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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Sony Pictures Ani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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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7CEEB><colcolor=#191919> 업종 | 애니메이션 제작 |
| 창립 | 2002년 ([age(2002-01-01)]주년) |
| 본사 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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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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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설립된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컬럼비아 픽처스의 모기업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특수효과 부서인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와 별도로 분리되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에 있다. 소니 픽처스의 수뇌부가 몬스터 주식회사와 슈렉을 비롯한 CG 애니메이션들의 흥행 성공을 눈여겨보고 매각할 예정이었던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를 개편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1]를 별도로 만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애니메이션의 실질적인 제작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독립된 특수효과 부서인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서 한다.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신예 제작사인 만큼 미국 애니메이션 계의 절대강자인 디즈니와 픽사, 드림웍스, 거기에 슈퍼배드와 미니언즈로 세계적인 대박을 거두며 따라붙은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나 아이스 에이지로 알려진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에 비해선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2000년 중반 디즈니를 나와 활동하던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한 애니메이션들이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인재 포섭에 대해 적극적인 편이라 타 스튜디오와 독자적인 방식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점들과는 달리 흥행은 그리 좋지 않다.
첫 작품은 2007년 개봉한 부그와 엘리엇(Open Seasons). 8500만 달러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1억 7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가까스로 본전치기를 했고 이후 이 시리즈는 저예산으로 4편까지 만들어져 2016년 4편이 출시되었다.
다른 할리우드의 메이저 배급사들중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디즈니 소속인 픽사는 말할 것도 없고,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2000년대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배급하였으며 20세기 폭스는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를 배급하고[2] 유니버설 픽처스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 슈퍼배드〉(Despicable me), 〈 로렉스〉(The Lorax) 등이 그럭저럭 흥행하고 미니언즈가 11억 달러를 넘기는 초대박을 거둬 3D 극장 애니메이션들을 안정적으로 배급하듯이 콜럼비아(소니 픽처스)도 마찬가지이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Sony Pictures Animation)이란 부서의 작품들을 배급하고 있는데 〈 부그와 엘리엇〉(Open Season),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 〈 스머프〉, 〈 허당 해적단〉(The Pirates! In an Adventure with Scientists!)이 아주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흥하였다. 중간에 〈 서핑 업〉(Surf's Up), 〈 아더 크리스마스〉(Arthur Christmas)가 극장 흥행만으론 적자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스머프 영화, 몬스터 호텔의 후속작과 신작을 만들 예정인듯.
최근에 더 잘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여러모로 평가는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3] 등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편이다. 소니 작품들이 흥행등도 좀 떨어지고 인지도도 낮지만, 관객들이 보았을 때는 전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과 비교하면 스토리나 등장인물 등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등 전문 영화 제작사들의 여러 전문 애니메이터들을 들인 고가의 애니와 소니의 저비용 제작 애니메이션을 비교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투자도 제대로 안 하고 흥행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이상하다는 평도 존재한다.
그밖에 컬버 엔터테인먼트와 애들레이드 프로덕션을 통해 〈 고질라〉, 〈 쥬만지〉, 〈 스파이더맨: 최강의 적〉 제작, TV 방영하였으나 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편.[4]
2015년 9월 25일 북미에서는 몬스터 호텔 2가 개봉했는데 겐디 타르타콥스키의 주도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해외에 걸쳐서 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국내에서도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로렌 파우스트가 신작 메두사의 제작진 일원이었으나 현재 하차한 상태이다. (의견차 때문이라는 듯하다.)
여담으로 최근의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비슷하게 소니도 2013년 이후로 흥행은 대박을 터뜨리고 성공하고 있지만, 평가는 흥행과는 거의 반비례 관계라고 할 정도로 나빠지고 있다. 실제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를 정확히 시작[5] 으로 혹평과 논란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2013년은 소니에게 동시에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내려졌던 해라고 할 수 있다.
2019년 4월에 디즈니의 리처 무어가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공식 유튜브 채널도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예고편, 캐릭터 그리기, 영화에 나온 음식 만들기, 단편 애니메이션 등 심심할때 보면 재밌고 생활에 쓸 수 있는 유익한 TIP 동영상들, 캐릭터 그리기 강좌들도 존재해선지 이쪽에 대해선 호평이 많이 존재한다.
2.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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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3B0C9><colcolor=#ffffff> |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인트로 中 |
3. 제작 작품
| <rowcolor=#ffffff> 개봉년도 | 작품명 | 기타 |
| 2006 | 부그와 엘리엇 | 원제 : Open Season |
| 2007 | 서핑업 | 타잔을 감독한 크리스 벅이 디즈니를 나와 만든 작품이다.[6] |
| 2009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 원제 :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
| 2011 | 개구쟁이 스머프 | 실사 합성 애니메이션으로, 스머프는 CG로 제작했다. |
| 아더 크리스마스 |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7] | |
| 2012 | 허당 해적단 |
원제 : The Pirates! Band of Misfits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 |
| 몬스터 호텔[8] | 원제 : Hotel Transylvania | |
| 2013 | 개구쟁이 스머프 2 | |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 ||
| 2015 | 몬스터 호텔 2 | |
| 구스범스 | 실사영화+애니메이션 | |
| 2017 | 스머프: 비밀의 숲 | |
| 이모티: 더 무비 | 골든 라즈베리 감독상,영화상을 수상 | |
| 더 크리스마스 | ||
| 2018 | 피터 래빗 |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
| 몬스터 호텔 3 | ||
|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 ||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 | |
| 2019 |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 |
| 2021 |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서 넷플릭스에 판매 # |
| 피터 래빗 2: 더 런웨이 | ||
| 위시 드래곤 | 중국 합작 애니메이션. 넷플릭스로 판매. | |
| 비보의 살아있는 모험 | 뮤지컬 해밀턴의 린 마누엘 미란다가 주연, 제작, 작사와 작곡을 맡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넷플릭스로 판매. | |
| 2022 | 몬스터 호텔 4: 뒤바뀐 세계 | 아마존에게 1억 달러에 판매해서 2022년 1월 14일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되었다. |
| 2023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
| 2024 |
- 제작 예정 영화
-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
- 뽀빠이(미정, 제재중)[9]
- 고스트버스터즈 애니메이션 (미정) #
- 스파이더우먼 애니메이션(가제)
- 케이팝: 데몬 헌터스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시리즈 속편 (미정, 계획중)[10]
- 블랙 나이트
- 버블
- 픽스드[11]
- 타오
- 터트
- We're not from here (미정)
- 제작 취소되거나 소식이 없는 작품들
- 스머프: 숲의 발견[12]
기타 작품들[13]
| <rowcolor=#ffffff> 개봉년도 | 작품명 | 기타 |
| 2009 | 부그와 엘리엇 2 | |
| 2010 | 부그와 엘리엇 3 | |
| 2016 | 부그와 엘리엇: 늑대 인간의 공포 | |
| 2017 | 서핑 업 2: 웨이브 마니아 |
4. 관련 인물
5. 평가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 평가가 좋지 못했지만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꽤 달라졌다.로튼토마토, IMDb등 대형 평론 웹사이트에서는 그저그런(4~5/10) 점수를 받는 편이다. 대체로 타임킬링용, 어린이용으로는 좋고 코미디 영화 답게 웃기지만, 스토리와 작품성은 디즈니와 픽사를 잡으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최대의 약점이 바로 평가라고 하는데, 2013년 이후로는 그나마 별 5개 중 4개 이상인 작품이 없다. 2013년 이전에는 그래도 부그와 엘리엇 1,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1, 몬스터 호텔 1, 아더 크리스마스와 같은 별 3개 이상의 사실상 소니의 걸작이라고 볼 만한 작품들이 조금 있었지만, 2013년 이후로는 작품성을 포기하고 완전히 저질 코미디 유아 애니메이션으로 전락했다는 평이 유튜브 평론가들 사이에서 상당히 나오고, 심지어 얼마나 작품성이 저급한지 욕설까지 섞어서 리뷰하는 경우도 있다. 할리우드의 주요 대형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중에서는 거의 꼴찌 수준.
5.1. 비판 및 논란
2013년부터 크고 작은 일이 여러 번 있었다.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은 예전부터 이미 픽사, 디즈니에 못 미치는, C~B급 정도 되는 애니메이션 제작/배급사라는 이미지였는데, 그나마도 2013년 이후부터 수준이 더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미지가 더더욱 나빠지고 있다.
소니 픽처스의 총체적인 단점과 문제점을 비판하는 동영상도 존재한다. 동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소니 픽처스는 흥행에만 눈이 멀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 비판하는 내용이다. 댓글에 애니메이션계의 일렉트로닉 아츠같다는 의견들도 보인다. 일본인중에서도 소니 픽처스[14]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상당히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의 수치라는 의견마저 있다.
링크 참고로 해외 랭킹 웹사이트에서도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이미 많은 사이트의 애니메이션 랭킹에서 이모티: 더 무비가 2017년 최악의 작품 빅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5.1.1. 작품성 문제
소니는 몇 년 동안 봐 온 것 중 가장 쓸모없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모지에 대한
X같은 영화를!😡 그리고 내가 그걸 돈 주고 봤다니😂... (중략) 제가 아주 오랫동안 봐 온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악입니다. 그냥 의미없어요! 정말로 이 영화가 존재할 이유 따위 없단 말입니다.😤
크리스 스턱만의 리뷰[필독]
위는
크리스 스턱만[16] 의
이모티: 더 무비 리뷰.크리스 스턱만의 리뷰[필독]
2013년 이후로 현재까지 거의 모든 평론가들에게 한번씩은 거론되는 문제이며, 현재까지도 이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다. 작품성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지적에 이어 과도한 PPL, 캐릭터 붕괴와 신캐릭터들의 문제점도 상당히 지적받고 있다. 그리고 2017년 상반기와 중반기 사이인 여름 시즌엔 그냥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에 흑역사 한 획을 긋고 말았다.
몇 가지 문제점을 나열하자면:
- 뻔하고 지루해지는 스토리
- 매력없고 유치한 캐릭터들
한때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도 독창적인 줄거리와 유머 코드가 있었지만, 2013년 이후로는 픽사와 디즈니, 드림웍스의 작품들 여기저기에서 설정을 따오며 독창성이 없어져 간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가 픽사의 UP과 작품의 특징, 줄거리 상당 부분히 비슷하다는 점, 아예 이모티 더 무비에서는 대놓고 인사이드 아웃, 주먹왕 랄프, 레고 무비의 설정과 등장인물들을 베끼는 행태도 보였다.
* 과도한 간접광고
5.1.2. 갑질 문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경영층에서 작품 제작중인 감독과 제작진을 수차례 압박하고 간섭하여 작품을 억지로 바꿔버려, 결국엔 멀쩡한 작품이 망가지는 상황들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예로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갈등[17], 겐디 타르타콥스키를 향한 압박, 로렌 파우스트와의 갈등이 있다. 앞선 문제 사례 모두 소니 픽처스의 경영층이 자기들 입맛에 맛도록 억지로 작품을 바꾸려고 압박하거나 제작진을 강판해버려 생겨났다. 이러한 점은 명백한 소니 픽처스의 잘못이며, 지나친 간섭 및 갑질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다.5.2. 반등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도 거듭되는 대중들의 비판을 의식했는지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18] 콤비를 다시 불러들임과 동시에 아론 워너[19]와 리치 무어[20] 등의 베테랑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작품의 질적 상향을 꾀하고 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기점으로 작품성 문제가 개선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018년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엠바고가 풀리자, 로튼토마토 점수 100%를 시작으로, 픽사와 거의 동등한 좋은 작품성을 평론가들에게 검증받고 있다.[21]
해당 작품의 제작자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 돌아온 필 로드 & 크리스토퍼 밀러 콤비에 의하면 아비 아라드를 비롯한 경영층의 간섭 없이 작품 창작의 완전히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그간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꼭 경영층의 간섭이 있었다는 점을 보면 2013년 이후로, 5년만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디즈니와 픽사를 제치고 스튜디오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이후의 차기작들인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과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도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뛰어난 재미와 완성도를 보여 호평받으면서 점차 발전과 반등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22]
최근 2023년 6월 2일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평가가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소니 픽처스의 평가도 좋아졌다. 그러나 영화사의 애니메이터 노동 착취가 폭로되며 비판이 쏟아졌고, 한술 더 떠 에이미 파스칼도 원래 이런 업계에선 이런 게 일상이다.라는 발언을 뱉어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6. 기타
링크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의 진범중 한명으로 드러난 고준희의 계모 이씨와 친부 고씨가 2017년 4월에 개봉한 스머프: 비밀의 숲을 보고 갑자기 오열했다는 진술을 해서 잠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스머프: 비밀의 숲이 우리나라에서 관심대상에 잠시동안 오르기도 했었다고 한다.[23]
[1]
이미지웍스에서 애니메이션 부문만 따로 분리했다.
[2]
2013년부터 파라마운트 대신 폭스사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도 배급한다.
[3]
예전 한정. 지금은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도 돈만 밝히는 막장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전락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4]
〈스파이더맨: 최강의 적〉의 경우 스파이더맨이란 캐릭터의 판권이 디즈니와 마블 스튜디오에게 다시 반환되면서 이에따라 조기 종영되었으며, 나중에 디즈니/마블이 〈
얼티밋 스파이더맨〉이란 다른 TV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나 완전히 다른 작품.
[5]
정확히는 상반기 개봉작인 스머프 2부터 불안한 징조를 보여왔다.
[6]
크리스 벅은 이후
존 라세터의 요청으로 디즈니로 되돌아와
겨울왕국을 제작했다.
[7]
이 시기 즈음에 드림웍스와 제휴를 종료하고 소니 애니메이션과 제휴했다. 드림웍스 시기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들은
치킨 런,
플러쉬,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등이 있다.
[8]
이 영화가 마지막으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긍정적인 어워드를 받았다.그리고 이 영화를 끝으로 2017년까지 단 한번도 긍정적인 어워드를 소니는 못 받았다.
[9]
이모티: 더 무비 때문에 취소되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니라고 판명났기 때문에 취소되지 않았다.
[10]
코디 카메론 감독이 2013년 2편 감독 인터뷰때 추후 속편, 혹은 스핀오프의 계획이 있다고는 발표했지만, 개봉일은 미정.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제작 예정중이거나, 2편이 평판이 좋지 않아서 취소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스튜디오의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것 같다고 추정된다. 이에 해당하는 작품이 카툰네트워크 TV판 단편 2D 애니메이션 아니냐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불명.
[11]
r등급으로 매겼으며 포스터를 보면 한 강아지가
중성화 수술에 대한 소동으로 벌일꺼로 보인다.
[12]
스머페트 성우의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소개되었고, 영화제작이 결정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성우분의 말로는 스머프:비밀의숲 개봉후 약 5년후 라고한다. 그러나 이후 소식이 없는 걸 보면 판권이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제작이 취소된 듯.
[13]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고 OVA로 제작된 작품들
[14]
모기업이 일본기업인 일본계 미국 기업이다.
[필독]
1분 14초쯤에 이 영화는 구리다며 소리를 지르는데, 이 부분의 소음이 엄청나서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들으면 귀가 아플 수 있다. 소리를 줄이고 들을 것을 권장한다.
[16]
크리스 스턱만은 편향적이지 않고, 완벽하진 못해도 객관성과 중립적인 의견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평론가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여러 네티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매우 인기 많은 평론가이며, 신뢰하는 의견도 많다. 최대한 중립을 지키고 객관적인 공정한 평가를 내리려고 노력하는 평론가마저 이런 분노에 찬 평가를 내리는 걸 보면 문제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17]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편 제작 도중,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강요에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반발하자, 소니는 곧바로 이 두 감독을 해고시켜버리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제작진을 배치하여 작품성이 막장이 되었다. 그런데 정작 얼마 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레고 무비 제작을 맡아 대성공을 하자, 곧바로 태세전환을 하여 이 두 명을 다시 고용하기 위해 삽질을 했다.
[18]
소니 픽처스의 손 꼽히는 명작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제작하여 한때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공신들이자,동시에 소니 픽처스의 갑질의 대표적인 피해자들이기도 하다.
[19]
슈렉 시리즈의 제작자로써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첫 수상자이기도 하다.
[20]
주먹왕 랄프 시리즈와
주토피아를 연출한 감독.
[21]
덤으로, 전문 평론가
크리스 스턱만에게도 무려 A라는 극찬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크리스 스턱만은 2013년 이후로
몬스터 호텔 3까지의 모든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상당히 아쉬움을 느끼거나 실망했다는 평과 함께 C~B대의 점수를 줬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거의 처음으로, 그것도 본인이 실망해왔던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작품에 무려 A라는 높은 점수를 준 것을 보면 확실히 이번 작품에서 작품성이 크게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
[22]
하지만 앵그리버드 2는 완성도는 높아졌지만 재미는 그렇게 추구하진 못하였다. 흥행 역시 본전치기에 그쳤다.
[23]
다만, 계모와 친부가 이 영화를 보고 오열하였다는 것이 거짓진술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많긴 했었다.그전에 영화가 좀 억지감동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