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09:12:19

손하(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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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河
(? ~ 204년)
1. 개요2. 생애3. 대중 매체에서의 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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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이며 는 백해(伯海)로 양주 오군 사람.

2. 생애

원래는 성씨 유(俞)씨였지만 손책의 사랑을 받아 손씨를 하사받고 공족으로 인정받았다. 배송지의 주석에는 본래 손견의 족자로 유씨에게 양자로 들어갔다가 손씨로 돌아온 것이라 한다. 이 설에 따르면 손책의 친척 형제가 되는 셈.

바탕이 충직하며 말은 어눌하고 행동은 민첩하였다. 어려서부터 손견이 정벌하면 좇아 앞장서서 후에는 측근의 병사를 거느리고 심복이 되었다. 또 손책을 따라 오회 지방을 평정하였고 손권 이술을 정벌하자 이를 쫓아 이술을 깨부수고 위구중랑장에 임명되었으며 여강 태수를 겸임했다.
손견 사후 손분 원술에게 의탁한 이래 손씨 사람들 대부분이 일시적으로 원술 밑에 들어갔지만 오직 여범과 손하 두 사람만은 시종 손책을 섬겼다. 후에 위장군이 되고 경성 땅에 둔쳤다.

건안 9년(204년), 단양 태수 손익이 측근 변홍에게 살해되자, 분노하여 손익 아래의 관리 규람, 대원 찾아가 직무에 온전하지 못해 손익이 죽임을 당하게 하였다고 꾸짖었다.

규람과 대원은 서로 의논하여
“백해는 장군(손익)과 사이가 먼데도 이렇게 분노하는데 토로장군(손권)이 오면 우리 무리는 남아나질 않겠다.”
라고 말하고 손하를 죽였다. 이후 손권이 평정하기 전에 손익의 서씨가 규람과 대원을 죽이고 멸족함으로써 손익과 손하의 복수를 해내는데 성공한다.

자치통감》에는 익양대치 여몽이 영릉을 점령하고 손하를 남겼다고 기록했다. 응?[1] 부활

그의 자식으로는 손조, 손의, 손환, 손준[2]이 있으며 조카로는 손소가 있다.

3. 대중 매체에서의 손하

파일:손하.jpg
삼국지 14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14부터 등장하고 능력치는 통솔 71, 무력 74, 지력 45, 정치 53, 매력 60이며 일러스트는 오른손에 검을 들고 있다. 개성은 일심, 주의는 패도, 정책은 수군육성 Lv 3, 진형은 어린, 추행, 전법은 화시, 구축, 강습, 친애무장은 손책, 혐오무장은 없다.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손책 휘하의 장수로 손책을 따라 광릉을 공격하면서 도응을 공격하는데, 도응의 유인책으로 군사들을 이끌고 광릉성으로 들어갔다가 도응이 이끄는 군자군의 공격으로 군사들과 함께 불에 타 죽었다.


[1]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도 가끔 사람 이름에서 오타를 내곤 하는데 이 손하가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그때 당시 여몽을 종군한 손씨 성 가진 장수로는 손교가 있었으니 '손교'의 오기로 보인다. [2] 손정의 증손자로 제갈각을 살해하고 정권을 장악한 권신 손준과는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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