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쇼핑 및 도서 사업을 하는 회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인터파크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투어 및 티켓 사업을 하는 회사에 대한 내용은 인터파크트리플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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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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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인터파크커머스 Interpark Comme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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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법인명 |
주식회사 인터파크커머스 Interpark Commerce |
창립일 | 2023년 3월 1일([age(2023-03-01)]주년) |
대표이사 | 김양선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47, 남서울빌딩 ( 서초동) |
업종 | 전자 상거래업 |
주요 주주 | 큐텐 (100%) |
모기업 | 큐텐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링크 |
기업 홈페이지 인터파크 쇼핑 인터파크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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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터파크에서 쇼핑 사업 및 도서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 회사로, 2023년 3월 31일, 구영배가 운영하는 큐텐그룹이 인터파크 커머스 부문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 여행 및 공연 부문 사업은 기존의 야놀자 소속의 인터파크가 그대로 가지고 있다.멤버십 포인트로 S-Point가 있다. 인터파크트리플과 함께 운영하던 멤버십 I-Point 적립을 2023년 9월 1일 종료하고, 대신 S-Point 멤버십을 신설하여 인터파크트리플과 멤버십을 분리 운영한다. 쇼핑/도서 이용 시 적립받은 I-Point는 S-Point로 이관된다.
바이오산업에도 진출했었는데 인터파크커머스의 옛 주인인 그래디언트의 사업으로 남아있다.[1]
2024년 3월 AK플라자와의 사업양수도 계약을 통해 온라인몰 AK몰을 인수했다.
2.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큐텐 | 100% |
3. 연혁
- 1995년: 데이콤 사내 벤처로 인터파크 출범
-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 쇼핑몰 오픈
- 1997년: 데이콤 인터파크(주) 분리출범, 4월 국내 최초[2] 인터넷서점 '북파크' 오픈
- 2008년: 인터파크 INT 출범(쇼핑, 도서, ENT, 투어 4개 부문 체제)
- 2010년: eBook 서비스 '비스킷(BISCUIT)' 출시
- 2016년: AI기반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 '톡집사' 오픈, 반려동물 전문몰 '인터파크 펫' 오픈
- 2019년: 인터파크 TV(V-Commerce) 오픈
- 2022년: 인터파크 기업 분할[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인터파크]
- 2023년: 주식회사 인터파크커머스 독립 법인 출범, Qoo10 지분 전량 인수
4. 인터파크 쇼핑
과거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이라는 수식어를 빼면 존재감이 많이 약해졌다.
홈쇼핑, 백화점들이 온라인 시장을 강화하고 소셜 커머스를 비롯한 새로운 쇼핑 채널들이 등장하는 동안 변화없이 그냥 흘러온 것이 원인이다. 현재는 옥션, G마켓 등에 밀려 오픈마켓 점유율 3% #로 바닥을 찍었다. 인터파크커머스로 분할 전에도 쇼핑몰이라는 이미지보단 투어 또는 티켓예매 사이트로 많이 알려져있었다. (온라인 투어 점유율 1위, 티켓 점유율 1위)
톡집사라는 챗봇을 도입하였는데 AI 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가격비교를 해주고 할인쿠폰을 발급하여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더 저렴한 곳이 있다면 경쟁업체에 등록된 상품을 안내해주는 서비스이다. 완전한 인공지능이라고는 할 수 없고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다면 상담사가 직접 찾아봐주는 방식. 그래서 근무시간 중엔 실시간 채팅 문의도 가능하다. 인터파크를 이용한다면 사실상 이것 때문이라고 봐도 될 정도. 회원등급과 상관없이 톡집사 쿠폰을 받을 수 있으므로 상당히 쏠쏠하다. 하지만 사용자가 몰릴 경우 상품 비교에 시간이 걸리는 편이고 준비가 되면 푸시 알림을 보낸다고 하는데 직접 검색하는 것 보다 느릴 때가 많다. PC 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톡집사를 클릭하면 쿠폰을 받아 스마트폰 앱에서 구매하라는 안내가 뜬다.
인터파크 펫이라는 반려동물을 위한 전문몰을 운영 중이다. 전용 앱 이용 시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픈마켓에 등록된 상품이 아닌 자체적으로 매입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전용박스에 포장하여 CJ대한통운으로 발송한다. 아무래도 배송비가 제품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단일 품목을 많이 사면 배송비를 따로내는 곳보다 더 비싼 경우가 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꺼번에 주문할 때 메리트가 있다. 무료배송 금액이 29,800원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비교적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물론 알라딘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 지원여부가 제각각인데 모든 상품에서 사용 가능한 건 카카오페이 뿐이고 네이버페이는 쇼핑, 도서에선 쓸 수 있지만 티켓에선 쓸 수 없다. 페이코는 쇼핑, 도서, 티켓에서 쓸 수 있다. KG이니시스의 Kpay는 쇼핑에선 쓸 수 있으나 도서에선 쓸 수 없다. 가장 재미있는 건 인터파크가 자체 개발한 간편 결제인 원페이는 아직 쇼핑에서만 쓸 수 있다. 현재 지원 중인 간편 결제 서비스들만이라도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보기 드물게 옐로페이라는 지급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인터페이의 페이톡(Paytok)과 같은 직불결제 서비스다. 즉,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결제가 아니다. 2017년 3월 15일부로 옐로페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지원이 중단되었다. 중단 안내
2017년 9월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쿠팡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구성으로 기존에 비해 시인성이 좋아지고 한층 깔끔해진 구성이다. 하지만 메인페이지를 중심으로 일부만 바뀌었을 뿐 도서, 티켓, 투어 페이지는 개편되지 않았다. 상품별 상세페이지를 나눠놓지 않아 상품 종류가 많은 경우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다.
5. 인터파크 도서
인터넷서점 혜택정보 | |
무료배송여부 | 15,000 원 이상[3] |
적립금 최소금액 | 10P |
적립금 소멸시효 | 180일 이상 |
도서 제휴처 | 교보문고 |
택배사 | CJ대한통운 |
본래 도서를 직매입하여 판매하는 온라인 서점이었으나, 2021년 10월 오픈마켓으로 전환하였다. # 단, 도서가 아닌 음반과 DVD는 여전히 직매입, 직판매로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도서와 음반/DVD의 합배송이 불가능하며 배송비도 따로 계산된다.
인터파크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직접 매입하여 창고에 쌓아두고 고객이 주문을 하면 배송을 하는 시스템이었다. 따라서 당일배송이 가능 했던 것. 이제는 주문을 받으면 교보문고로 고객 배송정보를 넘겨 교보문고가 배송 대행을 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영위 중이다. 책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옥션, G마켓 처럼 고객에게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만을 운영중인 셈. 출판계에서는 인터파크 도서는 온라인 서점 사업에서 철수한 것이라 간주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인터파크를 온라인 서점이라고 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10월 기준으로 교보문고가 인터파크 도서의 배송을 대행하고 있다. 인터파크 도서에서 주문을 하면 교보문고 물류에서 책을 발송한다. 물론 배송박스는 교보문고 박스로 온다. 하지만 인터파크 도서의 상품권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혜택은 그대로다. 구매는 인터파크 도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상품권이나 고객 등급에 따른 혜택은 기존대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교보문고 대행 체제 이후로 한 번에 4,000 ~ 6,000원까지 사용할 수 있었던 중복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평이 많이 나빠진 상태.[4] 이 때문에 오랫동안 인터파크 도서를 애용해온 사람들이 타 사로 이탈하고 있다.
포인트 관련으로 2022년 시점에서는 나름 활용도가 생긴 것이 있는데, 일단 가상화폐 어플인 밀크와의 연계로 인해 해당 코인을 이 포인트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며, KBO 리그의 개막으로 인해 해당 포인트를 예매시 쓸 일이 생기게 된 것도 주목해 볼 부분이다. 그러나 2023년 9월 부로 인터파크 티켓과 공유하던 I-Point 대신 인터파크커머스의 독자적인 S-Point 분리 신설로 해당 활용법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2024년 7월 31일, 큐텐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결국 안정화 될때까지 무기한 서비스 중단을 발표하였다. 더구나 인터파크트리플이 브랜드 상호사용을 철회하면서 이름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5.1. 직매입 시절
포인트 정책이 불편하고 2년 정도 주기로 조금씩 바뀐다. 한때는 결제 금액의 20%까지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든가, 포인트 사용 비율에 비해 적립되는 포인트가 현저하게 적다든가[5] 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배송완료 이후 14일 내 포인트 적립버튼을 눌러야하고 사용 시에도 가용포인트 전환을 요구하는 등 불편함이 있다. 2012년에는 잠시 사용 가능 최소 포인트를 5,000p 이상으로 바꿨다가 어느 새 10포인트로 귀신같이 원상복귀, 어느 새 다시 5,000p 이상으로 바꾼다. 현재는 다시 10p로 바뀌었으므로 구매 시 출석체크를 받은 후 10원을 할인받는 것도 가능.[6] 책 구매 후 리뷰만 써도 400원 무조건 지급[7], 매일 오전 10시마다 퍼주는 1,000원 상품권이 있으니 꼭 챙기자.유효기간에 있어서 I-Point는 업계에서 가장 짧은 180일을 적용한다.[8] 단, 도서정가제 대상 상품을 포함하여 주문한 경우 'gift코인'으로 적립되며, gift코인이 적립될 때마다 전체 코인의 유효기간이 6개월씩 연장된다.
자체적으로 유효기간이 짧은 포인트나 gift코인 대신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을 선택할 수 있지만, 적립률이 1,000원당 2마일리지로 낮은 편이다. OK캐쉬백같은 제휴 포인트를 이용해서 할인받으면 적립할 수 없다. 반대로 제휴 사이트를 경유하여 인터파크도서로 들어오면 제휴 포인트를 이용하여 할인 받을 수 없다.
그나마 도서정가제 상품 주문 시 받은 gift코인을 바로 사은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 이것들의 가성비가 준수하다는 점, 다른 종합쇼핑몰와 달리 도서 구입 시 받은 적립금을 일부나마[9] 오픈마켓 상품에 사용 가능한 것이 위안이다.
또한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6%라는 준수한 적립금 덕에 I-Point대신 네이버포인트로 받아 더 범용성 있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10]
다른 서점과 비교했을 때 적립금 유효기간이 없거나 압도적인 이벤트를 뿌리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마다 퍼주는 1,000원 할인쿠폰, 무조건 500p 쌓이는 하루배송,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일반 적립금 이상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점들이 다른 장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성의 없는 포장과 상대적으로 질낮은 서비스는 어디 안간다.
2009년 경 가격을 인상한 뒤 최저가 200% 보상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였고, 지금도 구간 위주의 독자들에게는 스팟성 할인을 자주 해준다고 알려져 있는 곳. 그렇기에 포인트 유효기간이 짧아도 찾아오는 큰손들은 계속하여 이용해 왔으나 도서정가제가 도입되며 이러한 매력들은 빛을 바랬다. 그 외에도 '하트'를 모아 공연권을 받을 수 있는 하트박스도 운영 중이다.
유효기간이 짧거나 포인트 정책에 불만이 있으면 옥션 도서몰을 가보자. 미니숍 차려놓고 팔고 있다. 옥션 도서몰의 북포인트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택배 배송사는 CJ대한통운(일반), SLX로지스(당일)이고 편의점 택배도 가능하다. 경비 절감을 위한 몰상식한 배송을 자랑한다. YES24가 완충재를 거의 안 넣어 준다고 하는데, 이곳은 완충재 포장을 전혀 하지 않고 책만 달랑 박스에 보낸다. 각종 설문이나 고객센터 등의 방법으로 항의해도 마찬가지. 욕얻어먹는 건 잠시 또는 밑의 직원이지만, 회사 돈이 굳으니 상관 없다는 식으로 운영하는 듯.
책이 배송되는 도중에 파손된 책이 올 경우에는 책을 교환해주기는 한다. 1:1 문의보다는 직접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교환 신청을 하는 것이 더욱 빠른 편이다. 교환 신청된 책은 완충제로 포장되어서 온다.
도서 배송 지연이 되면 답이 없다. 일반배송에 배송지연까지 걸리면 기본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배송 지연이 걱정된다면 차라리 배송이 빠르다는 알라딘이나 타 서점에서 시키자.
이메일 광고 수신을 해 놓으면 매주 두 번씩 도서 할인쿠폰을 보내준다. 10,000원 할인도 나온다고는 하는데 보통 3,000원 할인.[11] 쪽박으로 1,000원 할인이 나오기도 한다.
2010년 4월 5일 개설된 EBS Book Mall을 인터파크가 운영했다. 2017년 6월 22일부터 영풍문고의 배송 대행을 맡았다. 게다가 이후 매장픽업까지 연계되어 인터파크에서 책을 주문한 뒤, 영풍문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5.2. 북미 지역 (종료)
2011년부터 북미 지역( 미국, 캐나다)에 인터파크 글로벌을 설립했다. 관련 기사 e북 포함 한국 서적들을 북미 지역으로 배송해주며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12] 하지만 기본 배송료가 생각보다 높고 책을 추가 시킬 때마다 배송비가 올라가므로 실제로는 생각보다 비싸다. 언젠가부터 책을 99달러 이상 주문하면 미국만 배송비가 무료다. 캐나다, 미국의 알래스카, 하와이 지역은 제외된다. 한국의 일부 인터넷 서점에서 절판 및 품절된 책들이 일부 주문 가능하나 반대로 한국의 다른 인터넷 서점에선 멀쩡히 파는 책들이 절판 내지는 품절인 경우도 있다.'LA배송'으로 분류된 책들과 '한국배송'으로 분류된 책이 있는데 LA배송은 로스앤젤레스 지부에 있는 책들이며 한국배송은 한국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책을 배송하고 주문자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LA배송이라 쓰여진 책을 주문할 경우 한국배송 책보다 빨리 오지만 한국배송 책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한국배송 책이 오는 시간에 맞춰서 오므로 늦어진다. '픽업 서비스'라는게 있다. 책을 주문자에게 보내주지 않고 로스앤젤레스 지부에 두고 주문자가 가서 가져오는 시스템이다. 캐나다의 경우 세관 절차 때문에 미국보다 책 배송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배송비가 미국보다 비싸고, 미국에 소재한 회사이기 때문에 세금을 조금 더 내야 한다. 또한 어째선지 캐나다는 한번에 주문할 수 있는 책이 15권으로 제한되어 있다.
2019년 3월 인터파크 글로벌에서 글로벌 인터파크로 브랜드를 변경하였으며, 2023년 3월 도서 부분이 인터파크커머스가 분리될 때 인터파크에 잔류하면서 북미 지역 도서 배송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5.3. 논란 및 사건 사고
2016년 여름, 메갈리아와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여느 인터넷 서점처럼 인터파크도서 역시 페미니즘 도서 기획전을 열었다. 그런데 해당 도서 중에 전혀 뜬금없는 성 윤리 주제의 서적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가 등재되었다는게 논란이 되었다.다행히 트위터에서 지적을 받은 후 관리자가 사과와 함께 부랴부랴 해당 서적을 기획전에서 치워버리며 사태는 해결되었다. 요약하자면, 서점 측에서 책의 내용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여 발생된 해프닝이라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5.3.1. 큐텐 정산 지연 사태
큐텐 그룹의 자금난으로 인터파크커머스까지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하여 인터파크도서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인터파크' 상호에 대한 권리를 가진 야놀자는 인터파크커머스 매각 계약의 조항에 따라 '인터파크' 상호에 대한 이용 허락을 철회하였으며[13], 원칙적으로 통보 한 달 이내 브랜드명을 변경해야하지만 내부 상태가 말이 아니다보니 홈페이지는 변경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6. 인터파크 고딕
인터파크 고딕이라는 이름의 서체도 있다. 본래는 로고 및 자사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는 서체인데, 비상업적 사용에 한한다는 저작권 제한을 두고 공개하였다. 말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나눔고딕 못지않게 사용자가 적지 않다.[14]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공개배포하고 있다. SBS의 라디오 채널명과 GS리테일의 PB상품 일부 품명 표기가 이 글자체와 꽤 유사하다.
[1]
과거 인터파크 시절에는 게임사업부도 운영한 바 있지만 현재는 바이오와 물류 사업만 영위하고 있다.
[2]
동년 5월에 온라인 서비스를 오픈한
종로서적, 9월에 오픈한
교보문고를 제쳤다.
[3]
만화, 잡지는 20,000원 이상.
[4]
극히 일부 상품권을 제외하고 상품권 중복 사용이 제한되었다. 그나마 중복 적용 가능한 일부 상품권 조차도 해당 상품권 끼리만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다른 상품권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
[5]
정가 1만 원, 할인가 9천원, 적립금 900원인 도서에서 포인트를 1,000p 사용했더니 810p가 아니라 700p정도 적립된 적 있었다.
[6]
인터파크 앱과 도서앱은 다르기 때문에 출석체크가 중복된다!
[7]
일반 결제 시 2~3일, 네이버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2주정도 지난 후 적립된다.
[8]
과거에는 무조건 비가용 I-Point로 적립되었으나 현재는 도서정가제 대상이 아닌 상품만 주문 시 이것으로 적립된다.
[9]
일반적으로 배송비 결제 혹은 물건 구입금액의 20%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10]
다만 모바일 인터파크 도서앱으로 네이버페이 결제하면 1%로 적용되며 한참동안 수정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꼭 인터넷을 타고 들어가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자.
[11]
30,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하다.
[12]
8천원짜리 한국책이 8달러 80센트, 2013년 기준으로 한화 대략 8천 8백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13]
'인터파크'의 브랜드가치를 훼손시킬 경우 브랜드 이용 허락을 철회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인터파크도서, 쇼핑의 정산 지연으로 인터파크트리플(여행, 티켓)에까지 소비자 우려가 쏠리자 해당 조항을 실행한 것이다. 야놀자측도 즉각 해당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인터파크커머스 연결 링크를 끊어버리는 등
인터파크커머스와의 관계를 단절하고 있다.
[14]
2013~2015년 판매된 EBS 수능특강 같은 수능교재 시리즈에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