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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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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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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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목천고등학교 졸업 당시의 윤주희 |
3. 데뷔와 활동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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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의 귀신 扮 |
당시에 최고의 배우들이 머물던 싸이더스HQ에 소속되어 배우 연습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채널V, M-net 등에서 방송활동을 하며 착실히 연기수업을 하던 중[4], 싸이더스HQ의 간판 김선아가 영화 목요일의 아이에 캐스팅되었고 같은 소속사 배우로서 함께 촬영에 참여했으나, 영화 촬영이 중반에 엎어지며 '목요일의 아이' 촬영분을 모두 폐기하는 바람에 필모그래피에서는 빠진 작품이 되었다.
'목요일의 아이'가 엎어지고 난 뒤 공식 데뷔 이전까지 단역으로 출연한 작품들 중에 발견된 작품이 두 작품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김수현작가의 내 남자의 여자 7화에서 이훈의 상대역으로 약 10초간 등장. 또다른 하나는 드라마 히트에서 극 후반부에 간호사 역할로 등장했다 납치되어 살해당하는데 당시에 얼짱 간호사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4. 신의 퀴즈와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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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드라마 신의 퀴즈에서의 강경희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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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영화 타투에서의 조수나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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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의 주세라 扮 |
5. 펜트하우스에서의 또 다른 대표 배역 그리고 높아지는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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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펜트하우스 III'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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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의 염수정 扮 |
6. 자취를 감추다
진짜가 나타났다! 이후의 작품활동이나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심지어 뉴스나 이런 곳에서도 아예 1년 5개월 넘게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 이게 당황스러운 이유는 그녀의 작품 활동을 보면 알겠지만 윤주희 본인은 이리 긴 휴식기를 보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본인이 휴식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으며,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에[6] 팬들은 윤주희를 그리워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그녀는 SNS 활동을 잠시 했으나 얼마 안가서 계정을 탈퇴하고 삭제하였다.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아마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7]
[1]
이 우승은 윤주희의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인데, 그 이유는 윤주희는
데뷔 이후로 2024년 현재까지 받은 상 하나 없는 무관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2]
원래 꿈은
승무원이다.
[3]
그녀의 학교 실습실에 촬영팀이 찾아와 2명을 보조출연 할 사람을 찾는다고 했으며, 그녀를 보자마자 캐스팅 디렉터가 현장에서 바로 캐스팅 제안을 했다고 한다.
[4]
배우 연습생 윤주희 씨에 관한 취재를 했던
씨네21의 당시 기사.
기사
[5]
기 빨리는 인물들 사이에서
이규진 역의
봉태규,
강마리 역의
신은경과 함께 개그 씬을 전담하는지라 이쪽을 더 좋아하는 이들도 많다. 다만 펜트하우스에 워낙 임팩트 넘치는 캐릭터가 많은데다 역할을 맡은 배우들도 대부분 소름돋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지라 상대적으로 윤주희의 연기력이 조금 묻힌다는 평가가 있다.
[6]
대표적으로 본인이 응원하는 축구 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
더 이상의 설명을 생락한다.
[7]
후술하겠지만 윤주희는
축빠이다.
인테르를 서포트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축구를 시청하든지 아니면 그냥 실컷 쉬고 있을 확률이 높다. 아직 차기작이나 근황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