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디비전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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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클래식 Sony Pictures Clas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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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창립 | 1992년 ([age(1992-01-01)]주년) |
업종 | 독립, 예술 영화 제작 |
모기업 | 소니 픽처스 |
링크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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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 픽처스 클래식(Sony Pictures Classics)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스페셜티 디비전으로, 주로 독립영화나, 다국어 영화들을 배급 제작하는 영화사이다. 메이저 스페셜티 디비전 중 하나로 개중 제일 활발하다. 1992년에 만들어졌으며, 마이클 바커, 톰 버나드 등이 운영하고 있다.기예르모 델 토로의 악마의 등뼈,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주요 작품들, 장예모의 연인,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첫 번째 습격, 레이드 2: 반격의 시작, 데미언 샤젤의 위플래쉬, 토니 에드만, 폴 버호벤의 블랙북, 엘르, 이안의 와호장룡, 판타스틱 우먼, 아무르, 폭스캐처, 주성치의 쿵푸허슬, 김기덕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이 영화사에서 배급되었다.
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비영어권 영화 배급권은 대체로 이 배급사가 가져간다. 이외엔 IFC 필름스 정도가 가장 큰 편이고, 아마존 스튜디오와 Neon이 성장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블루레이는 당연히도 소니 배급망으로 나오는데, 어째 2010년대 이후로 알판에 구워 파는 등[1] 성의 없어졌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어느정도 상업적인 성격의 저예산 영화도 배급하는 포커스 피처스나 서치라이트 픽처스에 비해서 극단적으로 흥행을 의식하지 않은 예술영화나 비영어권 영화, 초저예산 독립영화만 배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니 픽처스의 상업적인 성격의 저예산 영화는 트라이스타 픽처스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
한국에서 모회사인 소니 픽처스 코리아가 직접 배급하는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대부분 북미 지역만 배급하고 해외는 타 영화사가 대행하기 때문. 그래서 국내도 대부분 중소 수입사가 따로 수입해 배급하며, 엘르(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정도만 예외적으로 직배했다.
2. 인트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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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