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아이젠

PTX-003C 알트아이젠 アルトアイゼン ALTEISEN
게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설정화
TVA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 설정화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제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FF8C00><colcolor=#ffffff> 형식번호	PTX-003C
분류	퍼스널 트루퍼
생산형태	프로토타입기
제작	마오 인더스트리
소속	지구연방군・ATX팀 지구연방군・강룡전대[1]
전고	22.2m
중량	85.4t
무장	히트 혼 x 1 3연 머신캐논x 1 리볼빙 스테이크 x 1 스퀘어 클레이모어 x 2
프레임	G 프레임
OS	TC-OS
개발자	마리온 라돔
파일럿	쿄스케 난부
※ 카탈로그 스펙은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기준

1. 개요

2. 설정

PTX-003C ALTEISEN

• 설정 기준 :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 파트너기인 바이스리터와 연계함으로써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2.1. PTX-003C 알트아이젠 나하트

PTX-003C 알트아이젠 나하트 アルトアイゼン・ナハト ALTEISEN NACHT

• 설정 기준 :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3. 설정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게슈펜스트 Mk-III의 시작 1호기로, 형식번호는 PTX-03-001. 정식 양산에는 이르지 않고, 극동 기지(수전기대 기지)에 이송되었다.
• 슈퍼로봇대전 A
  평행세계에서 '섀도우 미러'를 격퇴한 부대의 대장기. 정식 채용되어 게슈펜스트 Mk-III라고 불리고 있다.[3]
• 리얼로봇 레지먼트
  미완성된 RRR-X3 프리케라이 가이스트를 급히 출격시키기 위해 게슈펜스트 Mk-III의 사지가 유용되었다.
• 슈퍼로봇대전 α 외전
  양산형 게슈펜스트 Mk-II의 커스텀기. 모형화까지 이루어졌다.

4. 무장

• 히트 혼
  

• 3연 머신캐논
  왼팔에 고정 장비된 중거리 전투용 실체탄 기관포. 급탄구는 무장 본체 측면 백팩 커버부에 존재하며, 여기에 외장으로서 휴대 가능한 매거진을 장착하거나 탄띠를 연결해 허리부 리어 아머에 장비한 대형 탄창으로부터 직접 급탄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시에는 실체탄을 연사하며, 본기의 고정 무장 중 가장 사거리가 길지만 파일럿인 쿄스케 난부가 사격에는 서툰 데다, 무장의 위력도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주로 견제용으로만 사용된다.
  
  오퍼레이션 플랜태저넷에서 EG-X 소울게인의 맹공으로 인해 소실된 본기의 사지는 이듬해인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봉인 전쟁']] 시기에 RRR-X3 프리케라이 가이스트에 이식되었으며, 본 무장도 함께 계승되었다.

• 리볼빙 스테이크'
  본기의 주무장으로, 오른팔에 고정 장비된 파일 벙커형 무장. 프레임 내에는 대형 금속 스테이크(말뚝)가 앞뒤로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근원에는 리볼버와 같은 대형 회전식 실린더가 존재하며, 이곳에 전용 카트리지를 6발 장전한다. 탄창을 모두 사용한 후에는 실린더에 카트리지를 교환하여 재장전하는 것도 가능하다.[4]
  
  사용시에는 상대에게 고속 돌진하여 스테이크를 찔러 넣은 뒤, 실린더 내에 장전된 실포를 격발시킴으로써 스테이크로 표적 내부에 강한 충격을 줘 파괴한다. 혹은 카트리지를 격발하지 않고, 스테이크를 미리 후퇴시킨 상태에서 타돌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치가 짧은 데다, 사용 방법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취급하기는 어렵지만 내구성이나 동작의 확실성, 관통력이 매우 뛰어나고, 기체 본체의 출력에 의존하지 않아 제너레이터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파일럿인 쿄스케 난부는 본 무장을 즐겨 사용했다.
  
  본 무장의 높은 파괴력은 2번에 걸친 전쟁에서 전세를 역전시키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지만,'오퍼레이션 플랜테저넷'에서 EG-X 소울게인의 맹공으로 인해 본기의 사지와 함께 소실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회수되어 이듬해인 '봉인 전쟁' 시기에 RRR-X3 프리케라이 가이스트에 이식되었다.
  
  여담으로, 사용하는 카트리지는 효과음이나 묘사가 마치 화약을 사용하는 듯한 연출로 그려지지만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를 제작한 모리즈미 소이치로는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빔 같은게 들어간 카트리지 같은 것' 이라고 생각[5]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상세 설정은 후에 테라다 타카노부가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면서 설정된 것이다.

• 스퀘어 클레이모어
  

5. 기술

• 키리후다(切り札)
  본기의 특수 공격 패턴. 탑재된 모든 무장을 연계해 쉴새없이 상대를 공격한 후 '리볼빙 스테이크'로 마무리 짓는 기술이다. '키리후다(切り札)'란 일본의 도박 용어로, 말 그대로 그 판을 끝내는 결정패나 으뜸패, 혹은 최후의 수를 의미한다.
  
• 램페이지 고스트
  파트너기인 PTX-007-03C 바이스리터와 함께 실시하는 특수 공격 패턴. 정해진 패턴은 없으며, 상황에 따라 서로의 버릇을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쉴새없는 공격을 퍼붓는 기술이다.[6] 정해진 패턴이 없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6. 활약

6.1.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6.2. 슈퍼로봇대전 α 시리즈

7. 관련 기체

• PTX-003 게슈펜스트 타입 T
  정식 채용 후 개발 당초의 사양으로 되돌아가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 디바이스가 장착된 게슈펜스트의 3호기. ' 교도대'에는 배치되지 않고 시험기로 보관된 후 지구연방군 북미지부의 랭글리기지로 보내져 'ATX 계획'의 PTX-003C 알트아이젠의 모체가 되었다.

• PTX-003-SP1 알트아이젠 리제
  PTX-003C 알트아이젠을 기반으로, 본래 가지고 있던 극단적인 컨셉을 더욱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조한 커스텀 퍼스널 트루퍼. 기체의 밸런스를 저해한다는 이유로 채용이 보류된 '리볼빙 벙커'나 내부 장탄수를 더욱 증량한 '애벌런치 클레이모어' 등을 채용해 공격력과 돌파력이 개조 이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지만, 본래 비행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테슬라 드라이브'를 기체의 밸런서로 사용해야 할 정도로 밸런스가 심하게 망가져버렸다. 그러나 덕분에 기체는 퍼스널 트루퍼임에도 특수인형 기동병기(특기/슈퍼로봇)에 필적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 PTX-003C 게슈펜스트 Mk-lll
  평행세계(통칭, '저쪽의 세계')의 PTX-003C 알트아이젠에 해당하는 퍼스널 트루퍼. '이쪽의 세계'의 알트아이젠과 달리 '게슈펜스트 Mk-lll'로서 정식 채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알트아이젠'이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개발 단계에서의 코드네임도 '알트아이젠'이 아니라 '알트아이젠 나하트'로 설정되어 있다. 기체 사양이나 성능, 외형은 PTX-003-SP1 알트아이젠 리제에 더욱 가깝다. 정식 채용기이기 때문에 양산형이지만, '베오울브즈'가 이끄는 리더기가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파일럿은 '이쪽'의 알트아이젠과 마찬가지로 쿄스케 난부가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저쪽'의 쿄스케는 '아인스트'의 힘에 잠식 당해 인간을 초월한 힘을 발휘하며 적과 아군 모무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PTX-007-02A 게슈펜스트 Mk-ll 타입 SA
  양산 프로토타입기인 PTX-007-02 게슈펜스트 Mk-ll 타입 S를 PTX-003C 알트아이젠과 닮은 외형으로 개장한 퍼스널 트루퍼. 수리 중인 알트아이젠을 대신한 기체로, 락센트 공국의 퍼레이드 경비 임무를 맡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외형을 갖게 되었다. 오로지 외장의 구현만을 추구했기 때문에 이마에 달린 뿔이나 오른팔의 스테이크는 모두 더미이다.

• PTX-007-02AC 게슈펜스트 Mk-ll 타입 SA 改
  PTX-007-02A 게슈펜스트 Mk-ll 타입 SA를 더욱 실전용으로 개량한 퍼스널 트루퍼. 머리의 뿔은 여전히 더미지만, 양팔은 '플라즈마 스테이크'로 환장해 격투전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개슈펜스트 시리즈의 강화 개조안인 '할로윈 플랜'의 준비 단계에서 시작되었던 부스터를 등에 장착하여, 일반적인 양산형 이상의 공격력과 운동성을 획득했다.

• RRR-X3 프리케라이 가이스트
  '예츠트'의 코어를 유용한 '파우 케른'이라는 특수 동력을 사용하고 있는 인형 기동병기. '파우 케른'이 깃든 동체를 기반으로, '오퍼레이션 플랜태저넷' 당시, EG-X 소울게인의 맹공에 의해 소실된 PTX-003C 알트아이젠의 사지나 ASK-G03C 라피에사쥬의 예비 파츠를 유용하여 제작되었다. 대부분의 무장이 알트아이젠의 고정 무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운용 컨셉 또한 일점 돌파에 특화되어 있다.

• PTX-015R/L 빌트빌거
  'ATX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신형 퍼스널 트루퍼. PTX-003C 알트아이젠의 운용 컨셉을 계승한 기체이다. 파트너기인 PTX-016R 빌트팔켄과 함꼐 고속·고기동전용으로 개발된 기체로, 당초에는 무장과 장갑을 추구한 나머지 기동성이 낮아진 알트아이젠의 문제점을 반영하여 국부 쪽에만 장갑을 추가했지만, 마리온은 쿄스케에 의해 운용된 알트아이젠의 높은 전과를 근거로, 컨셉을 변경해 중장갑화를 도모했다.

• PTX-007-03C 바이스리터
  'ATX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퍼스널 트루퍼. 고기동력을 살린 포격전을 자랑하는 기체이다. 또한 PTX-003C 알트아이젠의 파트너기로, 개발 당초부터 알트아이젠에게 부족한 중·원거리 전투 능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상정하고 있었다. 실전에서는 파일럿들 간의 높은 연계도 더해져 그 능력을 가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다.

• ASK-G03C 라피에사쥬
  ASK-AD02 애쉬세이비어를 기반으로, 'ATX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기동병기의 무장 데이터를 참고하여 제작된 인형 기동병기. 평행세계에서 온 연방군 특별임무실행부대 '섀도우 미러'의 간부 중 한 명인 레몬 브로우닝이 개발한 기체이다. 'ATX 계획'의 데이터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PTX-007-03C 바이스리터의 '옥스턴 런처'의 데이터을 유용해 개량한 '오버 옥스턴 런처'나 PTX-003C 알트아이젠의 '리볼빙 스테이크'의 데이터를 유용한 '매그넘 비크' 등을 무장으로 탑재하고 있다.

• XRAM-004FA 아머리온
  DCAM-004(RAM-004) 리온을 기반으로, 여러 퍼스널 트루퍼의 부품을 재조합하여 완성된 커스텀 아머드 모듈. 사용된 파트들 중에서는 특히나 PTX-003C 알트아이젠의 파트가 유용되고 있는 곳이 많아, 성능과 외형에서 그 영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 SRX-00 SRX
  'SRX 계획'의 일환으로 제작된 3기의 'R 시리즈'가 합체하여 완성되는 프로토타입 퍼스널 트루퍼. PTX-003C 알트아이젠용으로 개발된 신형 서브모터가 관절부에 유용되어 있다.

• 아인스트 아이젠
  ' 아인스트'의 일종으로, 그들의 상위종인 알피미가 쿄스케 난부를 이해하기 위해 그의 탑승기인 PTX-003C 알트아이젠의 외형과 기능을 복제한 개체. 아인스트 아이젠의 탄생은 인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알피미의 오해에 따른 것으로, 페르죈 리히카히트 안에서 태어나 그 정신을 맡고 있는 그녀는 기동병기를 '껍질(외면)', 파일럿을 '정신'으로 이해하고, 그들을 정리하여 하나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그녀는 알트아이젠을 복제한다면 그 '정신'인 쿄스케도 함께 복제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 것이다.

• 알트아이젠 나하트
  이세계인 '엔들레스 프론티어'에서 PTX-003C 게슈펜스트 Mk-lll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간형 사이즈의 퍼스널 트루퍼. PTX-003C 알트아이젠의 야간 위장 사양인 '알트아이젠 나하트'와 동일한 명칭이 채용되어 있다.

8. 게임

8.1.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8.2. 슈퍼로봇대전 IMPACT

8.3. 슈퍼로봇대전 OG1

8.4. 슈퍼로봇대전 OG2

8.5. 슈퍼로봇대전 OGs

8.6. 슈퍼로봇대전 DD

9. 모형화

10. 기타

• 초기 출전작인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에서는 현재의 설정과 다소 차이가 있다. 해당 작품에서는 게슈펜스트 Mk-III의 시작 1호기로, 형식번호는 PTX-003-001.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로 이어지는 현재의 설정은 《슈퍼로봇대전 IMPACT》에서 정립되었다.

• 모리즈미 소이치로가 테라다 타카노부와 함께 밝힌 바에 의하면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개발 당시, 새로운 주인공 기체를 만들기 위해 게슈펜스트의 초기 러프화를 락커에서 꺼내왔는데, 어째서인지 러프화에 '플라즈마 커터'가 빠져있었으며, 그 때문에 왼팔뚝의 구멍이 있는 것을 보자, 여기에 기관총과 함께 리볼버를 도입하자고 생각해, 최종적으로 본기가 탄생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디자인 자체가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고, 그에 따른 설정상의 모순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한 모리즈마와 테라다 모두 자학 개그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 당초 '리볼빙 스테이크'에는 빔 같은 것을 넣는 카트리지가 있어 말뚝이 박히지 않아도 충격파로 따로 적을 공격한다는 설정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모리즈미 소이치로는 리볼버에 신축 기관이 들어갈리 없다며 해당 설정에 이의를 제기했고, '스퀘어 클레이모어' 역시 추진 기구 바로 옆에 클레이모어 같은 것이 있으면 유폭 가능성이 있다면서 어이없음을 드러냈다. 이후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에 와서 설정을 정리 및 보강했음에도 여전히 설정적으로 빈약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 거대로봇물' 장르에서 흔히 나오는 시제기와 결함기의 클리셰로 보는 경향이 강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마리온 라돔은 쿄스케 난부가 본기 이전에 탑승한 게슈펜스트 Mk-II의 왼팔 마모도가 심한 걸 보고 겉으로는 기체를 좀 더 세심하게 다룰 수 없겠냐고 했지만, 뒤에서는 그의 성향을 파악하고 본기의 전임 파일럿으로 낙점해놓았다.[12]

• 본래 《슈퍼로봇대전 임팩트》에서 그려진 리볼빙 스테이크의 재장전 방식은 설정 오류로, 원래 팔을 펴고 손등을 위로 한 상태에서 몸 안쪽으로 탄창이 열려야 하는데 '키리후다(조커)' 공격이 끝난 후 리로드 애니메이션에서는 탄창이 반대로 열린다. 다만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이게 더 멋있어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썼다는 비화가 있다. 이후 '코토부키야'의 1/144 프라모델 등 모형 제품에서는 설정화가 제대로 구현되어 있다.

• 《슈퍼로봇대전 OG》 드라마 CD에서는 라투니 수보타가 개발한 'ATX 형사팀'의 비밀병기로 등장한다. 명칭은 '알트아이 젠가'. 최고속도 289km/h, 20mm 3문 기관포, 애프터버너, 보닛에 돌격용 충각 비틀 혼, 리볼빙 범퍼 등을 탑재하고 있는 강력한 제압형 패트롤카로 활약하지만 시작형이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고장나고 배터리가 다 떨어져 기능정지하고 만다.

• 알트아이젠 나하트는 '시시오 블레이드'를 사용한 적이 없지만, 모형화에서는 표준 장비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