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17:40:44

무한포영

1. 개요2. 설명
2.1. 이펙트 뵐러와의 비교
3. 매체에서 등장4. 수록 팩 일람5. 관련 카드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함정 카드.

2. 설명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12기 메타 범용 패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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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효과 필드의 묘지의 특정
카드 제거 유령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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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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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무효 - 스컬 마이스터 하루 우라라
저택 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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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스 퍼지
도미나스 임펄스
몬스터 효과 무효 무한포영
이펙트 뵐러
사요 시구레
- PSY프레임기어 γ(감마)
함정 효과 무효 레드 리부트 -
잔존 효과 증식의 G
디멘션 어트랙터
아티팩트-롱기누스
드롤 & 로크 버드
마루챠미
①: 일반적으로 마그나무트 > 드루이드브룸 > 발드레이크 순의 우선 순위로 원하는 만큼 투입한다.
②: 일반적으로 후와로스 > 푸루리아 순의 우선 순위로 투입한다.
★: 발동을 무효로 하는 계열로, 이 카드로 무효가 될 경우 '발동' 카드명 턴제에 걸리지 않는다.
}}}}}}}}} ||


파일:無限泡影.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무한포영,
일어판명칭=<ruby>無限泡影<rp>(</rp><rt>むげんほうよう</rt><rp>)</rp></ruby>,
영어판명칭=Infinite Impermanence,
효과외1=자신 필드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의 발동은 패에서도 할 수 있다.,
효과1=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세트되어 있던 이 카드를 발동했을 경우\, 추가로 이 턴 중에\, 이 카드와 같은 세로열의 다른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플레임즈 오브 디스트럭션에서 등장한 함정 카드로, 약칭은 포영.

카드 이름은 사자성어 몽환포영 몽환을 일본어 발음(무겐)이 같은 무한으로 바꾼 말장난이다. 몽환포영의 덧없음을 무효화 효과로 표현한 셈이다.

무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러스트에서 부서지는 몬스터는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실제로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가 그 턴에 ③의 효과를 썼다면 이 카드의 효과로 무효화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그 효과를 턴 종료 시까지 무효로 한다. 자신 필드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패에서도 발동이 가능하기에 함정 카드임에도 패 트랩으로 기능하며, 세트 후 발동했을 시에는 같은 세로열의 마법/함정 카드도 무효화한다.

이펙트 뵐러의 함정 버전 카드로, 대상 내성이나 완전 내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몬스터든 불문곡직 바닐라 카드로 만들어버리는 강력한 카드. 기본적인 장점은 뵐러와 대동소이한데, 특히 일소한 몬스터의 효과가 전개의 핵심이 되는 덱들은 포영 한 방 맞으면 그대로 턴을 넘겨줘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라라와 비슷한 이유로 필드 발동 몬스터 효과를 활용하지 않는 덱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에 손에 잡힌 무한포영이 노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때문에 하루 우라라 증식의 G를 넣고 패트랩을 넣을 여유가 되는 덱에는 가장 먼저 들어가는 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트 효과는 상대의 세트를 보고 내 턴에 무한포영을 세트 후 다음 턴에 발동해야 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처야 하기에 대부분의 경우엔 패 트랩으로 쓰이지만, 성공만 하면 마함 무효화라는 유니크한 효과로 쓰일 수 있다: 상대가 별생각 없이 이 카드가 세트된 열과 같은 세로열에 마법 / 함정을 발동시켰을 때 체인해 그걸 무효화하고 덤으로 상대 몬스터 1장의 효과도 무효화할 수도 있다. 이 이점을 이용하기 위해 트랩트릭과의 연계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스킬 드레인[주의]이나 왕궁의 칙명 등 전개에 매우 치명적인 지속 함정이 있을 경우, 같은 자리에 무한포영을 세트하여 다음 턴에 한 턴이나마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함정 위주의 견제 덱을 상대로 쓸만하다.

다만 세트해둔 포영을 자신 턴에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 같은 세로열이 무효되는 것은 그 자리의 자신의 카드도 포함으로, 세트한 포영을 발동했던 자리에 자신이 마함을 발동하면 무효가 된다. 특히나 1번/5번 마함존은 펜듈럼 존이라 거기에 펜듈럼 몬스터를 놓는데, 만약 펜듈럼 존에다가 무한포영을 놓고 쓴 후 그 자리에 자기 펜듈럼 몬스터를 놓으면 펜듈럼 효과가 무효화된다. 오프 친선 듀얼에서는 상대도 나도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알았다고 해도 그 정도 실수는 리플레이시켜 주는 경우가 많으나, 온라인 게임인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얄짤없이 무효 처리되며, 오프의 경우에도 대회급이라면 즉시 무효 처리되는 것은 당연하니 무한포영을 어떤 칸에 사용했는지 인지하고 있는 것은 필수다. 마스터 듀얼에서는 하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았는지 2022년 5월 6일 패치로 하술할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다만 지속적으로 표시해 주는 게 아니라 발동 순간에만 표시해 주는 것이라 여전히 까먹고 같은 위치에 쓸 가능성은 있다. 까먹었다면 바로 듀얼로그를 확인해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다. 이후 추가 패치로 턴 종료 시까지 이펙트가 남도록 수정됐다.

비슷한 이유로 상대가 마함을 세트했을 경우 내가 마함을 발동하는 위치는 가급적 상대의 세트 위치를 피하는 것이 좋은데, 무심코 무한포영이 세트된 위치와 같은 세로열에 마함을 발동했는데 상대가 그냥 내 필드의 아무 몬스터나 대상으로 잡고 무한포영을 발동시키면 그 마함은 무효화되어 버린다.

같은 열 마함 무효 효과는 특이한 재정이 몇 개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한포영으로 같은 열에서 발동한 함정 몬스터 효과가 있는 함정을 무효화했을 경우(ex: 황금향의 콘키스타도르와 포영이 같은 열 -> 콘키 발동 선언 -> 무한포영으로 황금경 엘드리치를 대상 지정 무효화), 특수 소환되지 않고 지속 함정 취급으로 마함 존에 앞면 표시로 남는다. 마찬가지로 이미 몬스터 존에 소환되어 있는 함정 몬스터라도 이후에 같은 열에서 포영이 적용되면 앞면 표시 그대로 마함존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 경우 몇번 마함존에 놓을지는 컨트롤러가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얼터가이스트 프로토콜에 포영이 같은 열이고, 얼터가이스트 몬스터의 효과 발동에 체인해 발동하면 얼터 몬스터 및 프로토콜 둘 다 무효화된다.[2] 그리고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몬스터[3]는 무효화되지 않으므로 대상으로 지정해도 같은 열 마함 무효 효과도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만약 세트돼있던 포영의 발동에 체인하여 포영을 필드에서 치웠을 경우, 포영의 같은 열 마함 무효의 기준이 될 열이 없어지게 되므로 포영을 패에서 발동한 것과 마찬가지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로 하지만 포영이 있던 열의 마함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대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체인을 통해 대상 몬스터를 뒷면으로 만들거나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등으로 대상 몬스터를 치워버리면 자체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은 물론, 세로열 마법/함정 무효 효과까지 적용되지 않으므로 유의. 또한 앞서 말한 스킬 드레인 등의 카드로 체인을 걸어서 효과 무효를 먼저 먹여버리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모든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발매 이후 우수한 효과와 범용성 덕에 많은 덱에 채용된다. 특히 얼터가이스트 덱이 같은 팩에 등장한 얼터가이스트 멀티페이커의 특수 소환을 위한 트리거로 메인 덱에 2~3장씩 채용했다. 후공이라도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고, 멀티페이커와 함께 후속 전개의 발판을 마련하거나 추가 견제할 수 있다. 환경이 가속화된 2020년 이후 증식의 G, 하루 우라라와 이 카드, 그리고 무덤의 지명자 말살의 지명자를 합쳐 우증포무말이라고 부르며 환경권 덱이 갖춰야 할 일종의 소양 취급을 받고 있을 정도. 실제로 거의 모든 덱 구축에 상기한 우증포무말 9장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금지된 성배, 브레이크스루 스킬 등 비슷한 효과의 다른 마함들이 상대 턴에도 패에서 던질 수 있는 무한포영에 밀려 보기 힘들어진 것은 덤.

2.1. 이펙트 뵐러와의 비교

효과를 무효로 하는 함정 카드이나 그것보다는 패에서 발동하는 효과라는 점이 더 크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 대상으로는 데먼즈 체인, 브레이크스루 스킬, 방황의 바람 등의 함정 카드보단 패 트랩 몬스터인 이펙트 뵐러가 손꼽힌다. 세세한 차이는 있어도 주요 기능은 비슷하기에 이 둘을 묶어 뵐포라고도 불린다. 뵐포를 맞았을 때 움직임이 얼마나 제한되는가, 혹은 회피 수단이 있는가도 덱의 강함을 평가하는 지표다.

포영 발매 초기에는 너무 높은 범용성 탓에 포영을 대신해 뵐러를 넣을 이유가 없다고 평가받았으나, 현재는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어느 한 쪽이 완벽히 상위호환이라는 말은 못 하는 상황.
  • 발동 관련
    • 무한포영: 함정 카드라서 발동 타이밍이 자유롭다. 패에서 발동한다면 필드가 비어있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 다만 필드에 카드가 있으면 패에서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뵐러는 사용이 가능한데 포영은 사용이 안 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무대회전이나 밸리언츠 필드 마법으로 상대가 자신 필드에 카드를 깔아주는 상황[4], 패에 2장이 잡힐 경우 1장째의 포영을 던졌는데 상대가 회피를 시도해서 2장 째의 포영은 체인해서 발동할 수 없는 경우, 2턴 이후에 증식의 G를 던져 드로우로 뽑은 상황 등이 있다. 몬스터 카드가 아니라서 무덤의 지명자에 맞지 않지만, 함정 카드라서 필드에 세트해 놓으면 해피의 깃털 같은 마법/함정 카드를 제거하는 카드에 당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패에서 묘지로 보내고 발동하는 뵐러에게는 없는 장점으로, 2022년 메타에서 등장 빈도가 증가한 디멘션 어트랙터의 효과가 적용되었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전의 재,삼전의 호 또한 맞지 않는다
    • 이펙트 뵐러: 상대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 가능하지만, 상술했듯이 무한포영은 사용할 수 없지만 이펙트 뵐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한다. 몬스터 카드라서 무덤의 지명자에 막힌다. 말살의 지명자 발매 이후 포영 역시 지명자에 의해 막힐 가능성이 생겼으며, 이 경우 한정된 상황에서 채용되는 뵐러보다도 막힐 가능성이 높다. 다만 무명자는 준제한이고 말명자는 제한이라 여전히 막힐 가능성은 뵐러 쪽이 더 높긴 하다. 또한 이펙트 뵐러는 묘지로 보내고 발동하는 효과라서 응전의 G,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 디멘션 어트랙터 등의 차원계가 발동 중이면 발동할 수 없다. 게다가 상대 메인 페이즈에 던지는 특성 상 상대 삼전의 재, 삼전의 호의 발동 조건을 채워줄 수 있다.
  • 활용 관련
    • 무한포영: 필드에 카드만 없다면 자신 턴에도 패에서 발동이 가능해 전개를 끊는 것만이 아니라 전개가 완성된 후에도 상대 몬스터 하나를 무력화하는 돌파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필드에서 발동하면 그 열의 마법/함정 카드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부가 효과가 있어 제한적이지만 상대 마법/함정 카드를 견제할 수도 있다. 또한 얼터가이스트 같은 함정 카드를 사용하는 테마와의 연계도 가능하다.
    • 이펙트 뵐러: 레벨 1 / 빛 속성 / 마법사족 / 튜너 몬스터라는 점으로 더 다양한 운용 선택지를 제공한다. 융합 소환[5], 싱크로 소환[6], 링크 소환[7]각종 엑스트라 덱 몬스터 소환 소재로 사용 가능하고, 마법사족이라 상대의 마법족의 마을을 돌파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패 트랩 카드가 다 그렇듯이 스몰 월드에 대응하며 특히나 공격력, 수비력이 둘 다 0이라 겹치는 요소를 상당히 찾을 수 있다. 이것 이외에도 몬스터 카드가 갖는 이점은 함정 카드보다 많다.
      2022년 메타에선 빛 / 어둠 견제용 비스테드 투입이 활발해 빛 속성인 뵐러 대신 포영을 비교적 더 많이 넣었지만, 그걸 역이용해 비스테드 메인 덱에서는 소환 트리거, 낙인 파츠 투입시에는 융합 소재 등으로 오히려 포영 대신 뵐러를 투입하기도 했다.

그 외에 포영이 막 나왔던 시절에는 장당 만 원이 넘는 포영보다 천 원 정도로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뵐러 쪽이 접근성이 더 높다는 장점도 있었으나, 이런저런 범용 재록이 많아진 현재 뵐러보다 포영이 더 비싼 건 맞는데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안 나기 때문에 자본적인 비교는 별 의미가 없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같은 레어도로 책정되었고, 양쪽 모두 특가 상품으로 한 장씩 확정으로 얻을 수 있기에 이런 비교가 무의미하다.

종합하자면 범용성 측면에서 무한포영이 이펙트 뵐러보다 훨씬 우위를 갖고 있으나, 특정 상황에서 패 트랩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덱이라면 이펙트 뵐러도 경쟁력이 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무효화 패트랩이 필요한 상황에선 포영이 기용되며, 뵐러의 차별화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덱에서는 뵐러를 기용한다.

다만 티어권 덱들의 패 트랩 스페이스가 넓어진 2023년 말기 들어서는 이 구분이 상당히 무의미해졌는데, 무한포영의 역할을 그나마 근접하게 해줄 수 있는 패 트랩이 이펙트 뵐러 뿐이라 그냥 뵐러와 포영을 둘 다 3장씩 쓰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 다른 대체재로 사요 시구레가 있긴 하지만 한정된 발동 타이밍과 일소 초동을 못 막는다는 점 때문에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3. 매체에서 등장

유희왕 VRAINS 77화에서는 고스트 걸 블러드 셰퍼드와의 스피드 듀얼 중 사용. 후공 첫 턴에 드론 코퍼럴을 대상으로 발동했으며, 효과 무효화는 못 했지만 얼터가이스트 멀티페이커의 특수 소환 및 효과 발동을 위한 트리거가 됐다.[8] 실제 OCG 환경에서도 얼터가이스트 덱에서 높은 채용률을 자랑하던 것을 반영해 등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새틀라이트 샵 3vs3 팀 대회 결승전에서 다크 쿠로다 스트롱 쥬큐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드래그니티 나이트-아스칼론의 효과를 무효로 했다. 이후 아카보시 오자 유사 쇼마와의 듀얼 중 사용하여 마건소룡-안드라비무스의 효과를 무효화시키는 것으로 나온다.

파일:무한포영 연출.gif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2022년 5월 6일 업데이트를 통해 전용 발동 연출이 추가되었다. 포영(泡影)이라는 이름처럼 전기가 발생한 후에 거품()이 일어난다. 패에서 사용했을 경우에는 대상 몬스터에게만 이 이펙트가 발생하지만, 만약 세트한 상태에서 사용했을 경우 위의 사진처럼 세로열 전체에까지 이펙트가 추가로 생겨난다. 이후 2023년 7월 14일 업데이트로 세트한 상태로 사용하면 연출이 턴 종료시까지 남게 되는 간접 너프가 이루어졌다. 포영열 이슈는 여전히 종종 보이고 있다

4.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18-01-13 |
[[일본|]][[틀:국기|]][[틀:국기|]] FLOD-JP077 | フレイムズ・オブ・デストラクション [ FLAMES OF DESTRUCTION ]
2019-02-09 |
[[일본|]][[틀:국기|]][[틀:국기|]] 20TH-JPC99 | 20th ANNIVERSARY LEGEND COLLECTION
2020-02-08 |
[[일본|]][[틀:국기|]][[틀:국기|]] RC03-JP049 | RARITY COLLECTION - PREMIUM GOLD EDITION -
2021-05-15 |
[[일본|]][[틀:국기|]][[틀:국기|]] SD41-JP037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 サイバー流の後継者
2023-02-18 |
[[일본|]][[틀:국기|]][[틀:국기|]] RC04-JP076 | RARITY COLLECTION -QUARTER CENTURY EDITION-
2023-09-09 |
[[일본|]][[틀:국기|]][[틀:국기|]] SR14-JP039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R 炎王の急襲
2023-12-23 |
[[일본|]][[틀:국기|]][[틀:국기|]] QCDB-JP059 | QUARTER CENTURY DUELIST BOX
2018-04-1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FLOD-KR077 | 플레임즈 오브 디스트럭션
2019-05-1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LEC1-KR099 | 레전드 컬렉션
2020-06-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C03-KR049 | 레어리티 컬렉션 2020
2021-08-1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SD41-KR037 | 스트럭처 덱 사이버류의 후계자
2023-03-11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C04-KR076 | 레어리티 컬렉션 -쿼터 센추리 에디션-
2023-12-12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SR14-KR039 | 스트럭처 덱 R 염왕의 급습
2018-05-04 |
[[미국|]][[틀:국기|]][[틀:국기|]] FLOD-EN077 | FLAMES OF DESTRUCTION
2019-04-03 |
[[미국|]][[틀:국기|]][[틀:국기|]] DUPO-EN100 | DUEL POWER
2020-03-20 |
[[미국|]][[틀:국기|]][[틀:국기|]] DUOV-EN099 | DUEL OVERLOAD
2020-11-13 |
[[미국|]][[틀:국기|]][[틀:국기|]] MAGO-EN052 | Gold Series: Maximum Gold
2021-10-06 |
[[미국|]][[틀:국기|]][[틀:국기|]] OP17-EN002 | OTS TOURNAMENT PACK 17
2021-10-15 |
[[미국|]][[틀:국기|]][[틀:국기|]] SDCS-EN036 | STRUCTURE DECK: CYBER STRIKE
2022-11-04 |
[[미국|]][[틀:국기|]][[틀:국기|]] MAMA-EN100 | MAGNIFICENT MAVENS
2023-11-03 |
[[미국|]][[틀:국기|]][[틀:국기|]] RA01-EN075 | 25TH ANNIVERSARY RARITY COLLECTION
2023-12-08 |
[[미국|]][[틀:국기|]][[틀:국기|]] SR14-EN039 | STRUCTURE DECK: FIRE KINGS

5. 관련 카드

5.1. 이펙트 뵐러

5.2. 브레이크스루 스킬

5.3.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주의] 스킬 드레인이 이미 발동되어 효과가 무효화된 몬스터는 대상으로 할 수 없으므로 발동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는 같은 재정을 가진 이펙트 뵐러도 마찬가지. 단, 상대가 스킬 드레인을 발동했을 때, 같은 세로열에 세트된 이 카드를 체인하여 발동했다면 턴 종료시까지 스킬 드레인이 무효화된다. [2] 프로토콜은 '발동 무효'를 막는 지속 효과가 있는데, 무한포영은 '효과 무효' 판정이라 포영 발동 - 얼터가이스트 몬스터 본체는 무효화(그러나 효과만 무효화되지 않음) - 포영 세트 시 효과 적용 - 프로토콜 무효 - 프로토콜이 무효되었으므로 몬스터 효과까지 포영이 적용되어 무효라는 복잡한 처리가 된다. [3] 세라의 충혹마, 아포클리포트 킬러, 디 어라이벌 사이버스@이그니스터 [4] 예를 들어 2018년에 ABC에서 무대회전을 자주 채용해서 뵐러에게 밀리던 적이 있었으며, 밸리언츠의 필드 마법 역시 포영도 막을 겸 길항승부, 라이트닝 스톰 케어도 되므로 필드만 용병 채용하기도 한다. [5] 예를 들어 섀도르 덱에서 네피림용 빛 속성 몬스터를 미리 묘지에 쌓아두는 데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드래그마를 비롯한 용병에 비해서는 조금 밀리지만 단독 채용이 가능해서 경쟁력이 있다. [6] 예를 들어 상검 덱에서 패에 7렙 천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튜너로 이 카드를 써서 적소를 소환할 수 있는 식이다. [7] 레벨이 1이라 링크리보 새크리파이스 아니마의 소환 소재로 사용할 수 있고, 신성마황후 셀레네로 묘지의 이 카드를 부활시켜 액세스코드 토커로 잇는 것도 가능하다. [8] 다만 고스트 걸은 이 카드를 사용한 턴에 얼터가이스트 마리오네터를 소환하고, 그 효과로 세트한 얼터가이스트 혼데드록을 즉시 발동한 상태였다. 따라서 굳이 이 카드를 쓰지 않아도 혼데드록의 발동을 조건으로 멀티페이커를 꺼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단순히 소환 트리거 외에 드론 코퍼럴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것도 노린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