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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브루노 ブルーノ | Bru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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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
이마루오카 아츠시 제이미슨 보아즈 |
소속 | 삼각수 용병단 → 제노이라 제국 |
클래스 | 글래디에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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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솔수드 방면을 총괄하는 제노이라군의 장군. 원래는 삼각수 용병단의 단장으로 제노이라군과 싸우다 패배했지만 그때의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히 장군으로 발탁됐다고 한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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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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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 테크니컬 | |
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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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청동 도끼 |
방패 | - |
액세서리 | -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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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퀘스트: 「삼각수의 발자취」 클리어. |
- 좋아하는 선물: 조미료
3. 클래스
<rowcolor=#DDBA7C> 글래디에이터 | 버서커 |
4. 행적
삼각수 용병단 창설 단원 중 한 명이며 초대 단장인 베렝가리아의 동생인 트래비스와는 특히 친해서 언제나 함께하며 수많은 사건을 일으켰다. 초대 단장과 트래비스가 모두 떠난 뒤 2대 단장이 됐지만 일거리를 얻지 못해 궁핍한 생활을 했다.그 후 삼각수 용병단은 제노이라군에게 공격받고 브루노도 포로로 붙잡혀 지배술에 걸린다. 이후 제노이라군의 장군으로서 술수드 방면을 맡았으나 해방군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지배술이 풀리자 이성을 되찾고 해방군에 가세한다.
참고로 영입 퀘스트의 경우 베렝가리아가 참전한 상태로 돌입해도 바리에이션은 없다. 퀘스트를 주는 용병 NPC 대화에서 베렝가리아 자신은 여기 낄 자격이 없다며 아예 이벤트에서 빠지고 이후 전개는 베렝가리아가 없을 때와 완전히 동일하다. 다만 전투 돌입시 브루노와 베렝가리아간 특수 개전 대사 조차 없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 상황.
계약의 의식 미선택(합류 및 베렝가리아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재결성된 삼각수 용병단 중핵이 되었고 단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작전에서는 최선두에 서는 바람에 뒤따르던 단원들이 활약할 틈도 없이 다 처리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