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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주인공, 소닉 더 헤지혹과 관련된 게임플레이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플레이어가 직접 소닉을 조작하는 경우, 소닉이 플레이어를 가로막는 보스로 등장하는 경우, 그 외의 경우들을 포함한다.2. 본문
2.1. 소닉 메인 시리즈
2.1.1. 1세대
클래식 소닉 시리즈에서 소닉의 게임플레이는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테일즈나 너클즈의 것과 많이 다르다. 일단 스핀 점프(스핀 어택)와 스핀 대시만큼은 3명 다 공유한다 할지라도, 테일즈의 프로펠러 비행이나 너클즈의 활공, 벽타기처럼 점프와 연계되는 공중 이동 기술이 상대적으로 적지만[1], 그 대신 지상에서 달리는 스피드 하나만큼은 남들보다 더 빠르다. [2]. 다만 테일즈 없이는 단독으로 플레이할 경우, 공중 이동 기술과 수직으로 이동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데[3]이는 슈퍼 소닉 혹은 하이퍼 소닉으로 변신함으로써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소닉 더 헤지혹 3 및 소닉 & 너클즈에서는 배리어를 통한 스페셜 어택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가 소닉이니 이를 활용해도 좋다.- 플레임 배리어 : '불덩이 대시'
- 아쿠아 배리어 : '연속 바운스'
- 썬더 배리어 : '2단 점프'
- 하이퍼 소닉 : '섬광 대시'
먼 훗날 발매된 소닉 더 헤지혹 4의 경우, 링 카운트가 50 이상이면 테일즈와의 태그 액션을 슈퍼화와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2.1.2. 2세대
2세대 시리즈부터 소닉과 타 캐릭터의 게임플레이는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는데, 소닉으로 플레이하면 작품에 관계없이 게임플레이가 스피드 중심으로 돌아간다. 주력 공격 기술은 일반적으로 호밍 어택과 스핀 대시이며, 3D로 플레이하는 작품의 경우 아주 가끔이지만 라이트 스피드 어택을 요구하는 순간이 있다. 참고로 소닉 히어로즈의 경우 스핀 대시가 로켓 액셀로 대체됐으며 공격에 직접 쓰이지는 않는다.이상의 내용은 소닉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쓰일 때의 이야기로, 소닉 어드벤처 2부터는 소닉 본인이 다른 캐릭터의 보스전 상대로도 등장한다. CPU 역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공격 시에는 호밍 어택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게임에 따라 특수한 기술이나 전법으로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특히 회피가 곤란한 기술로 어드벤처 2에서는 '소닉 윈드', 히어로즈에서는 '소닉 오버드라이브'를 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에서는 GUN의 대 테러리스트 기동병기 디아블론 주변에서 호밍 어택을 사용한다. 거꾸로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섀도우가 호밍 어택으로 소닉에게 접근하면 스핀 점프로 받아치며 섀도우를 공중에 띄워버린다. 다만 이는 공중에 떠 있는 디아블로를 공격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딱 좋다.
2세대 모던의 초기작인 소닉 더 헤지혹(2006)의 경우, 호밍 어택이나 스핀 대시, 라이트 대시 등 큰 틀은 2세대를 계승했지만 물리적인 느낌은 많이 다르다. 여기에 커스텀 슈즈와 7개의 젬을 이용한 액션이 추가되었으며, 추가된 액션 중 호밍 어택의 강화형인 '호밍 스매시'의 경우 실버 더 헤지혹의 보스전 상대로 출전했을 때 주력으로 사용한다. 반대로 소닉이 실버를 상대할 때는 커스텀 액션 '토네이도'로 아주 갖고 놀 수 있다.
참고로 섀도우가 스피드보다는 총기와 탈것, 그리고 카오스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테크니컬한 전법에 집중함에 따라 스피디한 게임플레이는 사실상 소닉이 독점해버렸다.
종합해보면, 3세대 소닉이 그나마 친구들과 나란히 속도를 낼 수 있는 경우는 익스트림 기어로 밸런스를 맞춘 소닉 라이더즈 시리즈 정도밖에 없다.
소닉 러시를 블레이즈 더 캣으로 플레이할 때에도 소닉이 보스로 등장하는데, 공략법은 블레이즈가 보스로 등장할 때와 거의 같으므로 블레이즈 더 캣 문서의 '보스전' 문단을 참조하면 된다. 다만 소닉은 플레임을 쓸 수 없으며, 블레이즈를 끌어들이고 접촉 시 대미지를 주는 '토네이도'를 대신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2.1.3. 3세대
2.2. 소닉 크로니클
- 이동 액션 및 파워 무브에 대해서는 소닉 더 헤지혹/기술 문서 참조.
주인공답게 비중이 가장 높으며, 가장 신중하게 육성해야 할 캐릭터이다.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면 챕터 1로 돌아가면서 각 캐릭터의 경험치를 제외한 모든 것이 리셋되는데, 소닉만은 엔딩을 보기 전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달리 말하자면, 다른 캐릭터는 스토리를 반복하면서 스탯과 파워 무브의 재분배가 가능한 반면 소닉은 그런 거 없다.
게다가 소닉은 스토리 중간에 일행이 두 팀으로 갈라질 때를 제외하면 무조건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4인 파티에 속해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소닉만을 조작하여 1:1로 맞짱을 떠야 하는 보스 캐릭터가 몇 명 있다.[5] 그렇기 때문에 좋든 싫든(...) 소닉을 잘 키워놔야 원만한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
참고로 최종 보스전 역시 소닉과 보스의 1:1 배틀이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스토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슈퍼 소닉을 조작하게 되고, 평소의 소닉과는 별도로 능력이 정해져있다.
2.2.1. 스테이터스
일단 소닉의 기본 능력은 말 그대로 소닉답게 나왔다. 만렙 기준으로 HP 570, PP 22, 스피드 65, 명중 64, 회피 57, 운 38로 스피드는 전 캐릭터 중 1위이며 대신 운이 좀 낮다.[6] 공격력과 방어력은 중급이지만 파워 무브의 효율이 상당히 좋고, 전투 시 1턴에 3번 행동할 수 있으므로 잘 쓰면 공격력 공동 2위인 너클즈와 에이미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는 화력을 낼 수 있다. 또한 행동 횟수가 많은 만큼, 낮은 운을 어떻게든 보완하면 평타에 의한 크리티컬 대미지를 노리기도 좋다.2.2.2. 장비
소닉을 육성하면서 입힐 수 있는 장비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글러브 계열
E-123 오메가를 제외한 전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공격력을 최대한 올리고 싶다면, 초반에는 스테이션 스퀘어의 상점[7]에서 파는 '파워 글러브'를, 후반에는 조어 콜로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저주의 글러브'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단, 파워 글러브에는 '명중력 -2', 저주의 글러브에는 '명중력 -2, 회피력 -2'의 페널티가 붙어있다는 점을 감수해야 한다.
-
스니커 계열
신발 계열의 장비 중에서도 소닉, 테일즈, 섀도우만이 착용할 수 있는 종류. 방어 성능은 후반에 구할 수 있는 '방호 스니커'가 가장 우수하다.
-
액세서리
캐릭터의 레벨이나 현 위치에 따라 골라서 장비하면 된다. 공격에 특정 속성을 부여하거나 파워 무브의 PP 소모를 줄여주는 등 액세서리마다 효과는 다양하다. 만렙인 레벨 30에 근접하여 어지간한 보조가 필요없을 정도로 강해졌다면, 조어 콜로니의 상점에서 파는 '크론 해머'로 공격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
챠오
챠오를 장비 아이템 취급하는 게임 시스템상, 각 캐릭터마다 챠오를 하나씩 곁에 둘 수 있다. 액세서리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고르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든에 있는 챠오 중에서만 고를 수 있다.
2.3.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
마리오와 함께 양대 주인공으로서 매번 게임의 패키지 일러스트에 큼직하게 실린다. 사실상 1990년대 부터 게임 회사의 양대 산맥이었던 일본의 세가 회사에서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와 경쟁하기위해 만든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었다. 누가 소닉 아니랄까봐 처음부터 끝까지 타입은 스피드이며, Mii를 제외한 전체 플레이어 캐릭터 중 소닉이 스피드 1위라는 점은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깨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8] 스탯 창을 보면 시리즈 고정 스탯인 스피드는 일부 작품을 제외하면 항상 최대치이다.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면, 패키지 일러스트, 관련 영상물, 게임 내의 모델까지 전부 키가 마리오와 비슷하게 맞춰져있다는 점이다. 본래 마리오의 설정상 키는 155cm이므로 소닉 일행의 키가 단체로 약 1.55배 늘어났거나 마리오 일행이 작아졌다는 뜻이 된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공식적인 언급이 전혀 없으므로 불명인데, 만약 소닉 일행이 늘어난 것이라면 닥터 에그맨의 키는 올림픽 시리즈에서 약 277~286cm[9]가 된다.[10]
1990년대 과거에 마리오 시리즈와 경쟁했던 시절에는 서로 구별되는 장점으로 아주 재미있었으며 "소닉과 마리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 논쟁을 하는 초딩들도 아주 많았다. 소닉 시리즈가 세명의 캐릭터의 개성있는 포인트와 스릴있게 달리는 스피드가 큰 장점이라면, 마리오 시리즈는 소닉 시리즈에 비해 더 다양한 종류의 개성있는 맵들과 적들을 대면 할 수 있는 포인트가 큰 장점이었다.
2.3.1. 베이징 올림픽
이 때까지는 스피드와 파워가 섀도우와 동일했다.
2.3.2. 밴쿠버 동계 올림픽
Wii판 스탯 |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도 스피드는 변함없이 풀이며, 이 때 결국 스피드와 파워에서 섀도우를 앞질러버렸다. 대신 Wii판에 추가된 스탯인 '가속력'이 한 단계 낮게 나오고 스킬 스탯이 떨어졌다.
DS판 스탯 |
DS판의 스탯은 위와 같다. 섀도우 더 헤지혹은 소닉의 스탯에서 스피드와 파워를 1칸 낮추고 테크닉과 스태미나를 1칸 올린 형태, 메탈 소닉은 소닉의 스피드와 점프력을 1칸 낮추고 2칸 모두 스태미나에 올빵한 형태이다. 여기서도 셋의 스탯의 총합은 같다.
2.3.3. 런던 올림픽
런던 올림픽에서는 각 스탯의 최대치가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Wii판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 가속 90
- 최고속력 100
- 테크닉 50
- 파워 60
- 스태미나 50
섀도우의 경우, 소닉에 비해 최고속력과 파워가 5만큼 낮은 대신 가속과 테크닉이 5만큼 높다.[11]
2.3.4. 소치 동계올림픽
웬일로 스피드가 최대치가 아닌 97이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스피드 97, 가속 86, 파워 59, 스킬 50, 스태미나 50. 그리고 이 게임의 경우 캐릭터별로 수치화된 스탯의 합계가 동등하지 않다. 소닉의 스탯은 총 342. 메탈 소닉과 섀도우는 각각 339, 326[12]으로 소닉은 물론 에이미(341)나 테일즈(340)보다도 낮다. 재밌게도 에그맨 옹이 345로 소닉 팀 중에서는 가장 높다.2.3.5. 리우 올림픽
전작과 동일하게 Mii를 제외한 전 캐릭터 중 스피드가 가장 빠르지만, 시스템상 최대값인 10.0보다는 낮다. 실제 값은 약 8.0에 해당하지만 이보다 빠른 캐릭터는 코스튬으로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Mii밖에 없다. 참고로 Mii에게 '소닉 슈트'를 입히면 능력치가 소닉과 똑같아지며, 숨겨진 코스튬인 ' 슈퍼 소닉 슈트'를 입힐 경우 그제서야 스피드가 10.0이 된다.리우 올림픽 3DS판의 경우 각 경기마다 선택 가능한 플레이어 캐릭터가 정해져있는데, 올림픽 매치의 모든 경기를 뛸 수 있는 선수는 마리오, 소닉, Mii로 세 명밖에 없다. 그런데 스토리 모드인 '챔피언즈 로드'에서는 마리오와 함께 시리즈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하는 대참사를 겪는다(...). 구체적으로는, 쿠파와 닥터 에그맨이 올림픽이 열리는 7일 동안 이런저런 사건을 일으키고 마리오와 소닉이 뒤에서 이에 대해 조사한다. 결국 챔피언스 로드의 실질적인 주인공 자리는 Mii가 가져간다.
참고로 챔피언스 로드에서 올림픽 시리즈 최초로 소닉이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4. 그 외의 다른 게임
뿌요뿌요 시리즈 중 세가 소닉 팀에서 제작한 일부 작품에서 뿌요의 모양을 고를 수 있는데, 옵션 중에 소닉 모양 뿌요가 있다. 필드에 소닉 캐릭터들 머리가 떨어지고 4개 이상 모이면 터져나가는 묘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궁극생명체도 예외는 아니다. 참고로 이 소닉 스킨은 뿌요뿌요 테트리스 이전까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었으나...뿌요테트에서 난데없이 유료 DLC가 돼버렸다. 뿌요뿌요 크로니클에서도 마찬가지.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에서는 게임을 세가에서 제작해서 그런지 소닉 모듈이 등장했다. (참고 링크) 덕분에 하츠네 미쿠가 소닉의 가죽을 벗겼다는 개드립이 있다.
롤링 걸 - 소닉 스타일 PV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 롤링 걸의 PV에 소닉 모듈을 입힌 영상이다. 2분 27초 시점부터 하츠네 미쿠가 달리는 연출이 있는데, 2분 55초부터는 낙하하다가 스핀한다. 이 때 스핀하기 전에 팔다리를 쫙 뻗는데, 공교롭게도 소닉 CD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소닉이 스핀할 때의 연출과 거의 같다. 이 때의 소닉 역시 스핀에 들어갈 때마다 준비 동작으로 팔다리를 쫙 뻗는다.
프로젝트 미라이 2와 미라이 DX에서도 깨알같이 등장. 여기서는 코스튬이 아닌 소형 룸 아이템으로 등장하여, 파트너 캐릭터의 방에 장식해둘 수 있다. 주연 캐릭터들은 룸 아이템까지 죄다 넨도로이드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정작 소닉 본인의 피규어는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모던 소닉 디자인으로 나왔다는 점이 특징. 가격은 1500미라포로, 하츠네 미쿠를 비롯한 주연 캐릭터들의 피규어보다 500포인트 비싸지만 그냥 가만히 서 있는 비가동형 피규어라 특별한 기능은 없다.
I Wanna Be The Boshy에서는 클래식 소닉의 모습이며,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테이지 5의 보스로 등장한다.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으로 파워업을 하여 각종 랜덤 패턴으로 플레이어들을 절망에 빠뜨린다. 최종보스 솔그린을 제외한 보스들 중 스테이지 7의 보스인 록맨과 더불어 가장 어렵다는 평을 받는다. 보스전 시작하자마자 You're too slow!! 라며 플레이어들을 도발하자마자 소닉 특유의 속도로 달려온다.
또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일 경우 이동속도와 점프 능력이 차원이 다르다. 위 영상은 TAS로, 보시를 20분만에 클리어한 위엄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슈퍼 소닉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존재한다.
[1]
소닉 CD에서는 슈퍼 필아웃 대시가 있지만 대미지를 입기가 쉬운 편이며, 소닉 3에서는 인스타 쉴드를 유일하게 사용 가능하지만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타이밍이 안 맞으면 빛도 못본다. 대신 점프/스핀 어택과 연계되는 기술로 소닉 4에서는 호밍어택이 추가되며, 소닉 매니아에서는 드롭 대시라는 공격판정형 가속 기술이 생겼다.
[2]
대신 스피드가 빠른만큼 고수가 아닌 한 그만큼 초보자들에게 있어선 컨트롤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테일즈나 너클즈보단 공중 이동 능력이 불안정적인 편인지라 압사, 낙사나 각종 위험한 함정 등에 걸리는게 비교적 잦은 편.
[3]
테일즈의 경우에는 프로펠러 비행이 있으며, 너클즈의 경우 다른 캐릭터들보단 점프력이 부족해도 위가 막히지 않는 한 벽타기가 있으면 수직이동 능력을 보완할 수 있다.
[4]
드림캐스트판 소닉 어드벤처 2에서는 2P 대전 한정으로 소닉과 에이미의 성능이 같았다. 그러나 소닉 어드벤처 2 배틀, 소닉 히어로즈를 기점으로 소닉(★★★)과 에이미(★)의 성능에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고,
소닉 더 헤지혹(2006)에서 격차가 확 벌어졌다.
[5]
챕터 4의 중간보스인
섀도우 더 헤지혹, 챕터 8의 마지막 보스인 랙소스 장군이 이에 해당된다.
[6]
참고로 운 스탯 1위는 운 63의
크림 더 래빗, 꼴찌는 같은 작품에서 잠시 험한 꼴을 당했던
섀도우 더 헤지혹이다.
[7]
블루 릿지 존 남동쪽 끝에 있다.
[8]
참고로 파워 1위 캐릭터는 몇 차례 바뀌었다. 처음에는
쿠파, 밴쿠버 동계 올림픽부터는
동키콩, 리오 올림픽 3DS판에서는
웨어혹. 웨어혹의 경우 본인이 아니라 Mii의 코스튬으로만 나왔지만, 리우 올림픽 3DS판의 코스튬은 모델이 되는 캐릭터의 능력을 그대로 계승한다.
[9]
185cm의 1.55배는 286.75cm이다.
[10]
참고로 마리오 시리즈 내에서도 사이즈가 들쭉날쭉한
쿠파의 경우 올림픽 시리즈에서는 키가
에그맨이나
자보크와 비슷한 수준이다.
[11]
메탈 소닉의 경우 가속 90, 최고속력 95, 테크닉 40, 파워 55, 스태미나 70.
실버를 제외한 두 고슴도치들에 비해 스태미나가 우월하다.
[12]
각각 스피드 91, 가속 86, 파워 54, 스킬 40, 스태미나 68 (메탈 소닉), 스피드 91, 가속 91, 파워 54, 스킬 40, 스태미나 50 (섀도우 더 헤지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