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9 16:32:51

Marvel's Spider-Man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7년부터 디즈니 XD에서 방영 중인 동명의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스파이더맨(2017)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Marvel's Spider-Man[1]
파일:1629130cd5d4037.jpg
개발 인섬니악 게임즈
유통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장르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게임 엔진 인섬니악 엔진[2]
발매일 2018년 9월 7일
플랫폼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 [3]
심의등급 ESRB T(Teen, 13세 이상)
PEGI PEGI 16(16세 이상)
GRAC 15세 이용가
CERO C(15세 이상)
공식 사이트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개발 과정4. 스토리5. 등장인물6. 게임플레이7. 장비8. 슈트9. 평가10. 흥행11. DLC
11.1. 잠들지 않는 도시
12. 미디어믹스13. 트리비아

1. 개요

런칭 트레일러
Be Greater
더 강해져라

E3 2016 소니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한 게임. 2018년 9월 7일에 PS4 독점으로 출시되었다.

라쳇 & 클랭크 시리즈로 유명한 인섬니악 게임즈에서 제작하고 SIE가 배급한다.

2. 발매 전 정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발매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개발 과정

제작 배경

인섬니악 게임즈 커뮤니티 디렉터인 제임스 스티븐[4] 은 제작하게된 계기가 이렇다고한다. 마블에서 직접 소니에게 마블의 캐릭터중 한명이 플레이스테이션의 퍼스트 파티 주인공인 게임에 대해 제안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 소니는 게임 개발및 제작사인 회사중 하나인 인섬니악 게임즈에게 의뢰하였다고.

소니측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퍼스트 파티 주인공이 될 마블 캐릭터 한명을 인섬니악 게임즈에서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한다. 그렇게해서 인섬니악이 고른 퍼스트 파티 주인공이 바로 스파이더맨이였다. 인섬니악은 마블 캐릭터중에서 스파이더맨이 인섬니악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이였다고 덧붙였다.[5]

기존 마블 스파이더맨의 DNA는 유지하되, 모든 대중들이 보지못했던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모습을 추가적으로 담아내었다고 한다.

마블 게임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빌 로즈먼. 이는 최고의 스파이더맨 스토리는 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의 세계가 충돌할때라고 말했었다고 하며, 그리하여 빌런인 미스터 네거티브는 스파이더맨과 관련되어있고 노숙자 보호 시설을 운영하는 마틴 리는 피터파커와 관련되어 있다고한다.[6]

스파이더맨의 맵은 인섬니아 게임즈가 작업한 맵중에서 가장 크고 방대했다고한다. 맨해튼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고있는 맵이고 많은사람들이 알고있을법한 뉴욕의 유명한 명소들도 대거 추가해서 만들었다고하며 그 맵의 사이즈및 크기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을거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있는 캐릭터이기에 스파이더맨과 마블 팬들의 기대와 더불어 여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스토리를 창조해야한다는것이 조금 어려웠다고. 그래서 기존 스파이더맨의 캐릭터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했고 더불어 새롭고 흥미로운 스파이더맨의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서도 노력하였다고. 뿐만아니라 게임을 플레이하게될 유저들이 실제 스파이더맨이 된 것 처럼 느낄 수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해 게임 플레이의 재현에도 많은 노력이 기울였다고한다.

마블 게임즈의 부사장 제이 옹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작은 새로운 게임 프랜차이즈 전략의 시발점이라고 한다.( #) 액티비전이 제작했던 이전 시리즈처럼 영화 개봉에 맞춰 게임을 서둘러 출시하지 않고 시간을 충분히 들여 퀄리티에 중점을 둔 작품을 출시한다는 것. 이러한 원칙에 따라 2014년 마블 측에서 라이센싱 협상을 위해 소니에게 접근했다. 다행히 라이센싱 협상이 성사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본작의 개발을 맡은 인섬니악 게임즈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에 소니는 여러 마블 캐릭터들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인섬니악 게임즈 스파이더맨을 선택했다고 한다.( #)

인섬니악 게임즈는 스튜디오 역사상 유래없는 규모의 팀을 꾸려 1년 넘게 프로젝트에 매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셋 오버드라이브의 디렉터를 맡았던 크레이티브 디렉터 브라이언 인티하르는 소니에게서 스파이더맨 게임 제작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사장의 사무실로 달려가서 스파이더맨에 대한 열정과 크레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한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스튜디오에도 마블의 열렬한 팬들이 많았기에, 처음으로 내부에서 구상된 것이 아닌 IP를 작업하는 것이었는데도 마블과 가졌던 첫 번째 회의에서부터 스파이더맨과 인섬니악은 마치 천생연분처럼 느껴졌다고.( #)

인섬니악은 2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중견 게임 개발사일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선셋 오버드라이브, 라쳇 & 클랭크도 비평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니 결과물을 기대해봐도 될 듯하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기존 액티비전판 스파이더맨 게임보다는 최근의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티도 난다.

4. 스토리

범죄와의 싸움에 능숙하고 노련미 있는 베테랑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며 기원 스토리는 다루지 않는다고 한다. 피터 파커와 스파이더맨이라는 두 가지의 정체성을 모두 중점있게 다룰 것이라고 하며 기반이 되는 코믹스나 영화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으로 합을 맞춘바 있는 댄 슬롯과 크리스토스 게이지가 본작의 작가팀과 협업해서 스토리를 짰다고 한다.

피터 파커는 게임 시점에서 23세이며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태이다. 피터는 뉴욕시의 수호자, 스파이더맨으로서 8년간 활동해왔다. 스토리 초반부에 스파이더맨은 윌슨 피스크를 쓰러트렸고[7] 이후 피스크의 영역은 '데몬즈'라는 새로운 범죄 집단이 장악하게 된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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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게임플레이

오픈월드 트레일러 영상
전투 트레일러 영상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답게 뉴욕 시 오픈 월드를 무대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3인칭 시점의 형태로 플레이된다. 본작에서는 맨해튼 위주로 게임 맵이 구성되어있다. 뉴욕 대리 여행

플레이어는 거미줄 활강이나 벽타기 같은 스파이더맨의 유명한 능력들을 새로운 요소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중에는 파쿠르를 활용한 이동 능력이 포함되고 전투 시에는 아캄 시리즈처럼 프리 플로우 전투, 주변 환경을 활용한 전투, QTE, 액티비전 스파이더맨 게임에서 자주 나왔던 잠입 요소 또한 탑재된다. 웹 스윙의 모션도 다양하고 속도와 속도감 모두 빠른 편이라 카메라 워크가 부드럽다. 기존 스파이더맨 게임들은 웹 스윙 속도가 생각보다 느린 편이라 그냥 포기하고 느리게 가거나(...)[8] 빠른 카메라 워크로[9] 시야를 왜곡하는 식으로 눈속임을 했던 것과 비교된다. 스파이더맨 게임 중 본작과 가장 비슷한 웹 스윙은 얼티밋 스파이더맨.[10]

민간인 상태의 피터 파커를 조종할 수 있으며 메리 제인 왓슨 또한 게임의 "중요한 부분"에 한해 조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투 시 아캄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우선 스파이더 센스가 표시되고 적 공격까지의 텀이 체감상 아캄 시리즈 보다 훨씬 짧다. 그래서 아캄 시리즈의 반격 타이밍을 생각하고 회피 버튼을 누르면 이미 늦어 적에게 공격 당한다. 또한 아캄 시리즈에서는 여러 적에게 둘러 쌓여도 반격 버튼만 잘 누르면 원활하게 전투를 할 수 있는 반면 스파이더맨에서는 짧은 공격 텀 덕분에 제 때 회피 버튼을 눌러도 다굴맞는 피터를 볼 수 있어 둘러 쌓여 있을 시 빠르게 벗어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내구력이 상상 이상으로 허약해서 둘러쌓인 후 빠져나가지 못하면 금방 빈사 상태가 된다. 그리고 아캄 시리즈에서는 공격을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콤보가 끊기지만 스파이더맨에서는 실패한다고 콤보가 끊기지 않는다.

슈트 패시브와 슈트 파워를 설정할 수 있는데, 패시브 중 공중공격시 포커스 획득량 증가와 웹 공격시 포커스 획득량 증가를 넣어두면 웹 공격과 포커스 공격(어떤 몹이든 일격사)의 회전율이 높아져서 전투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슈트 파워는 띄워두기만 하면 알아서 잡몹을 일소해주는 스파이더 브로가 유용하다. 보스전은 전투력보다는 맵 기믹을 이용한 전투나 방법을 알면 그 방법만 반복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

7. 장비

  • 웹 슈터
    가장 기본적인 무기. 재충전 시간이 가장 짧은 대신 여러 발을 발사해야 적을 묶을 수 있다. 한두발은 무기를 무력화 시키는정도.
  • 임펙트 웹
    거미줄에 내성이 없는 잡졸들은 사선에 벽이나 바닥, 천장, 지형지물 등 사선에 붙을 수 있는 물체가 있다면 일격에 제압이 가능한 장비. 원거리 무기를 무효화하는 엘리트 적이나 보스를 제외하면 원킬이 가능한 무기라 통상 전투에 유용하다.
  • 스파이더 드론
    드론을 띄워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드론이 뜨면 적들은 “드론이 떴다 조심해!”라고 경고한다. 스타크 아머의 스파이더 브로와 함께 사용하면 잡몹들을 알아서 정리해주므로 매우 편리하다.
  • 일렉트릭 웹
    심플하게 적을 감전시킨다. 감전된 적에 다른 적이 다가가면 감전이 추가로 전달되어 최대 3명까지 감전시킬수 있다. 정면에서 상대하기 힘든 브루트들에게 유용. 단, 방패병을 노리고 쏘면 쳐내버리므로 옆에 다른 적을 감전시켜 연쇄감전을 유도하는게 좋다. 그외 스토리상 배전함에 전기를 넣을때도 쓰인다.
  • 웹 봄
    범위 내의 적에게 거미줄을 끼얹는다. 살짝 밀어내는 판정이 있으므로 벽 근처에서 터뜨리면 벽에 붙어서 한방에 여러명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근처에 폭탄이 떨어지면 공격받은 판정이 아니라 소리가 들린 판정이므로 들키지 않고 여러명의 적을 처리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 트립 마인
    적 두명을 붙여서 무력화시킨다. 적이 한명일 경우에는 오브젝트나 벽에 붙는다. 동시에 두명의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만큼 재충전시간이 매우 길다.
  • 충격파
    부채꼴모양으로 전방에 충격파를 날린다. 원거리 공격을 전부 튕겨내는 엘리트몹에게 유용하다. 브루트들은 무거워서 안 날아가니 주의.
  • 부유 매트릭스
    범위내의 적을 띄워서 무력화시킨다. 적들이 떠 있는 사이에 공중 공격으로 포커스를 벌기 용이하다. 브루트들은 장비 만렙을 찍어야 들어올릴 수 있다.

8. 슈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평가

GOTY 수상작
2018
Marvel's Spider-Man
수상 GOTY 개수: 16개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파일:external/c.opencritic.com/logo-light.png
스코어 87/100 88/100
MIGHTY
유저 평점 8.7/10

한국 시각으로 9월 4일 저녁 11시에 엠바고가 풀렸다. 같은 슈퍼 히어로 게임인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비슷한 점수를 유지하는 중이다.

대부분 웹진에서 전투, 메인 스토리, 그래픽에서는 호평을 했고 특히 도시 사이를 가로지르는 웹 스윙은 정말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때문에 빠른 이동이 있지만 필요 없다는 반응이 많다. 단점으로는 보스전이 다소 임팩트가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고[11] 사이드 퀘스트, 보조 미션은 단조롭고 반복적이라는 평이 있다.

이밖에도 지역 맵을 밝히고 여러 성의없게 만들어진 랜덤 인카운터들을 처리하거나 랜드마크를 사진으로 일일히 찍고 배낭을 찾는 사이드 미션들이 무척 많아 지치기 쉽다. 실제로 엔딩을 본 이후 오픈월드라면서 적당히 할 만한 서브미션 몇 개 빼고는 할 게 없는 부분에서 이러한 점들이 특히 아쉽다는 평.

그리하여 스파이더맨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압도적 호평을 듣지는 못 하고 있다. 그러나 스파이더맨 답게 거미줄을 이용한 스타일리쉬한 전투 자체에 재미를 주었으며, 상술 했듯이 오픈월드 게임에서 가장 힘이 빠지는 맵의 이동에도 스피드감과 재미를 주어 지루함을 상당수 극복하고 덕분에 수집물을 모으는데 타 게임에 비해 힘이 훨씬 덜빠지는 편이다. 수집 요소도 원작에서 나왔던 것들이 나오는 등 원작 팬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있다. 그럼에도 수집 요소가 사이드 컨텐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러 랜덤 인카운터들 역시 지나치게 반복적이란 비판은 피해갈 수 없다.

음악은 스파이더맨 게임 중 역대급의 평을 받고 있다. 가장 호평 받는 사운드트랙들은 최종 보스전의 페이즈 2나 시니스터 식스 테마, 게임 자체의 테마 등이 있다.

기존 액티비전 제작 게임들이 7세대 콘솔부터는 영화 홍보성 게임을 영화 개봉일과 맞추려고 빨리 만들어서 스토리가 혹평을 먹거나 오리지널 작품들도 웹 오브 더 쉐도우즈를 제외하곤 스토리가 뭔가 엉성해 전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지 못했던 반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탄탄한 스토리와 여러 다른 게임(액티비전 스파이더맨 게임, 아캄 시리즈 등등)의 좋은 점들을 기초로 제작하니 스파이더맨, 그리고 마블 전체 게임 중에서도 최고급의 평을 받는 건 주목해야 할 점. 이는 이후 마블 게임들[12]도 알맞는 시간만 가지면 충분히 재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종합하자면, 단점도 있지만 역대 스파이더맨 게임은 물론, 역대 마블 히어로 게임 중 가장 평이 좋고 스토리 떡밥 상 후속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단점이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과 유사한 만큼 차기작에서 단점을 보완해 발매한다면 아캄버스와 같은 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 세계관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13]

여담이지만 포토 모드가 상당히 좋아서 웬만한 장면들은 영화 포스터 내지는 스틸컷 분위기가 물씬 난다. 메인 스토리는 진행하지 않고 서브 퀘스트만을 몰두하면서 사진 찍는데 몰두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 #

10. 흥행

2018년 9월 10일 UK 차트에 따르면, 영국 시장에서 2018년 발매 게임 중 가장 빠르게 팔리고 있으며, 이는 갓 오브 워 판매 속도의 2배라고 한다. #

서양 게임의 기세가 비교적 약한 일본에서 예상외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 실제로 요도바시나 빅 카메라 등을 중심으로 한 초기 출하분은 전부 매진. # 스파이더맨의 캐릭터 자체가 자국 캐릭터만 엄청나게 선호하는 일본에서조차 선방한 몇 안되는 예외 케이스라 인기가 유독 높은 편이라 그런 듯.[14][15]

2018년 9월 12일, 일본 시장에서 집계된 초동 판매량은 12만 5000장 ~ 13만장[16]으로 서양 게임이면서 첫주 10만장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을 보이고 있다. #
발매 3일만에 전세계 판매량 330만장 돌파가 발표되었다. 이전 갓 오브 워의 기록을 깨고 플스 독점작 최고속 판매 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

2019년 1월 8일, 판매량 900만장 돌파가 발표되었다. 2018년 11월 25일까지의 집계량이라고 한다. #
2019년 7월부로 배트맨 아캄 시티의 북미 판매량을 능가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슈퍼 히어로 장르 게임에 등극했다. # 7월 28일까지 총 판매량은 1320만장을 돌파했다. #

이러한 스파이더맨의 성공적인 흥행은 결국 소니가 인섬니악을 인수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11. DLC

11.1. 잠들지 않는 도시

파일:165813097534d90ec.jpg
[17]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DLC로 본편의 엔딩 이후[18]에 펼쳐지는 스토리를 다룬다. 각 DLC는 한번에 묶음으로 구매하거나 혹은 챕터별로 따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이나 콜렉터스 에디션 구매자라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The Heist (강도[DLC])
    3부작 중 첫 번째로 2018년 10월 23일에 출시.
    고유의 빌런과 스토리라인, 미션, 슈트가 제공되고 블랙 캣이 등장한다.


  • Turf Wars (세력 다툼[DLC])
    3부작 중 두 번째로 2018년 11월 20일 출시 .


  • Silver Lining (빛나는 희망[DLC])
    3부작의 마지막으로 2018년 12월 21일 출시, 실버 세이블이 다시 등장한다.

12. 미디어믹스

게임 발매 전 8월 21일 프리퀄 소설이 발매됐다. 부제는 '적대적 인수(Hostile Takeover)'. 오리지널 악당 '블러드 스파이더'가 등장한다.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겟돈 스토리에 공식으로 등장한다. 스파이더게돈 #0에 등장할 예정이며 코믹스에 나오는 시점은 게임 엔딩 이후라고 한다. 작가진은 코믹스를 게임보다 먼저 접할 팬들을 고려해서 최대한 게임의 스포일러는 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게임 스토리를 코믹스화한 리미티드 시리즈도 나왔다. 부제는 '전쟁중인 도시(City at War)'.

일본에서 오리지널 만화판이 연재된다. 코단샤의 디지털 코믹스 앱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되며 작가는 GREEN WORLDZ를 쓴 오사와 유스케다. 부제는 '가짜 붉은색(偽りの赤 FAKE RED).

13. 트리비아

  • 이 게임의 마블 유니버스 넘버링은 지구-1048 이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성공적 확장과 안착에 고무된 마블이 스파이더맨을 필두로 '마블 게임 유니버스 세계관'까지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과 질문이 나오고 있다. 마블 게임즈의 제작전문 디렉터 빌 로스먼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라는 답변을 남겼다. [22] 실제로 이런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인지 본 게임에서 직접 등장하진 않아도 세계관 내에 다양한 마블 캐릭터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백팩을 모으는 미션 중에 머독과 넬슨 변호사 사무실의 존재가 확인[23]되었고, 명소 사진 미션에는 어벤져스 타워나 와칸다 대사관, 생텀, 앨리어스 탐정 사무소 등이 있다. 또 스파이더맨을 흉내낸다는 시민이 치카라 도장에 다닌다고 한다. 따라서 차후에 같은 지구-1048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 또 발매된다면 MCU 같은 공통 세계관 마블 게임 유니버스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 상술했듯, 이 게임의 세계관 내에도 어벤져스가 존재하지만 판권 문제 때문에 뉴욕이 그 난장판이 되도록 어벤져스 캐릭터가 직접 등장하진 않는다. 게임상 어벤져스 타워까지 가볼 순 있지만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다. # 어벤져스 타워에 가서 랜드마크 사진을 찍으면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가 정작 여기에 온 걸 본 적이 없다'며 아마 지금쯤 웨스트 코스트에서 서핑이나 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 게임 세계관에서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 소속이 아니다.
  • 'Marvel's Spider-Man'이라고만 표기하면 동명의 애니메이션과 겹치기도 해서 해외에서는 구분하기 쉽게 편의상 'Spider-Man(PS4)'라고 부르는 편이며, 국내에서도 '스파이더맨(PS4)'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본 나무위키 문서명도 이전에는 '스파이더맨(PS4)'였다.
  • 인섬니악의 22년 역사상 처음으로 타사의 판권을 활용하여 개발된 작품이다.
  •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에서 심비오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
  • 옵션에 카메라 상하반전은 있는데 좌우반전이 없다. 패치로 추가되었다.
  • 유튜브 등지에서 또 다른 슈퍼히어로 게임의 명작으로 꼽히는 락스테디의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게임 플레이 스타일등을 비교한 영상들을 꽤 찾아볼 수 있는데, 주인공 히어로의 성향부터가 다르므로 서로의 우열을 가리기 보단 흥밋거리로 여기자.
  • 일본판 한정으로 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해 스파이더맨의 더미를 소환할 경우 출력되는 대사 중 “ 지옥에서 온 사자, 스파이더맨!”이 있다. 이는 개발진 중 일부가 토에이판 스파이더맨의 팬이었기에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한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오마쥬 장면이 몇 개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철 멈추기 장면, 딱 토비 스파이더맨이 하던대로 멈추려하나 실패하곤 '예전엔 잘 됐었는데'라고 한탄하며 다른 방법으로 지하철을 멈춰버린다. 저런 상황과 대사에도 불구하고 위기감이 전혀 없이 간단하게 멈춰버리는 것이 웃음 포인트.
  • 지하철로 빠른 이동을 할 때 시민들과 있는 장면이 깨알같다. #
  • 주로 상대하는 적들이 중국계 범죄조직 데몬즈이고, 피터 파커가 차이나 타운에 월세를 들어 살고 있다보니 중국어를 종종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어도 볼 수 있고,[24] 피스크의 사무실에는 일본 전통 갑옷과 무기가 나온다.
  • 스토리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랑 구도가 비슷하다. 첫 번째 빌런은 비극적인 사고로 초자연적인 힘을 얻었으며, 악당이지만 공감할 만한 과거사가 있고 한 번 제압된 후 두 번째 빌런이 풀어주어 리매치를 하게 된다. 두 번째 빌런은 스토리 초반에는 우호적이었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타락해 빌런으로 변하고[25] 마지막에 최종보스로 등장해서 싸우지만 제압당한 후 감옥에 간다. 마지막으로 결국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구하는데 실패한다는 점도 같다. 물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었던 영화와는 다르게 긴 시간에 차근차근 진행한 게임 스토리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차이가 있다.
  • 유달리 작 중 등장하는 빌런들 중에 대머리 탈모 진행중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이쪽으로도 은근히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탈모갤 정모 나쁜짓하면 모발도 도망간다
  • 본작의 피터 파커는 슈트 탑재형 스캐너는 물론이며 스파이더 드론까지, MCU 스파이더맨조차도 토니 스타크의 도움을 받아 얻었던 능력들을 혼자서 척척 만들어내고 있다. 가난함이 그대로인데도 역대 실사 스파이더맨들을 아득히 초월하는 기술력은 8년 간의 히어로 활동이 허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옥타비우스 박사 또한 초반부에 들을 수 있는 레코드에서 언급하길 과학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천재라고. 다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BE GREATER 중인 성장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8년간 웹 슈터만 써오다가 짧은 기간인 메인 스토리 기간 중에 임팩트 웹을 필두로 한 각종 웹 장비를 급속도로 개발해내다보니 약간 위화감이 있는 것 또한 사실. 엄밀히 따지면 임팩트 웹은 옥타비우스의 설계를 넘겨받아 제작만 한 것이고 웹 봄은 과거 자신이 설계도를 만들고 까먹은 케이스였으며 트립 마인은 적의 무기를 보고 자신이 써먹기 위해 개조한 것이다. 속도에 위화감이 있긴 해도 개연성은 충분하다. 사실 슈트 새로 차려입은 게 신이 나서 삘 받은 거 카더라
  • 해리 오스본의 오스코프 연구소 챌린지 중 플라스틱을 분해시키는 박테리아가 소멸하기 전에 보존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 때 스파이디가 언급에 따르면 웹 스윙용 라인과 웹 집용 라인은 슈터 내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
  • 게임 내에 숨은 이스터에그 중 하나로 대문에 나와 결혼해줄래 메디?라고 쓰여진 문구가 적힌 극장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게임이 출시하기 전 한 남성 유저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기 위해 넣어달라고 개발사한테 부탁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게임 출시 이후 정작 기대와는 달리 남성은 차여버렸고 그 이유가 자기 형제랑 바람 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분위기는 그야말로 갑분싸.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하고도 찰 수 있냐고 여자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애초에 여자한테 확인조차 하지 않고 이렇게 크게 저질러 놔서 여자가 수긍할 수 밖에 없게 유도한 게 아니냐고 남자를 비판하는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정작 의도치 않게 가해자로 전락한 인섬니악 게임즈는 조만간 패치로 해당 이스터에그를 수정할 예정이다.
  • 스토리 진행 중 스파이더맨이 킹핀에게 회고록 쓰는 거냐며 내 이름 쓸 때 Spider-Man에서 Spider와 Man 사이의 '-'를 빼먹지 말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26] 한국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스파이더와 맨을 붙여 쓰기 때문에 스파이더와 맨 사이를 붙이는 거 까먹지 마라는 투로 번역되었다.
  • 인도나 인적이 드문 건물 표면에 청설모나 쥐가 대놓고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실제로 뉴욕에서는 센트럴파크 등지에서 청설모를 어렵지 않게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
  • 마블의 대표 불살주의자답게 스파이더맨이 살인을 하는 묘사는 없다. 악당들을 공격하더라도 다 기절시키거나 무력화시키는 선에서 끝나고 심지어는 건물 옥상에서 적을 떨어뜨려도 거미줄 수류탄으로 벽에 붙여 버린다. 물론 우리의 사악한(...) 플레이어들은 어떻게든 스파이더맨으로 사람을 죽여보려고 별 짓을 다 한다.
  • 콘솔·모바일 통틀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게임판 이후 4년만의 작품이다.[27] 기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2편의 게임판(PC, 콘솔)이 게임 프랜차이즈를 거의 말아먹을 정도의 악평을 물 쏟아지듯 받았던 것과 달리 본작은 게임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킬 정도의 호평을 받았다.
  • 스파이더맨의 창조주 스탠 리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스파이더맨 게임이기도 하다. 본편 발매시점엔 스탠 리가 살아있던 시절이었고 DLC3편까지 다나온 시점에서는 스탠 리가 서거한 이후 이기 때문에 DLC3편까지 클리어하면 스탠 리 인게임버전 출연분 1장과 추모글이 적혀있다
  • 수집풍 중 하나로 주인공 피터 파커의 부모님 사진이 담긴 로켓(Locket)이 나오는데, 아버지 사진은 담당 성우인 유리 로웬탈 본인의 얼굴이다.
  • 2020년에 출시될 마블 어벤져스와의 유사성이 많은데 두 게임 모두 AAA 게임이며 본 작품에서 어벤져스는 다른 지역으로 간 상태이다 정말 기묘하게 해당 게임에서 어벤져스는 뉴욕이 아닌 샌프란시스코에 어벤져스를 축복하는 날인 A-Day행사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 와있었다.


[1] 한국에서도 원제와 똑같이 영어로 발매되었다. [2] 인섬니악 게임즈의 자체 엔진. 라쳇 & 클랭크에도 사용된 엔진이다. [3] PS4 Pro 대응 [4] 제작 배경 영상에 섬네일에 모습을 보이고있는 남성이다. [5] 스파이더맨은 인섬니악과 관계가 가장 깊은 캐릭터라고한다. [6] 이렇게 캐릭터들도 피터파커의 일과 우정 2가지 부분과 모두 관련이 되어있다고. [7] 트레일러를 보면 노먼 오스본의 연설 장소에서 노먼 오스본과 대중들 앞에서 경찰들에 의해 끌려간다. [8] 스파이더맨(영화)의 게임판까지. 스파이더맨 2의 게임판부터는 후술할 카메라 워크 트릭을 썼다. [9] 360°로 휘면서 빨리 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나 동시에 눈이 좀 피로해지고 주변 환경을 관찰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들었다. 이후 웹 스윙 속도가 점차 늘면서 카메라 워크를 통한 왜곡의 정도는 줄어들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2편의 게임판에선 역대급 왜곡으로 돌아와 플레이어들의 눈을 날려버린다.(...) [10] 본작이 스파이더맨 게임 오리지널 작품과 전체적인 게임의 1위라면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게임판은 코믹스 특유의 느낌을 살림과 동시에 현실적인 면도 가미해서 스파이더맨 2 게임의 콘솔판 점수(본작의 점수에 조금 못 미친다.)의 준하는 꽤나 수작의 평을 받은 바 있는 코믹스 원작 스파이더맨 게임의 1위다. PC판도 있으니까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1] 아캄 시리즈도 보스에 대한 혹평이 있긴했다. 어사일럼은 너무 쉽고 마지막 보스에 대한 혹평을 받았지만 스케어크로와 포이즌 아이비의 보스전은 호평이었으며 킬러크록 역시 괜찮은 평을 받았고, 명실공히 최고작인 시티는 모든 보스의 패턴이 전부 다르고 다양한 퍼즐과도 같아서 보스전 역시 호평 일색이었다. 외전인 오리진의 경우엔 어사일럼과 시티 보스전 재탕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멋진 연출로 커버를 해줬다. 이 중 반복적인 보스전에 그냥 좀 쎈 인게임 몹처럼 사용되는 스파이더맨 보스전과도 같은 게 주였던 건 나이트뿐. [12]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의 어벤져스 게임 등 [13] 아캄버스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에서 팬층을 끌어모은 뒤 차기작 배트맨: 아캄 시티에서 포텐을 터뜨린 케이스다. [14] 여담으로 일본 자체에서 예전에 드라마로 찍은적도 있다. [15] 스파이더맨은 저작권이 소니의 소유라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에서는 거의 주인공급으로 대우를 받고 있다. PSP 런칭 당시에 스파이더맨 2 UMD(영화)가 게임보다 더 많이 팔린 일화도 있고, 일본인들도 자국기업 상표와 함께 나오는 스파이더맨이 다른 마블 캐릭터들보다는 친숙한 것. [16] 4gamer 조사 12만 5154장, 패미통 조사 13만 2520장. DL제외 [17] 위 사진의 스파이더맨의 포즈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엔딩에서 나온 포즈와 동일하다. 깨알같은 오마주. [18] 국내 기사들 중 일부는 프리퀄이라고 오보한 바 있다. [DLC] DLC의 부제는 임의로 번역한 것으로, 실제로는 본작의 제목과 똑같이 영어로 발매되었다. [DLC] [DLC] [22] 현재 스퀘어 에닉스 산하의 에도스 인터렉티브 소속 개발사인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에서 MCU 기반의 어벤져스 게임을 개발 중인데 이 게임하고 관련이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3] 하지만 헬스키친지역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할램에서 발견된다. [24] 범죄 토큰 관련 서브 퀘스트에서는 경찰 무전에서 코리아 타운 언급도 나온다. [25] 그리고 그 과정은 다른 스토리들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같다. [26] 슈퍼맨과 눈에 띄는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해서 쓰였다. [27] 모바일의 경우 2014년에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가 발매되기도 했으나 역시 4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