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0 10:05:47

OBS Studio

OBS Studio
파일:OBS Studio 아이콘.svg
<colbgcolor=#1c2b71><colcolor=#ffffff> 개발 Jim 외 전세계 기여자들
라이선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용도 방송 보조 및 동영상 녹화
최초 발표 날짜 2012년 9월 1일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한국 | 파일:GitHub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종류
2.1. Open Broadcaster Software2.2. 플러그인
3. 세팅4. 활용 팁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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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9월에 처음 등장한 방송 보조 및 동영상 캡처(녹화) 등 인터넷 방송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 소스 자유 소프트웨어. OBS는 Open Broadcaster Software의 약자이다.

공식 사이트에는 Windows 8부터 지원한다고 써있으나, 27.0.0 버전 기준 Windows 7에서도 정상 설치되며, Windows Vista 21.0 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Windows XP는 DirectX 11 미지원으로 아쉽게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없다.

XSplit과 달리 macOS에서도 지원한다.

2. 종류

2.1. Open Broadcaster Software

방송과 녹화를 둘 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유 소프트웨어(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소스 코드를 자유롭게 고쳐 쓸 수도 있고[1] 플러그인을 추가하면 굉장히 다양한 설정을 지원한다. 해상도, 서버 선택 등 방송 관련 설정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장면 설정[2]과 게임화면 구석에 웹캠 화면이나 광고 이미지 등의 삽입도 가능[3]한데다가 무료이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방송 송출을 할 수 있어 많은 인터넷 방송인이 애용한다. 한국어도 지원한다.

원래는 당연하겠지만 일부 게임 등 반디캠으로 녹화시 싱크딜레이가 매우 심각하지만 OBS Studio는 싱크와 프레임도 안정적이다. 단, 인코더 설정에 따라 CPU 부하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X264 코덱 설정을 slow로 설정할 경우 거의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못버티고 끊긴다.

비슷한 소프트웨어로는 XSplit이 있는데, XSplit은 무료버전과 유료 버전의 갭이 크고 프로그램 자체는 사용법이 더 간편하지만 OBS는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못하고 복잡하다는 평이 있다. 대신 윈도우만 지원하는 XSplit과 달리 OBS는 윈도우, macOS, 리눅스를 모두 지원한다. 최근에는 XSplit이 워낙에 무겁기도 하고 패치를 할때마다 문제가 많이 터져서 OBS로 많이 넘어오는 경향이 있다.

2.2. 플러그인

obs-multi-rtmp 동시 송출이 한번에 가능하다.

SE.Live StreamElements에서 만든 플러그인이다.[4]

3. 세팅

OBS 개발자들은 설정 - 출력 - 출력 모드 '단순'과 '고급'은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결과만 좋으면 '고급'은 아무런 이점이 없다. 올바른 설정을 모르거나 인코딩 쪽 지식이 부족하면 '단순'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준다. 물론 잘 알고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고급'에서 '단순'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는 없다. # 다만 '고급'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디오 멀티트랙 녹화 같이 '단순'이 지원하지 않는 걸 행하려면 고급 설정을 건드릴 필요가 있다.

녹화본의 기본 확장자는 MKV[5]이며, 설정→출력에서 확장자를 바꿀 수 있다. MKV 확장자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같은 편집 툴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대부분은 MP4로 변경하여 사용 중이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 시리즈나 TU116이 사용된 GTX 1650 SUPER 이상의 그래픽카드가 있는 경우 무조건 NVENC를 사용하는 것이 화질도 좋고 프레임 손실도 적다. 해당 그래픽 카드들은 7세대 NVENC가 탑재되었는데, 7세대부터 굳이 CPU 모드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화질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

공식 발표에 따르면 CPU만을 사용하는 X264 Medium 보다도 좋은 화질을 보장하며, 전용 하드웨어 인코더를 사용하므로 게임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4% 미만으로 거의 프레임 저하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게임을 녹화하거나 방송할때는 반드시 "게임 캡처" 레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디스플레이 캡처"로 게임을 띄우는 경우, 녹화본에서 프레임 스킵 현상이 나타나 뚝뚝 끊겨보인다.[6][7]

외장 그래픽이 없는 저사양에서는 인텔 내장그래픽 인코더인 Intel Quick Sync Video를 사용해서 인코딩하면 된다. 화질은 많이 낮더라도 CPU에 부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저사양으로도 충분히 게임 방송이 가능하다. x264를 Quicksync 또는 NVENC로 변경하면 된다.

NVIDIA Optimus 기술이 탑재된 노트북은 OBS 설정이 안 된다고들 하는데, 그 정도의 구식 노트북이라면 NVIDIA 제어판으로 가서 3d 설정을 누른뒤 프로그램 설정 가서 OBS Studio를 찾고 화면을 녹화하고싶으면 통합 그래픽을, 게임을 녹화하고 싶으면 고성능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누르면 된다. 언제부턴가 Optimus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콘솔 게임을 방송할 때는 캡처보드와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전용 RTMP 서버에서 게임기의 입력을 수발해서 OBS에서 릴레이받아오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고난이도이고 딜레이가 심하다. 그 외에는 macOS 한정으로 iPhone/ iPad 장비는 연결하면 바로 비디오 장치로 잡혀서 직결 연결하면 바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다만 macOS는 반대로 컴퓨터 소리를 잡는 데 제약사항이 있으며, 2021년 7월 2일 기준으로 아직 Apple Silicon 지원은 감감무소식이다.

생방송 같은 경우에는 1080p 60fps 기준으로 CBR 6000~8000kbps 사이의 비트레이트가 권장되며[8](키프레임은 반드시 2로 설정), 녹화시에는 15000~20000kbps 정도가 적당하며, VBR을 사용한다면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OBS→설정→방송→"권장 스트림밍 설정 무시"선택해야. 트위치에서 원하는 품질을 뽑을 수 있다.

OBS 다중송출용 멀티스트림 플러그인이 있다.[9]

4. 활용 팁

파일:OBS돋보기.png
파일:OBS돋보기활용.jpg

OBS Studio를 이용하여 돋보기 대용으로 쓸 수 있다. 윈도우에 이미 돋보기가 있는데 굳이 필요한가 회의감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 돋보기는 마우스 커버를 중심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원하는 영역을 확대해놓은 상태에서 마우스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반면 OBS Studio를 이용하면 화면을 확대시켜 놓은 상태에서 마우스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롤에서 미니맵을 OBS Studio로 확대할 수도 있다.

5. 여담

어떤 사람이 OBS경인TV와 헷갈렸는지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 이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물은 적이 있었다(...). 당연히 방송사에서는 본인들과 관련이 없다고 답변했다( 게시물 보기). 그럴 만 하다

중저사양 노트북이나 램이 적은 컴으로 이걸 돌리면 하드웨어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거나 프로그램이 버벅거리거나 여러가지 들. 중저사양 랙 현상은 OBS Studio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5년 10월 3일, 0.12.0 버전부터 NVENC라는 인코딩 전용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녹화 방식과 동일한 것으로, 그래픽카드의 CUDA 자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래픽카드에 있는 별도의 하드웨어 인코더를 사용하여 녹화나 방송 송출을 시키므로 녹화로 인한 성능 저하는 5% 미만이다. 실제로 그래픽카드에 100%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도 녹화 영상이 심하게 끊기거나 하지 않는다. 단, 지포스 20 시리즈 이전의 그래픽 카드는 인코더 문제로 인해 x264 fast에 비해 품질이 낮을 수 있다. 큰 차이는 없으므로 CPU 사양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NVENC 사용이 권장된다. 게다가 녹화같은 경우는 비트레이트를 막 높여도 된다. 20000kbps 까지 올리면 어지간한 투컴 세팅 뺨칠 화질이 나온다.

2016년 12월 25일, 17.0.0 버전부터 버전 표기법이 지금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11월 21일에 발표된 0.16.6 버전까지는 0.xx.x 형식이었다. 자세한 버전별 패치 내역은 버전 릴리스 참조.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클래스에 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일반적인 인문계 교과 교사들이 OBS를 제대로 다룰 줄 모르기 때문에 하드웨어를 갖춘 교사라도 화질이 구린 경우가 잦다. 상태가 심각할 때는 1프레임 조차 뽑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걸로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의 인강을 녹음할 수 없다. 저작권 문제도 있으며, DRM 소프트웨어가 이걸로 인강을 녹음하려하면 OBS를 닫아버린다.[10] 인강 말고도 DRM이 적용된 컨텐츠의 경우 녹화가 제한된다.

이벤터스에서도 온라인 웨비나 세팅 시 사용할 수 있다.

26.1 업데이트 이후로 실행이 안 됨을 호소하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 26.1.1 까지 고쳐지지 않은 문제점이기 때문에 실행이 안 되는 해당 유저들은 그냥 26.0.2 버전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이 소프트웨어의 권리자는 휴 베일리로 확인되고 있다.

편리하지만, 방송하는 스트리머들이 가끔 오류로 트위치 기능 중 하나인 호스팅 후 방송 종료가 안 되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한다.
[1] 실제로 OBS Studio를 기반으로 파생되어 나온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Streamlabs Desktop. [2] 게임할 때는 게임 화면이 나오는 장면을 선택하고 쉴 때는 안내 이미지만 띄우는 장면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웹캠만 나오게 설정하는 등 다양하게 설정가능 [3] 방송에만 웹캠 화면과 이미지가 나올뿐 실제 게임 화면을 가리지는 않아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4] 클라이언트를 수정한 Streamlabs Desktop와는 다르다. [5] 파일:OBS MP4 비추.png
녹화 중 하드웨어가 갑자기 종료되었을 때(블루스크린, 강제종료 버튼, 프로그램의 크래시 등) 파일이 완전하지 않아도 제대로 기록된 앞부분은 재생할 수 있기에 FLV나 MKV를 사용한다. 내부적으로 데이터가 완전히 종결된 상태가 아니기에 거의 대부분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이 파일을 불러올 수 없으므로 다른 편집 프로그램 등에서 녹화영상을 사용하려면 OBS studio 메뉴 중 재다중화 녹화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을 편집 가능한 MP4 파일로 변환해준다.
[6] 게임 캡처로도 프레임 스킵 현상이 생기는 경우, "게임 캡처" 아이콘을 더블클릭해서 캡처 프레임 제한에 체크하라. [7] 그래픽카드가 여러개 있을 경우 다른 그래픽카드를 선택해서 실행하면 디스플레이 캡쳐 모드에서 cpu에 맞게 화질 타협만 한다면 충분히 부드럽게 나온다. [8] 트위치 기준이다. 하꼬 방송인은 3000kbps마저 영상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뚝뚝 끊기기도 하며, 새벽 시간대에는 하꼬라도 8000kbps까지 버퍼가 없다. 여담으로 비트레이트가 8000kbps를 초과하는 경우 송출이 되지 않는다. [9] Streamlabs Desktop에는 적용이 안되는 듯하다. [10] 사실 과거에는 녹화프로그램을 발견하면 경고 창 이후 강의를 종료해버리는데, 이게 크롬에서 녹화프로그램이 없는데도 종료되는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플레이어를 교체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