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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 Squad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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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 | 울트라마린 | 블랙 템플러 |
Warhammer 40,000에 나오는 설정.
인류제국에서 운용하는 스페이스 마린의 병과 중 하나. 일종의 신병 겸 정찰병. 흔히 스카웃, 또는 스카웃 마린이라고 불린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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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건과 헤비 볼터로 무장한 스카웃 스쿼드 | 위장 망토와 저격총, 미사일 발사기로 무장한 스카웃 스쿼드 |
주 임무는 이름답게 정찰, 저격 등 척후대의 역할을 수행하는 병과. 그 특성상 너무 둔하고 요란한 파워 아머 없이 활동하며, 그래서 40k 시점에서는 주로 파워아머를 착용하지 못하는 신병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동시에 이들은 정규 배틀 브라더가 아닌 특수 병과에 속하기 때문에[1] 인원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 이들을 지휘하는 베테랑 서전트들은 100명의 인원 제한이 존재한다.
대성전 시절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때는 좀 다른 개념이었다. 당시 아스타르테스는 인원수 제한이 없던 군단 체제였으니 마지막 수술만 하지 않은 후보생이 있을 필요는 없었고 단지 정식 중대원이 아니라 군단의 수련생(novitiate)이나 스카웃 보조군(auxiliary)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군단에서 파워아머보다 좀 더 가벼운 아머를 입은, 하지만 베테랑들이 포함되기도 하는 스카웃 스쿼드를 운용하기도 했다. 그러다 호루스 헤러시 이후 로부테 길리먼이 아스타르테스의 선발 조건을 강화할 목적과 더불어 챕터별 인원수 제한을 두면서 마지막 수술을 받지 않고 교육중대에서 스카웃으로 활동하는 개념으로 전환되었다.
챕터별로 기준은 다르지만 각각의 챕터들은 자신의 기준을 충족하는 이들을 후보생으로 징집하고 이들에게 스페이스 마린 개조 수술 19가지 중 마지막 19번째 수술인 '검은 카라페이스 이식 수술'을 제외한 나머지 18개 수술을 시술한다. 이렇게 완성된 스카웃 마린은 블랙 카라페이스가 없어서 파워 아머를 정식 마린만큼 유연하게 다룰 수는 없지만 그 외의 나머지 신체조건은 정식 마린과 동일하게 갖추고 있다. 이후 스카웃 상태로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1~9중대를 따라 실전을 수행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성적에 따라 정식 마린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마지막 19번째 수술인 블랙 카라페이스를 이식받은 후 정식 마린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의 행적은 데바스테이터 스쿼드 문서 참고.
스카웃은 터미네이터 아머를 비롯한 챕터가 보유한 모든 장비와 무기들의 사용법을 교육받지만 실전에서는 전용 저격 소총이나 산탄총, 볼터 등으로만 무장해야 하고, 아직 블랙 카라페이스 수술을 받지 않아서 파워 아머의 기능을 완전히 이끌어낼 수 없기에 카라페이스 아머를 개량한 '스카웃 아머'를 착용한다. 그 때문에 스타웃 마린들은 덩치만 조금 클 뿐 일반적인 군인의 이미지에 가까우며, 실용적인 성향이 강한 챕터일수록 이런 면이 두드러진다.
물론 자신들끼리 뭘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거나, 의욕이 너무 넘쳐서 엉뚱한 짓을 벌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카라페이스 아머를 착용한 베테랑 서전트[2]의 지휘 하에 정찰이나 척후, 전령같은 보조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한다.
하지만 수많은 훈련생 중에서 블랙 카라페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개조 수술들을 다 받기까지 고된 훈련과 실전경험을 쌓았으니만큼 근력, 지구력, 정신력, 반사신경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들은 파워 아머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없다는 것만 빼고 일반적인 스페이스 마린과 다를 게 없으며 스페이스 마린 선출 과정을 전부 통과하고 졸업했으니 경험도 베테랑 마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보면 이미 볼 꼴 못볼 꼰 다 본 완성형 전사이다.[3] 이 때문에 스카웃들은 언제나 선배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의욕이 넘치는 스카웃들이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건 서비터'로 개조당한 크림슨 피스트 챕터의 야누스 케논(Janus Kennon)이다. 자신의 판단을 과신한 나머지 분대장의 거듭된 제지를 무시하고, 급기야는 '''방아쇠를 당기면 네 살가죽을 벗겨버릴 것이다'라는 살벌한 경고를 했음에도 기어이 오크 워보스 저격을 강행했으나 실패한다. 그럼에도 수차례 저격을 시도하여 이에 흥분한 오크들이 중대장을 포함한 3중대를 궤멸시킨데다 그 워보스가 크림슨 피스트의 모성을 공격하는 빌미가 되었다. 사실 오크의 최고 지휘관을 사살하면 나머지 부하는 서로 차기 워보스를 하겠다고 내전을 벌이기 때문에 목표 선정을 잘못한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하필 그 워보스가 빅 멕 출신이라 방어막 생성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겉으로 안 보인다고 무시하고 쏜 것이 화근이였다. 더군다나 이것도 쏘지 말라는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저지른 짓이고 설령 암살에 성공했다 한들 오크 기갑병력을 본진에서 유인해낸 뒤 소탕하려는 중대장의 작전을 수포로 돌려버린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이 건으로 해당 오크들이 챕터의 모성인 린 행성을 새로운 마실 장소(...)로 정했다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는 아집을 꺾지 않았다. 이에 크게 실망한 수뇌부는 '규율을 하찮게 여기는 자에게는 스페이스 마린이 될 자격이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그나마 사격 실력은 좋았기에 특별히 사격용 서비터인 '건 서비터'로 개조하는 처벌을 내린다. # #
프라이마크의 부활 이후 복귀한 로부테 길리먼이 기존의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개선한 코덱스가 첨부된 제국 전체의 코덱스인 '코덱스 임페리얼리스'를 새로 출판하면서 스페이스 마린 조직에 여러 변경점이 가해졌는데 스카웃의 경우는 이전과 다르지 않지만 스카웃이 소속되는 10중대의 베테랑 서전트들이 100명의 프라이머리스 뱅가드 마린들로 바뀌었다. 덕분에 이제는 이전처럼 1~9중대하고 같이 다니는 것 뿐만 아니라 제한적이나마 단독으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스카웃 마린이 위장 도색을 하는 이유.
스카웃 캡틴이 엠칠 4명 킬따는 내용의 번역.
2.1. 챕터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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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가드 | 랩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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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가드
: 실용적인 성향이 강한만큼, 디자인도 정식 마린에 비해 미래적인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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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 레이븐 가드보다도 실용적이라 아예 전장에 맞춰 위장무늬까지 하는 본격적인 현대 군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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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템플러 네오파이트 (Neophyte) |
스페이스 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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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템플러 - 네오파이트 (Neophyte)
: 블랙 템플러도 네오파이트라는 이름으로 스카웃을 운용한다. 이쪽은 기사와 종자처럼 정식 마린을 1대1로 수행하며 사사하는 것이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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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울프 -
울프 스카웃
: 특이하게도 전부 경험 많은 고참병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스페이스 울프에서 새로 마린이 된 신병들은 블러드 클로라는 근접전 전문 부대에서 첫 복무를 시작하기 때문.
2.2. 리전 리커니선스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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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ion Reconnaissance Squad |
대성전부터 호루스 헤러시까지 스페이스 마린 군단에서 운용됐던 병과. 역할은 스카웃과 마찬가지로 척후, 사보타지, 저격 등이 있는데 차이점은 스카웃이 파워 아머보다 가벼운 리콘 아머를 입는다면 리커니선스 스쿼드는 파워 아머 위에 위장 망토를 추가로 장비하는 것이다.
3. PC 게임에서의 모습
3.1. Warhammer 40,000: Dawn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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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nt-size: min(1em, 3.75vw);word-break: keep-all" {{{#!folding [ 인게임 대사들 ▼ ] {{{#!wiki style="text-align:left" |
<table align=center><tablewidth=100%>Scouts reporting for duty! | 스카웃 참전했습니다! |
Scouts ready! | 스카웃 준비되었습니다. | |
Yes my lord! | 예|! | |
At your command. | 명령대로! | |
Scouts awaiting orders! |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Scouts here. | 스카웃, 여기 있습니다. | |
Scouts in position. | 스카웃, 대기중입니다. | |
Yes my lord. | 알겠습니다. | |
Scouts, advance. | 스카웃, 전진하겠습니다. | |
Commencing infiltration. | 잠입 시작. | |
On patrol. | 순찰 중입니다. | |
Search commencing. | 추적 시작. | |
Gathering intelligence. | 정보 수집중. | |
I sense danger we will root it out. | 위험을 감지했습니다 그것을 제거하겠습니다. | |
We will move ahead, and mark any enemy positions. | 우리는 앞으로 전진하고, 적의 위치를 표시할 것입니다. | |
Getting into position! | 목적위치에 다가가는 중! | |
Scouts, charge! | 스카웃들, 돌격하라! | |
We will take them down from here. | 우리는 저들을 이곳에서 쓰러트릴 것입니다. | |
The enemy is in our sights! | 적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 |
Lining up our targets! | 우리의 목표를 발견했습니다! | |
Attack! | 공격! | |
Our aim is true. | 저희의 조준은 정확합니다. | |
For the Emperor! | 황제 폐하를 위하여! | |
Chaaarge! | 돌겨어어어억! | |
Space Marines, attack! | 스페이스 마린들, 공격하라! | |
Remain stealthy brothers. | 은신상태를 유지하라, 형제들이여. | |
Stay out of the enemy sight. |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라. | |
Avoid detection. | 감지하지 못하도록. | |
Infiltrating enemy territory. | 적의 영역에 잠입하라. | |
Strategic point identified. | 전략 지점 점령. | |
Squad broken! | 분대 와해! | |
Regroup! | 재집결! | |
Fall back! | 후퇴하라! | |
Fall back and regroup! | 후퇴하고 재집결하라! | |
To the rally point! | 집결지로 이동하라! | |
Squad morale restored! | 분대 사기 회복! | |
Regrouping! | 재집결중! | |
Our faith holds us! | 우리의 신념이 우리를 지킨다! | |
Returning to battle! | 전투로 복귀하라! | |
Defending objective. | 목표를 지켜라. | |
Area secured. | 지역 점령. | |
Position secure. | 위치 사수. | |
Scouts embarking. | 스카웃들, 승차합니다. | |
Preparing to re-deploy. | 재전개를 준비하라. | |
Scouts, disembarking! | 스카웃들, 하차합니다! | }}}}}}}}} |
스페이스 마린의 HQ에서 뽑을 수 있는 1티어 첫번째 유닛으로 처음 생성시 2기가 한 분대로 나온다. 분대원 수는 최대 4명까지 증원 가능하나, 대부분의 다른 진영들의 똑같은 기본 보병 분대와는 달리 자체적인 분대장이 없다. 물론 지휘관을 합류시키는건 가능하지만 글쎄… 초인이지만 파워 아머 같은 무거운 아머를 쓰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한건지 이동 속도는 빠른 편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볼터로 무장하고 있으며, 1티어에서는 워기어로 화염방사기를 장착 가능하며 무기고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플라즈마 건을, HQ에서 업그레이드로 저격 소총도 장착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추가로 HQ에서의 연구를 통해 은신 상태로 돌입할수도 있다. 단, 이 기능은 지휘관을 합류시키면 풀린다.
일반적으로 스카웃 마린은 다른 진영의 기본 보병 분대들처럼 정찰 혹은 점령지역 점령용으로 쓰이나, 영구 은신이 가능하며 장착 가능한 무기 종류 수 증가 연구를 통해 1분대 4명이 전부 같은 워기어를 들고 다니게 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개성적인 역할을 맡길수도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전법으로는 4명 전원에게 저격소총을 들려주어서 어지간한 보병을 원샷에 보내는 저격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저격총은 적의 사기도 팍팍 깎아 버리기 때문에 총알받이도 방패 노릇 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 전술이 너무 강력해지자 패치가 되어 관통력이 대폭 낮아져 버려 예전같이 강하진 않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충분히 쓸만하지만.
게다가 스카웃 자체는 1티어 보병답게 너무 약하고 분대원수가 적기 때문에 적 디텍터가 온다 하면 바로 뒤로 빼줘야 하며 근접전은 절대적으로 무리. 근접공격력은 없다고 생각하고 쓰면 편하다. 당연히 난전일 때도 따로 빼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분대해체당해 버린다. 잠입 들키고도 그 자리에서 싸우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바로 빼주자. 다른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저격 스카웃 보고 냅둘 리도 없고 컴퓨터랑 할 때만 해도 발각되면 바로 적의 점프 유닛이나 지휘관 분대가 붙어서 제 구실 못하게 만든다. 3분대가 빅 멕 한 마리한테도 발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한편 화염방사기의 경우 초기 접전에서 화염방사기는 굉장히 큰 힘을 발휘한다. 화방 2개 달아준 스카웃을 잘만 굴려주면 적의 1 ~ 2분대는 그냥 모랄빵 낼 수가 있다. 모랄빵 난 분대는 거의 전투병력으로 취급하기도 어려우니 화방이 쓸모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더불어 초반에 저격 소총도 달아주기 힘드니… 물론 이건 초반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일뿐 후반엔 그런 거 없고 저격 소총 올인원.
플라즈마 건의 경우도 나쁜건 아닌데, 앞의 두 무기들과는 달리 적을 모랄빵 내기 힘드니 적을 모랄빵이라도 내야 생존 확률이 올라가는 스카웃의 입장에서는 영 좋다고 할수는 없는 물건이다. 그냥 상기한 화방이나 저격소총만 쓰자.
2티어부턴 스카웃과 서보스컬의 은신업을 완성시키고 서보스컬을 달아두면 은신 유닛인 동시에 디텍터 유닛이 되는 완전무결한 문자 그대로 정찰병이 되긴 한다. 덤으로 저격총을 4명 전원 달아주면? 그냥 저격하는 옵저버라고 보면 된다…
3.2.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초창기에는 온라인 대전에선 스카웃의 샷건 사격이 마린 볼터에 비견될 만큼 강해서 한때는 스페이스 스카웃이라고 불릴 정도로 마린보다 스카웃이 주력이 됐던 시기도 있었다. 저격 스카웃만 쓰는 스캇스팸 전략도 있는데, 초기에는 스카웃의 저격으로 기갑 유닛도 터트릴 수 있었다.이런저런 너프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스페이스 마린 전술의 시작이라 할 정도로 중요한 유닛이다. 시야가 매우 넓고 이동속도가 빠르지만 너무나도 약한 방어력과 체력을 가지고 있어 일점사 당하면 앗 하는 사이에 줄줄이 쓰러진다. 노업 스카웃은 기본 화력과 맷집이 처참하기 그지없어 스마의 1티어 버티기에 큰 난관이 되며 전투에 써먹으려면 워기어 구매가 강요된다. 그래도 어느 정도 스카웃 활용에 숙달되면 1티어를 무난히 넘기기 쉬워진다. 엘리트 모드에서는 은신 워기어에 체력과 에너지 회복이 추가되어 스카웃 관리가 더 쉬워졌다.
한편으로는 전작에서 일꾼이었던 서비터가 사라져서 스카웃들이 일꾼을 겸임하게 되었다. 다만 뭔가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는 없고 영웅 테크마린이 완공한 건물이나 전장에서 파손된 차량을 응급 수리하는 것만 가능한데, 어째 비기능공 느낌이 든다.(…) 뭐 설정상 스카웃 과정에서 장비들의 정비 교육도 받으니까 설정 오류는 아닐테지만…
4. 기타
4.1. 관련 문서
-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스페이스 마린) - 병종
4.2. 외부 링크
[1]
마찬가지로 특수 병과인
아포세카리,
테크마린,
채플린,
라이브러리안,
캡틴,
챕터 마스터,
아너 가드,
드레드노트 등은 인원수 제한에서 자유롭다.
[2]
이들은 교육 중대 소속이긴 해도 일선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서
뱅가드 베테랑 스쿼드,
스턴가드 베테랑 스쿼드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3]
그 (안좋은 쪽으로) 유명한
인드릭 보레알의 경우 스카웃 시절 배신자를 저격하고자 18일간 한 자리에서 계속 매복한 끝에 배신자가 모습을 드러낸 그 순간 저격에 성공한 전공을 세운 바 있는데, 이런 초인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것도 스페이스 마린 수술을 거의 모두 받고 오랫동안 경험을 쌓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