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대 분기점 屯垈 分岐點 Dundae J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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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방면 안산JC ← 4.7 km |
영동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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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방면 군포IC 1.7 km → |
목포 방면 팔곡JC ← -.- km |
서해안선 목포방향 연결도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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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
주소 | ||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 ||
관리기관 | ||
서해안선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군포지사 | |
개통 | ||
1996년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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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고속도로 7[1]번.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둔대동에서 유래했다.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의 빠른 연결을 위해 지어진 분기점이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 서해안선과 영동선은 반월동 일대에 들어와서 멀지 않은 거리를 사이에 두고 병주하는데, 정작 두 도로가 만나는 안산JC는 한참이나 북서쪽에 떨어져 있다. 그래서 운전자들이 굳이 안산JC까지 빙빙 돌아가는 수고를 하지 않도록 안산JC의 일부 램프만 뚝 떼서 지은 것이 영동선 둔대JC와 서해안선 팔곡JC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원래는 공식적으로 안산JC의 일부로 취급됐으며, 도로표지판에서도 안산분기점이라는 표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안산JC 본체로부터 4.7km나 떨어진 탓에 교통 안내나 인터넷상의 각종 정보 등에서 별개의 분기점으로 다루는 일이 많았으며, 둔대JC라는 이름도 이 시기에 붙었다. 결국 2012년에 팔곡JC와 함께 공식적으로 독립되었다.
2. 구조( 영동고속도로)
2.1. 인천방향(하행선)
2.2. 강릉방향(상행선)
3. 역사
- 1996년 12월 17일 서해안고속도로 포승임시IC - 안산분기점 구간 개통과 함께 안산분기점에서 강릉방향으로 5km 떨어진 곳에 서해안고속도로 무안방면과 신갈-안산고속도로[2] 강릉방면을 연결시켜주는 분기점으로 개통하였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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