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rdivision Tatra |
병과: 기갑사단 |
등급: B |
1. 개요
1944년 8월 말
슬로바키아 봉기에 대응하기 위해 급조된 타트라 기갑사단은 화력과 규모 면에서
기갑척탄병 사단에 가까웠습니다. 제 178 기갑사단 간부들의 지휘 하에서 다양한 교도대, 예비군, 민병대들이 뒤섞여 전투에 내던져졌습니다.
타트라 기갑사단은 고급 무장의 SS 돌격척탄병과 함께 민방위대, 보충대, 경찰대, 지역 국민돌격대를 포함합니다. 기갑은 다양하게 다목적의 3호 돌격포 G형과 4호 전차 H형부터 3호 전차와 38(t), 그리고 소수의 타이거 E형도 있습니다. 헷처, 4호 구축전차, 마르더 3호 구축전차도 있습니다. 체코제 대포들이 사단의 포병 핵심을 구성하고, 강력하고 적수가 없는 루프트바페가 공중을 지원합니다.
타트라 기갑사단은 놀랍게 다재다능한 기계화 부대이며, 대공 능력의 부족을 보병과 공중 지원으로 보충합니다.
타트라 기갑사단은 고급 무장의 SS 돌격척탄병과 함께 민방위대, 보충대, 경찰대, 지역 국민돌격대를 포함합니다. 기갑은 다양하게 다목적의 3호 돌격포 G형과 4호 전차 H형부터 3호 전차와 38(t), 그리고 소수의 타이거 E형도 있습니다. 헷처, 4호 구축전차, 마르더 3호 구축전차도 있습니다. 체코제 대포들이 사단의 포병 핵심을 구성하고, 강력하고 적수가 없는 루프트바페가 공중을 지원합니다.
타트라 기갑사단은 놀랍게 다재다능한 기계화 부대이며, 대공 능력의 부족을 보병과 공중 지원으로 보충합니다.
게임 Steel Division 2의 독일군 타트라 기갑사단을 설명하는 문서.
2. 운용
적당하게 보병과 전차가 조합되어 근접전도 가능하고 장거리 기갑전도 가능한 사단이다. 소개문과 달리 공군이 그렇게 좋진 않다.보병도 대부분 트럭을 타므로 실제로는 그냥 보병사단에 가깝다.
초반으로 페이즈 제한된 유닛들이 많아서 1:1을 생각하면 아예 자원설정을 초반에 몰아넣어 이득을 보든가 아니면 후반까지 대량으로 쓸 수 있는 유닛으로 덱을 짜는 게 좋다. 웬만하면 1vs1 용으로 A, B페이즈에 집중공격해서 이겨야 한다. 대규모 팀전을 한다면 초반에 맹렬하게 공격해서 거점을 차지해야 하고 장기전으로 끌릴 경우 포병과 기갑 물량이 별로 없어서 후반에는 보병과 중폭격기만 남아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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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
초반 공격에 쓸만한 장갑차와 3호 전차가 있다. 기갑부대 시야확보에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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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장비가 좋지 않으나 값이 싼 보병 다수로 이루어져 있고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다. 전차의 엄호 하에 숲과 마을을 장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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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적당히 쓸만하지만 수량이 많진 않다. 낭비하지 말고 공격시에 사용한 후에 방어는 대전차포를 가져와 쓰는 게 좋다. 그나마 대전차쪽의 4호 구축전차나 헷처 등을 전차처럼 끌고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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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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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슬롯효율이 좋고 4호 구축전차, 헷처, PAK 43 등 쓸만한 유닛이 많다. PAK 43은 A 전용이라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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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유닛성능은 쓸만하지만 카드 2장에 수량도 적어서 적 포격에 제거당하기 쉽다는 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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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역시 성능은 괜찮은 유닛들이지만 페이즈락에 수량 패널티가 붙어서 많이 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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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단설명과 달리 애매한 싸구려 기체들로 가득차있다. 거기다 정상적인 전투기가 Bf 109 한장뿐이라 제공권 잡기가 힘들다. Do 217과 Ju 88은 야간전투기라 둔해빠져서 공중전이 거의 불가능하다. 지상공격기들도 슈투카 등 대부분 느리고 선회도 안좋다. 그나마 값이 싸고 물량이 많아서 대충 적 주요유닛에 던져서 죽어도 부담이 덜한게 위안이다. 중폭격기진은 괜찮은 편이라 대규모 팀전이라면 넣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