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2:51:13

이선 암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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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이선 암파두
Ethan Ampadu
<colbgcolor=#fff><colcolor=#005b9e> 본명 이선 콰메 컬럼 레이먼드 암파두[1]
Ethan Kwame Colm Raymond Ampadu
출생 2000년 9월 14일 ([age(2000-09-14)]세)
잉글랜드 데번 엑시터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웨일스|]][[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3cm / 체중 79kg, O형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fff><colcolor=#005b9e> 유스 엑서터 시티 FC (2008~2016)
프로 엑서터 시티 FC (2016~2017)
첼시 FC (2017~2023)
RB 라이프치히 (2019~2020 / 임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20~2021 / 임대)
베네치아 FC (2021~2022 / 임대)
스페치아 칼초 (2022~2023 / 임대)

리즈 유나이티드 FC (2023~ )
국가대표 54경기 ( 웨일스 / 2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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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웨일스 국적의 리즈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센터백.

아일랜드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인 크와메 암파두의 아들이다. 본인은 웨일스 엑서터 출신으로 2016 웨일스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고, 청대를 월반으로 소집[3]된 이력이 있다.

2. 클럽 경력

2.1. 엑서터 시티 FC

2016년 8월 9일, 브렌트포드 FC와의 EFL컵 경기에 출장해서 15세 10개월 26일로 엑서터 시티의 팀내 최연소 프로선수 데뷔기록을 깼으며, 일주일 후인 16일 크롤리 타운을 상대로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그 후로 8경기를 뛰었고 첼시 FC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고, 첼시 FC가 직접 엑서터 시티에게 암파두에 대한 합의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2.2. 첼시 FC

2.2.1. 2017-18 시즌

파일:171220_efl_8th_1.jpg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유스 팀에서도 뛸 수 있다. EFL컵 노팅엄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어린 나이에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EFL컵 그 다음라운드 에버튼전에 풀타임 선발출장하였으며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암파두는 17세 6일이라는 나이로 첼시 1군 매치에 데뷔하게 됨으로서 팀내 9번째 최연소 프로선수 데뷔기록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현재 첼시의 5옵션 중앙미드필더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루이스가 명단제외됐던 맨유전에서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첼시의 많은 어린 경쟁자들을 제끼고 꾸준히 벤치에 들며 경기에 나오면 생각 이상의 활약을 펼치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선수다.

17라운드 허더즈필즈전에서 정규시간 10분 남겨두고 교체출전하였다. 하필이면 그 자리가 크리스텐센이 있던 중앙 센터백...[4]압박이 없을 때 끝에서 날려주는 패스는 나쁘지 않았으나 압박이 들어오면 속절없이 벗겨졌고 결국 후반 막판 헤더 실점에 일조했다. 이겼으니까 괜찮긴한데 콘테는 또 빡쳤다

EFL컵 본머스와의 8강 경기에서 또다시 스위퍼로 선발출장했다. 1분 30초만에 저메인 데포에게 무리한 태클로 치즈를 적립하며 멘탈이 나가지 않았으려나 걱정되었으나 그 걱정은 기우였고 그 경기에서 경기내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볼터치 105회 패스 88회, 성공률 98.9%, 클리어링 7회 태클 2회, 가로채기 2회, 슛 블락 2회를 찍고 팀의 승리에 일조하며 mom으로 선정되었다.
암파두 vs 본머스 AFC

FA컵 노리치와의 재경기에서 우측 센터백으로 선발출장하며 그래도 1인분은 했다. 앞에 있는 자파코스타가 더 문제라 밥값 한 것만도 대견한 수준.

FA컵 4라운드 뉴캐슬전에 캉테와 교체되며 짧은 시간 뛰었다. 침투하는 페드로에게 좋은 로빙스루패스를 날려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FA컵 16강전에서 스위퍼로 선발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중간들어 이따금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대부분을 안정적인 빌드업과 좋은 위치 선정과 태클능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뛸 수 없다. 프리미어리그는 21세 이하만 되더라도 스쿼드 등록에 제한이 없지만 챔피언스리그는 15세 이후 클럽에서 2년 동안 훈련받아야 스쿼드 등록에 제약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챔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유스리그 팀에 소집되어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와의 16강 1차전이 있는 주간에도 유스리그 16강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 경기에 부상이 있었는지 FA 유스컵에도 결장하고 1군 트레이닝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맨시티전을 앞둔 컨퍼런스에서 콘테가 부상을 컨펌했다.

유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전에 쓰리백의 스위퍼로 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이 경기에서도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다... 아쉽게도 발목골절로 시즌아웃을 당했다. 성인팀도 제 코가 석자라 웬만하면 성인팀에서 볼 수 없었겠지만 확률 자체가 없어졌다.

2.2.2. 2018-19 시즌

부상이 다 회복이 됐는지 코밤에서 존 테리, 카렌 카니[5]와 함께 훈련을 했다. 현재 콘테 지휘하에 월드컵 미출전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중이다.

프리시즌에서 사리 하에 센터백으로 분류되었다. 물론 현재 가용 자원 중 센터백이 얼마 없다는 점도 한 몫했겠지만... 퍼스 글로리전에 큰 암파두 루이스와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추며 뛰었다.

ICC컵 인테르전 이후 사리가 그의 포텐을 높게 평가하는 인터뷰를 했다. 사리는 "암파두와 캘럼 허드슨오도이를 이번 시즌 PL에서 볼 수 있을지 확신은 없지만 몇 년 안에 그들의 이름이 굉장히 유명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프리시즌에서 2000년생들의 경기력을 인상깊게 본 듯하다.

시즌 중 계약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한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

간간히 벤치에는 이름을 올리다가 10월 스페인과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무릎부상으로 경기 중 교체되어 나갔다. 9R 맨유전 컨퍼런스에서 사리 감독이 로스 바클리, 캘럼 허드슨오도이와 함께 부상의 기간이 꽤 있을 것임을 밝혔다.

유로파리그 조별 5차전 PAOK과의 경기에서 후반 이른 시간에 우측풀백자리로 교체출전하며 복귀하였다.

유로파리그 조별 6차전 비디와의 경기에서 케이힐의 부상을 틈타 센터백자리로 선발출장하였다. 아쉽게도 자책골을 넣긴 했지만 현재 첼시 센터백 3옵션으로 분류되는 케이힐과 크리스텐센보다는 좋은 폼을 보였다,

FA컵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는 캉테 롤로 선발출장하였다. 센터백도 볼 수 있는 선수여서 넓은 커버 범위와 수비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전진 패스는 미드필더로서의 포텐도 보여주었다.

전 경기에서의 활용 및 국가대표에서의 주 포지션과는 별개로 사리 감독은 암파두를 센터백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파브레가스의 이탈은 대체자가 필요하지만 케이힐의 이탈은 암파두가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 후 막장인 팀분위기와 자신의 부상 등으로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고 팀의 마지막 경기인 유로파 결승에 벤치에 앉아있다가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다.

2.2.3. RB 라이프치히 (임대)

첼시의 아일랜드 투어 도중 런던으로 조기 복귀하며 임대설이 떠올랐고, 램파드가 인터뷰에서 임대를 컨펌하면서 이번 시즌은 임대를 갈 것으로 보인다. RB 라이프치히와 진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암파두를 원한다고 한다. 완전영입옵션은 없는 단순 1년 임대 딜이고, 라이프치히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용한다고 하며 암파두를 미드필더로 전향시키려는 첼시와의 이해관계가 맞았기에 가능한 임대인 듯하다.

최종적으로 임대가 성사되며 2019-20 시즌은 라이프치히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서는 출전 시간이 없다. 벤치에는 자주 앉지만 라이프치히의 두터운 스쿼드 때문에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출전 시간이 없음에도 국가대표팀에 뽑히고 있고 꽤 중요한 역할로 분류되고 있는 건 다행이지만 겨울 전에 무언가 반전이 없으면 라이프치히 임대 생활을 이어나가기 힘들 수도 있다.

알려진 바로는 겨울 복귀조항이 없어 올 시즌은 라이프치히에서 계속 보낼 가능성이 크다. 그러던 중 센터백의 줄부상으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벤피카전에 선발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그다지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도 백3의 중앙으로 선발출장하였다. 볼 다루는 실력 자체는 괜찮지만 전반에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줄 뻔 하는 등 수비적으로는 아쉬운 모습을 이따금 보였다. 풀타임을 뛴 적이 별로 없다보니 막판에 경련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토트넘의 역습을 차단하며 한 건 해냈다. 팀은 베르너의 PK로 뉴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승리를 챙겨갔다.

전체적으로 너무 아쉬운 임대가 되었다. 나겔스만의 가르침을 받은 것은 물론 값진 일이지만 출전 경험이 필요한 시기에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치며 1년을 거의 날려버렸다. 게다가 분데스리가 재개 이후에는 등 부상까지 겹치면서 임대를 조용히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암파두가 해결해야할 과제는 확실한 포지션 정착일 것이다. 다재다능이 자칫하면 애매함으로 바뀔 수도 있다. 실제로 센터백으로 뛸 때에는 상대 공격수와의 스트렝스 경합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국가대표와는 다르게 클럽에서는 미드필더에서 뛴 적이 없어 미드필더로서 갖춰야했던 경기를 읽는 법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 자신이 뛰고자하는 포지션으로 꾸준히 뛸 수 있는 클럽이 필요하다.

2.2.4.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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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에 첼시 1군에 합류하여 경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브라이튼전에 미드필더로 출전하기도 했으나 웨일스 국가대표로서 네이션스 리그를 모두 치른 후에 급격히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설이 돌았다. 감독인 크리스 와일더가 암파두를 좋게 보고 있다고 한다.

2020년 9월 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오피셜이 떴다. #

팀 핵심 수비수인 잭 오코넬이 시즌아웃을 당하여 센터백으로도 간간히 출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셰필드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착하여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셰필드 자체가 무승 행진으로 PL 기록을 쓰고 있는 중이라 출전 시간 보장 외에 어떤 전술적인 성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장 많이 출전하지만 센터백으로 출전한 경기도 꽤 있다.

1월 뉴캐슬전에서 센터백으로 출장했는데 드디어 팀이 첫 승을 거두고 본인은 MOM 선정이 되었다.

맨유전에서도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했고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중반부터 크리스 배셤 존 이건이 번갈아가며 부상을 당하자 센터백 주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다만, 셰필드는 수비진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내내 수비 불안에 시달리다 최하위로 강등되었다.

2.2.5. 베네치아 FC (임대)

프리시즌 토트넘 전에 왼쪽 스토퍼 자리로 교체로 출전했고 거의 골문 거의 들어가기 직전의 공을 아슬아슬하게 걷어내는 활약을 하며 팀이 동점을 유지하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2017-18 시즌에 받았던 44번의 등번호를 그대로 받으며 1군 스쿼드에 등록되었다. 만약 투헬이 그를 플랜에 포함시켰다면 범용성이 넓은 선수인 만큼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투헬이 그를 4옵션 미드필더로써 활용할 지, 프리시즌과 같은 왼쪽 스토퍼 자리에 사용할 지는 아직 미지수.

그러나 뚜렷하지 않은 장점과 미숙한 경기 실전 감각으로 한 번 더 임대를 갈 것으로 보였고, 사울 니게스의 첼시 임대가 확정되면서 베네치아 FC가 접근했고 속전속결로 오피셜이 떴다. # 첼시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며 안토니오 뤼디거의 재계약이 불확실해진 현 상황 그가 왼쪽 스토퍼 자리에 완전히 자리잡아 그의 대체자가 되길 바라고 있다.

늦게 임대된 탓에 9월 말에야 첫 출전을 했는데 3선으로 기용되었다. 이후 선발 출전을 했을 때도 포지션은 3선. 10라운드 살레르니타나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었으나 22분만에 퇴장당했다.

그러나.. 실패한 유망주로 끝났다는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팀에 적응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활약을 더해가기 시작했는데, 주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나올 때마다 매경기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팀의 상황에 따라서 3백 스토퍼 자리, 윙백 자리도 마다하지 않고 출전해 괜찮은 활약을 선보였다. 심지어 인테르를 상대로 윙백으로 나와서는 정확한 크로스로 어시스트까지 기록한 것은 덤. 당장 2년전만 해도 단점으로 꼽히던 포지션 정착 문제를 그냥 어떤 포지션에 나오든 1인분 정도는 하는 멀티성으로 해결해버린 것이다.

베네치아는 공식 트위터에서 암파두를 보석과도 같은 존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이러한 활약에 일각에서는 첼시에서 섣불리 데클란 라이스를 구매하지 말고 다음 시즌 암파두를 다시 기용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평점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임대생 경기를 자주 챙겨보는 사람들 역시 암파두가 선수로써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는 부분이 많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보여준 활약이 썩 미덥진 않았기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부호지만, 팀의 주요 센터백인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크리스텐센이 모두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에 처한 지금 왼쪽 스토퍼, 오른쪽 스토퍼, 스위퍼 전부 소화 가능한 암파두의 존재는 투헬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세리에에서도 경고 11회, 퇴장 2회로 카드 수집이 많았던 편이라는 점이 큰 불안요소.

2.2.6. 스페치아 칼초 (임대)

프리시즌 첫 경기 클럽 아메리카 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티아고 실바의 스위퍼 자리로 교체 출전하였다. 초반에 약간의 실수를 제외하면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빌드업 시 찢어주는 롱패스가 눈에 띄었다.

현재 등번호를 받지 못해 기자들과 팬들도 의아해하고 있다. 프리시즌에 어느 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등번호를 받지 못했다는 것은 이적 혹은 임대를 암시하기에 가뜩이나 미드필드와 수비 멀티 자원인데다가 얇은 수비 뎁스를 걱정하는 첼시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하지만 결국 PL2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르는 등[6] 왜 등번호를 받지 못했는지 금세 이유가 나왔는데, 결국 구단에서 스페치아 칼초로 이적을 추진함과 동시에 트레보 찰로바를 잔류시키는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이후 8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치아로의 임대가 유력하며 £13M의 바이옵션이 포함되어 있을것이라고 한다.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9월 1일, 스페치아 칼초로의 임대가 발표되었다.

스페치아 칼초가 강등되면서 임대로만 3곳에서 3시즌 연속 강등을 경험하는 진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2.2.7. 2023-24 시즌

스페치아가 강등을 당하게 되어 바이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첼시로 복귀하게 되었고 방출 이야기가 안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22-23 시즌 암파두 대신 잔류시키기로 결정한 찰로바가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 매각 순위에서는 암파두보다 앞서 있는 데다가 링크까지 있어서, 찰로바와는 달리 빌드업이 되고 발밑도 부드러운 암파두가 첼시 센터백 숙청에서 살아남는 것 아닌가하는 전망이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22-23 시즌 찰로바와 서로 입장이 완전히 반대가 된다.

다만 암파두가 성인 무대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했을 뿐더러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등등 여러 포지션을 오고 가느라 한 포지션에 제대로 정착하지도 못했고, 찰로바보다 발기술은 좋지만 피지컬이 꽤 뒤쳐지기 때문에 과연 이번 시즌 첼시에서는 임대를 가지 않고 스쿼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일단 7월 15일자로 훈련 사진에 암파두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보아 코밤으로 복귀한 듯 하다.

이브닝 스탠다드를 포함한 여러 유력 언론 및 기자들이 리즈 유나이티드 FC가 그를 영입하고자 한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12M.

이후 7월 18일 디 애슬레틱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7M+@로 이적료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하고, 개인 합의까지 완료되었다고 한다.

2.3. 리즈 유나이티드 FC

7월 19일,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암파두의 리즈행을 알렸다. # 이적료는 £7m이며 계약 기간은 4년.

2.3.1. 2023-24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장하고 있는데 8경기 동안 MOM을 4번이나 먹을 정도로 리즈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고있다.

FA컵 3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여 2골 1도움으로 이번 경기 모든 득점에 관여해 맹활약하며 팀의 0-3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로도 미드필더로서 든든한 활약을 보이다 타 센터백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센터백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챔피언십 베스트급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리즈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였다.

플레이오프 결승 사우스햄튼 FC전 선발 출전하여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전반 24분 수비라인을 지키지 않고 전진수비를 시도하다 아담 암스트롱에게 뒷공간을 내주었고, 그 결과 암스트롱의 득점으로 이어졌다.[7] 결과적으로 이 골이 사우스햄튼의 결승골이 되어버린 바람에 암파두와 그루에프 본인에게는 뼈아픈 실책이 되었다. 팀은 0-1로 패배해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실패하였고, 경기 종료 후 암파두는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적 후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해 전반기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후반기에는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조 로든과 함께 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후반기에는 신입생임에도 팀의 3주장으로서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찰 정도로 리더십 또한 뛰어난 것으로 보이며, 아직 한 시즌 밖에 뛰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리즈 유나이티드의 수비와 중원을 책임질 믿을맨 중 한명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24 시즌: 54경기 2골 2도움

2.3.2. 2024-25 시즌

2024년 7월 23일, 2024-25 시즌을 앞두고 새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전대 주장이던 리암 쿠퍼의 노쇠화로 인한 기량 하락을 보여주며 방출되었고 그로 인해 이적한지 1년 만에 주장을 맡게 되었으나 주장으로써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겸 센터백 자리에서 수비 라인을 조정하면서 패스 연계에 대해 계속해서 소통하는 등의 주장다운 모습을 여럿 보여주고 있다. 또한 주장이 된 후 수비력 면과 경기 조율면에서 전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이적한지 1년 된 암파두가 주장이 될 수 있었는지를 입증하고 있다.

4R 헐 시티전에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새로 데뷔전을 치르는 이 많았던 경기인 만큼 경기 조율이 더 중요했음에도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며 경기를 이끌었다.

3. 국가대표 경력

조부가 가나 출신이고 조모와 아버지가 아일랜드 출신, 어머니는 잉글랜드 출신, 본인은 웨일스 출신이라서 4개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 소집되어 경기를 뛴 적이 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웨일스 U17, 웨일스 U19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2017년 10월에 웨일스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어 최종 국적은 웨일스가 되었다. 이 때는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다음 A매치 기간인 11월 프랑스전에 데뷔했다.

2018년 9월 네이션스 리그 아일랜드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감독인 라이언 긱스로부터 칭찬도 듣고 언론들도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보내는 중이다.

2019년 6월 8일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예선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교체 출장하여 괜찮은 조율 능력을 선보였다.

웨일스 유로 2020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유로 조별리그 3차전 55분에 퇴장을 당하면서 16강전에 출전을 못하게 되었고 웨일즈가 16강에서 덴마크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암파두도 이번 유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UEFA 예선 E조에서 주전으로 출장중이며, 벨기에, 체코와의 1차전에선 수비형 미드필더로, 에스토니와의 1차전에선 4백의 오른쪽 센터백을 맡았으며, 2차전에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으며 이후 치러진 체코와의 2차전에서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멀티플레이어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암파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했을 만큼 기본기와 수비력이 뛰어난 멀티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그가 뛰어난 수비 기술과 예측력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비가 요구되는 3선과 최후방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대1 상황에서 위치를 빠르게 잡으면서 각을 좁히다가 슈팅을 블로킹해내고 패스 길을 예측하고 다리를 뻗어 공을 빼내는 인터셉트를 즐긴다.

암파두는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만큼, 중원에서 가장 중요한 기동력도 좋다. 주력이 준수하고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면서 중원의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동료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준다. 공을 많이 다루는 센터백 출신답게, 양질의 패스를 전방으로 뿌려줄 수 있다. 안정적인 패스를 주로 구사하지만, 때로는 방향을 전환하거나 상대 수비라인 뒷공간을 조준하는 롱패스를 시도한다.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주로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역습 전개의 시발점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장에서 굉장히 침착한 모습을 보여 넌센스 부킹이 거의 없는 점 또한 수비수로서 장점이다.

리즈로 이적을 하게 되고 리암 쿠퍼의 대체자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되면서 경기 조율이나 선수 관리 능력도 뛰어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좋은 리더십으로 빌드업에 기여해가면서 경기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

단점으로는 제공권 장악력이 있는데, 센터백으로 기용하기에 치명적인 이 부분 때문에 파르케 체제의 리즈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고 있다. EFL 단계에서 현재 리그 정상급의 폼을 보이고 있으나, 전문 피보테로서 전진 패스의 방향을 설정하고 팀 공격의 템포를 조율하는 능력이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까지 통할지는 미지수라고 평가된다.

게다가 잔부상이 많은 편이다. 일례로 활동량이 아주 많은 축구를 하기로 유명한 라이프치히에서 해당 시즌 거듭된 부상과 폼 저하로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던 그의 퍼포먼스로 미루어 볼 때, 풀 시즌을 완벽히 소화할만한 신체적인 강인함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그의 엑서터 시티 FC 최연소 데뷔 기록은 2004년생 유망주 벤 크리세니에 의해 2019년 8월 13일에 15세 7개월 1일로 깨지게 된다. 그러나 1군 리그 경기 데뷔 기록은 암파두가 4주 빠르다.
  • 다비드 루이스를 연상케 하는 크고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디테일로 보자면 아프로가 아닌 흔히 레게머리라고 부르는 드레드록스이니 좀 다른 머리긴 하지만. 머리가 놀림감인지 가끔 첼시 TV에서 다른 선수들이 장난식으로 머리 좀 자르라고 갈군다. 머리카락이 힘의 원천이라는 유머도 생겼다.
  • 그러다 2020년 1월에 머리를 자르고 사진을 찍었는데 제이든 산초와 무척이나 닮았다. 커뮤니티에서는 산초를 데려오랬더니 산초를 만들어 왔냐는 반응.[8]
  • 피파 21 첼시 스쿼드를 보면 임대명단에 코너 갤러거, 마크 게히, 이안 마트센, 루벤 로프터스치크등 전부 있으나 본인만 대뜸 셰필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5년계약을 맺고 가있다. 따라서 암파두를 첼시 스쿼드에 넣으려면 영입을 해야한다. 다행히 피파22에서는 베네치아로 임대가있는다.
  • 임대로 간 3구단이 3연 강등을 당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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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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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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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피르포임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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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25스트라위크임시.png
1
VC
2 3 4
C
5
VC
일란 멜리에
Illan Meslier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2000.03.02
2020~2026
제이든 보글
Jayden Bogl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7.27
2024~2028
주니오르 피르포
Junior Firpo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 DF
1996.08.22
2021~2025
이선 암파두
Ethan Ampadu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2000.09.14
2023~2027
파스칼 스트라위크
Pascal Struijk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1999.08.11
2018~2027
파일:2425로든임시.png
파일:2425제임스임시.png
파일:2425로스웰임시.png
파일:2425뱀포드임시.png
파일:2425피루임시.png
6 7 8 9 10
조 로든
Joe Rod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7.10.22
2024~2028
대니얼 제임스
Daniel Jam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1997.11.10
2021~2026
조 로스웰
Joe Rothw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5.01.11
2024~2025[1]
패트릭 뱀포드
Patrick Bamford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3.09.05
2018~2026
요엘 피루
Joël Piroe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9.08.02
2023~2027
파일:2425애런슨임시.png
파일:2425솔로몬임시.png
파일:2425라마자니임시.png
파일:2425조셉임시.png
파일:2425케언스임시.png
11 14 17 19 21
브렌든 애런슨
Brenden Aaronson
파일:미국 국기.svg | MF
2000.10.22
2022~2027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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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24
2024~2025[2]
라지 라마자니
Largie Ramaz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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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7
2024~2028
마테오 조셉
Mateo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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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9
2022~2028
알렉스 케언스
Alex Cai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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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1.04
2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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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5 26 29
다나카 아오
Ao Tanaka
파일:일본 국기.svg | MF
1998.09.10
2024~2028
조슈아 길라보기
Josuha Guilavogui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0.09.19
2024~2025
샘 바이럼
Sam By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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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9.16
2023~2024
칼 달로우
Karl Darlow
파일:웨일스 국기.svg | GK
1990.10.08
2023~2026
윌프리드 뇬토
Wilfried Gnont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FW
2003.11.05
202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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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3 37 39 42
조 겔하트
Joe Gel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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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2020~2027
이삭 슈미트
Isaac Schmi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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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7
2024~2028
제임스 데바요
James Deb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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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
막시밀리안 뵈버
Maximilian Wö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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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2.04
2023~2027
샘 체임버스
Sam Cha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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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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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5 50
일리아 그루에프
Ilia Gruev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 FW
2000.05.06
2023~2027
해리 그레이
Harry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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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찰리 크루
Charlie Crew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2006.06.15
-
구단 정보
회장: 파라그 마라테 / 감독: 다니엘 파르케 / 홈구장: 엘런드 로드
출처: 트랜스퍼마켓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1일

[1] AFC 본머스에서 임대 [2]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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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rowcolor=#ffffff>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E31F2B><colcolor=#fff> GK 1 칼 달로우
(Karl Darlow)
1990년 10월 8일 ([age(1990-10-08)]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12 대니 워드
(Danny Ward)
1993년 6월 22일 ([age(1993-06-22)]세) 43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스터 시티 FC
21 아담 데이비스
(Adam Davies)
1992년 7월 17일 ([age(1992-07-17)]세) 5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DF 2 크리스 메펌
(Chris Mepham)
1997년 11월 5일 ([age(1997-11-05)]세) 47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선덜랜드 AFC
3 니코 윌리엄스
(Neco Williams)
2001년 4월 13일 ([age(2001-04-13)]세) 42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4 벤 데이비스
(Ben Davies)
1993년 4월 24일 ([age(1993-04-24)]세) 90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5 리스 노링턴데이비스
(Rhys Norrington-Davies)
1999년 4월 22일 ([age(1999-04-22)]세) 13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6 조 로든
(Joe Rodon)
1997년 10월 22일 ([age(1997-10-22)]세) 48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14 코너 로버츠
(Connor Roberts)
1995년 9월 23일 ([age(1995-09-23)]세) 58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번리 FC
16 벤 카방고
(Benjamin Cabango)
2000년 5월 30일 ([age(2000-05-30)]세) 11 0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17 오언 벡
(Owen Beck)
2002년 6월 18일 ([age(2002-06-18)]세) 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블랙번 로버스 FC
MF 7 조 앨런
(Joe Allen)
1990년 3월 14일 ([age(1990-03-14)]세) 75 2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8 해리 윌슨
(Harry Wilson)
1997년 3월 22일 ([age(1997-03-22)]세) 58 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10 올리 쿠퍼
(Oli Cooper)
1999년 12월 14일 ([age(1999-12-14)]세) 5 0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22 조시 시한
(Josh Sheehan)
1995년 3월 30일 ([age(1995-03-30)]세) 8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볼턴 원더러스 FC
FW 9 루이스 쿠마스
(Lewis Koumas)
2005년 9월 19일 ([age(2005-09-19)]세) 4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토크 시티 FC
11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2000년 7월 8일 ([age(2000-07-08)]세) 30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AFC 본머스
13 키퍼 무어
(Kieffer Moore)
1992년 8월 8일 ([age(1992-08-08)]세) 47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15 리암 컬렌
(Liam Cullen)
1999년 4월 23일 ([age(1999-04-23)]세) 5 0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18 마크 해리스
(Mark Harris)
1998년 12월 29일 ([age(1998-12-29)]세) 7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19 소바 토마스
(Sorba Thomas)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12 0 파일:프랑스 국기.svg FC 낭트
20 웨스 번스
(Wes Burns)
1994년 11월 23일 ([age(1994-11-23)]세) 1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입스위치 타운 FC
23 네이선 브로드헤드
(Nathan Broadhead)
1998년 4월 5일 ([age(1998-04-05)]세) 13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입스위치 타운 FC
일정 2024-25 네이션스 리그 B 2023년 10월 11일(금) 원정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2023년 10월 14일(월)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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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레앙 디에고 라이네스 알반 라퐁 쿠보 타케후사 모이스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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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고메스 훌리안 알바레스 후안 미란다 아민 구이리 오잔 카바크
티아고 알마다 레오나르도 캄파나 안토니오 마린 가브리에우 브라장 안테 팔라베르사
무함마드 이하타렌 브레네르 야리 페르스하런 쿠보 타케후사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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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wame는 가나계 이름으로 콰메 혹은 콰미, colm은 앵글로화(anglicise)된 게일어 이름으로 컬럼이라고 읽는다. callum과 어원이 같다. [2] 2024년 9월 10일 기준 [3] 무려 2~4년 월반했다. [4] 다만 원래 유스에선 종종 센터백으로도 뛴다고 한다. [5] 첼시 위민즈에 소속된 선수 [6] PL2 2라운드 풀럼전에서 날아오는 크로스를 걷어내려다 헛발질을 하며 그것을 공격수 앞에 그대로 헌납해 실점했다. [7] 이 때 전진수비 과정에서 옆에 있던 일리아 그루에프에게 손짓으로 암스트롱을 마킹하라고 지시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루에프 또한 암스트롱의 위치를 확인했으나 소통이 잘 되지 않았는지 두 선수 모두 암스트롱을 자유롭게 내버려 두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8] 24/25 시즌을 앞두고는 여전히 뽀글머리이지만 전보단 더 단정한 느낌으로 깎고 노랗게 염색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