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 국군 부대의 슬로건을 다룬 문서. 해군 함정의 슬로건은 군함/표어 참조.2. 국방부 직할부대
- 한미연합사령부: 같이 갑시다! / 오늘 밤 당장 싸울 수 있다(We go Together! / Fight tonight)
- 국군방첩사령부: 대한민국 자유 수호 위한 끝없는 헌신
- 국군정보사령부: 우리는 금석을 뚫는 충성심으로 점을 찾아 선을 이어 통일성업 완수에 헌신한다
- 777사령부: 우리는 어둠 속에서 빛을 창조한다!
- 사이버작전사령부: 사이버공간에서 절대우위 달성!
- 드론작전사령부: 적에게 공포 주는 세계 최강 게임체인저
-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빛처럼 빠르게, 전군을 하나로
- 국군의무사령부: 완벽한 의무지원태세 확립
- 국군수송사령부: 우리는 국군을 움직인다
- 국군심리전단: 진실을 알리자
-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WMD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수호!
- 국방부 조사본부: 진실을 추구하고 인권을 보호한다
- 국방정신전력원: 보이지 않는 힘이 보이는 적을 이긴다!
- 국방부 근무지원단: 충성, 책임, 전문성, 화합
- 계룡대 근무지원단: 3군 정신 계승 발전, 근무지원 태세 완비
- 자운대 근무지원단: 정예선진 강군! 완벽한 통합방호태세 확립
3. 대한민국 육군
- 대한민국 육군: 국가방위의 중심군 대한민국 육군 / 강한친구 대한민국 육군 /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 / 더 강한 좋은 육군
- 수도방위사령부 : 살아방패 죽어충성/ 盡 忠 報 國 爲 忠 盡 命(진충보국 위충진명)[1]
- 제52보병사단: 적의 심장을 뚫는 화살! 수도 서울을 지키는 방패!
- 제56보병사단: 수도서울 절대사수 / 수도서울과 시민을 위해 항상 준비된 북한산부대
- 제1방공여단: 살아방패 죽어충성! 서울의 하늘은 우리가 지킨다!
- 제1경비단: 행동으로 충성하자
- 제1113공병단 : 천만의 방패! 오천만의 심장!
- 육군교육사령부: 전승의 중심! 여기서, 우리가!
- 육군훈련소: 호국요람 강병육성
- 육군부사관학교: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 / 충성! 정통해야 따른다
- 육군보병학교: 진두지휘, 솔선수범 나를 따르라!
- 육군포병학교: 알아야 한다
- 육군기계화학교: 내생명 전차와 함께
- 육군공병학교: 시작과 끝은 우리가!
- 육군화생방학교: 알아야 산다
- 육군방공학교: 대한민국 하늘의 든든한 방패
- 육군정보통신학교: 통하라 / ICT기술을 선도하는 정예 정보통신장병 육셩
- 육군종합군수학교: 현장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군수전문요원 육성
- 육군종합행정학교: 배우자 행하자 이기자 / SMART & HARMONY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미래 전장, 승리의 동반자!
- 육군전투지휘훈련단: 전승을 보장하는 전투지휘훈련단
- 육군특수전사령부: 안되면 되게 하라.
- 제707특수임무단: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 특수전학교: 안되면 되게 하라!
- 국제평화지원단: 세계에 평화를, 조국에 영광을!
- 제1공수특전여단: 일기당천 천하제일
- 제13특수임무여단: 전쟁의 종결은 우리가!
- 육군항공작전사령부: 거침없이 창공으로
-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세계와 우주를 향한 가장 강력한 힘
-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예비전력 정예화의 핵심
- 제60보병사단: 권율의 정기를 이어받은 최정예 보병사단!
- 제66보병사단: 수사불패 조국수호
- 제72보병사단: 국가대표 동원사단
- 제73보병사단: 하나되어 충성하는 忠一(충일)부대
- 제75보병사단: 잘 쏘고 잘뛰는 강한철마
-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정예생도 육성을 지원하는 육사교 근무지원단
3.1. 지상작전사령부
- 지상작전사령부: 전장의 중심! 통일의 선봉!
- 사령부 직할대
- 수도군단: 조국의 심장을 지키는 강한 힘! 수도군단[2]
- 제1군단: 조국통일의 선봉 천하제일 광개토부대
- 제1보병사단: 국군의 First 우리는 전진부대
- 제9보병사단: 수사불패 상승백마[A]
- 제25보병사단: 천하무적 상승비룡[A]
- 제2기갑여단: 적의 심장까지 끝까지 기동하라!
- 제1공병여단: 조국통일의 선봉 천하제일 공병여단[5]
- 제2군단: 통일의 선봉 위풍당당 쌍용군단
- 제3군단: 백두대간과 동해안을 수호하는 최강무적 산악군단 / 동부전선 완벽작전! 최강무적 산악군단!
- 제12보병사단: 행동으로 실천하고 승리로 증명하는 을지부대
- 제21보병사단: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 / 통일의 선봉장 백두산에 태극기를
- 제22보병사단: 수사불패 율곡지혼
- 제23경비여단: 동해안 최전선에서 우리는 승리한다
- 제5군단: 전투중심·인간중심·가치중심의 명품정예 승진군단
- 제3보병사단: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 제5보병사단: 통일의 문을 여는 열쇠부대[7]
- 제6보병사단: 수사불패 청성투혼
- 제28보병사단: 우리는 무적태풍! 무적전사!
- 제1기갑여단: 기동하라. 결정적 순간까지!
- 제5기갑여단: 북진통일 고토회복
- 제5포병여단: 중부전선 화력전투의 중심 승진포병!
- 제5공병여단: 전승의 시작과 끝
- 제5군수지원여단: 제5군단의 전승보장!
- 제7기동군단: 공세기동! 북진선봉! 인화단결! / 전장을 지배하는 초일류 기동군단
해체부대
- 제6군단(~2022.11.30): 중서부전선을 지키는 강한힘 진군부대
- 제8군단(~2023.6.30): 적과 싸워 이기는 강하고 믿음직한 충용군단
- 제27보병사단: 중부전선의 수호자 조국통일의 선봉장
3.2. 제2작전사령부
- 제2작전사령부: 승리는 2작전사로부터! / 미래전장을 지배하는 창조적인 제2작전사!
- 제1115공병단: 精銳戰鬪工兵(정예전투공병)
- 제31보병사단: 온빛누리 밝히는 힘! 제31보병사단!
- 제32보병사단: 한계를 넘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전투·현장·사람 중심의 부대
- 제35보병사단: 상 하 동 욕 의 기풍으로 항상 승리하는 충경부대
- 제37보병사단: 충북의 수호신 SMART 37
- 제39보병사단: 경남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 백전백승 충무부대/한팀으로 단결되고 모두가 행복한 충무부대
- 제50보병사단: 대구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 / 반드시 사수한다, 낙동강 지구를!
- 제53보병사단: 충성으로 지키고 열정으로 행한다. 부산, 울산을 지킨다./기본이 바로서고, 기초가 튼튼한 이겨놓고 싸우는 충무부대
4. 대한민국 해군
해군 함정의 슬로건은 군함/표어 참조.- 대한민국 해군: 강하고 정예화된 필승해군 / 바다로, 세계로 / 해군의 힘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 해군작전사령부: 상비필승(常備必勝)
- 제1함대: 선봉함대 1함대
- 제2함대: 필승함대 2함대
- 제3함대: 상승함대 3함대[A]
- 잠수함사령부: 꿈! 도전! 창조!
- 제5성분전단: 전승의 핵심! 강한 5전단!
- 제53상륙전대: 해병대와 함께 바다에서 적지로!
- 제7기동전단: 최고·최강 7기동전단
- 해군특수전전단: 불가능은 없다.
- 해난구조전대: 더 넓고 더 깊은 바다로
- 대한민국 해병대: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5.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정예 우주 공군
- 공군작전사령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의 공군작전사령부
-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전승보장 작근단 근무지원 이상없다!
- 공군항공지원작전단: Only One! All for One!
-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 ONE SHOT! ONE KILL!
- 제1전투비행단: 조국수호에 First! 임무수행에 Best!
- 제8전투비행단: 우리는 한마음! 싸워서 이기자!
- 제10전투비행단: 조국 수호의 최선봉, ACE TEN
- 제11전투비행단: 영공을 우리품에! 최강 11비!
- 제15특수임무비행단: 강하고 준비된 최정예 15비
- 제16전투비행단: 우리는 하나다! 횃불을 밝히자!
- 제17전투비행단: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
- 제18전투비행단: One Team, One Goal, One Vision.
- 제19전투비행단: 적에게 전율을! 조국에 평화를!
- 제20전투비행단: Pro! Pride! Power!
[1]
'충성을 다하여 조국을 지키고, 충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정도로 해석 가능하다.
[2]
여기서 수도군단 부분만 빼면 예하부대인
수도포병여단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A]
여기서 말하는 상승은 항상(常) 이기다(勝) 라는 뜻이다.
[A]
[5]
제1군단 구호의 광개토부대 부분을 공병여단으로 바꾼 것.
[A]
[7]
5라는 숫자가 열쇠구멍과 비슷한 형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