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일본 도서에 대한 내용은 공룡대백과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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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 ||
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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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
<colbgcolor=#707070,#8f8f8f><colcolor=#fff> 오리지널 3부작 |
공룡대탐험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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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2001 |
공룡 이전의 생명체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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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시리즈 |
빅 앨의 대모험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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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d by Dinosaurs 2002~2003 |
Sea Monsters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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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인류의 기원 2003 |
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The Complete Guide to Prehistoric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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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 백과사전 |
작가 | 팀 헤인즈, 폴 체임버스 |
번역가 | 허민 |
출판사 | 파이어플라이 북스 |
발매일 | 2005년 10월 6일 |
쪽수 | 216쪽 |
ISBN | 1-55407-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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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룡대탐험을 포함한 Walking with... 시리즈의 공동제작자들[1] 중 한 명인 팀 헤인즈(Tim Haines)가 폴 체임버스(Paul Chambers)와 공동집필해 2005년에 출간한 Walking with... 시리즈의 설정집이다. 원제는 《The Complete Guide to Prehistoric Life》[2]이며, 국내에선 고생물학자 허민 박사[3][4]를 통해 《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으로 소개되었다.2. 공식 소개 (한국판)
공룡 시대로 떠나자!
지난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화순, 보성, 여수, 경상남도 고성의 공룡알과 발자국 화석지에서는 유네스코 자문 기관인 세계 자연 보전 연맹(IUCN)의 실사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조사는 “한국의 백악기 공룡 해안”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심사 과정의 하나로서 2009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 백악기 공룡 해안이 세계 유산에 등재된다는 것은 우리 나라의 자연 유산에 대한 한국 학계의 학문적 성과를 재평가한다는 의미는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관광 자원의 개발과도 연결되는 만큼 학계와 문화계 및 일반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룡 해안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사업의 총책임자가 바로 허민 전남 대학교 교수이다. 한국 공룡 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허민 교수는 자타 공인 한국 최고의 공룡 학자이다. 허민 교수는 일찍이 전라남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익룡 발자국 화석을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Haenamichnus uhangriensis)’라 이름 붙였던 ‘공룡 박사’로서 2002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전기 센터(IBC)가 선정한 ‘올해의 국제 과학자(2002년)’ 및 ‘2005년도 100대 과학자’에 뽑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공룡 대탐험』(2003년, (주)사이언스북스 출간)의 번역을 비롯해 고생물 관련 저술 활동은 물론이고 MBC 특집 다큐멘터리 「공룡, 1억 년 만의 만남」과 EBS 특집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코리아노사우루스」의 자문 교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룡 전문가 허민 교수가 꼼꼼하고 세심한 조사를 거쳐 번역한 『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The Complete Guide to Prehistoric Life)』은 영국 BBC에서 제작·방영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펴낸 ‘BBC 자연사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6권이다. 이 책은 국내에 미출간된 「괴물 대탐험」을 포함해 「공룡 대탐험」과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텔레비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고대 생명체들의 신상 명세서이자 고대 지구 환경 안내서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한 BBC의 기술력과 학문적 능력이 총결집된 이 책에서, 놀라운 생물들이 지배했던 고대 바다와 땅, 하늘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그리하여 지금은 멸종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진 이 생명체들이 섬세하고 정교한 디지털 복원 기술과 매혹적인 이미지를 통해 다시 살아났다.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이 책은 고생대(5억 4300만 년 전~2억 4800만 년 전)에 출현한 고대 어류와 절지동물을 위시한 특이한 고대 생물을 다룬 「괴물 대탐험(Walking with Monsters)」, 중생대(2억 4800만 년 전~6500만 년 전)를 지배한 파충류의 제왕, ‘무서운 도마뱀’ 공룡이 등장하는 「공룡 대탐험(Walking with Dinosaurs)」, 그리고 공룡 멸종 후 번성한 신생대(6500만 년 전~1만년 전)의 포유류가 주인공인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Walking with Beasts)」에 등장한 동물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은 고대 동물 대백과 사전이다.
이 책에는 지구상에 나타났다 사라져 간 112종 생명체들의 40억 년 동안의 이야기가 600여 명의 과학자들의 고증과 뛰어난 BBC 애니메이터의 손을 거쳐 450분 분량의 텔레비전 시리즈로 새로 태어났다. 이 책에는 이들 고대 동물 왕국의 주인공들의 생물학적 구조와 생활 방식, 습성, 몸집 크기, 먹이, 분포 상태에 대한 주요 정보들이 집중 조명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수억 년 전부터 끊임없이 변해 온 지구를 배경으로 놀랍고 신기한 고대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고 있다. 고생대 바닷물을 떠돌아다니다가 물 밖으로 나온 최초의 육상 동물, 독수리만 한 고대의 잠자리, 중생대 하늘을 가로지른 길이 12미터짜리 익룡……. 몽골 사막에서 뒤엉킨 채 발굴된 두 마리 공룡 화석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류의 조상의 천적은 무엇이었을까? 눈을 반짝이며 공룡의 수수께끼를 묻는 아이들이나, 지구 생명의 다양성을 한눈에 실감하고 싶은 어른 독자나, 이 책은 신비로운 고대 동물의 왕국으로 탐험을 떠나면서 수시로 드는 궁금증을 속속들이 찾아볼 수 있는 근사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은 발자국에서 세계 자연 유산을 향하여
오늘날에는 단지 화석으로만 남아 있는 공룡은 최근 개봉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원작 소설인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1864년)이라든지 지구 가운데에 공룡들이 멸종되지 않은 채 살아남아 있다는 유사한 설정을 지닌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잃어버린 세계』(1912년) 등, 수많은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 왔으며 공룡 시대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은 더욱 다채롭게 자라나고 있다.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지면서 기존의 과학적 ‘진실’이 계속해서 뒤집어지는 현실에, 특히 완벽한 화석을 손쉽게 발굴해 내기 어려운 고생물학 분야에서 기존의 고생물 이론은 변하게 마련이다. 바로 지난 10월 23일, 해남 실사 조사의 마지막 날, IUCN 소속의 패트릭 매키버 박사만 하더라도 8500만 년 전 새의 흔적을 발견하지 않았던가? 이 발견이 공룡과 익룡, 새가 공존한 증거가 됨으로써 우리는 기존의 논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자연과 지구, 생명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에 대해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수억 년 간 지상을 지배했지만 기후 변동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져 간 공룡들과 대형 포유류들의 앨범을 넘기면서 우리는 오만과 무지로 생태계를 황폐화하고 있는 인류 역시 공룡들처럼 절멸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자연사적 진실’을 만난다. 생명 다양성의 거대한 역사를 압축해 정리한 이 책에서 인류의 자연사적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공룡에 열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룡을 위시한 여러 고대 동물들의 숨겨진 생활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공룡 대탐험』은 아주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우리 나라 공룡 해안에 대해 국내외에서 고조되는 관심과 더불어, 좀더 의미 깊은 탐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지난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화순, 보성, 여수, 경상남도 고성의 공룡알과 발자국 화석지에서는 유네스코 자문 기관인 세계 자연 보전 연맹(IUCN)의 실사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조사는 “한국의 백악기 공룡 해안”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심사 과정의 하나로서 2009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 백악기 공룡 해안이 세계 유산에 등재된다는 것은 우리 나라의 자연 유산에 대한 한국 학계의 학문적 성과를 재평가한다는 의미는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관광 자원의 개발과도 연결되는 만큼 학계와 문화계 및 일반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룡 해안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사업의 총책임자가 바로 허민 전남 대학교 교수이다. 한국 공룡 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허민 교수는 자타 공인 한국 최고의 공룡 학자이다. 허민 교수는 일찍이 전라남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익룡 발자국 화석을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Haenamichnus uhangriensis)’라 이름 붙였던 ‘공룡 박사’로서 2002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전기 센터(IBC)가 선정한 ‘올해의 국제 과학자(2002년)’ 및 ‘2005년도 100대 과학자’에 뽑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공룡 대탐험』(2003년, (주)사이언스북스 출간)의 번역을 비롯해 고생물 관련 저술 활동은 물론이고 MBC 특집 다큐멘터리 「공룡, 1억 년 만의 만남」과 EBS 특집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코리아노사우루스」의 자문 교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룡 전문가 허민 교수가 꼼꼼하고 세심한 조사를 거쳐 번역한 『공룡 대백과: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The Complete Guide to Prehistoric Life)』은 영국 BBC에서 제작·방영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펴낸 ‘BBC 자연사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6권이다. 이 책은 국내에 미출간된 「괴물 대탐험」을 포함해 「공룡 대탐험」과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텔레비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고대 생명체들의 신상 명세서이자 고대 지구 환경 안내서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한 BBC의 기술력과 학문적 능력이 총결집된 이 책에서, 놀라운 생물들이 지배했던 고대 바다와 땅, 하늘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그리하여 지금은 멸종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진 이 생명체들이 섬세하고 정교한 디지털 복원 기술과 매혹적인 이미지를 통해 다시 살아났다.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 고대 동물의 왕국 대탐험!
이 책은 고생대(5억 4300만 년 전~2억 4800만 년 전)에 출현한 고대 어류와 절지동물을 위시한 특이한 고대 생물을 다룬 「괴물 대탐험(Walking with Monsters)」, 중생대(2억 4800만 년 전~6500만 년 전)를 지배한 파충류의 제왕, ‘무서운 도마뱀’ 공룡이 등장하는 「공룡 대탐험(Walking with Dinosaurs)」, 그리고 공룡 멸종 후 번성한 신생대(6500만 년 전~1만년 전)의 포유류가 주인공인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Walking with Beasts)」에 등장한 동물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은 고대 동물 대백과 사전이다.
이 책에는 지구상에 나타났다 사라져 간 112종 생명체들의 40억 년 동안의 이야기가 600여 명의 과학자들의 고증과 뛰어난 BBC 애니메이터의 손을 거쳐 450분 분량의 텔레비전 시리즈로 새로 태어났다. 이 책에는 이들 고대 동물 왕국의 주인공들의 생물학적 구조와 생활 방식, 습성, 몸집 크기, 먹이, 분포 상태에 대한 주요 정보들이 집중 조명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수억 년 전부터 끊임없이 변해 온 지구를 배경으로 놀랍고 신기한 고대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고 있다. 고생대 바닷물을 떠돌아다니다가 물 밖으로 나온 최초의 육상 동물, 독수리만 한 고대의 잠자리, 중생대 하늘을 가로지른 길이 12미터짜리 익룡……. 몽골 사막에서 뒤엉킨 채 발굴된 두 마리 공룡 화석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류의 조상의 천적은 무엇이었을까? 눈을 반짝이며 공룡의 수수께끼를 묻는 아이들이나, 지구 생명의 다양성을 한눈에 실감하고 싶은 어른 독자나, 이 책은 신비로운 고대 동물의 왕국으로 탐험을 떠나면서 수시로 드는 궁금증을 속속들이 찾아볼 수 있는 근사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은 발자국에서 세계 자연 유산을 향하여
오늘날에는 단지 화석으로만 남아 있는 공룡은 최근 개봉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원작 소설인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1864년)이라든지 지구 가운데에 공룡들이 멸종되지 않은 채 살아남아 있다는 유사한 설정을 지닌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잃어버린 세계』(1912년) 등, 수많은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 왔으며 공룡 시대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은 더욱 다채롭게 자라나고 있다.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지면서 기존의 과학적 ‘진실’이 계속해서 뒤집어지는 현실에, 특히 완벽한 화석을 손쉽게 발굴해 내기 어려운 고생물학 분야에서 기존의 고생물 이론은 변하게 마련이다. 바로 지난 10월 23일, 해남 실사 조사의 마지막 날, IUCN 소속의 패트릭 매키버 박사만 하더라도 8500만 년 전 새의 흔적을 발견하지 않았던가? 이 발견이 공룡과 익룡, 새가 공존한 증거가 됨으로써 우리는 기존의 논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자연과 지구, 생명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에 대해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수억 년 간 지상을 지배했지만 기후 변동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져 간 공룡들과 대형 포유류들의 앨범을 넘기면서 우리는 오만과 무지로 생태계를 황폐화하고 있는 인류 역시 공룡들처럼 절멸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자연사적 진실’을 만난다. 생명 다양성의 거대한 역사를 압축해 정리한 이 책에서 인류의 자연사적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공룡에 열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룡을 위시한 여러 고대 동물들의 숨겨진 생활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공룡 대탐험』은 아주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우리 나라 공룡 해안에 대해 국내외에서 고조되는 관심과 더불어, 좀더 의미 깊은 탐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3. 목차
- 1부 생명의 출현
- 2부 파충류의 시대
- 트라이아스기 / 58 프로테로수쿠스 / 60 리스트로사우루스 / 62 에우파르케리아 / 64 노토사우루스 / 65 심보스폰딜루스 / 66 타니스트로페우스 / 67 플라테오사우루스 / 68 플라케리아스 / 69 트리낙소돈 / 70 코엘로피시스 / 71 페테이노사우루스 / 72 포스토수쿠스
- 쥐라기 / 76 암모나이트 / 78 리드시크티스 / 80 메트리오린쿠스 / 82 람포린쿠스 / 84 오프탈모사우루스 / 86 리오플레우로돈 / 88 크립토클리두스 / 89 히보두스 / 90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 91 오트니엘리아 / 92 디플로도쿠스 / 94 브라키오사우루스 / 95 아누로그나투스 / 96 스테고사우루스 / 98 알로사우루스 / 100 오르니톨레스테스
- 백악기 / 102 이구아노돈 / 104 타페자라 / 105 폴라칸투스 / 106 이베로메소르니스 / 107 유타랍토르 / 108 오르니토케이루스 / 110 쿨라수쿠스 / 112 레아엘리나사우라 / 114 사르코수쿠스 / 116 기가노토사우루스 / 118 아르겐티노사우루스 / 120 프테라노돈 / 122 테리지노사우루스 / 124 타르보사우루스 / 125 모노니쿠스 / 126 벨로키랍토르 / 128 프로토케라톱스 / 130 아르켈론 / 131 엘라스모사우루스 / 132 틸로사우루스 / 134 시파크티누스 / 135 헤스페로르니스 / 136 티라노사우루스 / 138 토로사우루스 / 140 안킬로사우루스 / 142 아나토티탄 / 143 디델포돈
- 3부 맹수의 시대
- 팔레오세 / 152 가스토르니스
- 에오세 / 154 렙틱티디움 / 155 고디노티아 / 156 프로팔레오테리움 / 158 암불로케투스 / 160 앤드루사르쿠스 / 162 엠볼로테리움 / 163 모에리테리움 / 164 아르시노이테리움 / 166 바실로사우루스 / 168 도루돈 / 169 아피디움
- 올리고세 / 170 히에노돈 / 172 엔텔로돈 / 174 인드리코테리움 / 176 키노딕티스
- 마이오세 / 177 칼리코테리움 / 178 데이노테리움
- 플라이오세 / 180 안킬로테리움 / 181 디노펠리스 / 18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184 카르카로돈 메갈로돈 / 186 오도베노케톱스 / 188 스밀로돈 / 190 포루스라코스 / 192 메가테리움 / 194 마크라우케니아 / 195 도에디쿠루스
- 플라이스토세 / 196 메갈로케로스 / 197 판테라 레오 / 198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 200 맘무투스 / 202 코엘로돈타 / 204 호모 사피엔스 / 206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 206 지질 시대 구분 / 208 동물 계통도 / 212 감사의 글 / 213 옮긴이의 글 / 215 찾아보기
4. 기타
- 이 문서의 거의 모든 출처는 이 링크에서 왔다.
- 그간 Walking with... 시리즈가 몇몇 다큐마다 파생 도서를 출간한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오리지널 3부작과 스페셜 시리즈를 전부 다룬 경우는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Walking with... 시리즈에서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호모 플로레시엔시스가 신생대 부분의 생물 목록에 추가되었다.
- 영국에서는 2005년 10월 6일에 처음 나왔고, 미국에서는 2006년 2월 4일에 출간되었다. 반면 한국에서는 2008년 12월 15일(...)이 되어서야 겨우 출간되었다.
- 이노스트란케비아가 고르고놉스로 나온다(...).
-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에 나온 곰개류를 키노딕티스(Cynodictis)라는 속으로 정의했으나, 실제 키노딕티스는 에피소드 3의 배경 시기보다 한참 전에 멸종했다. 스밀로돈이 현대인류의 등장 이전에 멸종되었다는 오류도 대놓고 쓰여 있다. 또한 동굴사자가 현생 사자의 멸종된 아종으로 나오는데, 현 학계에선 두 종을 서로 촌수가 많이 떨어진 관계로 보고 있다.
-
유튜버 JEFFREY NG가 이 책의 모든 페이지를 빨리 넘기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