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제75대 감독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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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24~2026
|
2024| 2025| 2026 |
2025 E-1 챔피언십 | 2026 FIFA 월드컵 ( 2차 예선) | ||
선임 과정 | ||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
||||
황선홍호 (2차예선) |
→ |
○○○호 (2차예선) |
→ | - |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
|||||||||||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 |||||||||||
<rowcolor=#ffffff>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변동 | ||
<rowcolor=#000,#fff> 1 | 4 | 3 | 1 | 0 | 12 | 1 | +11 | 10 | - | ||
<rowcolor=#ffffff> 진출 대회 | 미정[1] |
<rowcolor=#fff> 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
1 | 대한민국 | 4 | 3 | 1 | 0 | 12 | 1 | +11 | 10 | ||
2 | 중국 | 4 | 2 | 1 | 1 | 8 | 7 | +1 | 7 | ||
3 | 태국 | 4 | 1 | 1 | 2 | 5 | 7 | -2 | 4 | ||
4 | 싱가포르 | 4 | 0 | 1 | 3 | 4 | 14 | -10 | 1 | ||
<rowcolor=#000,#fff> ■ 월드컵 3차예선 진출 | ■ 아시안컵 3차예선 진출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 ||||||
<colbgcolor=#000> MD | 1 | 2 | 3 | 4 | 5 | 6 |
상대 | ||||||
구장 | H | A | H | A | A | H |
득점 | 5 | 3 | 1 | 3 | ||
실점 | 0 | 0 | 1 | 0 | ||
결과 | <rowcolor=#000,#fff> 승 | 승 | 무 | 승 | ||
승점 | 3 | 6 | 7 | 10 | ||
순위 | <rowcolor=#000,#fff> 1 | 1 | 1 | 1 |
2. 6월 예선전 이전 AFC FIFA 랭킹
현재 피파랭킹- 다음은 3월 경기 종료 이후 진출 내지 아직 탈락이 확정되지 아니한 국가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해당 국가들과는 예선에서 만날 확률이 있다.
순위 | 국가 | 상태 | 포트 가능성 |
18위 | 일본 | 진출 확정 | 1포트 확정 |
20위 | 이란 | 진출 확정 | 1포트 확정 |
23위 | 대한민국 | 미정 | 1포트/2포트/탈락 |
24위 | 호주 | 진출 확정 | 1포트/2포트 |
34위 | 카타르 | 진출 확정 | 2포트 확정 |
53위 | 사우디아라비아 | 미정 | 2포트/3포트/탈락 |
58위 | 이라크 | 진출 확정 | 2포트/3포트 |
64위 | 우즈베키스탄 | 진출 확정 | 3포트 확정 |
67위 | UAE | 진출 확정 | 3포트/4포트 |
71위 | 요르단 | 미정 | 3포트/4포트/탈락 |
77위 | 오만 | 미정 | 4포트/탈락 |
80위 | 바레인 | 미정 | 4포트/5포트/탈락 |
88위 | 중국 | 미정 | 4포트/5포트/탈락 |
89위 | 시리아 | 미정 | 4포트/5포트/탈락 |
93위 | 팔레스타인 | 미정 | 5포트/6포트/탈락 |
99위 | 타지키스탄 | 미정 | 5포트/6포트/탈락 |
100위 | 키르기스스탄 | 미정 | 5포트/6포트/탈락 |
101위 | 태국 | 미정 | 5포트/6포트/탈락 |
115위 | 베트남 | 미정 | 6포트/탈락 |
118위 | 북한 | 미정 | 6포트/탈락 |
120위 | 레바논 | 미정 | 6포트/탈락 |
121위 | 인도 | 미정 | 6포트/탈락 |
134위 | 인도네시아 | 미정 | 6포트/탈락 |
138위 | 말레이시아 | 미정 | 6포트/탈락 |
139위 | 쿠웨이트 | 미정 | 6포트/탈락 |
151위 | 아프가니스탄 | 미정 | 6포트/탈락 |
156위 | 예멘 | 미정 | 6포트/탈락 |
3. 경기
3.1. 2024년 6월
3.1.1. 소집 명단
3.1.1.1. 명단 예상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발목을 잡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아이러니하게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2] 따라서 현 대표팀의 숙제인 세대 교체를 본격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황을 갖추게 되었다.또한 외국인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높은데 연령별 대표팀에 해당하는 어린 선수를 A대표팀으로 올리는데 대체로 인색한 한국인 감독[3]보다 외국인 감독은 실력이 좋으면 대체로 월반[4] 시키기 때문에 상기했던 이유와 더불어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이 발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현재 수비 포지션에 있어 세대교체가 저조하다보니 최근 경기들어 수비불안이 커져가고 있는상황이다. 대표적으로 센터백인 김영권,권경원, 왼쪽 풀백인 김진수, 이명재는 나이도 많은데 저조한 활약으로 세대 교체 여론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도 하다. 제대로된 세대교체가 되지 않는다면 파리올림픽 예선처럼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것이다.
골키퍼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조현우 이창근 송범근 |
김승규
김준홍 |
황인재 김정훈 |
조현우, 이창근은 소속팀 폼이 좋아 들어갈 가능성이 높으나, 송범근은 적은 출전시간과 퇴장 등으로 꽤 힘든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어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때문에 김준홍, 김동준 등 기존 골키퍼 자원이나 현재 K리그 최소 실점 골키퍼 황인재, U-23 아시안컵 주전 골키퍼였던 김정훈 같은 뉴페이스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라이트백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김문환 설영우 |
김태환 안현범 |
황재원 |
설영우가 습관성 어깨 탈구 수술을 받는 바람에 2-3개월 회복이 필요하게 되어 이탈이 확정되었다. 지난 소집때 복귀한 김문환이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이전에 소집되었던 적이 있던 안현범, 윤종규가 가능성이 있다. 황재원을 연령별에서 올려 기용할 가능성도 있다.
센터백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김영권 권경원 김민재 조유민 |
박지수 정승현 김주성 김지수 |
이한범 |
김영권이 소속팀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게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권경원도 나이가 꽤 있는 편이라 애매하다. 다른 2명의 발탁은 무난해 보이는 가운데 김영권이 대체된다면 그 자리를 박지수 같은 베테랑으로 채울지, 아니면 김주성, 이한범, 김지수와 같은 유망주로 채울지 관건이다.
레프트백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김진수 이명재 |
이기제 강상우 박규현 |
이태석 |
3월 A매치에서 김진수, 이명재 모두 부진했기에 이번에도 이 포지션의 선수 발탁은 꽤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U-23 아시안컵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올린 이태석, 여기에 한동안 소속팀 요청으로 차출되지 못한 박규현도 이번 A매치부터 차출이 가능해졌다.
3선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박진섭 황인범 백승호 정호연 |
큰 정우영 손준호 박용우 이순민 원두재 |
권혁규 |
소속팀에서 쾌조의 폼을 보여주는 황인범의 차출은 무난해 보이며, 박진섭도 지난 A매치에서 준수했던 만큼 발탁 가능성이 높다. 백승호와 정호연의 경우 확실히 차출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만약 교체된다면 알 아인의 ACL 결승행에 기여한 박용우가 가능성이 있다. 권혁규는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되어 시즌아웃 선언이 되었다.
최근 중국 억류에서 풀려난 손준호의 경우 폼을 찾는다면 대한민국 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1순위 자원이지만 일단 폼 회복에 집중하게끔 대표팀에 차출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공격형 미드필더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이재성 홍현석 |
권창훈
이동경 |
배준호 이현주 |
소속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재성과 홍현석이 무난하게 들어간다고 보여진다. 다만 K리그에서 최고조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경, 스토크 시티의 핵심 자원인 배준호, 이현주 또한 발탁 가능성이 있다.
윙어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손흥민 작은 정우영 송민규 이강인 |
문선민 황희찬 양현준 |
나상호 정상빈 |
손흥민, 이강인의 차출은 매우 유력하며, 황희찬도 무난하게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K리그에서의 폼이 좋은 송민규, 유럽파인 정우영, 양현준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이커 | |||
<rowcolor=white> 황선홍호 소집 | 클린스만호 소집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주민규 조규성 |
오현규 |
조영욱 오세훈 이영준 |
조규성은 소속팀에서 필드골을 터트리는 등 감각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 차출될 가능성이 높으나, 주민규는 울산에서 폼이 썩 좋지 않고, 나이 문제도 있어 이번에는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마치다 젤비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오세훈, 마무리가 좋지 않았으나 U-23 아시안컵에서 3골을 터트린 이영준을 기용해볼 가능성도 있다.
3.1.2. 5차전 VS 싱가포르 ( 싱가포르 칼랑, -:-)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 싱가포르, 칼랑) | ||
주심: 이름 (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싱가포르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 국적) |
국내 중계 | ||
캐스터 - |
해설자 - |
|
캐스터 - |
해설자 - |
|
캐스터 - |
해설자 - |
이 경기가 대한민국 대표팀 정식 감독의 첫 경기가 될 확률이 높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어도 한국은 월드컵 3차예선 진출을 확정짓는다.
1무 3패를 적립한 싱가포르 입장에선 이 경기와 태국 원정을 반드시 이기고 5차전에서 태국이 중국을, 6차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크게 이겨서 골득실을 앞서는 것이 3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이지만 이런 경우의 수가 모두 적중할 확률이 매우 낮은 것이 문제.
3.1.3. 6차전 VS 중국 ( 대한민국 서울, -:-)
서울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이름 ( 국적) | ||
관중: -명 | ||
|
# : #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 국적) |
국내 중계 | ||
캐스터 - |
해설자 - |
|
캐스터 - |
해설자 - |
- 경기 전
반대로 중국이 5차전인 홈에서 태국에게 패배하게 되면 중국은 태국이 6차전에서 싱가포르에게 패배하는 이변이 터지지 않는 이상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3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이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태국에게 밀려 3차예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중국 입장에선 그냥 탈락도 아니고 앙숙인 이웃나라의 손에 의해 2차예선 탈락을 당하게 되는 엄청난 굴욕을 맞이하게 된다. 참고로 중국이 최근에 최종예선(현 3차예선)에 진출하지 못한 대회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다.
다만 대한민국 입장에서 한 가지 대형 악재가 생겼는데, 황선홍호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 경기 역시 정몽규 나가 콜이 상암을 뒤덮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실제로 지난 상암발 태국전 무승부도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싱가폴 원정에서 패배해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할 경우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을 향해서까지 정신차려 콜 내지 나뒤송이 나오는 그림까지 나올 수 있어 5차전만큼은 승리로 가져오고 이 경기를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7]
4. 득점/도움 순위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득점 순위 [기준] |
||
1 | 손흥민 | 5 |
2 | 조규성 | 1 |
황희찬 | ||
황의조 | ||
이강인 | ||
정승현 | ||
이재성 | ||
박진섭 |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도움 순위 [기준] |
||
1 | 이강인 | 3 |
2 | 조규성 | 1 |
설영우 | ||
손흥민 | ||
이재성 | ||
김민재 |
5. 둘러보기
[1]
현재 확정 2027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 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2] U-23 대표팀은 6월에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원래라면 이 대회가 올림픽 진출 확정 이후 최종 모의고사 역할을 해야 했으나 알다시피 U-23 대표팀은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고, 진출에 실패한 마당에 이 대회에 2001~2002년생을 차출할 이유는 전혀 없다. 따라서 6월 툴롱 토너먼트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2003년생 이하 선수들 위주로 기용하고, 황선홍의 후임자 선정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에 그냥 협회 전임지도자 + 임시 스태프 체제로 힘을 빼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경우 해당 연령대 에이스급 선수들인 배준호, 이영준, 김지수 등은 U-23 대표팀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3] 황선홍 감독은 임시 A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 아무리 임시감독이고 u23연령별 대회가 있었다고는 하나 어린 유망주가 거의 포함되지 않은 명단을 선택한 바 있다. 좋은 활약을 보인 주민규 선수는 이해하지만 나이가 많은 이명재,권경원을 소집함으로서 세대교체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인봐 있다. [4] 벤투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나이였던 엄원상,송민규,엄지성,조영욱,정상빈,강성진 등등 많은 선수들을 성인 대표팀으로 소집해 관찰해봤다. 아마 한국인 감독이었다면 이중 몇몇 선수들은 계속 연령별 대표팀에서만 뛰었을 가능성이 높다. [5] 월드컵 예선으로 한정하면 2016년 9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이후 7년 9개월 만이다. [6] 홈에서 태국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차이가 매우 좁혀진 상황이다. [7] 다행인 점이라면 중국 역시 최근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 당장 중국 역시 상기했듯이 홈에서 열릴 태국전을 패배할 경우 자국 축구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다시피한 치우미들에게 엄청난 조소를 받고 이 경기에 많은 부담을 갖고 임해야할지도 모른다. 당장 7년 전, 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에서 맞은 홈에서의 이란전 무승부 이후 최종전인 우즈벡 원정에서 경기력이 좋지 못해 패배할 뻔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편하다. [기준] 3월 26일 기준 [기준]
현재 확정 2027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 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2] U-23 대표팀은 6월에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원래라면 이 대회가 올림픽 진출 확정 이후 최종 모의고사 역할을 해야 했으나 알다시피 U-23 대표팀은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고, 진출에 실패한 마당에 이 대회에 2001~2002년생을 차출할 이유는 전혀 없다. 따라서 6월 툴롱 토너먼트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2003년생 이하 선수들 위주로 기용하고, 황선홍의 후임자 선정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에 그냥 협회 전임지도자 + 임시 스태프 체제로 힘을 빼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경우 해당 연령대 에이스급 선수들인 배준호, 이영준, 김지수 등은 U-23 대표팀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3] 황선홍 감독은 임시 A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 아무리 임시감독이고 u23연령별 대회가 있었다고는 하나 어린 유망주가 거의 포함되지 않은 명단을 선택한 바 있다. 좋은 활약을 보인 주민규 선수는 이해하지만 나이가 많은 이명재,권경원을 소집함으로서 세대교체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인봐 있다. [4] 벤투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나이였던 엄원상,송민규,엄지성,조영욱,정상빈,강성진 등등 많은 선수들을 성인 대표팀으로 소집해 관찰해봤다. 아마 한국인 감독이었다면 이중 몇몇 선수들은 계속 연령별 대표팀에서만 뛰었을 가능성이 높다. [5] 월드컵 예선으로 한정하면 2016년 9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이후 7년 9개월 만이다. [6] 홈에서 태국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차이가 매우 좁혀진 상황이다. [7] 다행인 점이라면 중국 역시 최근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 당장 중국 역시 상기했듯이 홈에서 열릴 태국전을 패배할 경우 자국 축구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다시피한 치우미들에게 엄청난 조소를 받고 이 경기에 많은 부담을 갖고 임해야할지도 모른다. 당장 7년 전, 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에서 맞은 홈에서의 이란전 무승부 이후 최종전인 우즈벡 원정에서 경기력이 좋지 못해 패배할 뻔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편하다. [기준] 3월 26일 기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