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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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오코넬 Jack O'Conn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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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본명 |
잭 윌리엄 오코넬 Jack William O'Conn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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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3월 29일 ([age(1994-03-29)]세) | |
잉글랜드 리버풀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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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190cm | |
포지션 | 센터백 | |
주발 | 왼발 | |
유소년 클럽 |
REMYCA 유나이티드 FC (2010~2011) 블랙번 로버스 FC (2011~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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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클럽 |
블랙번 로버스 FC (2009~2012) →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2012~2013 / 임대) → 요크 시티 FC (2013 / 임대) → 로치데일 AFC (2013~2014 / 임대) 로치데일 AFC (2014~2015) 브렌트포드 FC (2015~2016) → 로치데일 AFC (2015 / 임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6~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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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잉글랜드 리버풀 출신으로, REMYCA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11년 에버턴과 블랙번 로버스 유스팀의 트라이얼에 참가했고, 블랙번에 입단했다.그는 2011-12 시즌 동안 아카데미와 리저브 팀에서 35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으며, 2012년 5월 블랙번과 2년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에는 하부리그 팀들로 임대를 전전했고, 2014년 8월 12일,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풋볼 리그 컵 1라운드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한 경기가 1군으로서 유일한 출전이었다. 2014-15 시즌에도 그는 1군에 자리잡지 못하면서 결국 다음 해 2월에 팀을 떠나게 된다.
2.1. 브렌트포드 FC
2015년 2월 2일, 그는 브렌트포드와 3년 반 계약을 맺고 이적을 완료했다. 그리고 오자마자 지난 시즌 임대선수 활약했던 로치데일로 잔여시즌 종료까지 다시 임대를 떠났으며, 31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브렌트포드 소속으로 처음으로 맞이한 2015-16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3순위 센터백에 머물렀고, 간헐적인 출전 기회를 받아야했다. 해당 시즌은 18경기 1골로 마무리했다.
2.2.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6년 7월 8일, 셰필드와 3년 계약을 채결하며 팀에 입단했다. 오코넬은 오자마자 주전으로 거듭났고, 무엇보다 크리스 와일더의 팀 전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없어서는 안될 필수 불가결한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2018-19 시즌에는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일궈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19-20 시즌에도 소속팀이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시즌만에 9위를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20개팀 중에 해당 시즌 4번째로 낮은 실점률을 기록하는데 큰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0-21 시즌 개막 이후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을 당했고, 그가 빠진 이후 셰필드는 19라운드 기준 단 1승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1] 그나마 이후로 맨유를 상대로 승리하는 등 반등의 기미가 보이는 듯했지만 끝내 초반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강등이 확정되었다.
팀이 다시 챔피언십을 돌아온 첫 시즌인 2021-22시즌에는 위의 무릎 부상으로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2022-23시즌 역시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2023년 6월 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 계약 만료가 아닌 현역 은퇴로 2년 전에 당한 무릎 부상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한 걸로 보인다.[2]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본인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의 U-18, U-19 대표팀을 지냈으며, U-19 시절에는 그가 출전한 8경기 중에 3경기를 주장으로 출전했다.아직까지 성인 대표팀 경력은 전무한 상황인데, 2019-20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승선을 기대해볼만 했으나, 다음 시즌 불의의 장기부상으로 발목을 잡혔고 결국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은퇴하면서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4. 플레이 스타일
안정적인 태클 및 인터셉트를 비롯한 볼 클리어링과 190의 피지컬을 통한 압도적 공중 장악력을 무기로 둔 센터백.수비수임에도 공격가담 능력이 뛰어나다. 셰필드의 3백 전술에서 오른쪽 스토퍼인 크리스 배셤과 함께 셰필드 전술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다만, 발밑이 투박해서 패스를 통한 빌드업에 약점을 드러낸다.
[1]
심지어 리그 첫 승도 1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게 거두었으며, 이전까지는 17경기 무승을 기록하는 중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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