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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마이키 웨이 Mikey Way |
|
|
|
본명 |
마이클 제임스 웨이 Michael James Way |
출생 | 1980년 9월 10일 ([age(1980-09-10)]세) |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8cm |
직업 | 베이시스트 |
악기 | 베이스 기타 |
가족 |
부인 : 크리스틴 콜비 웨이[영문] 딸 : 로완 루이즈 웨이, 케네디 제임스 웨이 형 : 제라드 웨이 |
소속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2. 생애 및 활동 내역
2.1. 생애
뉴저지 주 뉴어크에서 스코틀랜드 계 아버지와 이탈리아 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벨빌에서 형인 제라드 웨이와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기타리스트인 레이 토로, 전 드러머었던 맷 팰리시어를 따라 학창생활을 보냈다. 과거엔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형과 달리 별다른 꿈이 없어 형과 서점에서 같이 일을 하고, 아이볼 레코드에서 인턴 일을 했으며 단과대학을 밴드에 들어가기 위해 자퇴할 때 까지 다녔다.2.2. 마이 케미컬 로맨스 활동
9.11 테러를 목격한 제라드 웨이가 만화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동창인 맷 팰리시어와 밴드를 만들었을 때, 밴드의 이름을 어빈 웰시의 소설인 Ecstasy: Three Tales of Chemical Romance에서 따와 마이 케미컬 로맨스로 제안했고, 밴드에 들어가기 위해 단과대학을 자퇴하고 베이스를 독학했다.하지만 2006년 11월에 한 매거진에서 독학으로 배운 자신의 베이스 연주 실력을 매우 걱정하면서 밴드 일이 재미가 없고 무대 위에서 하는 것 없이 즐기지 못했다며 걱정을 털어놓은 후, 밴드에서 탈퇴한 후에 밴드의 매니저가 되려고 했지만 멤버들이 마이키를 말리며 심리 치료를 권유했고, 주 4시간 검사하는 도중에 가끔 조울증 증세를 보였지만, 치료 후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이후 활동을 계속하다 2007년 3월 7일에 라스베가스에 있는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공연 후 오랫동안 사귀어 온 약혼자인 엘리시아 시몬스와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 직후인 2007년 4월 23일에 제라드 웨이가 마이 케미컬 로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키가 아내와 함께 휴식과 신혼여행을 위해 한동안 밴드를 쉰다고 알렸고, 빈 베이스 자리는 맷 코르테즈가 세션으로 마이키의 코스튬을 입고 대신 활동해 주었다가 2007년 10월 4일 에 다시 밴드에 복귀하였고, 2013년 3월 22일에 밴드가 해체할 때까지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2014년에 불륜 스캔들이 일어났다. [3]결국 마이키는 앨리시아 시몬스와 이혼한 뒤, 2016년 10월 20일에 현 부인 크리스틴 웨이와 재혼하였다.
3. 루머와 잘못된 정보들
-
국내에서 마이키와 제라드가 '
니 엄마랑 그거나 해!' '
내 엄마가 니 엄마야 병신아'라는 인터뷰 대화 때문에 영국의
모 형제밴드급으로 대놓고 싸울 정도로 형제 사이가 좋지 않다고들 하는 이야기가 퍼져있는데, 루머다. 발언에 대해서는 이전에 해당 발언은 했지만, 농담조였다는 식으로 작성되어있었는데, 인터뷰 자체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되는 가짜 인터뷰 전문.
팬 포럼의 의견. 읽어보면 기존 인터뷰를 짜깁기하고, 웃기고 황당한 발언을 지어내어 합친 인터뷰인 것으로 보인다
국내 블로그. 진짜 인터뷰라고 생각하고 작성한 듯 하다.
- "The ghost of you"의 뮤직 비디오 장면 중 마이키 웨이가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은 '보기 괴롭다'는 제라드 웨이의 말에 단 한번만 촬영되었다고 하는데 죽는 시늉을 45분간 해야 했다는 마이키의 발언과 배치된다. 다만 이 발언도 fuse TV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왔다는 것 이외에 정확한 출처를 찾을 수 없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 위키피디아
- 유니콘(...)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퍼졌고 팬들 사이에서는 마치 밈처럼 퍼졌는데, 재미있는 건 둘째치고 사실이 아니다. 링크의 5분 32초 가량부터 참조. 하지만 놀려먹는 게 기믹화 돼서 댓글 창은 유니콘에 대한 니 사랑을 감추지마(...)라는 둥 난리임
4. 여담
- 공연 시엔 구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프랭크 아이에로와는 다르게 그 자리에서 가만히 베이스만 친다.
-
애증이 섞인 영국의 형제 밴드와는 다르게 마이키와 제라드의 형제 사이는 매우 돈독한 편이다. 마이키가 밴드에 합류하기 위해 대학교를 자퇴했으며, 제라드가 마약과 알코올 중독 문제로 고생할 때조차 등을 돌리거나 사이가 소원해지는 기미를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또, 마이키 본인이 우울증에 걸렸을 때조차도 밴드에 끝까지 남으려고 노력하는 등 밴드나 형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편이다.[4] 최근 인터뷰에서 마이키 웨이는 작년 솔로활동으로 일본에 투어를 간 제라드를 보기 위해 지리를 잘 알지도 못하는 도쿄에서 혼자서 덩그러니 있어서 외로웠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활동 당시에는 인터뷰마다 서로를 칭찬하려고 하거나 40 안팎의 나이에도 형을 애칭으로 부르거나 서로에게 자랑스럽다, 사랑한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등 그 우애가 어디 안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언뜻 보면 서로 닮지 않았지만[5], 구도에 따라 이목구비가 거의 같을 때도 많다.
- 다른 멤버에 비해 조용한 편이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또 다른 존재감을 보인다. 다른 멤버들이 환하게 웃고 있을 때 혼자 썩소를 짓거나 조용히 독설을 하는 등으로... 또한 시기마다 체형이 바뀌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 넓고 복잡한 장소를 싫어해서 긴장을 풀기 위해 술을 마신 것이 알콜 중독으로 이어져 고생하기도 했다.
-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19년 4월 10일, 코믹스를 낸 것을 깜짝 인증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목은 'Collapser'. 또한 몇주 뒤에는 둘째 딸 탄생도 인증했다.
-
베이스로는 과거엔
Fender 사의
Precision Bass나
Jazz Bass를 사용하다가 펜더의 서브 브랜드인
Squier에서 제작한 자신의 시그니처인
스콰이어 머스탱 베이스[6] 를 애용 중이다.
▲ Squier 마이키 웨이 시그니처 머스탱 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