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홍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fffff [[OB 베어스|OB 베어스]] 등번호 32번}}} | |||||||||||||||||||||||||||||||||||||||||||||||||||||||||||||||||||||||||||||||||||
|
서일권 (1984~1985) |
→ |
길홍규 (1988~1993) |
→ |
윤기수 (1994) |
||||||||||||||||||||||||||||||||||||||||||||||||||||||||||||||||||||||||||||||||
| {{{#000000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23번}}} | ||||||||||||||||||||||||||||||||||||||||||||||||||||||||||||||||||||||||||||||||||||
|
김상재 (1991~1993) |
→ |
길홍규 (1994~1996) |
→ |
김성현 (1997~1998) |
||||||||||||||||||||||||||||||||||||||||||||||||||||||||||||||||||||||||||||||||
|
|
|
|
길홍규 吉洪圭 | Gil Hong gyu |
|
| 출생 | 1965년 3월 31일 ([age(1964-05-08)]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화계초 - 신일중 - 신일고 - 고려대 |
| 포지션 | 내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1988년 2차 3라운드 ( OB) |
| 소속팀 |
OB 베어스 (1988~1993) 쌍방울 레이더스 (1994~1996) |
| 지도자 |
고려대학교 야구부 타격코치 (2000~2005) 주엽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2006) 고려대학교 야구부 타격코치 (2007~2010)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대행 (2011) 자양중학교 야구부 감독 (2012~2013)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2014~2015)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야구부 타격코치 (2017~2019) 고려대학교 야구부 수석코치 (2020) 고려대학교 야구부 감독 (2021~2024) |
| 프런트 | 쌍방울 레이더스 (1997~1999) |
[clearfix]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소속이었던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년 연속 4강(1981~1982년)을 경험했다. 고3 시절 입학 제의를 제일 먼저 한 학교가 고려대학교였으며,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왔던 대학교라 집안의 경사였다고 한다.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입학 제의도 있었지만 1초도 고민하지 않았고 고려대만 생각해서 경영학과 1984학번으로 입학했다.입학 당시 고려대학교 야구부 1984학번 동기는 김응국, 조양근, 3년 선배(1981학번)는 선동열, 한영준, 2년 선배(1982학번)은 강상진, 민경삼, 박노준, 서효인, 이효봉, 1년 선배(1983학번)는 노찬엽이 있었다. 당시 연세대 야구부는 조계현(1984학번)을 필두로 한국대학야구 대회에서 우승을 여러 차례 거두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어 고연전 출전 및 연세대 야구부 타도만을 생각하며 훈련했다.
4학년 때인 1987년 팀의 주장을 맡아 이명수, 진정필, 황대연(이상 1985학번), 김경기, 박동희, 윤혁, 이병훈(이상 1986학번), 염경엽(1987학번) 등 후배를 이끌었다.
그러나 1984~1987년 재학 당시 1985년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외에는 우승과 준우승이 없었다.
2.2. 프로 시절
OB 베어스(1988~1993), 쌍방울 레이더스(1994~1996)에서 뛰었다.포지션은 1루수, 2루수였으며 프로 입단 후 기대와 달리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을 들었다. 은퇴 후 1997~1999년 3년간 쌍방울 프런트에서 일했으며 전력분석원 업무를 맡았다.
3. 지도자 경력
- 역임 년도 順
3.1. 고려대학교 야구부
2000~2005년 코치, 2007~2010년 코치, 2011년 감독대행, 2020년 수석코치, 2021~2024년 감독을 맡았다.2000년 이종도(체육교육과 1970학번) 당시 고려대 감독의 제의를 받아 야구지도자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코치 시절 고연전에서 유독 연세대의 나성범에 당했던 기억[1]이 있다고 술회했다.
2007~2010년에는 양승호(사회학과 1979학번) 당시 감독을 보좌하여 팀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양승호가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떠나면서 1년간 감독대행을 맡았다.
2020년에는 김호근 당시 감독(경영학과 1979학번) 시절에는 수석코치였다.
2024년을 앞두고 김지훈에게 감독직을 이임했다.
3.2. 주엽고등학교 야구부
2002년에 창단한 주엽고 야구부는 2002~2005년 대통령배와 황금사자기에는 지역예선에서 매번 탈락했으며 최고 성적은 2003~2005년 3년연속 봉황대기 32강이었다. 2006년 한 해동안 팀을 지도했지만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모두 본선대회 진출에 실패했고 지역예선없이 모두 출전이 가능한 봉황대기에서는 1회전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그리고 지휘봉을 김윤환 감독에게 넘긴다. 주엽고는 2007년 시즌을 끝으로 해체됐고 다시 고려대 코치로 복귀한다.3.3. 자양중학교 야구부
2012~2013년 감독을 맡았다. 당시 김재웅, 곽빈이 그의 제자였다.3.4.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2014~2015년 감독을 맡았다. 이 당시 팀의 에이스 투수는 임혜동이었다. 그러나 팀을 단 한 차례도 4강으로 올리지 못했다. 신일고가 2010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됐고 직속 팜이었던 신일중학교 야구부가 해체되면서 예전처럼 강한 선수단을 꾸리지 못한 게 원인이다.3.5.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야구부
2017~2019년 감독을 맡았다.4. 여담
5. 관련 문서
[1]
프로에서는 타자로 활약중이나 대학 시절에는 에이스 투수였으며 4번의 고연전에서 많은 이닝을 책임지며 고려대 타자들을 괴롭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