단토의가 없어짐에 따라 두 시험의 면접은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

면접장에 가면 당일 면접자가 한 곳에 모여 경험과제와 상황과제가 단일 지면에 인쇄된 문제지를 배부받는다. 2개 문제 작성에 20분의 총 시간이 주어지고 각 문제를 약 10분 전후로 시간 배분하여 작성하면 된다. 각 문제당 주어지는 사전조사서 영역은 12줄씩 2개 칸으로 나누어져 있고, 수기로 답안지에 적어 낸다. 이 후 면접 조 순번에 따라 개인발표 문제지 작성 장소로 이동하여 30분간 주어진 문제지와 자료를 바탕으로 21줄짜리 답안지에 요약 정리한 것을 수기로 작성한다. 개인발표 과제에 작성한 사전조사서는 작성 직후 복사하여 면접위원에게 전달되고 원본은 면접자에게 돌려준다. 하지만 경험상황 과제에 작성한 사전조사서는 작성 직후 면접 진행요원이 수거해 면접위원에게 전달하며, 작성자는 사전조사서를 볼 수 없으므로 기억에 의존하여 답변에 응해야 한다.[27]

작성 순서는 경험, 상황, 개인발표 순으로 작성하지만, 실제 면접 순서는 개인발표, 경험과제, 상황과제의 순으로 진행된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colbgcolor=#d3d3d3> 순번 과제 시간 장소
1 경험상황 과제 작성 20분 공통 면접 대기장소
2 개인발표 과제 작성 30분 개인발표 작성장[28]
3 면접장 이동 - 복도
4 개인발표 과제 면접 30분 10분[29] 면접장
5 경험과제 면접 10분
6 상황과제 면접 10분
7 개별 질문 면접시간 30분 내 임의[30]
  • 경험과제 : 면접자의 과거를 바탕으로 인성을 평가하는 문제. 보통 조직 생활 중에 경험했던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면접자가 어떻게 대처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상황과제 : 면접자의 미래를 가정하여 인성을 평가하는 문제. 보통 특정 부처의 업무에 종사하는 주무관이 되었다고 가정해주고 정책기획, 민원업무 등의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제시한 다음 면접자의 대처 방법을 물어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개인발표 : 4페이지 전후의 다양한 자료를 주고 발표능력을 기본으로 데이터 요약 정리, 현안의 주된 문제점 파악, 정책 기획 방향성 확립 및 정책 창의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제. 특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자료[31]를 빠르게 검토하고 정리 요약하여 답지에 작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관에게 현안 보고하듯이 발표한 뒤, 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성자의 공직가치에서 비롯된 판단 기준과 논리력, 사고력 등을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수험생은 필기시험에서 합격을 했으면 서류전형 역시 사실상 합격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필기합격 확정발표일부터 면접시험을 준비해도 약 6주, 각종 매체로부터의 합격예측 시스템상 안정권 결과에 따라 준비를 시작하면 대략 8주의 면접시험 준비기간이 생긴다. 이는 여타 국가직 및 지방직 공개경쟁채용의 면접시험 준비기간이 짧으면 2주, 길어도 4주를 넘기지 않는 것에 비해 상당히 긴 시간이다. 필기시험처럼 뚜렷한 평가지표나 수치화된 점수의 상승 여부, 타 수험생간 비교를 통한 스스로의 위치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면접시험의 특성상 초반부터 너무 면접준비를 열심히 하면 막상 중요한 후반에 지쳐버릴 수 있으므로 시간 안배를 잘 해가면서 면접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서울지역 노량진 및 신림에 다수 수험생이 면접학원에 등록하여 준비하며, 인터넷 강의만으로 준비하기도 하지만 2개월에 달하는 준비기간 특성상 고시원이나 원룸을 단기계약하여 상경해 준비하는 경우도 제법 된다.

2.4.1. 면접의 평가

아래의 면접 평가에 대한 내용은 2023년 시험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부터 면접시험 평정요소가 「공무원임용시험령」 제5조제3항 개정(‘24.1.1 시행)에 따라 ‘공무원 인재상’에 맞게 변경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류전형 실시 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하여 공고할 예정입니다.
③ 면접시험
*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적격성을 검증하기 위해 5개 평정요소에 대해 각각 상‧중‧하로 평정하여 불합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자 중 평정 성적이 우수한 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평정요소 :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
⑤ 합격자 결정방법
* 면접시험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제5조 제3항에 따라 5개의 평정 요소[32]에 대하여 각각 상·중·하로 평정하여 불합격기준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중에서 평정 성적이 우수한 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또한 「균형인사지침」(인사혁신처 예규)에 근거하여 전국 지역인재 7급 합격자 결정 시 특정 광역자치단체에 소재하는 학교의 출신비율이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면접시험 평정결과는 시험위원의 고도의 판단 영역에 해당하여 공개할 경우 시험의 공정성 훼손 및 시험위원의 평가업무에 지장 등을 초래할 수 있어「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제5호에 따라 공개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에서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누고 우수는 무조건 합격, 보통은 필기성적순, 미흡은 무조건 불합격으로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전국 지역인재 7급의 경우는 평정 성적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고만 써져 있어, 면접 성적으로만 뽑는지, 필기성적을 반영하는지 규정만으로는 알 수가 없다. 이러한 애매한 규정 때문에 전국 지역인재 7급 커뮤니티에서는 최종 합격자 발표날이 다가오면 피셋 반영 여부를 가지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유일하게 명확하게 써져 있는 부분은 결원보충시이다. 결원보충시에는 면접평정성적을 우선한다고 명시되어 있다.[33]
  • 필기성적이 반영된다는 주장
    • 필기 성적이 반영된다고 주장하는 측의 정설은 우선 우수와 미흡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보통끼리는 필기점수로 줄 세워서 합격시킨다는 것이다. 이 가설은 면접위원들에게는 면접자의 필기점수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면접위원들의 우수, 미흡의 평가가 끝난 뒤 인사혁신처에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때 동일한 '보통' 평가자 사이에서 비교적 자의판단을 배제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데에 기인한다. 면접학원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수와 미흡을 받는 인원은 아주 적고[34] 대다수가 보통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에 따라 보통을 받은 면접자들을 5개 평가기준으로 줄 세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면접위원의 개인적인 판단에 좌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35] 이러한 주관적 평가로 필기 고득점자가 탈락하면 상당한 민원세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사혁신처에서는 그런 부담을 지지 않으려 필기 성적을 어느 정도 반영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 2020년 8월, 전국 지역인재 7급 커뮤니티에 면탈자의 글이 올라왔다. 면접 탈락자가 인사혁신처 담당자분과 통화해서 탈락 이유를 문의하였는데, 담당자가 가장 먼저 한 질문이 "필기 성적이 부족해서 떨어진게 아니냐"는 내용이었으며, 또 "면접에서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누며 보통의 경우에는 피셋 성적 순으로 간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해당 글이 사실이라면 최종합격 결정 프로세스에 필기 성적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으나 녹취록 등 증거자료가 없고, 2023년 현재 해당 글이 지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 없다.
  • 필기성적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주장
    • 공개경쟁채용 시험과 전국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선발공고문 상 규정이 다른 것 자체가 합격자 선발 프로세스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공고에 있는 평정성적을 면접평정성적으로 해석하는게 문맥상 타당하다.
    • 필기성적이 반영된다는 주요 논지 중 하나는 면접평정만으로 보통 인원을 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인데, 이는 지나친 필기만능주의적 생각이다. 면접전형 역시 '면접시험'이다. 인사혁신처가 선진국의 인사선발 시스템 참고하여 NCS 시스템을 들여오면서 체계적인 정량 및 정성적 인사 평가체계를 마련하여 필기와 면접 전형을 새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세부 평정요소에서의 상, 중, 하의 개수를 토대로 우수, 보통, 미흡을 나누기 때문에 그 개수 자체로도 내부에서 다시 평가를 진행할 수 있고, 충분히 면접평정만으로도 줄을 세울 수 있다.[36] 또한 면접 평정표에 비고란이 존재하기 때문에 면접위원 개인평가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므로 역시 개별 평가 우위를 판단 가능하다.
    • 국가가 원하는 인재상은 고용주체인 국가(인사혁신처)가 정하는 것이고, 해당 방향성을 바탕으로 면접위원들을 선발 및 교육하기 때문에 면접위원의 주관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인사혁신처가 점수로 줄 세운다고 가정한다면, 이렇게 면접전형을 거창하게 할 필요가 없다. 사기업 면접도 기업의 인재상과 인사 담당자의 의지로 선발하는 것은 마찬가지임에도 공직에만 유독 필기점수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공정성을 주장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다시 말해, 면접위원의 작은 평가 하나로 우수 공직 인재를 판별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면, 사실상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완벽하게 공정한 선발을 할 수 없으며 찍어 맞추거나, 당일 컨디션의 영향에 따라 한 문제 차이로 우수 인재를 판별하는 필기시험도 마찬가지로 불공평하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 2023년 면접시험 결과, 행정기술직 및 초과/비초과 지역을 막론하고 고득점 탈락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37] 해당 탈락자들이 면접 평정에서 '미흡'을 받았을 수도 있고, 필기시험 커트라인 성적 면접자가 우수를 받아 나머지 인원 중 면접 탈락자를 선별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자는 당연 면접 평정으로 구분된 경우이고, 후자 역시 필기점수 불안정권이 탈락한 게 아니므로[38] 면접 평정 평가가 우선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경향성으로 보았을 때 필기성적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면접 평정을 대단히 적극적으로 적용해 평가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2.5. 최종 합격 이후

최종합격은 일반적으로 5월 말 전후에 발표된다. 합격자 명단은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공고에 기재된 합격자 발표일 전날 오후 6시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업로드되며, 전산시스템상 합격 확인은 합격자 발표일 당일 오전 9시에 확인 가능하다. 모든 합격자는 수습직원으로 등록 가능한 자격을 갖게 되며, 등록하고자 하는 합격자는 공고에 별첨된 수습직원 등록원서를 작성해 약 일주일 이내에 지정된 메일로 송부해야 한다.[39] 혹시라도 질병이나 군 복무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수습직원 근무를 포기 또는 연기해야할 경우 마찬가지로 첨부된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지정된 메일로 발송해야 한다. 상기한 등록 및 포기의사를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합격이 취소되고, 면접전형 탈락자 중에 추가 합격 인원을 보충하게 된다.

국가공무원 교육을 위한 연수원 입소 시기는 합격 다음년도 3월 전후가 되기 때문에 약 10개월의 합격자 신분 기간을 가져야 한다. 합격 시점과 근무 시작 시점의 간격이 3개월 전후인 국가직 공채나, 짧으면 1~2주 수준인 지방직 공채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기 때문에 충분하게 긴 개인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으로 꼽히며, 장기간 여행을 떠나거나 자기계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너무 길게 뜨는 이 시간이 근로를 통해 일을 하고 돈을 벌고자 하는 합격자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취업했는데 또 취업준비를 해야한다.

합격 다음년도 1월 전후부터는 부처결정 면접이 진행된다. 행정직렬은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배치될 수 있기 때문에 합격자는 각 부처에 지원하여 면접, 자격증, 어학 등의 다양한 평가기준에 따라 근무할 부서를 정한다. 과학기술직군은 행정직군에 비해서는 부처 배치에 있어서 지원 가능 부처 후보가 확실히 적지만[40] 전산직렬 등 근무 범용성이 넓은 과학기술직군은 행정직군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부처에 배치될 수 있다.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신규자 교육연수는 통상적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연수 기간은 약 1개월이며 2019년 팬데믹 이전까지 합숙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이후 방역문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팬데믹이 공식적으로 종식된 2023년 현재까지도 교육 효율화와 편의성을 위해 실시간 비대면 재택 강의 수강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기간이 끝나면 각 부처에 수습직원으로 배치되어 1년간 근무한다. 수습직원 근무기간에는 공무원 7급 1호봉[41]에 해당하는 급여[42]를 지급받으며, 명절휴가비[43] 등 수당은 공무원 급여규정에 따라 마찬가지로 지급된다. 근무기간이 끝나면 규정에 따라 퇴직금[44] 지급과 함께 임용적부심사를 거쳐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45] 정식 임용 시 수습직원 기간은 호봉에 가산되고 군 복무 기간 역시 임용 시점부터 인정된다.[46] 또한 공무원 시보 기간을 수습직원 기간이 대체하기 때문에 별도의 시보 기간을 두지 않는다.

수습직원 신분은 공무원 임용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공무원에 임용되는 시점은 합격한 해의 2년 뒤가 된다. 따라서 전산상으로는 올해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시험을 합격한 사람과 내년 7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합격한 사람이 같은 해에 임용된 것이기 때문에 진급심사 등에서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3. 제도 평가

3.1. 긍정적 평가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방대학 기피 현상 완화, 다양한 공직 입직 경로를 통한 대표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시행중인 시험이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직 내부 평가에서 관리자 직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가장 높게 받은 부하 공무원들의 입직 경로가 전국 지역인재 선발시험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 문재인 정부 당시 크게 늘렸던 공무원 선발 규모가 윤석열 정부로 넘어오면서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선발 규모 모두 거의 반타작 나다시피 했는데[47], 전국 지역인재 7급 선발 인원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규모가 증가 추세였다. 다만 지역인재 9급 선발인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이후, 2024년에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줄어들어[48] 공직 선발 규모 축소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3.2. 부정적 평가

지역인재 7급 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는, 공직자의 자질 부족 관련 우려와 역차별 및 불공정 문제가 있다. 7급 공채와 달리 2차 시험에 해당하는 전문성 평가를 생략하며, 상대적으로 짧은 수험생활로 이른 나이에 비교적 쉽게 임용되어 조직문화를 해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최소 1~3년간 공부한 7급 공채 공무원들, 그리고 고졸 9급 특채와 함께 역차별과 불공평 문제 그리고 공직자 경쟁력 약화를 촉진한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7급 일반 공채 합격자들은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경쟁자들과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통과해야하며, 1차 PSAT 뿐만 아니라 2차 전공시험과 3차 면접까지 합격해야한다. 이에 비해 지역인재 7급 채용의 경우 2차시험이 존재하지 않으며, 경쟁률이 일반 공채에 비해 현저히 낮고, 지역별로 비율이 정해져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일반 공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자 풀이 높지 않다. 이로 인한 역차별 및 불공정 문제가 존재한다. 또한, 7급 공무원은 실제 국가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자리로의 승진가능성이 있는 직위인데, 전문성에 대한 검증 부족과 낮은 경쟁률로 인해 공직자의 질적 하락이 일어날 수 있다는 비판이 존재한다.[49]

지금은 7급 선발로 완화되었지만, 정책 도입 당시에는 6급으로 선발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가 더욱 컸다. 노무현 정부 때, 입결이 낮은 지방사립대 등지에서 비교적 쉽게 6급으로 임용된 공무원들이[50] 30대에 자질 부족에도 사무관 이상 승진하면서 패거리화하여 일부 부서나 청의 경우 요직이나 진급을 독식하고 사내정치에 매진한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였다. 실제로 초기 6급들은 30대 사무관이면서 동년배 고시사무관이나 공채 출신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능력을 질타받기도 하였다. 이는 공기업 지방할당제 졸속시행으로 인해 지방이전 공기업에서 지역 특정대학 카르텔이 횡행하는 문제와 함께 특채 선발에 대한 부작용으로 지적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공기업과 사기업 취업에서 학점의 중요도가 낮아지고 있음에도[51] 학과 석차를 응시조건으로 두고 있다는 점과 지역에 따라 티오를 배분하게 된다는 점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4. 통계

===# 역대 선발규모 및 경쟁률[52] #===
파일:투명.png
<colbgcolor=#d3d3d3> 연도 선발(명) 지원(명) 경쟁률[53] 비고
행정 과학기술 <colbgcolor=#d3d3d3> 합계 행정 과학기술 <colbgcolor=#d3d3d3> 합계
2005년 25 25 50 130 115 245 4.9 [6급]
2006년 25 25 50 168 126 294 5.9 [6급]
2007년 25 25 50 174 119 293 5.9 [6급]
2008년 25 25 50 187 121 308 6.2 [6급]
2009년 25 25 50 207 127 334 6.7 [6급]
2010년 30 30 60 229 134 363 6.1
2011년 35 35 70 239 130 369 5.3
2012년 40 40 80 367 4.5
2013년 45 45 90 324 165 489 5.4
2014년 50 50 100 327 147 474 4.7 [59]
2015년 45 60 105 446 183 629 6.0 [60]
2016년 57 53 110 479 223 702 6.4
2017년 63 57 120 363 245 608 5.1
2018년 80 50 130 324 174 498 3.8 [61]
2019년 85 55 140 351 159 510 3.6 [62]
2020년 90 55 145 324 157 481 3.3
2021년 100 60 160 458 182 640 4.0
2022년 100 65 165 476 205 681 4.1 [63]
2023년 110 75 185 366 129 495 2.7 [64]
2024년 108 67 175 395 131 526 3.0 [65]
===#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66] #===
파일:투명.png
* 적색은 당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 청색은 접수인원이 모집인원 이하인 직렬(면과락 시 필기전형 합격)
<colbgcolor=#d3d3d3> 연도 모집단위 총계 행정 과학기술
소계 공업 시설 방송
통신
방재
안전
농업 환경 해양
수산
보건 전산
일반
기계
전기 화공 일반
토목
건축 전송
기술
방재
안전
일반
농업
일반
환경
일반
수산
보건 전산
개발
데이터
2022년 선발인원 165 100 65 7 5 9 10 5 4 3 1 8 1 4 8 [67]
접수인원 681 476 205 34 18 30 18 11 9 4 4 42 2 17 16 -
경쟁률 4.1 4.8 3.2 4.9 3.6 3.3 1.8 2.2 2.3 1.3 4.0 5.3 2.0 4.3 2.0 -
2023년 선발인원 185 110 75 10 7 6 11 6 5 2 5 5 - 4 9 5
접수인원 495 366 129 18 16 15 10 3 4 2 13 21 - 14 8 5
경쟁률 2.7 3.3 1.7 1.8 2.3 2.5 0.9 0.5 0.8 1.0 2.6 4.2 - 3.5 0.9 1.0
2024년 선발인원 175 108 67 9 7 4 18 2 8 3 1 2 - 2 9 2
접수인원 526 395 131 13 19 10 22 7 6 2 9 7 - 7 23 6
경쟁률 3.0 3.7 2.0 1.4 2.7 2.5 1.2 3.5 0.8 0.6 9.0 3.5 - 3.5 2.6 3.0
===# 지역별 필기시험 응시자 수[68] #===
  • 2022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d3d3d3>
파일:투명.png
직류[69] 지역 <colbgcolor=#d3d3d3> 합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일반행정 89 13 69 27 32 9 40 26 17 11 24 14 29 43 5 22 6 476
일반기계 3 8 1 2 6 1 3 1 2 2 1 3 1 34
전기 2 2 2 1 2 2 3 2 1 1 18
화공 3 2 7 2 2 2 1 2 2 1 2 2 1 1 30
일반토목 3 3 3 1 2 2 3 1 18
건축 2 1 1 1 1 2 2 1 11
전송기술 1 1 1 1 1 1 3 9
방재안전 1 1 2 4
일반농업 1 1 1 1 4
일반환경 6 1 6 3 3 2 5 1 3 4 2 1 2 3 42
일반수산 1 1 2
보건 2 1 1 2 4 2 1 1 2 1 17
전산개발 3 1 2 2 2 1 1 1 2 1 16
}}}
  • 2023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d3d3d3>
파일:투명.png
직류[70] 지역 <colbgcolor=#d3d3d3> 합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일반행정 51 16 53 19 27 6 24 14 19 9 23 16 18 39 6 20 6 366
일반기계 3 1 2 2 2 1 2 2 2 1 18
전기 1 1 1 2 2 1 2 3 2 1 16
화공 1 1 2 1 1 2 1 1 1 2 2 15
일반토목 1 2 1 1 2 1 1 1 10
건축 1 1 1 3
전송기술 1 1 1 1 4
방재안전 1 1 2
일반농업 4 1 1 1 1 1 1 1 1 1 13
일반환경 2 1 3 2 1 1 1 3 1 3 2 1 21
보건 1 2 3 1 1 1 1 2 2 14
전산개발 1 1 1 1 2 1 1 8
데이터 2 1 2 5
}}}
  • 2024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d3d3d3>
파일:투명.png
직류[71] 지역 <colbgcolor=#d3d3d3> 합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일반행정 56 15 61 24 24 9 24 20 21 9 23 16 22 38 4 21 8 395
일반기계 1 2 1 1 2 1 2 1 2 13
전기 1 1 1 1 4 6 1 2 2 19
화공 1 2 2 2 1 1 1 10
일반토목 1 6 1 2 3 1 1 3 2 1 22
건축 1 3 1 1 1 7
전송기술 1 1 1 1 1 1 6
방재안전 2 2
일반농업 1 1 1 1 1 2 1 1 9
일반환경 1 2 1 1 1 1 7
보건 1 2 1 2 1 7
전산개발 2 2 3 1 2 1 2 2 2 4 1 1 23
데이터 1 1 1 1 1 1 6
}}}

5. 사건사고

  • 2020년 2월 25일 인사혁신처 코로나19의 여파로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의 일정을 연기하였다. #
    • 필기시험 : (당초) 2.29.(토) -> (변경) 5.16.(토)
    • 면접시험 : (당초) 5.15.(금) -> (변경) 8.20.(목)
  • 2023년 12월 15일 - 졸업자 지원 자격 규정 긴급 개정
인사혁신처 공고 제2023-515호
「균형인사지침」 일부개정예규(안) 행정예고
인사혁신처 입법/행정 예고
2. 주요내용
다. 지역인재추천채용제 상의 지역인재 명칭 변경
- ‘지방인재’와 ‘지역인재’ 간 차이를 명확화하기 위해 전국 지역인재로 변경
바. 지역인재 7급 추천요건 완화
1) 졸업자 추천가능기한 : (현행) 졸업 후 1년 이내 → (개정) 졸업 후 3년 이내
2) 대학입학정원별 추천인원 : (현행) 6명∼10명 이내 → (개정) 8명∼12명 이내
2023년 12월 15일
인사혁신처장
2023년 12월 15일 인사혁신처 행정 예고에 졸업자 추천 가능 기한을 졸업 후 3년 이내로 롤백하고, 대학 추천 가능 인원 규모를 최대 12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공고가 올라왔다. 이는 2023년 채용 시험의 경쟁률이 기존 4대 1 수준에서 3대 1 아래로 무너졌고, 과학기술직군에서는 미달 직렬이 6개나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제는 해당 행정 예고를 다음 시험이 약 2개월 남은 시점에서 올렸다는 것이다. 행정규칙 개정 절차상 20일의 공고기간과 약 일주일의 의견 청취 기간이 지나면 즉시 개정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 2024년도 시험부터 적용이 될 것인지와, 적용이 실제로 된다면 확대된 수험생 규모가 얼마나 시험에 영향을 줄 것인지가 관건이 되었다.
인사혁신처가 보여준 여러 정황상 2024년부터 적용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으며, 실제로도 24년도 시험부터 곧바로 적용되었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되는 전국 지역인재 7급 시험 계획 공고는 보통 12월 중순~말에 올라오는데[72] 성탄절이 지나도록 공고가 올라오지 않았으며, 인사혁신처 문의 결과 2024년 공고는 1월 3일 게시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는 위의 행정예고 게시일이 12월 15일인것을 감안할 때 공고기간과 의견수렴기간이 끝나는 직후이기 때문에 행정규칙 개정과 동시에 이를 적용한 공고를 게시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 또한 2024년부터 시험 자격 규정이 변동될 것이라는 소문이 각 대학 취업지원센터 담당자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돌았고, 실제로 전국 지역인재 7급 준비 프로그램 참여 조건에도 이미 확대 적용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지나치게 떨어진 시험 경쟁률과 소위 '빈집털이'가 가능해진 미달직렬들은 해당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7급 공채 시험과의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사혁신처가 이 사안을 긴급하게 바로잡아야 할 명분과 당위가 충분하므로 유예기간을 두지 않고 즉시 적용하려는 의지 역시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73]
다만 2022년 당시 시험 진입에 큰 영향으로 작용한 '졸업규정 3년에서 1년'으로의 단축은 1년간의 변경 예정 공고 및 유예기간을 두었던 것과 달리[74] 다음 시험 2개월을 앞두고 변경하게 되어 실제 시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우선 교내선발 과정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약 1개월 반 정도 시간이 남은 것인데, 본 시험을 일절 준비 하지 않았던 신규 수험생이 진입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서 실제로 유의미한 합격권의 신규 수험생 진입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유사 시험[75]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넘어오더라도 완전히 같은 시험이 아니므로 약 1년간 준비한 기존 수험생보다 확실한 경쟁력을 가져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작년과 재작년 본 시험 면접 탈락자들의 경우에는 그 숫자가 매우 소수이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유사 시험을 따로 준비하던 상황이 아니었다면 행정직렬은 초과/비초과 여부에 따른 차이만 조금 있을 뿐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단, 교내 선발 인원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한 두명 차이로 자격 요건이 변동되는 과학기술직렬의 경우에는 다소 영향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

6. 관련 사이트

  • 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7급 견습직원/수습직원) - 다음카페
    • 교내 추천, 필기, 면접 등 시험 정보, 문제 풀이, 중고 도서 매매, 수험고민 상담 등 전국 지역인재 7급 응시생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 전년도 합격자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시점마다 운영진 선출작업을 거쳐 운영된다.
    • 매년 가장 많은 표본의 응시생 점수를 집계하여 신뢰도 높은 추정 합격선을 제시하고 있다.[76] 본 시험 응시생이라면 필기시험 후 면접 준비 계획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입해 집계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 법률저널
    • 다양한 고시정보가 올라오는 저널 웹사이트.
    • 2013년부터[77] 현재까지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이 응시하여 현장감을 익히고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메가피셋 전국모의고사와 2강 체제였으나, 2023년 메가피셋이 사업을 철수하면서 유의미한 표본 수의 학생이 응시하는 사실상 유일한 5급 PSAT 전국모의고사가 되었다.

6.1. PSAT 준비 학원[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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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면접 준비 학원[가나다순]



[1] 시행 당시 중앙인사위원회 [2] 최초에는 6급 견습직원(인턴) 선발시험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합격자는 무려 국가직 6급 공무원으로 채용되었다. 단, 당시에는 선발인원이 행정직과 과학기술직을 합쳐 약 50명 규모로 현재의 반도 채 되지 않았으며, 졸업석차 5% 안에 들어야 했고 수습기간은 3년이었다. [3] 사관학교, 경찰대학 등 특수목적대학은 제외 [2024년] 2024년 시험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주요 정보만 작성되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고를 확인하기 바람 [5] 하지만 7급 공무원 배출은 사립대학 취업지원센터 입장에서는 유의미한 실적에 해당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은 학생을 추천하기 위해 '사설 모의고사 성적표'를 교내 선발 서류로 요구하고 '단순 참고 자료'로 이용하는 등 해당 규정을 회피하는 학교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졸업예정자] [졸업예정자] [졸업자] [9] 성적 상위 10%, 한국사, 영어성적, 필요하다면 자격증 준비 등 [10] 6학기를 채우고 휴학을 이용하여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교내 선발을 반드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및 교내 상황을 잘 판단하도록 하자. [11] 단, 수습시작(시험일 기준 다음 년도 상반기) 전까지 졸업하지 못할 경우 합격 취소 [12] 다만, 학과(전공)의 대학 자체계열이 교육통계 상의 계열과 상이하여 학교에서 대학 자체계열을 기준으로 추천할 경우 다르게 정한 근거 제시 [13] 관련 자격증 목록은 모집 공고 참조 [14] 청각장애인은 듣기와 말하기 시험을 제외한 성적 인정, 해외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은 제한적으로 인정 [15] 2024년 시험의 경우 2019년 기준 [16] 예외적으로 2005년, 2006년, 2013년 3개년에는 다른 날짜에 다른 문제로 시험이 치러졌다. [17] 단 동일한 과목의 다른 두 개의 자격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기계설계 산업기사와 기계설계 기사 자격증이 있는 경우 1개 자격증으로 인정된다. [18] 2024년 기준 17개 [19] 소수점 버림 [20] 그러나 대부분 1.1~1.2배수(동점자 합격) 정도에 그친다. 실제로 2023년 행정직렬 필기합격자는 커트라인 동점자 합격선인 127명(1.15배수)에 그쳤다. [21] 주로 응시 인원이 많고 상위권 대학이 몰려있는 서울, 경기 및 광역시 지역이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 반대로 지방에서는 11명보다 적은 수가 합격하거나, 합격자가 안 나오는 경우도 가능하다. [22] 또는 지역에서 혼자 지원했다고 해도 마찬가지 [23] 2023년 면접시험과 비교했을 때 과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24] 개인발표 과제 [25] 경험과제 + 상황과제 [2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의 여파로 2020년도부터 진행된 단축 시간표이다. 2019년까지는 개인발표 15분 + 인성면접 25분의 총 40분 구성이었다. [27] 다만, 작성 답안지는 단순히 면접위원의 질문을 위한 참고용 자료에 불과하기 때문에 내용을 다소 못 채웠거나, 중요한 내용을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답변에서 충분히 보충하고 바로잡는다면 평가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8] 면접 조당 동일 순번별로 작성(각 조의 1번들 따로, 2번들 따로...) [29] 발표 5분/질의응답 5분(오차 허용) [30] 당일 작성한 사전조사서 내용 이외의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향후 계획, 배경지식 등에 대한 질문, 시간이 없으면 안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시간이 남는 경우 많으면 5개 전후까지 물어보기도 한다. [31] 개념, 현황, 추이 데이터, 구체적인 문제점이 담긴 기사, 칼럼, 인터뷰 및 해결 방법에 대한 국내외 사례, 추진 기획서 등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도 답지를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료를 준다. [32] 평정요소 : ①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②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③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④ 예의·품행 및 성실성 ⑤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 [33] 면접시험 합격자 공고 中 '당초 선발예정인원 범위 내에서 수습근무 포기 등으로 결원을 보충할 필요가 있을 때, 수습근무 시작 전까지 지역별 균형합격을 감안하여, 면접시험 평정 성적 우수자 순으로 추가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34] 모수 자체가 적은 지역인재 전형은 면접탈락자 수를 비롯해 특히 더 적다. [35] 이러한 이유 때문에 면접시험 평정결과를 '고도의 판단 영역'으로 규정하고 공개하지 않는 것이다. [36] 공직 면접 강사인 피티윤 강사가 모의면접에서도 충분히 모든 인원을 줄 세울 수 있다고 하였다. [37] 확인된 사례만 250점 이상 3명, 240점 이상 1명 [38] 커트라인 인원이 우수로 합격이라면, 커트라인 바로 윗 점수가 탈락해야 필기성적을 고려했다고 볼 수 있다. [39] 관련 업무 담당자의 국가이메일(@korea.kr)로 보내게 되는데 보안시스템 특성상 메일 수신확인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원서가 잘 접수되었는지 개인적으로 확인이 어려워서 인사혁신처 담당자에게 민원전화가 다수 들어가는 경우가 생겨 2023년에는 제출기한 마지막 날에 '합격자 전체 인원의 등록원서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다'는 전체문자를 인사혁신처에서 발송하였다. [40] 예를 들어 농업직은 농식품부, 환경직은 환경부에 대체로 배치된다. 단, 모집공고상 해당 부처 외 중앙행정기관이라고 쓰여있으면 이외에도 선발되어 배치될 수 있다. [41] 수습직원 기간에는 군 복무 등의 기간이 호봉 인정되지 않으므로 군필/미필 모두 1호봉에 해당한다. [42] 2023년 기준 1,962,300원. [43] 월봉급액의 60% [44]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평균임금의 30일분 이상. 약 한 달치 급여라고 생각하면 된다. [45] 웬만해서 정식 임용에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46] 예를 들어, 군 복무 기간이 1년 6개월인 전국 지역인재 7급 출신 임용 공무원의 경우 수습직원 근무기간 1년을 포함하여 3호봉 6개월차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47] 울산광역시 지방직의 경우 2023년에 전년대비 -70% 이상을 기록 [48] 2023년 185명에서 2024년 175명 [49] 특히 최근들어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와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 하락으로 인해 이런 경향이 더 심화될 수 있다. [50] 당시에는 정책에 대해 알려진 것도 지금과 비교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경쟁률 등의 지표는 훨씬 낮았다. [51] 공기업은 학점을 전혀 보지 않고, 사기업의 경우 고고익선이긴 하나 다른 요소들의 배점(학벌, 자격증, 관련 경험 등)으로 커버칠 수 있게 되어있다. [52] 지역인재 견습직원 제도 도입 이후의 통계. [53] 지원인원/선발인원 [6급] 2009년까지 6급 견습직원으로 선발 [6급] 2009년까지 6급 견습직원으로 선발 [6급] 2009년까지 6급 견습직원으로 선발 [6급] 2009년까지 6급 견습직원으로 선발 [6급] 2009년까지 6급 견습직원으로 선발 [59] 지원자격 요건에 '한국사 2급 이상' 신설 [60] 학교별 추천인원 규모가 '4~6명'에서 '4~8명'으로 확대 [61] 필기시험에 '헌법' 과목 추가, 동일인 재추천 금지 조항 신설, 학교별 추천인원 규모가 '4~8명'에서 '6~10명'으로 확대 [62] 졸업자 지원자격 규정에 '졸업 후 3년 이내' 조항 신설 [63] 과학기술직군 일괄선발 방식에서 직렬별 선발방식으로 변경, 동일인 재추천 최대 2회로 변경 [64] 졸업자 지원자격 규정이 '졸업 후 3년 이내'에서 '졸업 후 1년 이내'로 변경 [65] 제도 명칭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으로 변경, 졸업자 지원자격 규정이 '졸업 후 1년 이내'에서 '졸업 후 3년 이내'로 변경, 학교별 추천인원 규모가 '6~10명'에서 '8~12명'으로 확대, 전산직렬 응시 자격증 필수요건 폐지 및 가산자격증 신설 [66] 2022년에 직렬별 선발로 전환된 이후의 통계. [67] 2023년 신설 [68] 2022년에 직렬별 선발로 전환된 이후의 통계. [69] 직렬 생략 [70] 직렬 생략 [71] 직렬 생략 [72] 2021년 12월 17일 수요일, 2022년 12월 21일 금요일 [73] 그러나 실제 2024년도 시험 공고 내용을 볼 때 미달직렬 TO 자체를 줄이는 방향성의 개선은 비교적 적었다. 오히려 미달직렬이었음에도 과년도보다 TO를 늘린 직렬도 있었으며, 이를 통해 단순히 지원자 풀을 늘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원률을 올리는 식으로 조정을 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74] 해당 행정 예고는 시험 공고가 올라온 다음인 21년 2월에 올라왔고, 변경 유예기간을 1년 둔다는 단서조항을 명확히 기재하였다. [75] 5급 공채, 7급 공채, 기타 NCS 계열 시험 직종들 등 [76] 2023년 PSAT 행정 직렬 기준 1문제 차이의 정확도로 전국 커트라인을 예측했다. [77] 2013년에는 한상준PSAT, 2014년에는 합격의법학원 위탁 실시 [가나다순] [79] 2023년 시험을 끝으로 영업 종료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