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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퍼머스 시리즈 | ||
인퍼머스 |
인퍼머스 2 Festival of BloodDLC |
인퍼머스 세컨드 선 퍼스트 라이트DLC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인퍼머스 2 inFAMOU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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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colcolor=#000000> |
유통 | |
플랫폼 | |
ESD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출시 | 2011년 6월 7일 |
엔진 | 자체 제작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해외 등급 |
CERO Z ESRB M PEGI 16 USK 16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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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퍼머스의 후속작. 발매 기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PS3.
스탠드얼론 DLC로 Festival of Blood가 출시되었다.
전작의 세이브 파일이 있다면 그 세이브 파일을 계승해서 특전을 얻은 채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선 성향 세이브 파일이 있다면 선 성향으로 계승을, 악 성향 세이브 파일이 있다면 악 성향으로 계승된다.
전작에서 원거리전만 너무 집중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에선 앰프라는 새로운 근접 무기를 추가했다.
1에서 시스템 부분으로 많이 지적됐던 단점이 카르마 시스템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차피 선택 한번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 다 바꿀 수도 있고, 엔딩 외에는 바뀌는 게 거의 없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2에선 카르마에 따라서 옷 색깔이 변하거나 문신이 달라지는 등의 외형이 변화하는 요소가 생겼다. 또, 한번의 선택으로 카르마가 완전히 바뀌는 건 불가능해졌고, 엔딩 하나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세세한 스토리도 달라진다.
2편을 개발할 때 소니 퍼스트 파티이자 언차티드 시리즈로 명성이 높은 너티 독에게서 기술을 전수받았는데, 그 이후 공개된 콜의 이미지가 언차티드 시리즈의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와 흡사해서 '기술 배워오랬지 디자인 빼오랬냐'라고 질타를 받자 다시 고치는 사건이 있었다. 대다수의 팬들은 콜이 네이트처럼 변하는 거보다 여전히 그 빡빡머리에 후줄근한 디자인을 좋아했다.
2에선 다른 초능력을 쓰는 히로인 2명도 나오며 중간에 이 둘 중 하나에게 능력을 부분적으로 전송받을 수도 있어서 반대쪽 성향의 스토리를 보는 것 외에도 2회차를 플레이할 때의 재미가 더 늘어났다. 엔딩 외에는 실질적으로 바뀌는 게 전혀 없어서 2회차 플레이 가치가 별로 없던 전작과 비교하면 한결 나아졌다. 그리고 2회차 엔딩을 보고 난 뒤 후폭풍에서[1] 선과 악의 카르마와 상관없이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2][3]
2. 평가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infamous-2|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infamous-2/user-reviews| 8.6 |
3. 등장인물
4. 관련 문서
[1]
부임무가 남아있으면 플레이하거나, 블래스트 샤드, 1에서는 존의 통신, 2에서는 울프 박사의 비둘기를 찾아 돌아다니기 등등을 하기 위한 자유 플레이.
[2]
그리고 +XP 15000점을 준다.
[3]
본래는 스토리 중 쿠오와 닉스 둘 중에 한명을 선택하여 한쪽과 능력을 교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