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3:08:04

취재대행소 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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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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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5B60><colcolor=#fff> 신문사 국민일보
운영 국민일보 뉴미디어팀
방송 분야 지식정보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취재대행소 왱
• 구독자: 43만명[기준]
• 조회수: 289,394,509회[기준]
• 방송시작: 2017년 3월 13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왱 다이어리[3]
• 구독자: 5.13천명[기준]
• 조회수: 382,001회[기준]
• 방송시작: 2020년 6월 10일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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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콘텐츠
2.1. 취재대행
3. 논란
3.1. 과학 관련 가짜 뉴스 유포
3.1.1. 북극곰 개체수 증가 관련 가짜뉴스 영상 유포
4. 여담

[clearfix]

1. 개요

세상에 사소한 건 없다.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취재대행소 왱
유튜브 채널 소개글

이 영상/사진을 보라.
영상 시작 전에 쓰는 멘트

국민일보 뉴미디어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유튜브 댓글 등[6]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의뢰 받고 이를 취재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정확히는 취재 대행사가 옳은 표현이다. 매주 영상 업로드 시간표를 올려서 어떤 요일에 어떤 영상이 올라오는지를 알 수 있다.

2. 콘텐츠

채널 개설 초기였던 2018~19년에는 5~74세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에게 같은 질문을 하고 연령별로 답변을 비교하는 '에스크(ASK)'라는 콘텐츠도 제작했었지만 취재대행 콘텐츠가 자리잡은 이후부터는 취재대행을 주력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2.1. 취재대행

<rowcolor=#fff> 분류 내용 재생목록 링크
tmi

취재대행 - tmi(too much information)
네티즌들이 의뢰한 사소한 문제를 취재하는 취재대행소 왱의 주 컨텐츠다. tmi 소문자로 표기하고 썸네일 테두리를 노란색으로 한다. 올라오는 대부분의 영상이 여기에 속한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TMI

취재대행 - TMI(TOO MUCH IMPORTANT)
의뢰가 없이도 의미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별도로 영상을 기획하여 제작하는 중요한 문제 시리즈이다. TMI 대문자로 쓰고 썸네일 테두리를 주황색으로 한다. 2020년 한해에 7개 정도의 영상이 올라왔을 정도로 올라오는 빈도수는 드문 편이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논란

3.1. 과학 관련 가짜 뉴스 유포

개신교 재단인 국민일보에서 운영하는 채널답게 동일한 문제를 공유중이다.

3.1.1. 북극곰 개체수 증가 관련 가짜뉴스 영상 유포

북극곰의 개체수는 늘고 있다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해당 영상에 기반이 되는 보고서는 기후 변화 부정 싱크탱크인 '하틀랜드 학회(Heartland Institute)'로부터 후원을 받은 수전 J. 크록퍼드 박사가 작성한것으로, 논문에 대한 검토 프로세스의 유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북극곰에 대한 동료 학자들의 다른 논문에 인용된 적도 없다. 현재 기후 온난화를 반대하는 인터넷 게시물들의 80%가 그녀의 논문과 블로그를 인용하고 있으며,관련된 보고서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대한 논문이 나와있을 정도로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의 주요 레퍼토리로 사용되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북극곰 전문가인 이언 스털링(40년동안 북극곰에 대해 연구하고 논문 150여편에 5권의 책을 출판함)은 "그녀는 이 주제에 대해 '제로'의 권위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4. 여담

  • 유튜브 최초로 지식 정보 유튜버인 스토리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기준] 2024년 5월 26일 [기준] [3] 취재대행소 왱 직원들의 이야기를 올리는 채널 [기준] [기준] [6] 유튜브 커뮤니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시지로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