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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任實郡 Imsil Coun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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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소재지 | 임실읍 수정로 30 (이도리) | |||||
광역자치단체 | 전북특별자치도 | |||||
하위 행정구역 | 1읍 11면 | |||||
면적 | 597.22㎢ | |||||
인구 | 25,838명[1] | |||||
인구밀도 | 43.34명/㎢[2] | |||||
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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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3선) | ||||
군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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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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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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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5] | |||||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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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6] | ||||
국회의원 |
|
박희승 (초선) | ||||
상징 | <colbgcolor=#00bc7e> 군화 | 개나리 | ||||
군목 | 은행나무 | |||||
군조 | 왜가리 | |||||
군가 | 군민의 노래 | |||||
슬로건 | ||||||
마스코트 |
시리, 이미 |
|||||
지역번호 | 063 | |||||
웹사이트 | www.imsil.go.kr | |||||
SNS | | | | |
[clearfix]
1. 개요
|
임실군청 |
전북특별자치도의 군.
동쪽이 장수군과 남원시, 서쪽이 정읍시, 남쪽이 순창군, 북쪽이 완주군과 접해 있다. 전주시와 남원시 사이에 끼어있어서 두 도시의 생활권에 포함되어 있다. 낙농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외지인들이 임실군하면 대부분 치즈를 떠올린다. 요새는 옥정호와 임실 치즈를 활용한 관광 산업을 극도로 발전시키고 있어 "천만 관광"을 목전에 두고 있다.
2. 역사
백제시대 때는 잉힐군(仍肹郡)이었다.[7] 대가야가 전성기였던 5세기에 소백산맥을 넘어 호남 동부를 복속시킬 때[8] 임실 지역도 포함됐던 것으로 보이는데, 관촌면 금성리 고분군에서 대가야 양식 가야토기가 다수 출토되었기 때문이다.통일신라 때에 임실군이 되었다. 고려 때는 전라도 전주목 밑에 임실군을 두었고 조선시대에는 임실현이 되었다. 1896년 다시 임실군이 되어 남원부의 6개 면이 편입되었다.
1906년 지사면, 둔남면 등이 남원군에서 임실군에 편입되어 24면이 되었다. 1935년 오천면을 관촌면으로 개칭하였다.
1965년 섬진강 다목적댐의 건설에 따라서 운암면이 갈담저수지를 사이하여 2개로 분단되면서 갈담저수지 남쪽에 하운암출장소를 신설하였다(12면 1출장소). 1979년 임실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읍 11면 1출장소) 1992년 둔남면을 오수면으로 개칭하였다.
3. 지리
전반적으로 산이 많은 지역이다. 관촌면, 임실읍, 오수면 일대는 비교적 평탄하지만 나머지 지역은 산이 많다. 특히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있는 회문산은 6.25 전쟁 당시에 험준한 지세에 의지하여 빨치산 활동을 한 남부군의 주요 거점이기도 했다. 임실군과 정읍시의 경계에는 섬진강댐이 있으며 이 댐으로 생겨난 옥정호가 임실군 운암면과 정읍시 산내면 일대에 걸쳐 있다. 원래 운암면에 댐식 수력발전소가 있었으나 섬진강댐이 건설되면서 기존의 댐은 수몰되고 발전소는 폐쇄되었다. 현재 옥정호 물은 동진강 수계로 넘어가 정읍시 칠보면의 유역 변경식 수력발전소에서 전력 생산 및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3.1. 인구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18,175명
|
1970년 107,787명
|
1973년 7월 1일 남원군 덕과면 금암리 → 임실군 둔남면(현 오수면) 편입 |
1975년 104,272명
|
1980년 83,955명
|
1985년 68,468명
|
1987년 1월 1일 정읍군 산내면 종성3리 → 임실군 강진면 편입 |
1990년 48,327명
|
1995년 44,612명
|
2000년 37,514명
|
2005년 32,511명
|
2010년 30,593명
|
2015년 30,271명
|
2020년 27,314명
|
2024년 1월 25,884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읍면별 인구 통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임실읍 7,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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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면 3,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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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면 3,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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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1,5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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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면 1,5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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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1,4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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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면 1,4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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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1,4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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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면 1,3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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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면 1,2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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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면 1,2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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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면 1,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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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7천 명 |
이 중 만 65세 이상 인구가 10,170명(전체의 약 38%)이다.(2022년 2월) 2022년 기준 출산율은 다양한 정책으로[9] 1.55명을 기록하며 영광군의 뒤를 이은 2위이지만 정작 인구는 꾸준히 감소중이다.
4. 교통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교통 문서 참고하십시오.5. 경제
대표적인 산업은 낙농업으로, 한국에 귀화한 벨기에 출신 가톨릭 신부 지정환[10]의 노력으로 1967년 임실읍 성가리에 한국 최초의 치즈 공장이 설립되었고, 이후 임실 치즈가 임실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잡게 되었다.[11] 임실읍 금성리에 치즈를 테마로 한 임실 치즈마을이 있으며 임실치즈피자 체인점이 도내 곳곳에 개설되어 있다.지정환 신부 인터뷰기사 : 1, 2
2016년 2월 4일, 임실치즈를 뿌리내리게 한 지정환 신부가 법무부로부터 특별 귀화허가를 받아 한국인이 되었다. 한국에 온지 57년 만의 일이라고.
참고로 임실 치즈 관련 브랜드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 및 임실치즈농협에서 인증받은 업체는 임실치즈 피자[12]와 임실N치즈피자[13] 두 곳뿐이다. 지정환 신부와는 정작 아무 관련이 없는 지정환임실치즈피자는 한때 임실치즈를 사용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다.[14] 이 외의 브랜드 역시 임실치즈 이름만 걸어놓고 다른 종류를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임실N"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여 임실N복숭아, 임실N토마토, 임실N홍고추 등의 특산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임실N복숭아의 경우 당도가 매우 높아 주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납품되기도 하여 효자상품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푸르밀의 우유 가공공장이 관촌에 있다. 정확히는 신평면 대리에 위치해 있지만,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관촌면과 인접해 있다.
35사단이 임실로 이전하면서 35사단 장병들의 소비 활동도 임실군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군사 항목 참조.
최근 임실군에 흰다리새우 양식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15] 치즈와 더불어서 임실군의 새로운 소득 창출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으로는 임실읍의 임실농공단지와 신평면의 임실신평농공단지, 오수면의 오수농공단지와 오수제2농공단지등이 들어서 그나마 지역살림에 보탬이 되고 있다.
5.1. 금융
임실군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 |||
제1금융권 [괄호] | |||
국가기관 | |||
임실우체국 (13) | |||
특수은행 | |||
농협은행(중앙회) (2) | |||
지방은행 | |||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 |||
농업협동조합 | |||
임실농협 (5) | 오수관촌농협 (6) | 임실치즈농협 (3) | |
새마을금고 | |||
임실새마을금고 (4) | |||
신용협동조합 | |||
한올신용협동조합 (1) | 성수신용협동조합 (1) | ||
임실군산림조합 (1) |
6. 관광
6.1. 관광지
옥정호 붕어섬 | 임실치즈테마파크 |
- 임실치즈테마파크 & 임실치즈마을
- 옥정호 & 붕어섬
- 사선대 관광지
- 성수산 왕의 숲
- 오수의견관광지
- 전라북도 종합사격장 & 국제양궁장 & 119 안전체험관
6.2. 축제
- 임실N치즈축제
- 임실N펫스타(의견문화제)
- 임실산타축제
- 아쿠아페스티벌
- 옥정호 벚꽃축제
- 소충사선문화제
- 필봉마을굿축제
7.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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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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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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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 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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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 ㅇ | 예원예술대학교 | }}}}}}}}} |
대학교로 신평면에 예원예술대학교 희망캠퍼스가 있다.
8. 정치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정치 문서 참고하십시오.9. 군사
전주시에 있었던 제35보병사단 사령부가 2013년 12월에 임실읍으로 이전했다. 본래 이전계획은 2008년 전후로 이미 다 나와 있었지만 군부대가 주둔하는 도시가 늘 그렇듯이 재산권 침해나 소음 문제 등으로 군민들이 계속 반대해 왔고 그로 인한 보상 문제 협상 등으로 이전이 늦어졌다. 그 후에도 간간이 반대 시위를 하는 주민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오히려 접경지역의 지자체처럼 35사단 장병들의 소비 활동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임실군 차원에서도 장병들에게 해당 군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상품권 지급, 군인 할인, 무료 교통수단 제공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언론 기사 계급에 상관 없이 군인이라고 하면 다들 굉장히 친절하게 대한다. 그래서인지 민간과 군의 상생모델을 말하라면 임실군의 사례가 항상 가장 먼저 거론될 정도이다.[19]
보충역의 경우 이곳에서 신병훈련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논산훈련소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다.
35사단 이외에도 신평면에 육군 산하 모 부대가 대규모로 주둔중인데, 언론에 여러차례 등장하곤 한다.
10. 하위 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행정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기타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는 호남좌도 농악을 대표하는 필봉농악의 터전이다. 강진공용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20분 정도 산을 올라가면 필봉농악 전수관이 있다. 방학마다 대학생들이 하도 많이 와서 그런지 장구 들고 있으면 다들 전수 왔냐고 묻는다. 서울 학생들이 여기로 하도 왔다갔다 해서 직행 버스까지 생겼다.오수면은 잘 알려진 바대로 자기를 희생시켜 주인을 구한 오수의견 전설의 고장이다. 명칭 자체가 獒樹(큰개 오, 나무 수)인데 주인이 충견을 애도하며 심은 나무에서 지명을 따왔다. 과거에는 오수의견이 임실군 마스코트로 사용된 적도 있었다.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개신교가 강세인데, 특히 관내 개신교 교회 중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전국 지자체 중 인구 대비 기장의 교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2023년 7월 임실 소방서가 신설되어 운영중에 있다
2020년부터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영화 이장과 군수에 나오는 강덕군은 임실군 지도를 쓰고 있으며 실제로 임실군에서 촬영되었다. 다만 작중에서는 강원도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12. 자매우호도시
13. 출신 인물
- 강대호
- 강완묵 : 민선 5기 임실군수
- 국주영은
- 권경언 : 바둑기사
- 김관진 : 제43대 국방부장관, 전 국가안보실장
- 김동별
- 김용택 : 시인
- 김완주 : 제32, 33대 전라북도지사
- 김재형(1965) : 대법관
- 김종담
- 김진명(정치인)
- 김진억 : 민선 3, 4기 임실군수
- 김철호(1938) : 명성그룹 창업주
- 김현욱 : 프리랜서 방송 MC. 전 KBS 아나운서
- 김택성
- 박성근(1855) : 독립운동가
- 박세경 : 제3, 4대 국회의원
- 박용식(1881) : 독립운동가
- 박정규(1964) : 제6대 임실군의회 의원, 제12대 전라북도의회 의원
- 박정훈 : 제15대 국회의원[20]
- 박주봉 :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21],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
- 박운서(1866) : 독립운동가
- 박종문(1952) : 제12대 전라북도정무부지사
- 박혜숙(정치인)
- 서영춘 : 코미디언
- 손주항 : 제9, 10, 13대 국회의원
- 신대용(정치인)
- 심국무 : 제12대 국회의원
- 심문규 : 코미디언
- 심민 : 민선 6-8기 임실군수
- 양경숙 : 제21대 국회의원
- 엄병학 : 제2대 국회의원
- 이강국 : 전 헌법재판소장
- 이강국(1938)
- 이석용 : 독립운동가, 의병장
- 이승호(군인) : 육군 장성
- 이정우 : 제8대 국회의원
- 이철규(1940)
- 이형로
- 장종민
- 장진영(배우)
- 전병우 : 제11, 12대 국회의원
- 정문술 : 미래산업 창업주
- 정칠성(정치인)
- 주순자
- 진옥동 :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전 신한은행장
- 조운찬 : 경향신문 논설위원, 고전학자[22]
- 진직현 : 제헌국회의원
- 최낙철 : 제11대 국회의원
- 최명수 : 유튜버
- 최범서
- 최용선 : 한신공영 회장
- 최용안 : 제12대 국회의원
- 최형재 : 정치인
- 탁병오 : 제6대 서울특별시정무부시장, 제26대 국무총리비서실장
- 태기표 : 제2대 전라북도정무부지사
- 하태신 : 제17대 경기지방경찰청장, 제11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이사장
- 한대희 : 제15대 경기도 군포시장
- 한명석 : 독립운동가
- 한상렬 :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통일운동가[23]
- 한상준 : 제5-7대 국회의원
- 한상진(1945) : 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 한인석 : 독립운동가
- 한제현 :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 허영(1961) : 정치인
[1]
2024년 3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
2024년 1월 기준.
[3]
임실군 가선거구 (임실읍, 성수면): 김정흠
임실군 다선거구 (청웅, 오수, 삼계, 강진, 덕치, 지사면): 김종규, 이성재
임실군 비례대표: 정일윤 [4] 임실군 나선거구 (운암, 신평, 신덕, 관촌면): 장종민, 정칠성 [5] 임실군 가선거구 (임실읍, 성수면): 양주영
임실군 다선거구 (청웅, 오수, 삼계, 강진, 덕치, 지사면): 김왕중 [6] 임실군 전체선거구 [7] 단 한화정책을 실시한 건 신라시대 때부터이므로 실제 무엇이라 불렸는지는 알 수 없다. [8] 임실군뿐 아니라 호남 동부 전반, 예를 들어 남원시, 진안군 쪽 고분군에서도 가야 유물이 백제계 유물보다 우세한 양상이 드러난다. [9] 물론 대부분은 첫째아 300만원, 둘째와 셋째아는 500만원, 넷째 이상은 800만원이라는 출산 지원금이 가장 크다. [10] 벨기에 이름은 디디에 세스테벤스 [11] 1986년 임실읍 갈마리로 공장을 신축·이전하였다. [12] 임실낙농업협동조합 브랜드. 반원형로고 [13] 임실군 합동브랜드. 개그맨 박명수가 광고했던 브랜드이다. [14] 지정환임실치즈피자는 어처구니없게도 사기로 만든 기업이다. 한국에 대하여 잘 몰랐던 지정환 신부에게 거짓말로 이름 특허권을 낸 자가 멋대로 상표 등록해버렸는데, 덕분에 임실치즈피자와 서로 갈등이 심했고 애꿎은 지정환 신부가 별별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작은 인과응보라면 상표등록 한 자가 법정 싸움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시달렸다가 지정환 임실치즈피자 상표를 팔아 버렸는데(2005년경) 판매 수익 대부분을 주식투자로 날려 버리고 빚쟁이에게 시달렸고 결국 잠적했다고 한다. 《치즈로 만든 무지개-지정환 신부의 아름다운 도전-》 참조. [15] #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19] 임실군 주변에는 정읍시, 전주시와 남원시가 있다. 특히 2작사 예하부대들은 과거부터 출타제한범위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때문에 만약 양구마냥 군인들을 호구 취급했다가는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와 매출이 나락가는 건 한 순간이다. [20] 박세경의 아들. [21]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2] 저서: 문집탐독(우리 문장가들의 고전문집을 읽다), 옛글의 풍경에 취하다. [23] 종북주의 성향으로 2010년 무단 방북으로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음.
임실군 다선거구 (청웅, 오수, 삼계, 강진, 덕치, 지사면): 김종규, 이성재
임실군 비례대표: 정일윤 [4] 임실군 나선거구 (운암, 신평, 신덕, 관촌면): 장종민, 정칠성 [5] 임실군 가선거구 (임실읍, 성수면): 양주영
임실군 다선거구 (청웅, 오수, 삼계, 강진, 덕치, 지사면): 김왕중 [6] 임실군 전체선거구 [7] 단 한화정책을 실시한 건 신라시대 때부터이므로 실제 무엇이라 불렸는지는 알 수 없다. [8] 임실군뿐 아니라 호남 동부 전반, 예를 들어 남원시, 진안군 쪽 고분군에서도 가야 유물이 백제계 유물보다 우세한 양상이 드러난다. [9] 물론 대부분은 첫째아 300만원, 둘째와 셋째아는 500만원, 넷째 이상은 800만원이라는 출산 지원금이 가장 크다. [10] 벨기에 이름은 디디에 세스테벤스 [11] 1986년 임실읍 갈마리로 공장을 신축·이전하였다. [12] 임실낙농업협동조합 브랜드. 반원형로고 [13] 임실군 합동브랜드. 개그맨 박명수가 광고했던 브랜드이다. [14] 지정환임실치즈피자는 어처구니없게도 사기로 만든 기업이다. 한국에 대하여 잘 몰랐던 지정환 신부에게 거짓말로 이름 특허권을 낸 자가 멋대로 상표 등록해버렸는데, 덕분에 임실치즈피자와 서로 갈등이 심했고 애꿎은 지정환 신부가 별별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작은 인과응보라면 상표등록 한 자가 법정 싸움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시달렸다가 지정환 임실치즈피자 상표를 팔아 버렸는데(2005년경) 판매 수익 대부분을 주식투자로 날려 버리고 빚쟁이에게 시달렸고 결국 잠적했다고 한다. 《치즈로 만든 무지개-지정환 신부의 아름다운 도전-》 참조. [15] #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19] 임실군 주변에는 정읍시, 전주시와 남원시가 있다. 특히 2작사 예하부대들은 과거부터 출타제한범위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때문에 만약 양구마냥 군인들을 호구 취급했다가는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와 매출이 나락가는 건 한 순간이다. [20] 박세경의 아들. [21]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2] 저서: 문집탐독(우리 문장가들의 고전문집을 읽다), 옛글의 풍경에 취하다. [23] 종북주의 성향으로 2010년 무단 방북으로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