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1 23:54:41

XXX HOLiC

<table color=#373a3c,#dddddd> XXX홀릭
XXXHOLiC
파일:XXX HOLiC Cover(01).jpg
장르 오컬트, 다크 판타지, 현대
작가 CLAMP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서울문화사
연재지 주간 영 매거진, 별책 소년 매거진
레이블 KC 디럭스
연재 기간 2003년 13호 ~ 2010년 16호[1]
2010년 7월호 ~ 2011년 3월호[2]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19권 (2011. 03. 09.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권 (2011. 09. 30. 完)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유코의 가게3.2. 인간3.3. 인간이 아닌 존재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4.2. 소설4.3. 드라마
4.3.1. 캐스팅
5.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img03.deviantart.net/mokona_in_xxxholic_by_anchorruffy-d5y3wpq.jpg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단체명은 실존하는 것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있는 것은 당신의, 인연뿐.
― xxx홀릭 려. 1화 연재분의 밑에 적힌 글.

일본 만화로 작가는 CLAMP.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XXX HOLiC'로 쓰고 '홀릭' 이라고 읽는다. 2003년 7월 25일 1권이 발매되었다.

국내에선 2004년 5월 6일 발매됐으며 정발명은 일단 'XXX 홀릭'. 역자는 1~3권은 박련, 이후에서는 윤영의.

러브홀릭이라는 가수 그룹이 있기 때문에, 만화 이야기만 하는 게시판 같은 데 올리는 게 아니면 엑스엑스엑스홀릭이라고 읽어 구분하는 게 일반적이다. 단, 이럴 경우 저 엑스는 일종의 구분이므로 개수는 실제보다 더 적게 말하기도 한다. 혹은 '트리플 엑스 홀릭'. CLAMP는 그냥 홀릭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i만 살짝 다르고(XXX HOLiC) 로고는 XXX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팬이라도 정식 표기를 잘 몰라서 XXXHOLIC, xxx홀릭, xxxholic 등 다양하게 표시된다. 간단히 말해, 대개 만화 관련으로 '홀릭' 을 꺼내면 이 만화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3]

설정상 《 카드캡터 사쿠라》, 《 도쿄 바빌론》, 《 마법기사 레이어스》, 《 합법드러그》 등 CLAMP가 그려온 여러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서 그리운 캐릭터에 대한 언급도 가끔 나온다. 특히 동시기에 연재를 시작한 《 츠바사 크로니클》과는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같이 연결해서 보다보면 서로의 작품에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인물들의 자세한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연재 방식으로 연재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는데 인터뷰에 의하면 《츠바사 크로니클》의 세계를 완성시키기 위하여, CLAMP의 작품세계를 전부 알고 있어야 하는 인물이 필요해서 유코를 만들어냈고, 《XXX HOLiC》을 연재하게 되었다고 한다.

세상 일에 우연이란 없으며 모든 것은 필연이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있다. 와타누키의 체질이나 유코의 가게의 특징상 자연히 유령이나 마물, 요괴나 민담의 '숨겨진 의미' 등 기이한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오컬트물로 보이지만, 사실 큰 줄기는 츠바사 쪽과 링크된 이야기이다.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있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는데 시리즈 누계 1300만부를 넘어서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CLAMP의 코믹스 중에서도 가장 높은 판매량에 해당한다. 다만 《 카드캡터 사쿠라》는 12권만으로 1200만부를 넘어섰기 때문에 권당 판매량으로는 카드캡터 사쿠라가 더 높다.

인터뷰에 의하면 주제가 꽤 간단해서 꽤 금방 끝낼 수 있다고 하는데, 츠바사보다야 권수가 적은 상태에서 끝나겠지만 연재 페이스까지 맞추려 한 적이 있으니 츠바사 때문에도 진짜 금방 끝날 거 같진 않다고 예상되었다. 참고로 츠바사는 2009년 완결되었고, 홀릭은 2011년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주간이었다가 격주간으로 바뀐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었다.

단행본 16권부터는 4년 뒤의 이야기로, 타이틀이 'XXX HOLiC 籠'로 바뀌었다. 2011년 2월 총 213화, 단행본 19권으로 2부 연재가 종료되었다.

2013년 3월 4일부터 영매거진에 『XXXHOLiC ◆ 戻 < レイ >』[4]가 연재되기 시작하였으며, 2013년 10월 23일에 단행본이 발매되었다. 초회한정판 부록은 과거 OAD로 수록된 XXX HOLiC 춘몽기 상하편 및 TV드라마 1화가 수록된 BD. XXXHOLiC 관련 미디어믹스가 BD화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2014년 4월에 려 2권이 발매되었다.

2부격인 XXX HOLiC 籠 완결 이후 CLAMP에서 제작에 참여한 애니 BLOOD-C와 서로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팬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마찬가지로 2011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합법 드러그의 후속작 드러그&드롭과도 세계관 연계가 되는 걸로 보인다.

2. 줄거리

마물이나 유령 등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진 소년 와타누키 키미히로가 주인공으로, 그가 무슨 소원이든 대가만 치르면 이루어 주는 신비한 능력자 이치하라 유코의 가게에서 강제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겪는 이런저런 일들을 담고 있다.

3. 등장인물

3.1. 유코의 가게

  • 마루 & 모로 - 성우: 코지마 카즈코 & 모치즈키 히사요/ 이민하 & 유상우(1기), 서유리 & 이지현(2기)/ 리아 클라크 & 브리나 펠렌시아
    파일:attachment/23523.png
    유코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가게 일을 돕는 소녀들. 하늘색 트윈테일이 마루, 분홍색 단발머리가 모로.
    인간 형상을 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인간과 다른 존재들로 추측된다. 가게 밖으로 자신들은 못 나간다고 와타누키에게 말하기도 하고,[5] XXX HOLiC 본편 시점에서 세월이 제법 흐른 후속작 시점에서도 나이를 전혀 먹지 않았다.
  • 무게츠
    작은 모습 본모습
    유코가 우여랑에게 대가로 받은 대롱여우.[6] 노란 털을 지니고 있으며 작은 모습일 땐 여우 머리만 있는 털뱀(...)같은 형상이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면 노란 털과 날카로운 발톱들 + 흰 꼬리 9개를 가진 구미호가 되고, 덩치도 제법 커진다. 능력으로는 을 다룬다.[7]
    애교가 많은 성격으로, 와타누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8] 좋아하는 음식은 유부.[9] 다만 너무 자주 유부를 먹으면 머리 위의 무늬가 하나씩 줄어들고, 크기 조절도 못하게 된다.[10] 이에 대해 유코가 말하기를, 유부는 대롱여우에게 있어서 정크푸드 같은 음식이기 때문에 과하게 먹으면 좋지 않은 것이라고.

3.2. 인간

  • 도메키 하루카
    도메키 시즈카의 할아버지. 시즈카가 초등학교 5학년일 때 타계했다. 와타누키하고는 히마와리와 꿈팔기를 한 것을 인연으로 아는 사이가 되었고 여러 번 꿈 속에서 대화를 나누곤 한다.
  • 점쟁이 할머니 - 성우: 타니 이쿠코
    유코의 지인인 점술사. 사반(砂盤)을 써서 점을 친다. 후일 코하네를 거두어 가르친다. 코바토에도 엑스트라로 등장.

3.3. 인간이 아닌 존재

  • 네코무스메(묘랑) - 성우: 치바 사에코/ 이재현
    파일:attachment/9_7.png
    와타누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된, 공중을 떠다니는 금붕어를 잡아먹고 있던 소녀. 애니판에선 2기에 등장한다.[11]
  • 탐포포
    와타누키가 유코에게 받은 알[12]에서 태어난 새. 히마와리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와타누키의 마음에 의해 태어났다.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XXX HOLiC/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소설

파일:attachment/Another_Holic.jpg

니시오 이신이 쓴 소설판도 있다. 제목은 어나더 홀릭 란돌트 고리 에어로졸. 한국에도 정발되었다.
총 3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에 나온 두 이야기는 원작 분위기를 잘 반영해서 괜찮았지만 마지막 이야기는 영락없는 니시오 이신식 스토리라서 이것만큼은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4.3. 드라마

파일:external/asianwiki.com/XXXHOLIC-p02.jpg

TV드라마화가 결정되었으며 # 2013년 2월부터 총8화 완결로 방영되었다.
처음에 소식이 떴을 때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정작 방영 후에는 만화 원작 실사화치고는 괜찮다는 평을 받았으며 무난하게 마무리 되었다.

와타누키는 좀 잘생긴 사람 뽑지

4.3.1. 캐스팅

5. 기타

  • 만화 본편의 남캐는 네코이 츠바키, 여캐는 모코나가 그린다고 한다.
  • 2013년 3월 28일에는 첫 화집인 '나비의 꿈(胡蝶ノ夢)'이 발매되었었는데 《 창궁의 파프너》, 《 마르두크 스크램블》 등으로 유명한 우부카타 토우가 쓴 단편소설이 들어갔다. 6900엔이라는 후덜덜한 가격이었지만 비싼 가격만큼 초고급 품질로 나와서 그동안 화집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1] 주간 영 매거진. [2] 별책 소년 매거진. [3] 다만 영미권에서 XXX가 포르노를 뜻하는 은어이기 때문에 섹스홀릭이라는 상업지라고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4] 한국어로는 XXX HOLiC 려 라고 읽는다. [5] 이말이 바로 복선이다 유코가 사라지기직전 가게는 주인님의 마지막힘으로 남겨두셨데! 라는 말을 언급하기전 페이왕 리드의 힘에 의해 평행 세계들이 뒤틀리면서 가게의 존재가 조금씩 사라지려고했을때 마루.모로가 마법진위에 쓰러져있는 장면이 나온다 즉 마루.모로는 가게 자체이자 비유하자면 전원공급장치와 같은존재다(...) 밖으로 나가는것은 마치 전원 플러그를 뽑는것과 같기때문에 나가자마자 가게의 존재가 소멸되리라 추측된다. [6] 작중에선 영물 취급인듯. [7] 불을 다루는 탓인지 여랑지주와는 상극이라고. [8] 와타누키를 처음 볼 때부터 맘에 들어했으며 그 뒤로도 나올 때마다 툭하면 와타누키에게 달라붙어서 애정표현을 한다. 작은 대롱여우 모습일 땐 와타누키도 살짝 곤란해하는 정도지만, 문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크기가 사람과 비슷할 정도로 커진 다음에도 작은 모습일 때처럼 마구 치대는지라 이 땐 와타누키도 제법 버거워한다(...) [9] 일본에선 여우가 유부를 좋아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를 반영한듯. [10] 작중에서도 유부를 많이 먹어서 크기 조절을 못하게 된 무게츠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와타누키와 무게츠가 특별한 샘이 있는 곳까지 가게 되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애니 1기 16화) 왜냐하면 무게츠를 원래 크기로 되돌리려면 대량의 맑은 기운이 필요했기 때문. [11] 정보통으로 첫 등장시 와타누키에게 "네 눈을 두고 쟁탈전이 벌어졌다."라고 알려주기도 하였으며 츠바사 크로니클 도쿄편에서 유코가 보낸 물은 묘랑이 안내한 집의 우물에서 가져온거다. [12] 원작에서는 《 츠바사 크로니클》에서 사쿠라가 가져온 물의 대가로 받은 알이 둘이 되었는데 그 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도메키에게 준 것으로 아무 것도 태어나지 않는 알이다. TVA에서는 《츠바사 크로니클》의 요소를 전부 배제한 관계로 우물물을 길러다주도록 부탁하고 대가인 알을 주는 주체가 모두 묘랑이 된다. 도메키의 알은 《츠바사 크로니클》과의 연계를 꾀한 OVA에서 원작대로 사쿠라 일행이 준 것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