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4 09:29:06

마누엘 벨그라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07년 아르헨티나의 방송국 텔레페가 아르헨티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아르헨티나인 100명'을 선정했다.
TOP 10
<rowcolor=#ffffff> 1위 2위 3위 4위 5위
호세 데 산 마르틴 레네 파발로로 후안 마누엘 판지오 알베르토 올메도 체 게바라
<rowcolor=#fff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디에고 마라도나 에바 페론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마누엘 벨그라노 로베르토 폰타나로사
11위~100위
<rowcolor=#fff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 알폰시나 스토르니 알프레도 알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rowcolor=#fff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알프레도 팔라시오스 알리시아 모로 드 후스토 앙헬 비센테 페냘로사 안토니오 베르니 아르투로 프론디시
<rowcolor=#fff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아르투로 움베르토 일리아 아스토르 피아졸라 아타우알파 유판키 바르톨로메 미트레 베니토 킨켈라 마르틴
<rowcolor=#fff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베르나르디노 리바다비아 베르나르도 우사이 칼푸쿠라 카를로스 빌라르도 카를로스 가르델
<rowcolor=#fff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카를로스 메넴 카를로스 몬존 카를로스 무기카 카를로스 레우테만 찰리 가르시아
<rowcolor=#fff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세사르 루이스 메노티 세사르 밀스테인 다니엘 파사레야 도밍고 파우스티노 사르미엔토 엔리케 앙젤렐리
<rowcolor=#fff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엔리케 산토스 디세폴로 에르네스토 사바토 에스테반 에체베리아 에스텔라 데 카를로토 파쿤도 키로가
<rowcolor=#fff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플로렌티노 아메히노 프란시스코 모레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기예르모 빌라스
<rowcolor=#ffffff>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구스타보 산타올랄라 헤베 데 보나피니 이폴리토 이리고옌 우고 포르타 호르헤 뉴베리
<rowcolor=#ffffff>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호세 에르난데스 호세 마리아 가티카 후안 바우티스타 알베르디 후안 호세 카스텔리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
<rowcolor=#ffffff>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후안 페론 후아나 아수르두이 훌리오 아르헨티노 로카 훌리오 보카 훌리오 코르타사르
<rowcolor=#ffffff>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후스토 호세 데 우르키사 레안드로 알렘 레온 히에코 리산드로 데 라 토레 롤라 모라
<rowcolor=#ffffff>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루시아나 아이마르 루이스 페데리코 를루아르 루이스 산드리니 마누 지노빌리 마누엘 도레고
<rowcolor=#ffffff>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마리아노 모레노 마리아노 모레스 마리오 켐페스 마리기타 산체스 마르틴 미겔 데 구에메스
<rowcolor=#ffffff>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마리아 엘레나 월시 메르세데스 소사 니콜리노 로체 니니 마르샬 노르마 알레안드로
<rowcolor=#ffffff>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네스토르 카를로스 키르치네르 오스카 보나베나 끼노 라몬 카리요 라울 알폰신
<rowcolor=#ffffff>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리카르도 발빈 로베르토 알트 로베르토 비센조 로돌포 월시 로케 사엔스 페냐
<rowcolor=#ffffff>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살바도르 마사 산드로 데 아메리카 타토 보레스 티타 메레요 술 솔라르
출처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 ||
파일:Manuel_Belgrano.jpg
이름 Manuel José Joaquín del Corazón de Jesús Belgrano
마누엘 호세 호아킨 델코라손 데헤수스 벨그라노[1]
출생 1770년 6월 3일
리오데라플라타 부왕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망 1820년 6월 20일 (향년 50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적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1. 개요2. 생애3. 기타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독립운동가이자 군인. 아르헨티나 국기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2. 생애

이탈리아계와 과라니 혼혈 출신 크리오요로 태어났으며 스페인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관인 상인조합 서기로 임명되었고 교육과 경제 분야의 자유주의 개혁을 추진했다. 

1810년 리오데라플라타가 스페인과 관계를 끊었을 때 그는 혁명 평의회의 일원이 되어 자체의 결속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외곽 지역들이 함락되자 소규모 군대를 이끌고 혁명 평의회의 이름으로 파라과이 땅을 탈환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실패하고 이후 아르헨티나 북서부의 투쿠만 살타에서 친스페인 군대를 물리치긴 했지만 1813년 볼리비아 지역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벨그라노는 이듬해에 군사령관직을  호세 데 산 마르틴에게 넘겨주었다.

3. 기타

아르헨티나 역사의 위인이라서 자국 해군에서도 그의 이름을 딴 군함이 존재하기도 했다. 그 중 두번째는 20세기에 운용된 경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였는데,[2]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의 원자력 잠수함이 발사한 어뢰에 피격되어 침몰했다.

파일:attachment/아르헨티나 페소/peson503.jpg
아르헨티나 10000페소 지폐에 마리아 레메디오스 델 바예와 함께 들어가 있다.

4.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74acdf>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리오데라플라타 부왕령 아르헨티나 연합국 · 포클랜드 전쟁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아르헨티나 대통령 · 행정구역
외교 외교 전반 · 아르헨티나 공화국 여권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TIAR
경제 경제 전반 · 아르헨티나 페소 · G20
국방 아르헨티나군 · 아르헨티나 해군
교통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 ·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 철도 환경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탱고 · 가우초 · 요리 · 축구 국가대표팀 · 럭비 국가대표팀 · 포도주 · 스페인어 · 야간어
인물 호세 데 산 마르틴 · 마누엘 벨그라노 · 에바 페론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체 게바라 · 마리오 켐페스 · 디에고 마라도나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에르난 크레스포 · 리오넬 메시 · 세르히오 아구에로 · 앙헬 디 마리아
지리 부에노스아이레스 · 코르도바 · 로사리오 · 파타고니아 · 팜파스 · 티에라델푸에고
민족 아르헨티나인( 스페인계 아르헨티나인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독일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 ·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 · 벨라루스계 아르헨티나인 ·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인 · 그리스계 아르헨티나인 · 헝가리계 아르헨티나인 · 포르투갈계 아르헨티나인 · 슬로베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오스트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스위스계 아르헨티나인 · 아랍계 아르헨티나인( 레바논계 아르헨티나인 · 시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아르헨티나 유대인 ·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덴마크계 아르헨티나인 · 튀르키예계 아르헨티나인 · 일본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아르헨티나계 미국인 · 마푸체
}}}}}}}}} ||



[1]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상 로망스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 [2] 본래 미 해군에서 건조, 운용하다가 퇴역한 것을 넘겨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