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00:11:46

오늘도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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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여름
hansummer
파일:한여름프로필.png
<colbgcolor=#ddd,#383b40> 닉네임 오늘도한여름
거주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MBTI ISTP
생년월일 1987년 5월 26일 ([age(1987-05-26)]세)
플랫폼 트위치[송출중단] / 유튜브 / 치지직
외부 링크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송출중단] / 파일:트게더 아이콘.svg [사용중지]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소개2. 방송시간, 플랫폼3. 정기 컨텐츠4. 비정기 컨텐츠5. 기타/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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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오버워치를 건너 현재 배틀그라운드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다.

2. 방송시간, 플랫폼

  • 방송은 아침 9시에 시작해 저녁 5시경에 방종한다. 공식적으로는 매주 월요일 휴방이나 방송시간과 휴방일은 본인 스케줄에 따라 자주 바뀌는편. 알람을 켜놓는 것이 편하다.
  • 플랫폼은 방송 시작시에는 트위치 아프리카TV 동시 송출을 하였으나 2017년 6월경 트위치 파트너와 아프리카 베스트BJ 요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4]에서 채팅성향이 잘 맞는다고 하던 트위치로 완전 이주를 했다. 트위치에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줄 알았는데 아래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의 장기 무단 휴방후 돌아왔을때 트위치 파트너를 떼고 유튜브와 동시송출을 했었다. 2019년 11월 부터는 동시송출을 중단하고 트위치 파트너로 되돌아 왔다.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으로 인해 2024년 2월 28일자로 트위치에서 치지직으로 플랫폼을 옮겼고, 닉네임도 '오늘도한여름'으로 변경하였다.

트위치메트릭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주력 스트리머다.

3. 정기 컨텐츠

3.1. 배틀그라운드

한창 오버워치를 주력으로 하던 도중에 신작으로 추천을 받은 이후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빠져들어 18년 9월 부터 현재까지 가장 주력 게임이다.
OP.GG

주로 솔큐를 돌리면서 시청자들과 얘기를 하고 자기 썰을 풀거나 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가끔씩 랜덤 듀오, 랜덤 스쿼드도 하며 친한 스트리머와 함께 합방을 더러 하기도 한다.[5]
경쟁전 스쿼드가 생긴 이후로는 스트리머 합방이 많아지면서 트위치에서 스트리머가 여는 배그 대회나 스트리머들끼리의 스쿼드도 많아졌다.

현역 배그 프로게이머도 인정할 정도로 피지컬이 좋아 별다른 장비나 옵션, 매크로 없이도 안정적인 에임을 자랑한다. 얼리억세스 시절 스팀 KR서버에서 랭킹 18등까지 찍어봤을 정도. 총기 파츠에 의해 반동이 많이 갈리는 배그에서 파츠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상당히 안정적인 컨트롤을 보여준다. 거리별 낙차도 계산따윈 없이 대충 감으로 때려맞추는데 의외로 잘 맞는 식으로 상당히 뛰어난 피지컬을 보유했다.

단지 급하고 저돌적인 성격때문에 운영은 많이 아쉬운 면모를 보여 시비 한여름 선생 이라고 트수들이 놀린다. 일단 움직이면 쏘고본다. 피지컬이 좋아 그런거라고 우쭈주 해주는편. 매판마다 1등을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진 못 하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네다섯번은 정말 데드 아티스트라 불릴 정도로 어이없이 죽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플레이타임 2000시간이 다 되어가는 현재에는 운영을 잘하는 편으로 랜듀나 랜쿼드때는 오더도 괜찮게 잘한다.

가장 좋아하는 총기는 M416 Kar98k, M24이다.
다만 스쿼드 경쟁전 업데이트와 5탄총 너프 대격변이 일어난 이후로는 베릴 M762 SLR을 주로 사용한다.

3.2. 전략적 팀 전투(롤토체스)

OP.GG
처음엔 라이엇의 신작게임이라고 잠깐 맛보기로 해봤다가 빠져들게 되어서 중독증세까지 보이는 게임.
현재도 대회나 장인들의 방송을 찾아가 공부 할 정도. 그 결과 랭크전 다이아를 찍고 TFT 세계대회인 레전드컵에 참가도 해보는 등, 다양하게 경험을 하며 배워나가고 있다.

5연속 거인의 허리띠, 8연속 여신의 눈물 등 템운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연구로 덱 짜는것과 배치 전략으로 플레티넘 티어 이상을 유지하고있다.
현재는 배그와 함께 주력게임을 양분하고 있지만 플레이가 재미없는 시즌은 거르면서 비정기적으로 되어간다.

3.3. 요리방송

본인피셜 요리를 무척이나 잘하나 귀찮아서 편의점 음식이나 배달음식으로 때운다고 말하고 그것을 믿지 않는 시청자들과의 막고라로 인해 아프리카TV 당시에도 어쩌다 한번 한 것을 슬슬 컨텐츠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방송을 하면서 만드는 거라 맛을 볼수가 없는데다가 방송조명과 캠의 한계로 색감이 이상해서 언뜻보면 이상하다. 그래서 매번 본인을 제외하고 누굴 데려와서 맛평가를 하게 하는데 먹어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친한 동생이나 가족이라서 증언의 효력이 없다보니 이래저래 시청자와의 진실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닭도리탕이나 김밥 등 의외로 거침없이 요리를 해서 초짜는 아닌 것 같은데, 진실은 저 너머에...

4. 비정기 컨텐츠

4.1. ARK: Survival Evolved

다른 인터넷 게임방송인 들과 마찬가지로 한여름 부족을 모아 만들어서 활동을 했었다.
원래 아크라는 게임이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방송이기도 하기에 시청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다.
스트리머 본인마저 엄청나게 빠져들어서 10시간, 12시간 방송이 기본이 된 적도 있었다. 이때 몸무게가 43kg까지 찍었을 정도로 식사도 게을리 하면서 시간을 갈아넣어 플레이를 했다.

2019년 9월 경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인 빅헤드 주최로 만들어진 아크 스트리머 서버 합방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스트리머 멘파의 초대로 부족원이 되어서 약 2주간 활동을 했다. 나름 400시간 가량 플레이를 한 전적이 있는 경력있는 신입이었으나 참 한결같은 어딘가 하나씩은 모자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개인적인 성향상 부족장인 멘파처럼 직접적인 지휘나 전쟁참여 보다는 보급과 자원채취 같은 지원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여러 스트리머가 같이 하는 합방이었기 때문에 시케, 가이코, 첫눈에뿅 같이 같은 멘파 부족원이 된 다른 스트리머들과 친해져서 가끔 연락을 하게 됐다.

현재까지도 할 사람만 모이면 다시 하고픈 게임으로 주기적으로 언급할 정도로 애정이 많은 게임.

4.2.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 1년 동안 주력 게임이었던 게임이다. 처음은 리퍼와 맥크리로 시작했으나 이후 메인 모스트로 솔저: 76으로 변경, 30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기록했다. 하지만 솔저 원챔으로는 플레티넘에서 올라가질 못하고 한계를 느껴 2모스트로 잡은게 플레이타임 160시간의 아나.
배그와 마찬가지로 특유의 급한 성격으로 운영이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다. 덧붙여서 딱 하는 캐릭터만 하고 나머지 캐릭터를 운용할 줄 아예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하지만 솔큐만으로 다이아까지 찍은 게 그냥 운으로 찍은 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피지컬에 의한 에임은 확실히 좋다. 가장 평균적인 스펙의 딜러인 솔저만으로 플래티넘 티어는 가뿐히 찍을 정도다.

오버워치 처음 시작때에는 한창 아프리카TV에서 동시 송출을 할 때 시작했던 터라 이런저런 어그로와 루머가 많았다.[6] 덕분에 어지간하지 않으면 보이스톡도 안 한다. 보이스톡을 안하면 게임 진행이 힘든 배그를 하면서 보이스톡을 하는 게 좀 나아지긴 했지만 한창 오버워치 할 때는 여자라고 정치질의 대상이 되거나 이유도 없이 여자라고 욕을 먹어 가급적 듣보만 한다.

이후로도 가끔씩 생각나면 들어가서 해보지만 특유의 트롤러들 덕분에 다시 접고를 반복해 현재는 비정기 컨텐츠가 되었다.

4.3.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하기 전부터 밥만 먹고 롤을 했으며, 그럴거면 방송 같은거 키고 해보는건 어떠냐는 제안에 방송을 시작했을 정도로 애정이 많은 게임.
주포지션은 미드로 시작했으나 친한 챌린저 동생의 조언에 따라서 서포터로 넘어가보기도 하면서 현재는 서포터를 주로하고 2지망이 미드로 바뀐 상태. 일단 전반적인 게임플레이 성향부터 시작해서 매드라이프 때문에 서포터를 시작했다. 고 스스로가 말할 정도로 온리 서포터로 미드 포지션보다 서포터가 승률이 더 잘나오기는 한다.
한창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를 주력으로 한터라 플레티넘 티어를 달았던 것을 마지막으로 약 2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18년 6월경 복귀, 배치고사를 보면서 골드5에 안착해서 폼이 안 죽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 뒤 약 한 달 동안 꾸준히 해서 골드1 까지 갔으나 MMR이 이상할 정도로 낮아서 큐만 돌리면 낮은 티어만 만나게 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해 승급전에서 계속 삑살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7]
이후 종합게임으로 전환하면서 잠시 접어둔 상황이다.

주챔프는 자이라 라칸.
게임성향은 매우 공격적인 서포터. 원딜이 어느정도 컸다 싶으면 정글 못지않는 로밍으로 갱을 자주간다. 덕분에 원딜이랑 밀당하는 판이 많다. 라칸같이 이니시가 좋은 챔을 하면 종종 한타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8년 10월에 손절했다고 하는데 언제 또 손에 쥘지 모른다.

4.4. 워썬더

시청자의 도네이션과 유혹(?), 그리고 마땅히 할 게임이 없던 상황이 겹쳐서 시청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셈치고 잠깐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워썬더에 여성 스트리머가 들어왔다는 소문에 몰려든 탱크리트들의 후원과 선물로 인해 한동안 빠져나가지 못하고 하게되었다.
다만 스트리머 본인도 워썬더 특유의 뽕맛에 중독되어서[8] 똥겜이라 말하면서도 꾸준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틀그라운드의 전력 때문인지 색적과 샷빨은 준수하나 특유의 개돌본능 때문에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잘 죽는다.

4.5. SUPER PEOPLE 2

한창 배틀그라운드 경쟁전이 플레이가 힘들 정도로 핵이 많아졌을때, 그 대체게임으로 추천받아서 하게 된 게임.
전투는 배그 특유의 시스템을 표절복붙 수준이다보니 금방 적응을 한데다가 아이템과 재료를 찾아서 총기를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는 독특한 방식때문에 금세 흥미를 느끼고 오픈 CBT 기간동안 강점기가 열렸을 정도로 즐겼다.

다만, 게임이 대격변을 거치면서 2로 나온 이후엔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바로 손절엔딩.
아이템과 재료를 찾아서 총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스템을 가장 좋아했는데, 그 시스템이 삭제되면서 자연스레 흥미도 잃었다.

4.6.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다크 판타지를 좋아하는 성향에 딱 맞는 분위기와 사람들의 추천으로 인해서 하게된 게임.
특유의 전투 시스템과 파밍 시스템을 마음에 들어하며 계속해서 플레이 중. 하드코어를 한두번 시작한 이후로는 일반 스탠은 죽어도 부활하는게 쪼는 맛이 없다며 잘 하지 않게 됐다.

4.7. 스토리 스팀 게임

가끔씩 스팀에서 구매 할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을 추천을 받거나 찾으면서 하기도 한다.
본인이 재미없어지거나 재미없다 싶으면 바로 끊어버리고 하질 않는 특성상, 전반적으로 끝마치지 않고 유기된 게임도 더러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구석이 많다면 부여잡고 바로 끝까지 클리어하는 편.
  • GTA 5 - 스토리 클리어 매우 만족해하면서 처음하는 오픈월드라는 장르를 제대로 맛보게 된 게임.
  • Raft - 클리어 한창 이런식의 생존 시뮬레이션에 푹 빠져있을때 추천받아서 하게 된 게임. 코옵으로 DLC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하고 추후 발매될 DLC를 기다리는 중.
  • To the Moon - 클리어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을 즐기면서 끝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클리어. 하지만 닐 와츠박사가 말이 너무 많아서 스토리에 공감이 계속 방해가 되 울지는 않았다. 말이 너무 많아 개빡쳐서 스토리가 안들어온다고...
  • Vampire Survivors - 클리어 단순 노동을 좋아하는 성향에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시작. 원래 이런 도트 그래픽의 게임은 꺼리지만 단순하면서 재밌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시스템을 만족스러워 하면서 30분 생존까지 완료.
  • 노 맨즈 스카이 - 보류 딱히 스토리가 크게 없는 게임이다보니 천천히 자기 기지를 가꾸면서 천천히 즐겼었다.
  • 다크 소울 3 - 유기 다크 판타지 분위기에 홀려서 플레이를 했다가 환불의군다를 결국 이기지 못했다.
  • - 클리어 악마들의 디자인과 시원한 액션에 호평을 하면서 엔딩까지 다이렉트로 달려서 이틀만에 클리어했다.
  • 디 이블 위딘 - 보류
  • 반교 -Detention- - 클리어 분위기와 스토리를 마음에 들어했다.
  • 사이버펑크 2077 - 유기 특유의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그런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기도 전에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대사량의 압박으로 자진 포기.
  • 서브노티카 - 클리어 아크 서바이벌 이후로 재미를 붙인 생존 시뮬레이션 장르 추천으로 하게 된 게임. 만족스러운 볼륨과 분위기, 시스템을 호평하면서 엔딩을 봤다.
  •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 보류 2/3 정도 진행한 상태에서 잠시 중단상태.
  • 엘든 링 - 클리어 보스를 상대하면서 쪼는 맛과 프롬 특유의 다크 판타지 분위기와 풍부한 볼륨을 호평.
  • 오버쿡2 - 동료 스트리머들의 코옵 신청으로 하게 된 게임.
  • 옵저버 - 클리어 사이버펑크와 호러의 조합에 만족하면서 여유롭게 클리어.
  • 바이오쇼크 리마스터 - 유기 배경과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러워 했으나 복잡한 마법 시스템과 지나치게 많은 대사량으로 인해서 자진포기.
  • 바이오하자드 RE:2 - 클레어 A루트 클리어 이전에 발매된 7편을 너무 재밌게 했기에 이전작의 리메이크인 2편도 바로 발매와 동시에 플레이를 했다. 적당한 공포 분위기와 액션성에 호평을 하면서 클레어 A 루트를 클리어했지만 타일런트의 공포감으로 레온 B 루트를 클리어하지 않으면서 진엔딩은 미궁으로 빠졌다.
  •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 클리어 사실상 스팀의 스토리 패키지 게임을 본격적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게임. 특유의 공포 분위기를 좋아했으며 놀라기도 놀라지만 끝끝내 엔딩까지 클리어를 해냈다.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클리어 전작과 2 리메이크 이후로 기대하던 차기작이라 발매와 함께 바로 플레이. 하지만 전작보다는 낮아진 공포 분위기로 적당히 재밌게 즐겼다.
  • 폴 가이즈 - 보류 언제 한번 다시 즐겨보고픈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 게임으로 인한 과몰입 증상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봉인되었다.
  • P의 거짓 - 클리어 국내 게임인 점과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해서 엘든링 이후 처음으로 소울류를 잡아보았다. 사실상 첫 소울류다 보니 많은 고난과 포기하고픈 마음도 많았지만 결국은 클리어. 엔딩은 노멀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 환원 -Devotion- 클리어 반교를 즐긴 이후였기에 후속작이란 얘기에 추천받아 바로 플레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분위기와 스토리를 마음에 들어했다. 클리어 이후에 발매중단사태가 일어나서 다행히 온전히 클리어를 할 수 있었다.

5. 기타/읽을거리

  • 부산토박이이다. 가끔 시청자들이 영도다리 밖으로 나갈때 여권이 필요하다고 놀린다.
  • 방송하는 사람 치고는 낯을 매우 가리는 성격이다.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말도 잘 걸지도 못하고 스트리머끼리의 합방도 본인이 제안을 하기 보단 제안을 받은 경우에만 한다. 때문에 방송경력에 비해서 외딴 섬 수준이다. 그래도 친해진 사람들에게는 잘 대해주는 편이라 한번 알게 되면 오랫동안 관계가 지속된다. 2020년 부터는 배틀그라운드에 스쿼드 경쟁전이 생기면서 배그를 하는 스트리머끼리 연락을 주고받다보니 야방도 가끔 하게되고 친하게지내는 스트리머도 많아졌다.[9]
  • 성격이 매우 급하고 저돌적이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자동차 경적을 울릴수 있는 패치가 된 게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할 정도다.[10] 이때문에 눈에 보이면 아무리 멀어도 일단 총을 쏴버리기 때문에 프로시비러란 별명도 붙었다. 배그를 하는 모습을 보면 시야가 매우 넓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 급한 성격 때문에 파밍 미스나 길을 못 찾는 경우가 더러 있다.
  • 게임 하나에 빠져들면 죽자고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강점기 수준으로 질려버릴때까지 하는데 보통 이 기준을 꿈에서 나왔는가로 판별 할 수 있다. 꿈에서까지 게임을 했다면 최소 일주일은 그 게임만 한다.
  • 급한 성격탓에 화가 나면 욕을 하면서 급발진을 하는 경우가 많다.[11] 보통 해당 상황이 욕하는게 이해가 가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보는 시청자들은 매우 만족하면서 좋아하지만 본인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는 편이니 가급적 요구나 클립을 타 스트리머에게 영도로 보여주는건 자제하자.


[송출중단] [송출중단] [사용중지] [4] 현재도 그렇지만 전속계약을 하면 트위치 파트너나 아프리카 베스트BJ는 타 플랫폼과 동시송출이 불가능하다. [5] 시참은 안 하는 편이다. 시참으로 인해 친목질이 형성되고 그로 인해 이런저런 일이 생긴 이후로 시참은 하지 않는 편이다. 아주 안 하진 않고 특정 상황(시청자 생일 기념, 랜덤 듀오나 스쿼드에서 팀으로 만남)에서나 가능하다. [6] 대표적으로 여왕벌 루머. 오로지 솔큐 경쟁전으로만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아 티어를 시참이나 듀오로 돌려서 땄다며 여왕벌이라는 얘기를 수없이 들었다고. [7] 어느 정도 심하냐면 적군 아군 상관없이 동티어가 없고 모두 낮은 티어의 유저(심지어 실버1)들만 만난다. [8] 동일한 밀리터리 게임인 월드 오브 탱크와 다르게 체력이 존재하지 않고 한방컷이 자주나는 게임 특성상, 원샷 원킬의 뽕맛이 강렬하다. [9] 그래서인지 묘하게 배그 스트리머들이 방송 전이나 방종 후에 채팅창에 출몰해서 인사하는 관례가 생겼는지 자주 보인다. [10] 파밍을 끝냈는데도 아직 팀이 파밍중이면 얼른 나오라고 경적을 울릴수 있기 때문 [11] 하필 또 주력으로 했던 게임이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