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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20a11><colcolor=#ffffff>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No. 3 | ||||
박민규 朴玟奎 | Pak Min-gyu[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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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5년 8월 10일 ([age(1995-08-10)]세) | |||
서울특별시 구로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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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7cm / 체중 67kg | |||
포지션 | 레프트백, 윙백[2]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d20a11><colcolor=#ffffff> 유스 | FC 서울 (2011~2013) | ||
선수 |
FC 서울 (2017~2019) → 대전 시티즌 (2019 / 임대) 수원 FC (2020~2024) → 부산 아이파크 (2021 / 임대) → 김천 상무 FC (2023~2024 / 군 복무)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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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0경기 ( 대한민국 / 2022~ ) | |||
링크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20a11><colcolor=#fff> 학력 |
서울오류남초등학교 (졸업) 구로중학교 (졸업) 오산고등학교 (졸업) 호남대학교 (중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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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등번호 |
FC 서울 - 33번(2017), 25번(2018) 대전 시티즌 - 12번 수원 FC - 3번(2020, 2022) 부산 아이파크 - 3번 김천 상무 FC - 23번(2023), 88번(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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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2. 클럽 경력
2.1. FC 서울
FC 서울 산하 오산고등학교 졸업 후 호남대학교에서 뛰다 2017 시즌 시작 전에 K리그 클래식(現 K리그1) FC 서울의 우선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4월 11일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4라운드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전에 선발 출전해 마침내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90분을 모두 소화했으나 프로 데뷔 경기라 그런지 경기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7월 19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마침내 K리그 클래식 데뷔전을 가졌으나 70분 가량을 뛰고 심상민과 교체되었다.
2017년 K리그 1경기, ACL 2경기 출전
2018 시즌에는 김치우가 팀을 떠나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면서 기회가 올거라 예상됐으나 기존의 심상민과 새롭게 광주 FC에서 영입된 수비수 박동진에게 밀리며 R리그만 출전했다.
2.1.1. 대전 시티즌 (임대)
2019년 7월 K리그2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됐다. 기간은 2019시즌 종료까지이다.
7월 21일 수원 FC전에서 대전 입단 후 첫 경기를 소화하였으며, 빠른 측면 돌파와 성실한 플레이로 이흥실 감독에게 인정받으면서 주로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되었다.
반 년간 대전에서는 16경기에 나서며 준주전으로 쏠쏠하게 먹혔다.
2.2. 수원 FC
2020년 1월 14일, 연제민과 함께 수원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2.2.1. 2020 시즌
등번호 3번을 받았다.2R FC 안양와의 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이후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잡으며 26R 까지 전경기 출전 하였다.
26경기 출전 2도움으로 팀을 성공적으로 승격시키며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2021년 1월 18일, K리그2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아무래도 팀이 승격 이후 박주호, 김상원 등 1부리그에서 통할 만한 레프트백 자원을 대거 영입하면서 박민규의 자리가 없어진 듯하다.
2.2.2. 부산 아이파크 (임대)
2021년 1월 25일,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를 통해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부터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에게 중용을 받고 있다.
9라운드 부천 FC 1995 경기에서 왼쪽 측면에서 돌파후 날린 크로스가 안병준의 내려찍기 헤딩으로 득점까지 연결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8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 후 원터치 패스를 안병준이 마무리함으로써 다시 한번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2021시즌 부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33경기 2도움. 최준처럼 눈에 보여지는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주진 않았지만 부상을 제외하고 기복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부산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1시즌: 33경기 2도움
K리그2: 31경기 2도움
대한축구협회 FA컵: 2경기
2.2.3. 2022 시즌
부산 임대를 마치고 수원 FC로 돌아왔다. 등번호는 3번.
작년 김상원이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황순민이 새로 합류한 상황에서 주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였으나 1라운드 전북전부터 선발출장 하였다.
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하여 팀내 최다 키패스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였다.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원정에서 90%가 넘는 패스 성공률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MOM급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시즌 초반 활약으로 2022년 3월 A매치 명단에 깜짝 발탁되며 국가대표팀 선수가 되었으나, 코로나 19 감염으로 중도 하차했다.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팀내 최다 키패스를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10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 되었다.
6월까지 코로나로 격리되던 시기에 빠진 두경기, 13라운드 성남전을 제외하고 전경기 풀타임 출전중이다.
A매치 휴식기 이후 김도균 감독이 포백 전술을 기용하며 선수단 구성이 일부 바뀌었으나 박민규는 여전히 팀내에서 입지가 탄탄하다.
1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76분 라스에게 영리하게 스로인을 한 것을 김승준이 마무리 함으로써 2:0 스코어에 관여하였다.
27라운드 홈에서의 수원 더비에선 13분에 김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어시스트 뿐만 아니라 전술적으로도 박주호와 꾸준한 스위칭을 하는 등 30회의 패스를 주고 받으며 이 경기의 왼쪽을 지배하였다.
28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67분 왼쪽측면에서 김진호를 제치고 오른발로 K리그1 데뷔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 : 2 승리에 기여했다. 여담으로 강원 선제골 장면에서 김진호가 박민규를 제치고 골을 넣었는데 박민규가 되갚아 주었다.
순회경기 23라운드 성남 FC 와의 원정경기에서 핸드볼 불운이 겹쳐 선제골을 내주게 되었다.
3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K리그1,2 통산 100번째 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이 날 경기에서 정재희와 완델손을 상대로 팀내 최다 클리어링을 보여주는 등 팀의 클린시트에 견인하며 100번째 출장을 자축하였다.
32라운드 김천 상무 FC와의 홈경기에서 63분경 햄스트링 의심으로 정동호와 교체되었다.
33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출전이 불투명할 전망이였으나 선발출장 하였다.
36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교체 출전을 하게 되었다.
37라운드 수원 더비와의 원정경기 역시 교체 명단을 시작하였으나 교체 투입 후 답답했던 경기력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본인이 수원 FC 에서 한시즌간 중요한 역할이였음을 다시금 증명하였다.
38라운드 친정팀 FC 서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2022 시즌을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마무리하였다.
비록 리그 베스트 11 후보에는 들지 못하였으나 올시즌 내내 김건웅과 같이 대부분 경기를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이 되었으며 라운드별 베스트 11에 왼쪽 수비수 중 가장 많은 5회에 선정되었으며 국가대표팀 소집에 3차례나 소집되는 등 자신의 사실상 K리그1 데뷔 시즌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2 시즌 수원 FC 에서의 기록은 35경기 1골 1도움.[3]
김천 상무에 입대를 신청한 상태로 당분간 팀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
2.2.4. 김천 상무 FC (군 복무)
시즌이 끝나고 2022년 12월 1일 김천 상무에 최종 합격하였다. 입대일은 1월 16일이며 전역일은 2024년 7월 15일.
2023 시즌 리그 25경기에 나서며 김천의 K리그2 우승이자 자신의 선수 생활 첫 우승에 기여했다.
2024 시즌에는 88번을 배정받았다. 승격 이후에도 주전 왼쪽 풀백으로 나섰다.
전역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서며 김천의 상위권 경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표팀 복귀 얘기가 돌 만큼 왼쪽 풀백에서 울산 이명재와 함께 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김천에서의 통산 기록은 41경기 1골 1도움.
2024년 7월 15일 전역일인 15일에 J1리그의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로 이적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결국 바이아웃 약 6억 원이 발동되며 박민규를 떠나 보냈다.[4]
2.3.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2024년 7월 16일 J1리그의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박민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수원에서 달던 3번.리그에서 13경기 1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강등되었다. 현재 이명재와의 재계약이 불발될 가능성이 있는 울산 HD FC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또한 대전 하나 시티즌이 좌측 풀백인 박규현의 영입에 차질이 생기자 박민규를 차선책으로 두고 있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후 대전이 박규현의 영입 오피셜이 뜨면서 대전으로의 이적은 무산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3.1. 연령별 대표팀
2011 도요타 국제청소년축구대회 U-17 대표팀 명단에 차출되었으며 2011년 8월4일 일본 U-16 국가대표와 경기에서 전반 33분 김상근 선수와 교체하며 데뷔하며 3경기 모두 출전하였다.2013년 U-20 터키 월드컵 종료 후 김상호 감독이 새로 이끄는 U-20 대표팀에 주전 측면 수비수로 발탁되어 꾸준히 활약하였다.
2015 FIFA U-20 월드컵을 진출하기 위한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팀 명단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1차전에서 베트남을 6:0으로 잡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지만 이내 중국과 일본에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탈락했다.
U-17 3경기 U-20 12경기 도합 15경기 출전
3.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2년 3월 월드컵 최종 예선 명단에 발탁되었다.3월 24일 이란전 경기 엔트리에 들며 A매치 데뷔를 노렸으나, 출전하진 못했다.
아랍에미리트 원정을 앞두고 현지에서 코로나 19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아쉽게 중도 하차했다.
6월 4연전 대비 명단에 다시 선발되며 이기제, 강상우, 최지묵을 넘어 대표팀 넘버 3 레프트백 경쟁에서 더욱 앞서나가게 됐다. 게다가, 넘버 1 레프트백 선수인 김진수가 소집 직전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홍철의 부상 혹은 부진 시 A매치에서 데뷔할 수도 있게 됐다.
2일 브라질전에선 명단 제외됐으나 6일 칠레전에선 브라질전에서 부진했던 이용 대신 경기 엔트리에 드는데 성공했지만 출전하진 못했다. 파라과이전엔 다시 명단 제외됐고, 이집트전 명단에 다시 들었지만 역시 출전하진 못했다.
11월 A매치 소집명단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기회를 받을지 여부가 주목되었으나 끝내 김문환을 왼쪽으로 대체 기용하며 국가대표 데뷔는 미뤄지게 됐다.[5]
이후 벤투호에 소집되지 못 한다가 클린스만호,황선홍호,김도훈호 3연속 명단에 들지도 못했다.
이후 홍명보호에서 박민규의 발탁도 고려했으나 발탁되지 않았다고 한다. 최우진이 최근 포백에서 괜찮았고 박민규가 삿포로에서 쓰리백의 윙백으로 뛰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4년 9월 30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연전을 앞두고 명단에 이름을 올려 약 2년만에 승선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이명재에 밀려서 요르단전, 이라크전 두 경기 모두 명단에 들지도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레프트백으로 스피드가 빠르고 활동량이 뛰어나면 공격적인 풀백으로 평가받는다.왼발 킥력이 준수하여 크로스를 통한 찬스 메이킹 능력을 가지고 있고 왼발잡이 수비수이며 쓰리백, 포백을 가리지 않고 소화를 할 수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FC 서울 시절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함께 생활한 김동우와 굉장히 친하게 지낸다.
- 팬들에게 굉장히 친절하기로 유명하다.
-
데뷔골을 넣고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큰 화제가 되었다.
복근 사진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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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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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득점 | 소속 구단 |
<colbgcolor=#0b090c> GK | 1 |
김경민 (Kim Kyeong-Min) |
1991년 11월 1일 ([age(1991-11-01)]세) | 0 | 0 | 광주 FC | |
12 |
이창근 (Lee Chang-Geun) |
1993년 8월 30일 ([age(1993-08-30)]세) | 1 | 0 | 대전 하나 시티즌 | ||
21 |
조현우 (Jo Hyeon-Woo) |
1991년 9월 25일 ([age(1991-09-25)]세) | 39 | 0 | 울산 HD FC | ||
DF | 2 |
김문환 (Kim Moon-Hwan) |
1995년 8월 1일 ([age(1995-08-01)]세) | 28 | 0 | 대전 하나 시티즌 | |
3 |
이명재 (Lee Myung-Jae) |
1993년 11월 4일 ([age(1993-11-04)]세) | 7 | 0 | 울산 HD FC | ||
4 |
김민재 (Kim Min-Jae) |
1996년 11월 15일 ([age(1996-11-15)]세) | 69 | 4 | FC 바이에른 뮌헨 | ||
13 |
이기혁 (Lee Gi-Hyuk) |
2000년 7월 7일 ([age(2000-07-07)]세) | 1 | 0 | 강원 FC | ||
14 |
조유민 (Cho Yu-Min) |
1996년 11월 17일 ([age(1996-11-17)]세) | 11 | 0 | 샤르자 FC | ||
15 |
정승현 (Jung Seung-Hyun) |
1994년 4월 3일 ([age(1994-04-03)]세) | 26 | 1 | 알 와슬 FC | ||
20 |
권경원 (Kwon Kyung-Won) |
1992년 1월 31일 ([age(1992-01-31)]세) | 32 | 2 | 코르 파칸 클럽 | ||
22 |
설영우 (Seol Young-Woo) |
1998년 12월 5일 ([age(1998-12-05)]세) | 22 | 0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
이태석 (Lee Tae-Seok) |
2002년 7월 28일 ([age(2002-07-28)]세) | 1 | 0 | 포항 스틸러스 | |||
MF | 5 |
백승호 (Paik Seung-Ho) |
1997년 3월 17일 ([age(1997-03-17)]세) | 20 | 3 | 버밍엄 시티 FC | |
6 |
황인범 (Hwang In-Beom) |
1996년 9월 20일 ([age(1996-09-20)]세) | 66 | 6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7 |
손흥민
(Son Heung-Min) |
1992년 7월 8일 ([age(1992-07-08)]세) | 131 | 51 | 토트넘 홋스퍼 FC | ||
8 |
박용우 (Park Yong-Woo) |
1993년 9월 10일 ([age(1993-09-10)]세) | 20 | 0 | 알 아인 FC | ||
10 |
이재성 (Lee Jae-Sung) |
1992년 8월 10일 ([age(1992-08-10)]세) | 94 | 13 | 1. FSV 마인츠 05 | ||
11 |
정우영 (Jeong Woo-Yeong) |
1999년 9월 20일 ([age(1999-09-20)]세) | 22 | 4 | 1. FC 우니온 베를린 | ||
16 |
홍현석 (Hong Hyun-Seok) |
1999년 6월 16일 ([age(1999-06-16)]세) | 14 | 0 | 1. FSV 마인츠 05 | ||
17 |
배준호 (Bae Jun-Ho) |
2003년 8월 21일 ([age(2003-08-21)]세) | 6 | 2 | 스토크 시티 FC | ||
18 |
이강인 (Lee Kang-In) |
2001년 2월 19일 ([age(2001-02-19)]세) | 35 | 10 | 파리 생제르맹 FC | ||
김봉수 (Kim Bong-Soo) |
1999년 12월 26일 ([age(1999-12-26)]세) | 0 | 0 | 김천 상무 FC | |||
이현주 (Lee Hyun-Ju) |
2003년 2월 7일 ([age(2003-02-07)]세) | 1 | 0 | 하노버 96 | |||
FW | 9 |
주민규 (Joo Min-Kyu) |
1990년 4월 13일 ([age(1990-04-13)]세) | 8 | 2 | 울산 HD FC | |
19 |
오세훈 (Oh Se-Hun) |
1999년 1월 15일 ([age(1999-01-15)]세) | 6 | 2 | FC 마치다 젤비아 | ||
23 |
오현규 (Oh Hyeon-Gyu) |
2001년 4월 12일 ([age(2001-04-12)]세) | 15 | 2 | KRC 헹크 | ||
일정 |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 2024년 11월 14일(목) | 원정 | 쿠웨이트 | |||
2024년 11월 19일(화) | 원정 | 팔레스타인 | |||||
출처:
대한축구협회 2024년 11월 20일 기준 |
[1]
성의 영문 표기로는 Pak을 사용한다고 한다
[2]
2024년 삿포로 입단 후 쓰리백의 윙백으로 출전하고 있다.
[3]
역시 자신의 단일 시즌 커리어 하이 출장 기록이다.
[4]
참고로 같은 시즌
K리그2 전남에서
K리그1 대전으로 이적한 입대 동기
김현욱의 이적료가 8억 원이었다. 이 때문에 초기 바이아웃 금액 설정이 너무 낮은 수준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수원FC 입장에선 이미 왼쪽 풀백에서
박철우,
장영우가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어 설령 박민규가 합류하더라도 교통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박민규를 활용해 이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마냥 허탈한 이적은 아니다.
[5]
한승규와 더불어 벤투가 세 번이나 대표팀 소집하고 출전하지 못한 선수가 되었다..
[6]
권혁규는 김천으로 군 복무를 수행 중이었던 임대생이지만 박민규는 이미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수원 FC 소속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