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문서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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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1c6d0,#010101> 인물 | 플레이어 및 NPC | 적 | 소울정크 | 베시 | 네드 컴퍼니 | 니어 소울워커 | |
배경 | 설정 | 별숲리그 | 네드 컴퍼니 | 공통 스토리 및 지역1 | ||
인게임 정보 | 가이드 | 시스템 | 메모리얼 | 코스튬 < 상시 | 한정 | 이벤트> | 칭호 | 업적 | ||
아이템 | 장비 | 브로치 | 아카식 레코드 | 소울메이트 | 마스터리 | 공용 패시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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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시즌2) | 트레지디 페어리 | 패러럴 메트로놈 | 바일 프레데터 | 콜래트럴 대미지 | ||
역사 | 사전 정보 | 개발자 노트 |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 업데이트 | 사건 사고 | ||
기타 | 문제점 | 웹 애니메이션 | 평가 | 소울워커 채널 | ||
나무위키 전용 |
<colbgcolor=#41c6d0,#010101> 틀 | 소울워커 기본 틀 | 플레이어블 캐릭터 관련 틀 | 아카식 레코드 레어도 분류 틀 | |
템플릿 | 캐릭터 문서용 템플릿 | 캐릭터 스킬 문서용 템플릿 | ||
1. 캐릭터 개별 스토리는 각 캐릭터별 스토리 문서 참고 |
1. 개요
본 문서는 한국 서버 정식 오픈(2017년 1월 18일) 전까지의 내용을 다룬 문서입니다. |
2. 프로토타입
2011년 12월 20일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게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처음에 공개한 원화의 두 캐릭터가 구현되었으며 4개의 원화가 추가로 공개되었다.시연회 인터뷰
게임 배경설정
게임 스크린샷
연이어 루리웹을 통하여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플레이 영상
추가로 공개된 원화. 일러스트를 볼 때 사용 무기로 기존의 대포와 전기톱 이외에 쌍권총, 대낫(일종의 데스 사이드), 도(刀. 환도나 카타나 부류)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정식 오픈 이후 위에 원화 중 실제로 나온 캐는 해머스톨 이리스 유마 밖에 없다. 체인블레이드는 하루 에스티아의 무기랑 똑같은 검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폐기된 것으로 보이며, 붉은 도를 든 남캐는 플레이어의 적인 니어 소울워커 라반으로 낫을 든 캐릭터와 쌍권총을 든 캐릭터는 무기 컨셉만 빼고 폐기된 뒤 성별을 바꾸어 각각 릴리 블룸메르헨과 어윈 아크라이트라는 별개의 캐릭터로, 권총을 든 캐릭터의 외형은 새로이 추가된 신 캐릭터인 치이 아루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플레이 영상에 대해서는 "화려한 이펙트에 비해 타격감이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프로토타입인 만큼 섣부른 판단은 금물. 그 외적인 요소는 대체로 반응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배경이나 광원 효과는 꽤 좋은 편이고, 캐릭터 모델링이 armcho와 소고기친구(현재 퇴사) 특유의 일러스트에 맞춰 예쁘게 잘 나왔다는 평가가 있다. 마지막의 SD버전에도 관심이 모였으나 장난으로 만든 거라 절대 나올 일이 없다고 한다.
3. 개발 진행
2014년 3월 27일 PV가 공개되었는데, 공개된 것만 보면 스토리가 기존의 클리셰를 답습하는 것이 아쉽다는 평.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예전에 소개되었던 특색있던 무기들과 캐릭터들이 영상에서 등장하지 않았기에 설마 그것들을 전부 삭제한게 아닐까 하는 유저들의 불안감을 가져왔다. 그리고 결국 디스이즈게임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조금 더 대중성을 중시하기 위해서 기존의 자료들을 삭제하고 더 평범한 무기들로 대체했다고 하였다. 거기다 UI도 상당히 평범해져서[1]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있는 추세.대중성(소비자 측)을 중시한다고 말했지만 단순 게임 뿐만 아닌 소설, 만화, 영화 등 여러 오락 매체에서는 창의성도 유저들에게 크게 평가 받는 부분이다. 비록 그 창의성은 리스크를 동반하지만 대중성 또한 안전함에 기댄 나머지 참신한 점이 없어 호감을 사기는 커녕 쉽게 지루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많은 아이디어들이 소비된 현재에 이르러서 현재의 게임 소비자들에게는 창의성이 곧 대중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걸 뒷받침 하듯 초기 컨셉은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오히려 회사 측에서 대중성을 운운하며 바꾼 것들이 더 낮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회사를 비난하거나 비웃고 있다.[2]
이처럼 기존에 공개했던 일러스트나 영상에서 온갖 개성있는 캐릭터와 무기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성을 핑계로 자신들만의 장점을 스스로 날려버린 꼴이라며 유저들은 회사의 입장
나중에 공개된 회사 책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여태까지 선보인 것들을 폐기한 이유가 한창 개발 중이던 시기에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 개발기간만 지지부진하게 길어지고 끝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직원들의 월급 지급까지 미뤄지는 등 여러 문제가 생겨서 그냥 과감하게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여태까지 만든 것들을 모두 갈아엎었다고 한다. 당시 직원들의 반발이 심했지만 책임자 측에서 밀고 나갔다고. 하지만 회사 내부사정을 유저들에게 곧이곧대로 다 털어놓을리도 없고 대신 준비한 변명으로 유저들에게 내놓은 말이 앞서 언급된 대중성 운운으로 보인다. 다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가당치도 않은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데다, 굳이 갈아엎을 필요가 없는 캐릭터 디자인과 UI까지 싹 치워버린게 자충수로 작용해서 개발진은 안 먹을 욕까지 사서 들어먹은 셈이 된 것.
그리고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5년 7월 9일 갑자기 NHN PlayArt에서 소울워커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였다. 캐릭터들의 일본 성우들까지 준비된 것으로 보아 한국이 아닌 일본 쪽에 중심을 맞추고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할 모양인듯. 2015년 9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armcho의 트윗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하지만 매년 인터뷰에 나오는 인물들이 달라지는 점은 매우 수상하다. 물론 사내에는 다양한 개발자들이 존재하지만, 매년 나오는 관련 기사들을 보면 핵심인원들이 달라져있고,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핵심요소가 매번 달라진다. 더군다나 캐릭터들의 디자인과 컨셉아트를 담당했던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인 소고기친구가 퇴사를 했다.
이런 모습을 보았을 때, 당사에서 따로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는 이상 사내에서 여러가지 정치가 있었다고 유추하는 유저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기존 개발자들과 결별건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인터뷰에서 분명 언급은 하였는데, 두리뭉실하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었다는 식밖에 없고 왜 기존과 달라져야 되었으며, 기존에 방향성에서 어떻게 방향성이 바뀌었는지 유저들은 들은 적이 없다.
2015 지스타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기사[3] |
15년 12월 10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스튜디오 피에로가 제작하였고, 아래의 BGM을 빠르게 편곡한 BGM을 썼으며, 스피릿암즈 캐릭터가 공개되었으며 해머스톨 캐릭터가 부활했다. 이를 보고 개발 초기에 공개된 캐릭터들도 플레이어블로 부활할 가능성을 기대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
3D 애니메이션도 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소울워커/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3.1.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 문제로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런칭했다. 때문에 일본 게임이라고 아는 사람들도NHN 재팬에서 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하여 2015년 7월 23일부터 4일간 월드 프리미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는지 2015년 8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15,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하였다. 덧붙여 월드 프리미어 테스트에 신청한 사람은 자동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당첨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앞서 일본에서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다.
NHN 재팬에서 「전국 통일 대규모 부하 테스트」 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테스트를 한다. #
NHN 재팬에서 『엑스트라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2016년 3월 18일 15:00 부터 3월 21일 23:00 까지 실시한다.
NHN 재팬에서 오픈 베타테스트를 2016년 3월 30일 15:00 부터 4월 6일 09:00 까지 실시한다. 오픈 베타 종료 후 4월 6일 15:00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
국내에선 2016년 1월 중에 CBT 예정이라는 기사가 있었으나 # 세가코리아가 퍼블리싱 사업을 정리한다고 발표하여 게임의 행방이 묘연해졌지만, 라이언 게임즈는 국내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해답하였다.
그리고 이후 2016년 9월 5일 다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하였다. 목표는 겨울 방학 내 베타 테스트 종료이라고 한다.
CBT는 2016년 12월 진행되었고 총 9000명을 뽑았다. 12월 22일 80명을 페이스북 이벤트로 추가 선정하였다.
CBT 종료 후 2017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OBT를 위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한다. 출석을 하면 누적되어서 이후 캐시가 지급되고 전체 누적수에 따라 OBT날짜가 앞당겨진다고 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자 OBT 날짜가 공개되었는데 표기를 안드로메다력 XXXX년 식으로 써놓기도 했다.
2017년 1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90명 한정 소울워커데이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픈베타 정보와 함께 선물을 지급하였다.
2017년 1월 12일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사전 생성이 가능해졌다. OBT 날짜는 1월 18일 오후 3시로 확정되었다. 정식 오픈 이후 내용은 소울워커/업데이트 문서 참조.
[1]
가령 초기에 공개 됐던 심박측정기 형태의 HP 표시를 이후에 평범한 체력바 형태로 바꿔버렸다. 이후 지스타 영상에서 다시 심박측정기 형태로 돌아온 것이 확인됐다.
[2]
다만 무기들은 개발 초에 게임 컨셉으로 강조했음에도 디자인 자체가 다른 게임들에서도 자주 보였던 것들이기 때문에 호평 받진 않았다. 호평은 어디까지나 캐릭터 디자인 위주.
[3]
위의 트레일러 영상과 릴리, 어윈의 플레이영상이 올려져 있다.
[4]
다만 요즘에는 업로드 되는 동영상이 대부분 한국어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소울워커가 한국 게임인것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