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01:36:24

서강대학교/학부/경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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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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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60005><colcolor=#fff> 개교 1960년 4월 서강대학 경제대학 경제학과
1969년 12월 종합대학 서강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승격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서강대학교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 GN관)
학장 박정수
링크 파일:서강대학교 로고.svg (경제대학 홈페이지)


1. 개요2. 소개3. 유명인사/교수4. 졸업요건5. 전공 하위 트랙6. Honors Program(아너스 프로그램)7. 스터디/학회8.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9. 서담학과(?)10. 서강학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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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N관 2.jpg
서강대학교 경제대학 전경

서강대학교 경제대학, Sogang School of Economics (Sogang Economics)

서강대학교 소속 단과대학. 경영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대학이다.

1960년 4월 서강대학 개교와 함께 출범한 근본학과 중 하나.

FM은 '자주경상'이며, '무적A섹', '정열B섹', '전진C섹', '막강D섹'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자신의 학과를 '서강경제'로 소개하는 전통이 있다. 이는 서강대학교와 동일시 할만큼 자부심을 느낀다는 뜻.

2. 소개

청년서강 자주경상
현실 경제 환경에 대한 엄밀한 분석력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경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본적인 소양을 배양하고 학문적 역량을 증진한다.

서강학파의 존재로 인해, 오랜 시간 서강대학교 간판 학과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서강대는 경제학과를 사회과학대에 소속시키거나 경영학전공과 묶어서 상경대학 소속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아예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분리시켰다. 이로 인해 정원도 굉장히 큰데, 약 200명[1]정도다. 2021년 기준 재학 중인 경제대학 학부생만 1,000명이 넘는 수준.

2023 미국 경제학회에서 매긴 랭킹에서 서강대 경제학과는 국내 3위를 기록했다. # 소속 교수로는 Almas Heshmati 교수, 최인 교수, 조장옥 교수 등이 20위 이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한국의 시카고학파 내지 서강학파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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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도 잘 안 들어오고 시설도 열악한 데다 온갖 교양 및 타 전공 수업으로 붐비던 K관에서 오랫동안 고통받아왔으나, 게페르트-남덕우 경제관(GN관)의 완공[2][3]으로 일단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3. 유명인사/교수

전,현직 교수 중에는 사회 각계에서 아래와 같은 유명한 인사들이 많다.
  • 김경환: 전 국토연구원장, 전 국토교통부 1차관, 홍익대 김종석 교수와 『 맨큐의 경제학』 공동번역
  •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 및 박근혜의 대선후보 시절 경제정책 자문
  •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 김만제: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전 재무부 장관, 한국개발연구원 초대 원장, 전 국회의원, 전 포스코 회장 등)
  • 김병주: 전 금융개혁위원회 부위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 김종인: 전 보건사회부 장관,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전 국회의원(5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 남덕우: 전 국무총리,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전 재무부 장관 등
  • 박성용: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전 금융개혁위원회 위원장,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담당보좌관 등
  • 왕규호: 한양대 김영산 교수와 공저한 『미시경제학』은 이준구 저를 소화한 후에 심화 목적으로 보기 좋다. 각종 국가고시 수험생 사이에서는 나름 유명하다. 게임이론 분야를 주로 다룬다.
  • 이승윤: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전 재무부 장관, 전 국회의원(4선) 등
  • 이인실: 전 통계청장, 현 (차기[4]한국경제학회장[5]
  • 조장옥: 전 한국경제학회장, 전 한국금융학회장. 실물경기변동이론으로 유명함
  • 김영익: 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닥터 둠'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하여 유명세를 탔다. 코로나19 회복장에도 폭락에 대비하라는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강대 경제대학에는 여성 전임 교수가 4명[6] 있다.
명강의로 유명한 교수는 송의영 교수. 주로 거시경제학, 경제학원론II, 경제성장론, 국제무역론도 쪽을 전담하는데 강의 전달력이 뛰어나서 매 학기 수업마다 인기가 높다. 전형적인 게으른 천재 스타일. 참고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 기고하는 칼럼이 매우 깔끔하고 논리적이다. 읽어볼 만하다.
'국제무역론' 송의영 교수님 인터뷰 | 서바시(서강이 나를 바꾼 시간)

이외 미시 분야의 왕규호 교수, 거시 분야의 허정, 허준영 교수, 공공 분야의 김경환 교수 등이 있다.
조장옥[7] 교수, 사공용[8] 교수, 왕규호[9] 교수 등은 다른 쪽으로 유명하다.

4. 졸업요건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비고 학점
전공입문 회계학원론 3학점
경제수리기초, 미적분학Ⅰ, 미적분학Ⅱ 택 1과목 3학점
전공필수 경제학원론Ⅰ 18학점
경제학원론Ⅱ
경제통계학
미시경제학Ⅰ
거시경제학Ⅰ
계량경제학Ⅰ
전공선택 단일전공 27학점, 다전공 21학점
총이수학점 126학점[10]

5. 전공 하위 트랙

보다 심도 깊은 전공 이수를 위해 경제학과는 5개의 전공 트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트랙 이수는 필수가 아니다. 자기에게 적절한 과목을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 사실 트랙 제도의 메리트는 그리 크지 않다. 졸업장이 좀 더 멋있어지는 정도.
  • 목적
    경제학전공 트랙과정은 〈금융경제〉, 〈글로벌경제〉, 〈계량경제〉, 〈산업경제〉, 〈공공경제〉의 5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경제학전공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특화된 전공 트랙을 이수하여 세분화된 경제학 분야의 전문적인 소양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지원대상
    경제학전공 학생 중 트랙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은 4학기부터 본인이 희망하는 트랙과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전공 트랙과정은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 선택한 트랙과정은 이수 7학기 말까지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 요건
    1) 금융경제트랙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 금융경제학 3
선택 필수 국제금융론 9 3과목 이상 선택 수강
금융시장의빅데이터분석
금융정책
파생상품시장
국제금융시장
기업금융론
금융시장계량분석(캡스톤디자인)
거시경제지표분석(캡스톤디자인)
금융시장행태주의분석(캡스톤디자인)
합계 12
2) 글로벌경제트랙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 국제무역론 6
국제금융론
선택 필수 개발경제학 6 2과목 이상 선택 수강
국제금융시장
한국경제론
오늘의중국경제[11]
다국적기업과경제분석
합계 12
3) 계량경제트랙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 계량경제학I 3
선택 필수 경제정보분석 9 3과목 이상 선택 수강
경제수리통계학
응용미시계량분석
금융시장계량분석(캡스톤디자인)
고급계량경제학I
거시경제지표분석(캡스톤디자인)
금융시장계량분석(캡스톤디자인)
거시경제지표분석(캡스톤디자인)
합계 12
4) 산업경제트랙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 산업경제학 3
선택 필수 기술경제학 9 3과목 이상 선택 수강
게임이론
정보경제학
경쟁법과산업규제의경제학
기업금융론
합계 12
5) 공공경제트랙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 공공경제학 3
선택 필수 노동경제학 9 3과목 이상 선택 수강
도시경제학
환경경제학
교육경제학
농업경제학I
개발경제학
인구경제학
합계 12

6. Honors Program(아너스 프로그램)

2012년 가을학기부터[12]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에선 아너스 프로그램라 분류되는 특별 강의를 개설하기 시작한다. 학부 경제학 과정의 핵심인 미시경제학1, 거시경제학1, 계량경제학1 강의로 개설될 예정이다. 단지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 경제학을 복수전공해 필수 강의를 들은 다음 경제학특강이나 경제사 강의처럼 학부레벨에서는 스무스(?)하게 넘어가기 쉬운 강의만 수강하는 얌체족(?)이 늘어가는 현실에서, 그래도 경제학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골라내기 위해 개설되었다.

즉, 아너스 프로그램은 정말로 쉽게 가르치는 강의만 대충 듣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경제학을 빡쎄게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강의들을 말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강의와는 다르게 영어강의가 아님에도 절대평가로 점수가 매겨지며 대다수의 미시경제학1, 거시경제학1 강의들이 뒷부분을 안 하고 종강하는 것과 달리 전범위를 전부 나간다.

게다가 단순히 교수의 강의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토론과 초보적인 리서치 과제도 부여하는 등 제법 빡쎄게 하려는 것 같다. 물론 빡쎈 만큼 성적표에도 아너스 프로그램이라고 찍혀서 나오고, 대학원 진학 시에도 교수님들이 혜택을 준다고 장담까지 해놨다. 실질적인 혜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너 프로그램에는 경제학 이론에 보다 중점을 두는 이론경제학 분야와 재무 쪽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배움으로써 PB, IB, 컨설팅 계통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무경제학 분야의 두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17년 1학기 기준으로 필수과목과 선택과목 기준이 완화되었다. 워낙 높은 기준으로 인해 이수자가 적게 나온 것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13]

수료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지원대상
    경제학전공 학생 중 4, 5, 6학기말 성적누계가 3.3 이상이고 Honors Course 중 한 과목 이상을 수강한 학생들에 한해 4학기 이후 지원이 가능하다.
  • 수강조건
    성적누계평점평균(CGPA) 3.3이상 & 경제원론Ⅰ,Ⅱ, 경제수리기초, 경제통계 중 3과목에서 B+이상
  • 이수과목
    1) 이론경제학 아너스 프로그램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1)[14] 거시경제학Ⅱ 18
경제수리통계학
게임이론
경제수리통계학
미적분학Ⅱ[15]
선형대수학[16]
고등미적분학Ⅰ[17]
선택 필수 미시경제학Ⅱ 12 4과목 이상 선택 수강
정보경제학
고급미시경제학I
고급거시경제학I
고급계량경제학I
확률론입문[18]
고등미적분학[19]
실해석학Ⅰ[20]
위상수학개론Ⅰ[21]
C언어[22]
합계 30
2) 재무경제학 아너스 프로그램
<rowcolor=#fff> 구분 과목명 학점 비고
필수(1)[23] 금융경제학 15
국제금융론
금융시장행태주의분석(캡스톤디자인)(2)
선형대수학[24]
금융수학[25]
선택 필수 금융정책 12 4과목 이상 선택 수강
파생상품시장
국제금융시장
기업금융론
경제수리통계학
재무관리[26]
투자론[27]
파생상품론[28]
C언어[29]
합계 27
  • 최종자격
    ① 졸업시 전 학년 성적 누계 평점 이론경제학 Honors Program은 3.7 이상, 재무경제학 Honors Program은 3.5 이상
    ② 프로그램의 필수 및 선택과목에서 평균 3.3 이상인 학생, 단 선택과목을 초과해서 수강한 경우 최소 요구 학점기준 최상위학점 과목만 반영

아너스 프로그램 취지는 좋았으나, 새로 유입되는 학생도 줄어들고, 기준도 낮아지는 등 점점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7. 스터디/학회

  • 스터디
    금융공기업 경제직렬을 목표로 한 스터디가 운영 중이다. 한국은행의 경우 공부방향이 판이해 한국은행 스터디와 비한국은행 스터디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위 스터디는 과거 서강금융계량연구회와 EFIOS의 연합 스터디인 '한국은행을 준비하는 서강대 학생들의 모임’에서 파생되었다.
    (서담) 한국은행 스터디원 모집글
    (서담) 비한국은행 스터디원 모집글

  • 학회
    • 모서리 경제학회 모집공고
      모서리 경제학회는 학부 수업에서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경제학이 실제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탐구하려는 목적으로 2013년에 창립되었다. 현재 대학원 진학 및 경제학 석·박사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부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기적으로 오픈 스터디를 열고 있다.

    • QUANTIFI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2023년 발족한 퀀트금융학회. 서강 퀀트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I 파이낸스 학회 SoAF 모집공고
      파이썬 프로그래밍 능력 중급 이상 필요. 서강대학교 대학원 진학 예정자 우대. 금융AI 기술의 공유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

8.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의 산하 연구원으로 총 6개의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매년 20 ~ 30회의 학술세미나 및 연구포럼이 개최된다. 연구원의 명칭은 경제관에도 붙여진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호와 이름을 땄다.
산하연구센터
기업과성장연구센터 인구및사회복지연구센터 글로벌금융연구센터
빅데이터연구센터 행동실험연구센터 응용이론연구센터
  • 비전
    저희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는 우리나라의 시장경제 발전을 위한 이론 및 정책의 연구와 교육, 이념정립에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경제 발전의 목적 아래, 저희 연구소는 '시장경제와 정부정책의 조화' 를 추구하고,'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의 조성' 에 기여하여 '경제성장엔진의 재점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경제정책 평가와 개발의 플랫폼', '경제교육의 요람', '경제이념의 산실' 이 되고자 합니다.
  • 주요활동
    • 시장경제의 발전에 관한 제반 연구의 수행
    •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연구용역의 수탁
    • 연구발표회, 세미나, 공개강좌 등의 개최 및 학술서적의 발행
    • 국내외 다른 연구기관과의 학술적 교류
    •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 사업의 지원
  • 연혁
<rowcolor=#fff> 일시 내용
1984. 10. 01 서강대학교 부설 기술관리연구소 설립
2006. 03. 23 서강 시장경제연구소로 명칭 개정
2006. 06. 27 서강 시장경제연구소 개소식
2006. 10. 20 서강 시장경제연구소 홈페이지 오픈
2009. 04. 16 서강대학교 경제연구소와 통합
2011. 09. 01 서강시장경제연구소 홈페이지 리뉴얼
2017. 07. 07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으로 명칭 개정

9. 서담학과(?)

서담학과라는 별명이 있다. 서강대학교 관계자 전용 커뮤니티 서담이 시험기간만 되면 경제학과 얘기로 가득 찬다는 데에서 나온 별칭이다. 최근 들어선 컴퓨터공학과가 이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무래도 복수 전공의 인기가 한몫하는 듯하다.
파일:eadeaa92401711ebb98e0242ac110004.jpg
경제학 관련 글들로 도배된 모습

10. 서강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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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원 외 인원 포함 [2] 서강대학교 본부의 지원이 아주 없던 건 아니지만, 경제대학 교수들과 동문들이 여기저기서 많은 기부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얻은 새 건물이다. 건물 이름에 학과가 들어갔고, 그만큼 교수들과 경제대학 학생회가 게페르트-남덕우 경제관에 갖는 애정이 무척 깊다. [3] 경제관 신축시 경제대학 학생회도 의견을 많이 피력했으며 특히 대학 내에 많은 일체형 책상 대신 분리형 책상을 배치하는 데 노력을 많이 했다. 더불어 개관 이후 시설 설문조사를 통해 자판기를 도입하고 기타 다른 설비에도 꾸준히 관심을 쏟고 있다. [4] 한국경제학회는 회장을 바로 뽑지 않고 수석부회장을 뽑고, 해당 수석부회장이 내년에 회장을 한다. 2018년 기준 현재 한국경제학회수석부회장 [5] 여성으로서 최초이다. [6] 이인실, 이수형, 김윤정, 주하연 교수 [7] '경영학은 잡학'이라는 말로 유명하다. 수업 중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이 안 나오는 날이 없다고. [8] four dinosaur(이름을 '4 공룡'으로 비틀어서 치는 드립), Boatman Dragon/BD(이름을 뱃사공을 뜻하는 사공과 용(龍)으로 나누는 드립), 자신의 성을 물어보는 것( 사씨인지 사공씨인지)이 일종의 개강 행사이다(...). 하도 자신의 이름을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온 농담들이다. '사공룡'이 아닌 '사공용'이며, 사씨가 아닌 사공씨여서 강의 자료를 보면 'Sakong Yong'과 같은 표기를 볼 수 있다. [9] 명교수이자 빌런. 수업 중 핸드폰을 하는 학생을 보면 사자후를 날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10] 전공입문 + 전공필수 + 전공선택 = 51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75학점은 교양이나 기타 다른 과목들로 채워 넣으면 된다. [11] 중국문화전공 [12] 2014년 말 이론경제학과 재무경제학에서 각각 1명씩 이수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13] 다만 기존 이론경제학 트랙 기준, 그동안 기준이 높았다는 주장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은 엇갈리는 중. 그 이유인 즉슨, 어차피 유학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듣는 과목들이었기 때문이다. [14] 필수과목 중 강의 미개설 등의 특별한 사유가 있을 시 주임교수가 해당과목의 대체과목을 지정할 수 있다. [15] 수학전공 [16] 수학전공 [17] 수학전공 [18] 수학전공 [19] 수학전공 [20] 수학전공 [21] 수학전공 [22] 컴퓨터공학전공 [23] 필수과목 중 강의 미개설 등의 특별한 사유가 있을 시 주임교수가 해당과목의 대체과목을 지정할 수 있다. [24] 수학전공 [25] 수학전공 [26] 경영학전공 [27] 경영학전공 [28] 경영학전공 [29] 컴퓨터공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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