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8:17:05

디스커버리 투어: 고대 이집트

파일: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로고.png 파일: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로고 화이트.png
<colbgcolor=#db631f> 게임 관련 정보 발매 전 정보 · 지역 · 등장인물 · 장비 · · 능력
DLC / 콜라보레이션 감추어진 존재들 · 파라오의 저주 · 어쌔신즈 페스티벌
관련 시리즈 디스커버리 투어: 고대 이집트 · 데저트 오스(소설판)
<colcolor=#ffbf00> Discovery Tour: Ancient Egypt By Ubisoft
디스커버리 투어: 고대 이집트
파일:Discovery Tour By Ubisoft Ancient Egypt.jpg
개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유통 유비소프트
플랫폼 PlayStation 4 | Xbox One | Microsoft Windows
ESD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닌텐도 e숍
유비소프트 커넥트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장르 교육, 어드벤처
출시 2018년 2월 20일
엔진 앤빌넥스트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이집트3. 피라미드4. 알렉산드리아
4.1. 그리스인 파라오들(The Greek Pharaos)4.2.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Cleopatra, Queen of Egypt)4.3. 알렉산드리아의 포위(The Siege of Alexandria)4.4. 알렉산드리아 소개(Introduction to Alexandria)4.5. 알렉산드리아: 도시 계획(Alexandria: Planning of the City)4.6. 상업의 중심지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A Commercial Hub)4.7. 기념의 도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City of Celebration)
5. 일상생활6. 로마인7. 캐릭터8. 방문증9. 연대표10. 동물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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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배경이 되는 고대 이집트를 투어 형식으로 표현한 교육용 게임. 원래 제목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디스커버리 투어(Assassin's Creed Origins: Discovery Tour)'였으나 후속작이 나오면서 대구를 이루도록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구매 시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1] 고대 이집트를 돌아다닐 수 있으며, 전투 기능을 제외하면 본편에서와 거의 모든 기능을 공유한다.[2] 본편에서와 같은 전투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으며, DLC가 아니므로 본편을 구매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구매해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배경은 본편의 배경인 기원전 50년경의 북부 이집트다.

모든 투어는 이집트, 피라미드, 알렉산드리아, 일상생활, 로마인의 5가지로 분류된다.
트레일러


2. 이집트

3. 피라미드

4. 알렉산드리아

4.1. 그리스인 파라오들(The Greek Pharaos)

지점 수 7개
예상 소요 시간 5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시작에 대해 알아보는 투어다.
  • 신성한 파라오들(The Divine Pharaos)
    • 파라오들은 신들의 현신으로 여겨졌다. 파라오들은 신 그 자체로서 이스페트(Isfet: 혼돈)을 막고 마아트(Maât: 질서)를 유지함으로써 기본적인 가치와 우주의 화합을 수호할 의무가 있었다. 신성한 혈통과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을 통해 파라오는 인간 세상과 신들의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이자 질서의 수호자 역할을 했다.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The Ptolemaic Dynasty)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기원전 305년부터 기원전 30년까지 이집트를 통치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친구이자 부관이었던 시조 프톨레마이오스 라고스의 이름을 따 '라기데스의 프톨레마이오스 가(家)'라고 불렸다. 프톨레마이오스 라고스는 마케도니아인이었지만 이집트인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의 전통을 받아들여야 함을 알았다. 그는 파라오가 되기 위해 그는 이름을 '구원자'라는 뜻의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로 바꿨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Alexander the Great)
    •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기원전 356년에 태어나 왕국을 통치하는 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마케도니아군에 들어가 빠른 속도로 진급했다. 아버지가 기원전 336년에 암살당한 후[3] 알렉산드로스는 왕위에 올랐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군대를 지휘하게 된 그는 정복을 시작해 나갔다. 과거 그리스인들이 소아시아에 세운 식민지들을 되찾기 위해 그는 페르시아를 공격해 승리에 승리를 거듭해 나갔다.

4.2.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Cleopatra, Queen of Egypt)

4.3. 알렉산드리아의 포위(The Siege of Alexandria)

4.4. 알렉산드리아 소개(Introduction to Alexandria)

4.5. 알렉산드리아: 도시 계획(Alexandria: Planning of the City)

지점 수 8개
예상 소요 시간 6분
알렉산드리아의 설계와 배치 등에 대해 알아보는 투어다.
  • 전설의 부지(Legendary Site)
    • 알렉산드로스가 이집트에 이 도시를 건설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너울이 많은 이집트 앞바다에는 파로스라는 섬이 있다."라는 호메로스의 시구를 듣고 나서였다. 이를 토대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나일 강 삼각주의 서쪽 끝자락에 도시를 세웠다.

* 부지 선택(Choosing the Site)
  • 알렉산드로스는 이곳을 자신의 도시를 세우기에 이상적인 장소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었다. 폭풍이 몰아칠 때는 접근하기 어려웠고, 주위의 늪지대로 인해 질병도 자주 생겼으며, 석회암질 토양 때문에 농사짓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운 것을 토대로 알렉산드로스는 이 지역의 진정한 가치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기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동쪽으로는 펠루시움, 남쪽으로는 멤피스, 그리고 서쪽의 알렉산드리아를 자신의 영향권에 두면 나일 강 삼각주 전체를 지배하면서도 지중해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 알렉산드리아의 성벽(The Walls of Alexandria)
    • 알렉산드리아의 성벽은 소박하게 시작했다. 백악이 부족해 대신 밀가루를 썼는데, 새들이 자꾸 날아와 밀가루를 먹었다고 한다. 이에 알렉산드로스는 신탁을 받았는데, 이 도시가 훗날 수많은 인구를 먹여살릴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 거대한 비율(Massive Proportions)
    • 19세기에 마흐무드 베이 엘-팔라키(Mahmoud bey Al-Falaki)가 발굴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벽의 길이는 약 5.2km, 너비는 2.2km, 높이는 9m였다고 한다.
  • 뚫을 수 없는 방어(Impregnable Defense)
    • 알렉산드리아의 성벽들은 기원전 169년 시리아를 격퇴시키는 등 수많은 공격을 방어해 냈다. 서기 295년이 되어사야 디오클레티아누스가 8개월 동안 공격한 끝에 알렉산드리아가 무너졌다.
  • 도시 계획(City Design)
    •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한 데이노크라테스(Deinokrates)는도시를 격자식으로 설계했다. 대로가 있고 그 아래로 운하가 흐르는 구조 덕에 기능이 극대화되었다. 이 넓은 길을 통해 병력들이 방해받지 않고 다닐 수 있었다. 알렉산드로스는 이 설계의 이점을 알아보았다.
  • 실용적이고 아름다운(Functional & Beautiful)
    • 지중해 북쪽의 항구에서 남쪽의 마레오티스 호(湖)를 잇는 항로가 있었다. 이 항로는 중간에 얻던 방해도 받지 않고 무역과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대다수의 길들은 거대한 길들과 공원에 인접해 있었다. 그 중 캐노픽 스트리트(Canopic Street)는 인상적인 동쪽 문과 연결되어 있었다.
  • 그리스식 도시(A Greek City)
    • 아마 알렉산드리아는 이미 존재하던 마을을 기반으로 세워졌을 것이다. 도시가 완성되었을 때 이집트인들은 알렉산드리아를 혐오했다. '알렉산드리아'라는 이름으로 부르길 거부해 '건물'이라는 뜻으로 '라-케드(Ra-qed)'라 불렀다. 이 이름은 후에 그리스식으로 '라코티스(Rhakotis)'라고 불렸으나, '알렉산드리아'라는 이름은 결국 돌아왔다.

4.6. 상업의 중심지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A Commercial Hub)

4.7. 기념의 도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City of Celebration)



5. 일상생활

6. 로마인


7. 캐릭터

바예크
알렉산드리아의 아야
율리우스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 7세
윌리엄 마일즈
레일라 핫산
프톨레마이오스 13세
시와의 케무
에우헤메리아의 샤디아
상인 레다[4]
야무의 하시나
배우
이집트 여성
이집트 귀족 남성
이집트 귀족 여성
로마 군인
그리스 귀족 남성
그리스 귀족 여성
그리스 남성
그리스 여성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병사
이집트 헤지를 입은 바예크
이집트 이르티우를 입은 바예크
이집트 나로크를 입은 바예크
페르시아 지휘관 바예크

8. 방문증


9. 연대표

  • 기원전
  • 서기

10. 동물

  • 여행자가 부르면 어디선가 뛰어와서 근처에 서서 기다린다.
  • 갈매기
  • 독수리
  • 둘러보는 중 가축 중에 하나로 눈에 띈다.
  • 사슴

11. 기타



[1] 즉,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무료라는 것. [2] 독수리 세누를 이용한 관찰, 말 세니를 탄 채로 이동하기, 벽타기 등 [3] 몇몇은 알렉산드로스가 암살의 주도자였다고 믿었다. [4] 노점상을 차려놓고 장사하고 900년 후 잉글랜드에 나타난 아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