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1964년에 '별책 소년 매거진' 이라는 이름으로 창간, 이후 휴간을 거쳤다가 1974년에 발행을 재개하고 1975년 "월간 소년 매거진"으로 바꾼 잡지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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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 소년 매거진 別冊少年マガジン Bessatsu Shōnen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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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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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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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일 | 2009년 9월 9일 ([age(2009-09-09)]주년) | |||
| 장르 | 소년용 만화잡지 | |||
| 발행인 | 野内雅宏 (? ~) | |||
| 편집장 | 스가와라 키이치로(菅原喜一郎) (? ~) | |||
| 반장 | 카와쿠보 신타로 (2016년 7월호 ~) | |||
| 출판사 | 코단샤 | |||
| 편집부명 | 주간 소년 매거진 편집부 | |||
| 레이블 | 코단샤 코믹스 (KC 매거진) | |||
| 발행 부수 | 9,500부 (2024년 7월-9월)[1]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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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Newest Adventure Book!!"
매월 9일 발간되는 월간만화잡지.컨셉은 "주간 매거진에서 할수 없는 것을 하자(週マガでできないことをやろう)"로, 약칭은 베츠마가(別マガ, 별매거).
2. 상세
주로 판타지 만화를 중점적으로 게재하고 있으며, '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는 연재가 어려운 만화'를 중점적으로 싣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주간 소년 매거진보다 수위가 높거나[2] 소재가 매니악한 만화가 많은 편. 매거진 SPECIAL의 휴간 이후, 매거진 SPECIAL의 역할도 일부 담당하고 있다. 인기작들은 작품 홍보를 위해 주간 소년 매거진에 출장 게재를 하며, 주간에 더 맞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은 주간지로 옮기기도 한다.여담으로 정가는 500엔(창간호만 380엔).
간판작은 창간호부터 연재가 시작되고, 2021년 5월 완결난 이사야마 하지메의 진격의 거인. 2010년대 일본 만화 시장에서 권당 100만 부를 넘게 팔 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으로 그야말로 코단샤의 효자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인기작으로는 완결난 목소리의 형태, 아르슬란 전기 만화판 등이 있다.
발행부수는 진격의 거인이 한창 붐을 일으킬 때 20만부 이상까지 올라갔지만, 2010년대 후반에는 6~7만 부까지 떨어진 상황.
2019년 4월 9일 발매 잡지를 기준으로 10주년이 된다.
3. 관련 인물
3.1. 역대 반장
사실상 만화 편집자 직책이다.- 1대 朴鐘顕(박종현)[3] - 2009년 10월호~2013년 7월호
- 2대 鈴木一司 (스즈키 잇시)- 2013년 8월호~2016년 6월호
- 3대 카와쿠보 신타로 - 2016년 7월호~
[1]
일본 잡지 협회 조사
[2]
성적인 수위는 주간 소년 매거진도 충분히 높지만 잔인성, 폭력성 수위를 기준으로 한다면
[3]
1975년 7월 22일 생으로, 동사의
모닝紙도 거쳤다. 한국 국적의 재일한국인이나 하차 후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이 되었다.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던 아내와 몸싸움을 벌였다가 진정하던 도중 갑자기 아내가 목을 맨 채 죽은 게 발견되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된 사건인데, 재판에서 박종현에게 유리한 증언이 묵살되는 등
엔자이 사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