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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르 Belpheg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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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4317><colcolor=#fff> 이명 | 나태지옥의 파수꾼 |
크기 | 2m |
사건 발생장소 |
마을 골목 주변 산 속 지하 동굴 |
귀신의 정체 | 악마 |
고스트 피규어 남김 | O |
성우 | 이종혁[1] |
[clearfix]
1. 개요
컨셉은 벨페고르 + 피리부는 사나이 + 나태지옥( 영화 '신과함께')으로 추정.
2. 특징
“우하하하~! 나태지옥의 파수꾼, 벨페고르 입니다.”
몸은
염소나
산양처럼 흰
수염과 기다란
뿔이 있고,
지팡이를 짚고 있다. 모티브는
7대 죄악 중에서
나태를 담당하는 유명한 악마
벨페고르이다.3. 작중 행적
강림: “저건, 혹시...”
하리: “강림아, 저게 뭔지 알아?”
강림: “벨페고르 같아. 고대부터 존재하던 지하세계의 악마야. 나태함을 가장 큰 죄악으로 여겨서 게으른 아이들을 잡아간다고 들었어.”
하리: “어디로 잡아가는건데?”
강림: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어. 힘이 강한 악마라 분명 쉽게 찾을 수 없을거야.”
밤 11시 30분 조별 숙제로 만들던 로봇을 현우네 집에 놔두고 온 것을 알게 된 두리는 하리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현우의 집으로 가려다 그마저도 귀찮아져 거실에 있던 소파에서 누워 버린다. 그 때 두리의 귓가에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고, 수상한 휘파람 소리를 듣게 된 두리는 최면에 걸린 채 최면에 걸린 다른 아이들과 함께 노인을 따라가게 된다.하리: “강림아, 저게 뭔지 알아?”
강림: “벨페고르 같아. 고대부터 존재하던 지하세계의 악마야. 나태함을 가장 큰 죄악으로 여겨서 게으른 아이들을 잡아간다고 들었어.”
하리: “어디로 잡아가는건데?”
강림: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어. 힘이 강한 악마라 분명 쉽게 찾을 수 없을거야.”
아이들이 최면에 걸린 채 휘파람 소리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산악지대 인근에 있는 지하 동굴. 두리를 비롯한 아이들은 벨페고르가 만든 쳇바퀴 속에 갇혀 쳇바퀴를 구르고 있고, 벨페고르는 아이들이 쳇바퀴를 구르는 모습에 미소를 짓는다. 다음날 아침, 두리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하리 일행은 신비의 요술로 두리와 아이들의 행방을 추격하려 하지만, 지하 동굴에서 흘려나오는 어둠의 기운으로 인해 쉽사리 추적할 수 없게 된다. 강림으로부터 아이들을 데려간 범인이 벨페고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하리 일행은 레오의 도움을 받아 벨페고르의 냄새를 추적해 지하 동굴 입구에 찾아내고 그 곳에서 쳇바퀴에 갇힌 두리와 아이들을 발견한다.
벨페고르:
“어린 것들이 겁도 없이 쳐들어 오다니.”
강림: “드디어 나타났구나, 벨페고르!”
벨페고르: “오오~! 내 이름도 알고 있다니 제법이군.”
현우: “아이들을 데리고 왜 이런 짓을 하는거지?”
벨페고르: “저 아이들은 마땅한 벌을 받고 있는 것 뿐이야. 게으른 아이들은 그 버릇을 톡톡히 고쳐놔야 하니까. 누구는 부지런히 사는데, 누구는 게으르게 살면 불공평하잖아. 난 모두가 열심히 사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 뿐이다.”
하리: “어떤 이유라도 이런 짓을 하는 건 옳지 않아!”
벨페고르: “틀렸다. 게으른 것들은 벌을 받아야 해. 네 녀석들도 제발로 찾아 왔으니까, 벌을 내려주마!”
벨페고르는 게으른 아이들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며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 한다고 주장하지만, 하리가 벨페고르의 주장을 반박하자 아이들을 용암 속으로 몰아 넣으려한다. 강림은 고스트 퇴마활검을 사용해 봉인의 칼날로 쳇바퀴를 멈추게 하고, 영속의 물을 사용해 물의 화살을 날려 벨페고르의 용암 공격을 막아낸다. 하지만 벨페고르가 용암을 조종해 동굴 천장에 있던 종유석을 떨여뜨려 강림이 깔리자
금비는 시간의 요술을 사용해 위기에 빠진 강림을 구해낸다.강림: “드디어 나타났구나, 벨페고르!”
벨페고르: “오오~! 내 이름도 알고 있다니 제법이군.”
현우: “아이들을 데리고 왜 이런 짓을 하는거지?”
벨페고르: “저 아이들은 마땅한 벌을 받고 있는 것 뿐이야. 게으른 아이들은 그 버릇을 톡톡히 고쳐놔야 하니까. 누구는 부지런히 사는데, 누구는 게으르게 살면 불공평하잖아. 난 모두가 열심히 사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 뿐이다.”
하리: “어떤 이유라도 이런 짓을 하는 건 옳지 않아!”
벨페고르: “틀렸다. 게으른 것들은 벌을 받아야 해. 네 녀석들도 제발로 찾아 왔으니까, 벌을 내려주마!”
4. 이후 행적
4.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5. 능력
- 특기: 빠져 나갈 수 없는 공포의 쳇바퀴 안에 가두기.
- 필살기: 모든 것을 녹여 버리는 뜨거운 용암 공격.
- 특수 능력: 노인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능력, 휘파람을 불어 최면을 거는 능력, 염동력으로 석순을 조종하는 능력.
6. 강함
7. 금비의 고스트 퀴즈
벨페고르 : “제가 아이들을 잡아갈 때 낸 휘파람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금비 : “하이고야~! 이번에는 그림 퀴즈가 아이네요? 다 같이 잘 들어보세요.”
휘파람 부는 소리를 가지고 음성 퀴즈를 낸다. 고스트 퀴즈 처음으로 그림 퀴즈가 아닌 문제가 출제되었다.금비 : “하이고야~! 이번에는 그림 퀴즈가 아이네요? 다 같이 잘 들어보세요.”
8. 기타
- 시리즈 처음으로 금비가 경고한 지옥이 묘사되었는데, 사람들이 쳇바퀴를 굴려야 하고 만약 1명이라도 구르지 않으면 용암 속에 빠지게 된다. 나태에 빠진 사람들에게 적절한 벌을 주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4]
- 벨페고르에게 처벌당한 아이들 중 2기 살음귀 편에서 시연의 노래를 악평하고 비웃은 아이도 있었다. 벨페고르가 클리포트 나무 6번째 영역 중에서 빈틈, 추악함을 관장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 선역인 주조연에 비협조적이고 찌질스러운 순수 악에 가깝게 묘사되는 단발성 악당다운 인과응보. 동시에 어른으로 성장하며 이러한 죄를 또 반복하고, 노년을 거쳐 죽음을 맞이하면, 결국 지옥으로 떨어져 처벌을 수행하게 될 것을 미리 예고한 셈이다.
- 뿔이 달려 있는 산양 형태의 악마로 등장했는데, 전승에서 묘사되는 7대 죄악의 벨페고르 모습과 닮았다.
-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 포획모드에선 휘파람 소리로 분간할 수 있다. 간혹 "게으른 이들은 벌을 받아야지!"라는 대사도 나온다.
-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최초의 지옥의 악마다. 작중에서 게으른 아이들을 잡아갈 때 본 모습이 아닌 7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아이들을 데려갔다.
9. 관련 문서
[1]
미래종합병원 원장과 중복.
[2]
신비 혼자서 끌어올리지 못하자, 금비가 합세해 같이 끌어올려 주었다.
[3]
하리가 두리를 안으면서 두리가 얼마나 쳇바퀴에서 힘들었을까 하는 표정을 짓는다.
[4]
묘하게
신과 함께의 나태지옥과 유사한데, 둘다 달려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도 직무유기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