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06:05:54

네임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대한 내용은 네임드(웹사이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어글리후드의 반 야마교 조직에 대한 내용은 네임드(어글리후드)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유래3. 현재4. 관련 문서

1. 개요

Named

한국어로는 '이름 난'이나 '유명(有名)한'으로 번역이 가능하다. 인터넷에서는 ' 인지도 있는', '좀 알려진' 정도의 뜻으로 사용된다. 일례로, '네임드 길드원', '네임드 블로거' 등이 있다. 반대말로는 '노 네임(No name)', 무명 정도가 있고, 속된 표현으로는 듣보잡이 있다.

2. 유래

원래 유래는 에버퀘스트. 에버퀘스트에는 보통 평범한 몬스터 이외에 모양은 같지만 이름이 있는 특별한 몬스터가 있다. 이 이름이 붙은 몬스터들은 퀘스트 몬스터나 필드 보스, 혹은 희귀한 아이템을 드랍하는 몬스터들인데, 이것들을 이름이 붙었다 하여 '네임드 몬스터'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 줄여서 네임드로 굳어졌다.

3. 현재

요즘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온라인게임 상에서 유명하거나 알려진 이용자들을 칭할 때에도 쓰인다. 한국에서는 에버퀘스트가 흥행을 못 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하던 이용자들이 북미 용어(풀링, 어그로, 딜링 등)를 쓰다보니 수입되어 들어와 생긴 듯하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계열에서는 쓰이지 않는 단어였으나, 뒤늦게 나온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는 자주 쓰인다.

동양판 와우라 불리는 게임 아이온에서도 자주 쓰이는 용어이다.

어느 게임이든 네임드 이용자가 소속된 길드는 대번에 유명 길드로 도약한다.

게임 진행 하는 과정에서 1단계 2단계 식으로 순서대로 깨야하는 곳을 1네임드 = 1넴, 2네임드 = 2넴 등으로 줄여서 말하기도 한다. 다만 각 단계에 보스급 적이 하나씩 존재하는 경우엔 1넴, 2넴이라 호칭하는 게 맞겠지만, 그 단계에 보스가 없이 퍼즐이나 기믹을 풀거나 다수와 전투를 해야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경우엔 의미가 정확하게 맞지는 않는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