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중국 |
인도 |
몰디브 |
파키스탄 |
|||
방글라데시 |
이란 |
||||||
유럽 · 아메리카 | |||||||
러시아 |
영국 |
캐나다 |
|||||
다자관계 | |||||||
인도·스리랑카·몰디브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중국 |
사우디아라비아 |
인도 |
스리랑카 |
|
유럽 | |||||
영국 |
|||||
아메리카 | |||||
미국 |
|||||
다자관계 | |||||
인도·스리랑카·몰디브 |
스리랑카 | 몰디브 |
1. 개요
스리랑카와 몰디브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종교를 제외하고는 언어, 문화, 혈통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고대에 스리랑카 지역으로 싱할라인들이 이주했다. 스리랑카로 이주한 싱할라인들은 왕국을 세웠다. 그리고 일부 싱할라인들이 몰디브에 정착해서 몰디브인이 되었다. 스리랑카와 몰디브는 왕국이 존재했고 아랍인들이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이전에는 몰디브의 왕국들이 불교가 국교였다.중세부터 아라비아 반도에서 이슬람교가 생겨나고 아랍인들이 몰디브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 이에 몰디브는 아랍의 영향을 받아 주민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종교적으로 스리랑카와 몰디브는 차이점이 생겨났다. 스리랑카에도 이슬람교가 전파되었지만, 일부 주민들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는 불교를 믿었다.
16세기부터 포르투갈인들이 몰디브와 스리랑카에 도착했다. 이에 포르투갈인들과 이후에 온 네덜란드인들은 현지 주민들을 식민지배하면서 탄압했다. 이에 스리랑카에선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에 대해 종교구분없이 네덜란드, 포르투갈과 전투를 치렀다.
19세기부터 스리랑카와 몰디브는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로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2.2. 20세기
양 지역은 20세기 중반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영국의 지배하에서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동시에 영국의 탄압을 받았다. 1948년에 영국령 인도 제국이 해체되면서 인도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스리랑카와 몰디브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양국은 독립한 뒤에 공식수교했다.2.3. 21세기
양국은 영연방,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의 회원국이면서 교류가 존재한다. 스리랑카와 몰디브는 종교를 제외하고는 언어, 문화, 혈통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스리랑카의 싱할라어와 몰디브의 디베히어는 힌디어와 같은 계통의 언어이지만, 차이점도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스리랑카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상좌부 불교를 믿지만, 몰디브는 이슬람교를 대부분 믿는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몰디브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보니 스리랑카인들중에는 몰디브로 건너가서 일하는 경우가 있다. 양국은 그외에도 인도와는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존재하다 보니 인도와 협력, 교류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2015년 11월 1일에 몰디브 대통령 보트 폭발사건과 관련해 몰디브 정부는 미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스리랑카 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
라자팍사 전 스리랑카 대통령이 몰디브로 피신했다. #
3. 관련 문서
- 스리랑카/외교
- 몰디브/외교
-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 영연방
- 스리랑카/역사
- 몰디브/역사
- 스리랑카/경제
- 몰디브/경제
- 싱할라인 / 디베히인
- 스리랑카 요리 / 몰디브 요리
- 싱할라어 / 디베히어 / 불교 / 상좌부 불교 / 이슬람교 / 순니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