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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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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60038><colcolor=#fff> 감독 | 케니 엣킨슨 | |
코치 | 그렉 버크너 · 시드니 라우 · J.J. 아웃로 · 루크 월튼 · 마이크 게리티 | ||
가드 | 2 타이 제롬 · 3 캐리스 르버트 · 5 샘 메릴 · 9 크레이그 포터 Jr. · 10 다리우스 갈랜드 · 45 도노반 미첼 | ||
가드-포워드 | 1 맥스 스트러스 · 21 에모니 베이츠TW · 33 루크 트레버스TW · 35 아이작 오코로 | ||
포워드 | 15 JT 토르TW · 20 조지 니앙 · 24 제일런 타이슨 | ||
포워드-센터 | 4 에반 모블리 · 13 트리스탄 탐슨 · 32 딘 웨이드 | ||
센터 | 31 재럿 앨런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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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럿 앨런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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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럿 앨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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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재럿 앨런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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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등번호 31번 | ||||
제이슨 테리 (2013~2014) |
→ |
재럿 앨런 (2017~2021) |
→ |
폴 밀샙 (202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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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번호 31번 | |||||
맷 무니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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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럿 앨런 (2021~)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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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60038><colcolor=#ffffff>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o. 31 | |
재럿 앨런 Jarrett Allen |
|
출생 | 1998년 4월 21일 ([age(1998-04-21)]세) |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
신장 | 211cm (6' 11") [1] |
체중 | 110kg (243 Ibs) |
윙스팬 | 227cm (7' 5.75") |
포지션 | 센터 |
드래프트 |
2017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2순위 브루클린 네츠 지명 |
소속 팀 |
브루클린 네츠 (2017~202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21~) |
등번호 |
13번 - 미국 U-18 농구 국가대표팀 31번 - 브루클린 / 클리블랜드 |
계약 | 2021-22 ~ 2025-26 / $100,000,000 |
연봉 | 2023-24 / $20,000,000 |
관련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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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의 센터.2. 선수 경력
2.1. 고등학교
처음에는 텍사스 주의 Round Rock에 있는 Round Rock High School 에 진학했다가, 1년을 보내고 바로 오스틴 의 St. Stephen's Episcopal School 에 진학한다. 여기서 팀은 2번의 SPC Championship 을 거머쥐게 되며, 그 역시 McDonald's All-American Boys Game[2] 에 초정된다. College Recruiting 에서는 최고 등급인 5-star 평가를 받으며[3] 곧바로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으로 진학하기로 결정. 이렇게 성공적인 고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게 된다.2.2.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2017 NBA 드래프트에서 22순위로 브루클린 네츠에게 지명됐다.
2.3. 클럽 경력
2.3.1. 브루클린 네츠
2.3.1.1. 2017-18 시즌
루키 시즌에는 주로 백업-주전을 왔다갔다 하는 백업으로 활동하였다. 당시 디안젤로 러셀 트레이드로 받아온 악성계약 모즈고프, 지금은 NBA에서 찾아볼 수 없지만 당시에는 보스턴에서 좋은 모습을 바탕으로 다년 계약을 맺었던 타일러 젤러 등 팀에 애매한 센터 자원들만 많았기 때문에 충분한 기회를 받기는 힘들었다. 그래도 평균 20.0 분을 소화하며 8.2 득점, 5.4 리바운드, 1.2 블락의 수치를 남겼다. 올 루키팀에도 입성하지 못한 것 역시 이 출장시간의 부족 때문이라고 판단된다.2.3.1.2. 2018-19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개막전에 출전하여, 30분동안 17 득점, 10 리바운드, 4 블락의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이며 그대로 주전을 먹더니, 2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를 선발출장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의 애매한 센터 자원들을 정리하고 팀 차원에서도 앨런을 밀어주기로 한 판단을 내렸고, 이에 따라 무난하게 주전을 확보하게 된 것.개막전에 이어 닉스와의 경기에서도 15득점 11 리바운드의 더블-더블 을 기록하더니, 곧 잘 더블더블의 스탯을 찍게 되었다. 특히 루키 시절에도 좋았던 자유투 성공률이 여전히 7할대인 것이 유효했는데, 골밑에서 얻어낸 자유투를 거의 다 넣게 되니 스탯 볼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 것. 1월 16일 휴스턴 로켓츠전에서는 20득점-24리바운드 의 괴물같은 스탯을 쌓으며 팀의 승리에도 일조하였다.[4]
그렇게 스탯볼륨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어 주전을 확보한 1년동안 평균 26.2분을 소화하며, 10.9 득점, 8.4 리바운드, 1.5 블락의 성적을 남기게 된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주전으로 출전하였다. 팀은 6위로 진출해 필라델피아 76ers를 만났고, 첫 경기는 따내지만 다음 4경기를 전부 스윕당해 탈락하고 만다. 1차전부터 조엘 엠비드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벤치로 물러나지만 엠비드에게 좋은 모습을 보였던 에드 데이비스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2차전부터 센터롤을 거의 혼자 소화하게 되었다. 2,3 차전은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4차전에는 21득점 8리바운드의 스탯을 찍으며 선전하였다. 하지만 팀은 패배. 5차전에는 최악의 코트마진 (-32) 를 남기며 영혼까지 털리며 팀도 동시에 탈락. 5경기 동안의 평균 22.0분을 소화하며 11득점, 6.8 리바운드, 0.6 블락의 다소 저조한 수치를 남기게 되었다. 단, 조엘 엠비드 및 로테이션 자원이 나름 풍부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홀로 고군분투 했다는 점, 플레이오프때 까지도 건강하게 시즌을 잘 마무리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한 지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의 성장을 통해 확실히 리그 평균 정도의 센터로 자리매김 했다고 평할 수 있는 센터 자원이 되었다.
2.3.1.3. 2019-20 시즌
팀이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디안드레 조던을 영입하며 대권도전형팀으로 변모함에 따라 앨런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특히, 작년보다 더 좋은 백업인 디안드레 조던을 어빙과 듀란트의 페이컷을 통해 확보한 것은 확실히 고무적인 부분. 디안드레 조던도 앨런과 비슷하게 미드레인지가 없는 선수. 플레이스타일이 거의 똑같은 점을 보아서는 (골밑 위주의 득점 능력과 대비되는 훌륭한 수비능력)[5] 부진하게 되면 바로 벤치로 밀리게 되는 실정. 그래도 주전은 앨런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6]초반 카이리 어빙과 곧잘 호흡을 맞추며 작년과 비슷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어빙 역시 아웃되면서 팀은 급기야 투맥스를 뗀 탱킹팀으로 변모하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스펜서 딘위디의 각성과 더불어 다른 주전 멤버들의 스탯 볼륨도 어빙의 부재를 메꾸기 위해 상승, 앨런의 스탯 볼륨도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어빙이 아웃된 11월 12일 ( 유타 재즈전) 직후 11월 14일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17 득점 10 리바운드로 10일 만에 더블-더블을 달성하더니, 11월 29일까지 계속해서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 14일~29일 9경기 중 22일 아쉽게 11 득점 9 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 실패한 것을 제외하면 8경기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 역시 6승 3패로 고공행진.
이후 11월 29일 마이애미 히트전 4 득점 12 리바운드의 살짝 아쉬운 모습을 보이더니 다시 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특히 20득점 경기가 상당히 많아진 것이 고무적이다.
이렇게 잘 나가는 듯 하다가 타 팀들에 의해 스펜서 딘위디 중심의 팀 전략이 파훼되기 시작하자 스탯 볼륨도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 12월 말부터 계속해서 마이너스의 코트마진을 보여주고 있다. 휴스턴 전의 경우 16 득점-10 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24의 최악의 코트마진.[7] 팀의 경기력과 함께 개인의 경기력도 요동치는 것이 현 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인다.
2.3.1.4. 2020-21 시즌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의 조합으로 팀이 관심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 디안드레 조던의 무뇌 플레이에 지친 사람들이 앨런을 높히 평가하고 있다.12월 31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5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시즌 첫 더블 더블을 달성했다.
1월 6일 유타 재즈전에서 첫 선발 출전해 19득점 18리바운드 3스틸 2블록으로 매치업 상대 루디 고베어를 압살했다.
2.3.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3.2.1. 2020-2021 시즌
영입 오피셜 |
데뷔전 상대가 무려 브루클린 네츠 백투백. 여기서 각각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록, 19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두 경기 모두 이겼다.
현재 동포지션인 저베일 맥기, 안드레 드러먼드는 필수 정리대상으로 기정사실화됐고 심지어 케빈 러브마저 정리 대상이라는 말이 조금 나오고 있는 와중에 앨런 만큼은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캐벌리어스 리빌딩 코어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셈.
2.3.2.2. 2021-2022 시즌
시즌전 클리블랜드와 5년 100M 규모의 대형계약을 맺었다. 젊고 유능한 빅맨이란 점에서 나쁘지 않은 계약이란 평이다.전시즌보다 각성을 이뤄냈는데, 에반 모블리, 라우리 마카넨, 케빈 러브등과 함께 투빅 내지는 쓰리빅으로 나오면서도 좋은 합을 보여주며 팀을 플옾 상위시드로 이끌고 있다. 상당한 공격 생산력과 함께 수비에서 안정성이 더욱 높아졌다. 평균 16득점-11리바운드에 가까운 성적을 찍며 5년 100M 계약이 전혀 아깝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센터 포지션에서는 니콜라 요키치, 조엘 엠비드 두 MVP급 선수와, 루디 고베어, 칼앤서니 타운스 같은 ALL NBA 팀 컨텐더들을 제외하면 최고로 볼만한 센터로 군림하고 있다. 디안드레 에이튼,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같은 올스타 경력자들에 비교해도 전혀 모자라지 않는 폼이다. 마침 22년 올스타전이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와중에,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부상당한 제임스 하든을 대신하여 올스타전에 가게 되었다. 다만 팀은 동부 8위를 확정 짓고도 7번 시드 결정전에서 앤서니 에드워즈의 원맨쇼&베벌리의 수비쇼에 패배(알렌은 결장), 반드시 승리해야했던 8번 시드 결정전에서는 트레이 영의 역대급 클러치 퍼포먼스에 휘말리며 플레이오프 탈락의 분루를 삼켰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랜 암흑기를 깨고 본격적인 윈나우를 추구할 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주축이 알렌, 갈란드, 모블리, 마카넨 같은 영건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할 만하다. 캐브스로서는 적당한 규모라 판단하여 맺은 5년 100M 계약이 엄청난 혜자계약이 된 셈이다.
같은 시기 에이튼이 4년 133M에 매치되고 타운스는 무려 4년 224M 연장계약을 받는 판국에, 올스타 센터를 연 20M에 묶었으니, 덕분에 캐브스는 다리우스 갈란드 연장계약에 루키 맥스를 바로 지르고 마카넨 연장계약 또한 큰 망설임 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2021-22시즌 최종 성적은 56경기 출장 16.1득점 10.8리바운드(공격 3.4) 야투 67.7%(3점 10%) 자유투 70.8% TS 69.8% PER 23.0 윈셰어 8.5 VORP 2.7.
3. 플레이 스타일
한 쿼터에 브랜든 잉그램을 4번 블락찍는 모습.
리그 탑급 블루워커이자 수비 괴물이다. 6' 10" (208cm)의 맨발신장과 227cm (7' 6") 가량의 윙스팬, 9' 2"의 스탠딩 리치의 신체 스펙에서 나오는 수비능력이 탁월하다. 하이라이트 필름에서 볼 수 있듯이 슛을 완벽하게 날려버리는 블락샷이 일품이다.[8] 커리어 통산 1.4 블락을 기록중이며, 전봇대처럼 가만히 서있다가 블락슬 찍는 게 아니라 공격자를 따라가면서 컨테스트하여 블락하는 경우가 많다. [9] 19-20 시즌 기준 경기당 평균 컨테스트 수치에서 브룩 로페즈- 루디 고베어에 이은 3위를 기록하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뛰어난 수비 앵커인지를 보여준다.
기본적으로는 세로수비가 강점이지만 가로수비에서도 2대2 수비로 인한 미스매치가 발생했을때 곧잘 커버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뱀 아데바요처럼 윙 수비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는 뱀과 달리 앨런이 7푸터임을 감안할 부분이고, 적어도 동신장대 기준 수준급의 미스매치 대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확실하다.[10]
커리어 초창기엔 리바운드가 약하다는 단점이 지적됐으나 18-19 시즌 이후 10kg을 증량하는 벌크업을 완성하고 준수한 리바운더로 탈바꿈했다. 현재는 2년 연속 시즌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보드 장악력에 대한 의문점은 완전히 떨쳐낸 상태.
야투율은 통산 6할을 넘어가며 21-22 시즌에는 16.1득점을 67.7% 야투율로 기록했을 정도로 효율이 높다. 대부부의 득점을 골대 근처에서 올리지만 드래프트 당시에도 슛터치는 부드럽다는 평이 나왔고, 시도수가 적긴 해도 16피트 안쪽에서의 중거리 슛은 나쁘지 않은 편. 대신 3점 슛은 없다고 봐야 할 수준이다. 또한 통산 자유투 성공률은 7할 턱걸이 수준으로, 수비수가 아주 맘놓고 파울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안정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덩크 혹은 림 근처 직접 득점 외에도 나름 다양한 득점루트를 가지고 있는데, 핸드오프 플레이 후 중거리 점퍼나 플로터 혹은 훅슛이 상당히 쓸만하다. 공격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난 만큼 공격리바운드 이후 추가 득점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으며, 사이즈 대비 발이 빨라 트랜지션 상황에서도 제 몫을 다한다. 하지만 픽앤롤 이해도가 떨어져 가드와의 2대2 플레이에서 롤맨으로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스크린의 완성도도 낮고, 드리블이 높기 때문에 핸들러로부터 공을 넘겨받은 후 림 근처까지 진입하기 힘들어 한다. 실제로 정석적인 픽앤롤을 즐기는 디안젤로 러셀이 코트 위에 있을때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돌파 후 직접 득점 혹은 킥아웃 패스 외에 2대2 능력이 약한 스펜서 딘위디와는 합이 좋지 않았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NBA 올스타 (2022) NBA 스킬 챌린지 챔피언 (2022) Third-team All-Big 12 (2017) McDonald's All-American (2016) |
5. NBA Career Statistics
- [ 정규시즌/펼치기 · 접기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7-18 72 20.0 .589 .333 .776 8.2 5.4 0.7 0.4 1.2 1.1 .636 17.5 18-19 82 26.5 .590 .111 .709 10.9 8.4 1.4 0.5 1.5 1.3 .632 18.5 19-20 70 26.5 .649 .000 .658 11.1 9.6 1.6 0.6 1.3 1.1 .664 20.7 20-21 49 32.6 .665 .100 .700 16.2 11.1 1.8 0.8 1.3 1.7 .687 23.2
- [ 플레이오프/펼치기 · 접기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8-19 5 22.0 .594 N/A .850 11.0 6.8 2.2 0.6 0.6 1.6 .674 22.5 19-20 4 33.0 .583 N/A .813 10.3 14.8 2.3 0.5 1.8 2.8 .660 17.1
6. 여담
2020년 8월 5일, 브루클린 네츠는 주축 선수들이 부상,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결장하였는데 당시 동부 1위였던 밀워키 벅스를 꺾는 대 이변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날 앨런은 브루클린이 승리하면 등에 앨런의 타투를 한다는 트위터 유저의 글을 박제하며 "우리 모두가 타투를 기다리고 있다." 라고 하였다.
[1]
맨발 기준 211cm (6' 11") / 착화 신장 213cm (7' 0")
[2]
전미 최고 유망주들을 초청해서 시합하는 일종의 고교 올스타전
[3]
ESPN에서 고등학교 졸업반 선수들에게 메기는 선수 등급과 같은 개념. 5-star 는 각 포지션 별 전미 최고인 선수에게만 부여되는 등급이며, 4-star 는 해당 종목의 최고의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학교의 졸업생에게 부여되는 등급이다.
[4]
이날은 야투가 10/19 로 미친듯이 잘 들어갔다.
[5]
다만 앨런이 FT% 는 월등하게 우세하다.
[6]
내년 팀 옵션이 이미 nba 개막전인 10월 14일에 실행된 상태
[7]
근데 이 날은 하든이 미쳐 날뛰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경기였다.
[8]
르브론, 하든, 앤서니 데이비스, 쿤보 등 수많은 슈퍼스타들에게 블락을 선사한 경험이 있다.
[9]
하산 화이트사이드처럼 블락으로 스탯패딩하는 류의 선수는 절대 아니다.
[10]
21-22 시즌
에반 모블리의 합류 후 가로수비 부담이 줄면서 본인의 강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