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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ea0> 나가세 미나모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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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이름 | 나가세 미나모(永瀬みなも) |
출생일 | 1995년 11월 19일 ([age(1995-11-19)]세)[1] |
출신지 | 일본, 시즈오카현 |
별자리 | 물고기자리 |
혈액형 | A형 |
신장 | 155cm |
쓰리사이즈(cm) | 90-57-89[2] |
컵사이즈 | G컵 |
취미 | 아이돌(...) |
특기 | 어떤 곳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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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탐스러운 엉덩이와 현란한 기승위 스킬[3]로 팬을 끌어모으고 있는 AV 아이돌. 프레스티지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손꼽혔고[4] 2021년 3월에 FALENO로 이적하여 1년 조금 안 되는 활동을 하고 AV 배우 은퇴를 하였다.2. 비주얼
로컬아이돌 출신답게 미모는 빼어난 편, 2021년 기준 95년생, 혹은 나이를 좀 깎아 데뷔를 했다쳐도(...) 꽤 동안에 속하는 베이비페이스인지라 어린 캐릭터를 연기할 때가 많다. 회사원을 연기할 때도 항상 사내에서 막내 같은 역할이니...[5]관리를 따로 하는 편인진 알 수 없지만 피부가 상당히 고운 걸로도 유명하다
힙라인이 상당히 이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작품도 엉덩이 쪽을 강조해서 찍는 편. 후배위나 기승위에서의 클로즈업이 상당히 잦다.
G컵을 소유한 글래머이면서 바디라인의 밸런스가 잘잡혀 있는축에 속해 대부분 AV를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편히 권하는 배우 중 하나[6] 단신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신장도 딱히 눈에 띄지 않는 부분.
통통한 볼살[7]이 컴플렉스인 건지 촬영 스케줄이 있을 때의 사진과는 다르게 셀카에선 위의 이미지들에서 볼 수 있다시피 주로 각도가 정해져 있다
3. 여담
- AV 데뷔를 하기 전에는 로컬돌 '마블메이플'의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의 활동명은 ' 타나베 아스카'
- 데뷔 초기엔 연기력을 지적받기도 하였으나[8] 작품을 거듭할수록 발전을 이루어 그런 이야기를 안 듣게 되었고 믿고 보는 배우로까지 성장하였다
- 능동적인 역할을 맡게될때 평가가 좋다. 테크닉이 좋다 보니 당하는 역할보다 리드하는 쪽이 잘 어울려서일지도.
- 팬레터 주소는 〒101-0051 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1-42-4-10F 永瀬みなも宛 라고 한다.[9]
- SNS에서 몇번이나 언급하고 동료 AV배우와도 놀러가는걸 보면 디즈니 랜드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다.[10]
- AV가 주요 업무이긴 하나 때때로 화보집 촬영 스케쥴을 올리는걸 보면 모델로서의 커리어도 이어나가는 듯. 2020년 9월에는 사진전을 개최한다[11] 본인도 이쪽 일을 본업보다도 선호하는 듯한데 SNS에 올리는 주요 소식이나 소통하는 이야기도 거의 이쪽 관련이다.
- 마블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쉬는 날엔 집에서 아예 하루종일도 본다고.
- 거유다 보니 파이즈리씬은 작품마다 꾸준히 나오는 편인데 사이즈가 충분함에도 안자이 라라처럼 딱히 주력으로 삼진 않는다[12]
- 딸기를 좋아해서 딸기 뷔페에 갔다온 인증샷을 올린 적이 있다. 링크 시즈오카 사람이기 때문에 새빨간 딸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 팬층은 다양한데 가끔 팬사인회를 열면 여성팬도 오는 편이라고... 아이돌 시절의 팬들도 잊지 않고 찾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동창회 같은 분위기라고
- 2019년 12월 7일에 이미 데뷔 1주년을 달성했다. 데뷔는 무조건 전속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에 프레스티지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 1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지 매 이벤트마다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한다 정말 꼭 하고 싶다고 한다.
-
애향심이 대단한지 간간히
시즈오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시즈오카에도 이런 거 있어요!
- 코스프레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종종 올리는 사복 사진을 봐선 패션감각이 상당해 보인다.
- 로컬 아이돌 시절 힘든 기억[13]이 많았는지 현재에 매우 만족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 데뷔 초기엔 기대가 컸던 프레스티지 측에서 최종병기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 정도로 많이 밀어줬었다[14]
- 레이블이 레이블이었다 보니 전라씬이 많진 않았다(...) 다 벗고 있는 듯 해도 구두는 신고 있질 않나 뭐 하나는 꾸준히 걸친 채 촬영 중...
-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와 닮은꼴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구글에 나가세 미나모를 검색하면 이미지 란에 은하의 사진과 링크가 걸려있다...
- 본인의 이름을 건 오나홀이 발매되었다 판매 이전에 이미 예약이 6000여건이나 들어왔었다고
- 귀여운 이미지와 갭이 격하게 느껴질 정도로 하드코어한 장면을 꽤 많이 찍었다. 질내사정작과[15] 난교작도 좀 있고 제법 험하게 다뤄지는 수준, 시오후키나 부카케씬도 몇번씩 거쳐갔는데 최근 업계 트렌드상 이 정도면 관례로 받아들여지는 지라... 아직 흑인물도 안 찍었는데 이 정도면 약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 바코바코 텔레비젼이라는 예능에 레귤러로 출연하고 있다.
-
2021년 연초에 은퇴를 결심한 듯하나 팬들이 애타게 말려
이미 BEST 작품을 내놓고번복했다고 한다. 진짜로 관두려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 바닥에서 은퇴와 복귀가 워낙 손바닥 뒤집 듯 일어나는 일인지라[16] 팬들은 안도를 해야할지 불안해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 사실 커리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도 인기를 생각하면 은퇴작을 내놓을만도 한데 너무 급작스럽다는 반응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2021년 연말에 은퇴를 하고 말았다. - 팬들에게 굉장히 친화적인 AV 배우 중 한명이다. 소통도 자주 하는 편이고 팬미팅 등 촬영회와 같은 활동을 할 때면 항상 적극적이게 한다고.
-
2021년부터 FALENO[17]로 이적해 AV 배우로서 제2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링크 대부분의 팬들은 은퇴를 안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반응. 이적 기념으로 라방(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 작품 일람
발매일 | 품번 |
2018/12/07 | BGN-051 |
2019/01/04 | ABP-818 |
2019/01/05 | PRDVR-040 |
2019/02/01 | ABP-827 |
2019/02/05 | PRDVR-041 |
2019/03/01 | ABP-837 |
2019/04/05 | CHN-171 |
2019/05/03 | ABP-854 |
2019/06/07 | ABP-865 |
2019/07/12 | ABP-878 |
2019/07/18 | REBD-395 |
2019/08/09 | ABP-887 |
2019/09/13 | ABP-899 |
2019/10/11 | PPT-910 |
2019/11/08 | ABP-921 |
2019/12/13 | ABP-931 |
2019/12/27 | PPT-086 |
2020/01/03 | ABP-938 |
2020/02/07 | ABP-946 |
2020/03/06 | ABP-956 |
2020/04/03 | ABP-966 |
2020/04/10 | PPT-093 |
2020/05/01 | ABP-974 |
2020/06/05 | ABP-983 |
2020/07/02 | REBD-475 |
2020/07/03 | ABP-989 |
2020/08/21 | ABP-999 |
2020/08/14 | HRV-039 [18] |
2020/09/18 | ABW-009 |
2020/10/16 | ABW-017 |
2020/11/20 | ABW-027 |
2020/11/27 | MBRBN-004 |
2020/12/18 | ABW-036 |
2021/01/15 | ABW-046 |
2021/02/05 | PPT-105 [19] |
[1]
아이돌 시절 당시 2012년에 1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 한다.
#
[2]
인치로는 35-22-35
[3]
나가세 미나모가 취향이 아닌 사람들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다른 건 모르겠지만, 기승위만은 볼만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4]
아야미 슌카,
하세가와 루이를 이을 재목이라는 평도 있으나, 아직 데뷔한지 1년도 채 안되었기에 시기상조란 의견도 있다. 다만 포텐셜로만 치자면 뒤지진 않는단 평도 공존.
[5]
때문에 아직도 경찰이나 간호사 역할 등의 직업여성을 연기한 적이 적거나 아직도 없다.
[6]
가슴부분에선 데뷔전에 이미 극찬을 받았다고... 특히
유두의 평가가 좋았다고 한다.(...)
[7]
사진으로 봐선 그렇게 볼이 커보이진 않는데 영상으로 보면 피부가 새하얘서인지 엄청난
모찌함을 느낄수 있다.
[8]
못하는 것은 아닌데 많이 긴장하고 쑥스러웠는지 초반 작품은 다소 어색하다.
[9]
사무실 주소
[10]
여행도 그렇고 어디든 자주 놀러 다니는데 디즈니랜드의 비중이 가장 높다.
[11]
아이돌 시절에도 화보집은 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의 꿈이었다고 한다.
[12]
사실 이 쪽은 더 어마무시한 J컵
폭유이다 보니(...) 파이즈리 컨셉인 작품을 찍기도 하는 수준이라 비교가 불가하긴 하다 사실상 밥줄
[13]
일 자체가 힘들었다기보단 금전적으로 많이 쪼들린 듯 하다 꿈꿔왔던 화보집 촬영도 없었고 수익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듯, 계약에 관해서도 얘기하는 걸로 봐선 구조적인 문제로 추측할수있다.
[14]
아무래도 한동안 소속 여배우들중 탑급의 인기를 자랑했던 재원들이 무더기로 이적하자 후진 양성에 올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15]
다만 당연히도 진짜로 하는 것은 아니고 가짜 정액으로 촬영을 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부카케씬을 보더라도 그 수많은 남자들이 다 진짜로 하는 줄 아는데 카오루 사쿠라코의 유출작에서 이것 또한 거짓말인 게 탄로났다(...) 진짜로 싸는척 하면서 귀두밑에 있는 가짜 정액이 담겨진 조그만 캡슐을 꾸욱 눌러 짜는 걸 모자이크 속에 감춘 것. 이런 연출이 가능하게 하는 모자이크의 순기능 이는 성병위 위험이나 임신, 그리고 여배우들의 피부 트러블과 남자배우들의 컨디션 문제 때문에 이미 2000년대 초인 예전부터 해오던 방법인데 아직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사실상 더 이전부터 해왔다는 설까지 있음에도... 애시당초 대부분의 남자 배우들이 은퇴 이후에 발기부전을 겪거나 정상적인 성생활에 어려움울 겪는걸 호소하고 인식은 2010년대 들어 좀 나아진 편이나 여전히 인력은 적으니[21] 체외사정 자체도 안하고 아예 콘돔까지 낀 채로 하는 게 추세다. 마지막에만 밖에다가든 안에다가든 싸는 것처럼 찍으면 그만이고 모자이크로 가리면 피부색 때문에 티가 나는 흑인이 아닌 이상 그럴 듯하니까 물론 현실에선 이게 정상이다 여담이지만 진짜로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여배우들에게 어느 정도 부담으로는 작용하는 것 같은데 내로라하는 스타 이상의 거물급 배우들은 좀 피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현재는 한 번씩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거치는 길이지만 10년 전만 해도 아직 이런 게 메이저한 장르화로 굳어지기 전인지라... 사쿠라 모모 같은 경우엔 데뷔가 한참 지난 2021년에 들어서야 질내사정작을 해금했고 우츠노미야 시온은 아직까지 안 찍고 있다. 가짜니까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진짠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워낙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회적인 시선을 조금은 의식하게 되는 듯...
[16]
시미켄의 말에 의하면 은퇴작을 찍고 현장에서 촬영이 끝나자 꽃다발을 받았던 한 여배우가 그날 새벽 다른 현장에서 본인과 함께 복귀작을 찍었다고(...) 아울러 이 분야에서 꽤 유명한 사람이
안자이 라라로 다른 이름만 두개가 더 있다.
[17]
사츠키 에나라는 대형 신인이 속한 레이블로 작품의 내용이나 감독의 연출력보다는 여배우의 매력에 다소 의존하는 면이 큰 경향이 있다.
[18]
베스트 작품
[19]
베스트 작품. 이때쯔음에 은퇴를 결심했다가 번복한듯 하다.
[20]
참고로 여기 수록된 작품이 전부가 아니고 빠진 작품도 있을수 있다. 날짜가 잘못 적혀진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참고 근데 누가 발매일을 굳이 신경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