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east/논란 및 사건사고

상위 문서: 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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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주요 콘텐츠 ( 오징어 게임)
사건 사고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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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욱일기 모양 티셔츠 논란3. 크림반도 영토 표기 논란4. 미스터비스트 버거 위생 논란5. 크리스 타이슨의 페도필리아 논란6. 폭로전

6.1. 전 직원의 폭로

6.1.1. 2차 폭로

6.2. 편집자의 폭로6.3. MrBeast 측 대응6.4. BeastGame 참가자들의 폭로6.5.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

7. Lunchly 출시 논란8. 알트코인 논란9. 시각장애인 치료비 미지급 논란

1. 개요

MrBeast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욱일기 모양 티셔츠 논란

2019년의 영상에서 MrBeast가 입고 있던, 굿즈로 추정되는 티셔츠의 등에 욱일기 모양이 그려져 있어서 일부 한국과 중국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사건. 하지만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이후 50시간 동안 독방에서 살아남기에서도 타릭이 이 옷을 입고 있었다.

다만 이 사건은 후술할 사건들로 인해 재조명된 거지 그전까지는 영상에 잠깐 지나가는 수준이라 한국인들조차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공론화되지 않았다.

3. 크림반도 영토 표기 논란

2023년 8월 20일에 올라온 영상[1]에서 단순 국기들의 오류나 문제가 될 수 있는 국가들의 지도가 그대로 나왔다.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표시하거나 조지아의 자리에 미국 조지아주 깃발로 넣거나, 리히텐슈타인 자리에 성조기를 넣거나, 그린란드를 캐나다와 합쳐놓는[2] 등 잘못된 표기가 나타났다. 물론 미처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으나 제대로 체크를 하지 않고 영상에 내보낸 것은 잘못이 맞다.[3][4] 특히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표기한 것에 대해 우크라이나인들 사이에서 비판이 많은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 중이었고 미스터비스트 역시 과거 우크라이나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벌였기 때문이다.

4. 미스터비스트 버거 위생 논란

MrBeast는 Virtual Dining Concepts와 계약해 2020년 '미스터비스트 버거'라는 버거 체인을 개설했다. 해당 체인은 배달 패스트푸드 전문점으로 무리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식당 주인들이 MrBeast의 이름을 통해 수입을 보충하고, MrBeast 측은 이미 존재하는 식당들의 인프라를 사용하여 빠르게 점포를 늘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일종이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며칠 만에 미국 전역에 300여 개가 세워졌고, 바로 주문해 햄버거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전국 지점에서 줄이 길게 설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먹어본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적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고, 서비스 또한 좋지 않은 곳이 많으며, 홍보한 것에 비하면 맛과 퀄리티가 실망스러다는 평이 있어 구설수에 올랐다. 게다가, 일부 체인점에서 상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제보까지 나오면서 더욱 논란이 커졌고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제보 모음 심지어 유튜버 영국남자의 서브 채널에서도 이 버거를 리뷰하는 도중 버거에 곰팡이가 나오면서 국내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I’ll be the first to admit we are not perfect! An overwhelming majority of people are happy with their orders but yeah, some people had problems and I will gladly refund them and do what I have to to make it right!
저희가 실수가 많았다는 점은 제가 먼저 인정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문에 만족했지만, 일부 사람들의 주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나서서 기꺼이 환불해주고 그 문제들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rBeast의 입장문

결국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를 통해 환불과 개선을 약속하며 사과했다.

그러나 약속했던 것과 달리 개선은 여전히 되지 않았고 급기야 버거를 먹고 복통과 설사를 한 고객까지 늘면서 기만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결국 소비자들은 둘을 FDA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신고하였고, 이에 MrBeast는 계약사 Virtual Dining Concept의 책임이 크다며 고소하였다.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고스트 키친[5] 체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터진 것이며, 미스터비스트는 고스트 키친의 부작용과 계약서 작성에 대해 미숙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6]

다만 Virtual Dining Concepts 측은 이러한 미스터비스트의 반응이 너무 과하다면서 역고소에 들어갔다. 일반적인 요식업 매장의 경우 컴플레인의 비중이 전체 리뷰의 5%에 달하는 반면, 미스터비스트 버거는 부정적 리뷰의 비율이 1%대에 불과하며, 여전히 미스터비스트 버거는 호평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미스터비스트가 환불을 남발하면서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하였다고 주장하였다.

5. 크리스 타이슨의 페도필리아 논란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 타이슨 문서 참고하십시오.

6. 폭로전

2024년 7월에 나온 DogPack404라는 전 직원의 폭로 영상과 Beast Games 참가자들의 불만 폭발 및 고소를 시작으로 수많은 폭로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폭로전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실 그 이전에도 폭로자들은 있었지만, MrBeast의 지위가 너무 탄탄했던지라 오히려 관종 취급받기 마련이었다. 크리스 사건으로 인해 폭로자가 미스터비스트가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므로 폭로 영상을 올려 현재 와서 적어도 영미권에서는 여론이 180도 반전된 것.

6.1. 전 직원의 폭로

I Worked For MrBeast, He Is A Fraud
나는 미스터비스트 밑에서 일했고, 그는 사기꾼이다[7]

2024년 7월 25일, 크리스 타이슨의 페도필리아 논란이 수면에 오른지 2일 뒤, DogPack404 이름을 달고 MrBeast의 전 직원이라 주장하는 인물[8]이 MrBeast를 폭로하는 영상을 올렸다.

아래는 언급된 주요 폭로 및 의혹의 내용이다.

영상 컨텐츠에서 상품이나 막대한 상금을 받는 대회 참가자들은 일반인들이 아니라 미스터비스트의 직원들이거나 지미 본인 및 팀원이 데려 온 가족이거나 애인이거나 친구거나 지인이라고 주장한다.[9]
리얼리티 쇼들은 수많은 조작이 이루어졌다고 주장 중이다.
또한, 뗏목에서 일주일 살아남기 컨텐츠는 실제로는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정확히는 Production Yacht로 배 위에서 뗏목 위인 것처럼 흉내낸 것이다.[10]
Feastable 광고 등으로 주로 팬베이스인 미성년자, 어린이들 상대로 사행성 이벤트를 장려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할 때 "No purchase necessary"(구매할 필요 없음)라는 문구와 함께 소비자에게 행사에 참여하거나 상품을 받기 위해서 물건의 구매(즉, 돈을 지불)를 요구하면 안 된다. 전 직원에 주장에 따르면 피스터블 경품 행사를 광고한 영상에서 이것에 대한 명시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피스터블 공식 홈페이지에 No purchase necessary에 대한 규정이 명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규정을 찾아보는 것의 접근성 자체가 떨어지며 응모 방법[11]이 어린이들이 따라하기엔 까다롭게 되어 있다. 전 직원은 이에 대해서 "경품을 원하는 아이들이 저걸 하겠느냐, 아니면 그냥 월마트에서 부모님한테 피스터블 사달라고 조르겠냐?"며 사실상 강매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굿즈를 사면 추첨을 통해서 싸인한 티셔츠 및 상금을 주겠다면서 결제를 유도했는데 실제로는 지미 본인의 싸인을 다른 멤버가 싸인해서 사기를 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00 Boys VS 100 Girls이라는 영상에서 미스터비스트가 여성 참가자들에게 게임이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상금을 제시하고 남성 참가자에게 게임을 포기하는 걸 권유했다고 주장 중이다.
위에도 언급된 MrBeast Burger의 위생 문제도 언급하였다.

크리스의 페도필리아 논란이 한창 터지고 있을 때 업로드되어서 1,500만 조회수를 넘기고 있다.

해당 영상으로 인해 최초 폭로자는 MrBeast Company에 의해서 정지명령을 두 번 받았다. 물론 전부 무시해버리고 Part 2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MrBeast의 기부 행적(주로 TeamSeas)에 대한 영상이라고 했으나 향후 번복했다.

이 영상이 나온 기점으로 MrBeast Company의 비밀유지계약 규정에도 의문이 나오고 있다.

이 폭로로 인해 갑자기 폭로 영상들이 양산으로 생겨나기 시작한다.

6.1.1. 2차 폭로

I Worked For MrBeast, He's A Sociopath
나는 미스터비스트 밑에서 일했고, 그는 소시오패스다[12]

8월 8일, 2차 폭로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아래는 언급된 주요 폭로 및 의혹의 내용이다.

2차 폭로에는 미스터비스트 스튜디오의 매니저로 성범죄자 및 소아성애자를 고용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모두 그것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심지어 그에게 '델라웨어'라는 별명을 붙였는데, 그가 미국 델라웨어주로 돌아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 Drama Alert랑 각종 언론사의 조사 결과 전과자가 맞다는게 확인되었다. # # # # 근데 '델라웨어'는 바로 전 멤버였던 제이크 더 바이킹의 처남이라는게 밝혀졌다. 이로 인해 제이크 더 바이킹한테도 의혹이 붙기 시작했다.

100 Boys VS 100 Girls 챌린지에서 여성 참가자들을 카메라맨이 강간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MrBeast Crew에서 이탈한 뒤로도 좋은 사이를 유지했다고 알려진 전 멤버 제이크 웨들이 직접 출연했다. 사실 MrBeast의 부당한 대우[13]로 인해 MrBeast Crew에서 방출당했다 주장했고, 나중에 MrBeast 쪽에서 그를 다시 불러 챌린지를 권유했고 돈이 궁했던 제이크는 이를 승낙했다고 주장했다. 30일동안 감옥 세트장에 갇히는 챌린지였는데, 문제는 챌린지 환경이 사전에 통지된 바와는 달리 처참하기 그지없었다고 주장했으며, 불빛도 24시간 동안 환하게 켜져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주장했다... 그 와중에 MrBeast가 미니 챌린지를 권유했고, 잠이 부족했던 제이크는 이를 거절했으나 MrBeast가 엄청 눈치를 줘 반강제적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10일만에 챌린지를 포기했고, 이때 MrBeast가 영 언짢은 말투로 "그래도 돈은 받았으니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라면서 제이크한테 돈을 얻은 소감으로 좋은 리액션을 남겨달라고 했다고 주장했고, MrBeast가 돈을 가지고 있으니 결국 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 도중 계속 눈물도 흘리다보니 PTSD에 걸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TeamSeas를 통해 청소한 쓰레기의 양에 비해 영상을 찍으면서 버린 쓰레기의 양이 더 많다고 했다. 또한, 강에 버린 쓰레기를 촬영 후 치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치우지 않았다는 정황도 확인되었다.[14]

또한 이후 YT Battles가 중계하는 MrBeast 실시간 구독자 카운트의 제목을 Rise of Mrbeast에서 Rise or Fall of MrBeast?로 잠깐 변경되는일도 있었다.

6.2. 편집자의 폭로

X 게시글 정리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상당 기간 동안 일했던 미스터비스트의 편집자이자 지금은 잭셉틱아이의 편집을 맡는 트레이 에이츠도 이번 사태에 대해 폭로하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잘 될 리가 없는 스폰서 영상에 대해 엄청나게 화가 난 후에, 그는 본인을 비롯한 편집자들에게 초과근무를 시키며 모든 영상에서 완벽한 결과를 내라고 요구했다 주장했고, 자신은 그렇게 하기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20년 회사 내부의 "내부 조사"도 1주일씩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직원들에게 일을 더 빨리 끝내도록 애더럴을 제공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MrBeast가 " FBI에게 사냥당했다"를 촬영했던 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주요 출연진의 대부분이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6.3. MrBeast 측 대응

본 채널에서는 MrBeast에게 이러한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과 MrBeast를 비판하는 댓글들을 검열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이전과는 달리 자신에 대한 비판을 묵살시키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이에 대한 비난도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예 제대로 논란이 될 만한 증거들을 묻어버리려는 정황이 밝혀져 더욱더 의심을 받고 있다. #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는 DogPack404를 비롯한 폭로자들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의 전담 변호사인 Alex Spiro를 선임했다고 한다. #

기사에 따르면 DogPack404 등을 비롯한 폭로자들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는걸로 보인다.

2024년 11월 2일 X에서 그동안 3개월간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조사관들의 결론을 업로드했다. 자세하고 편견 없는 조사를 위해 공개 성명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후 직접 인터뷰하는 영상에 출연하였다. 다만 질문자인 oompaville가 미스터 비스트의 대답에 긍정만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반응이 좋지 않다. 댓글에는 이 분야의 전문 유튜버이자 미국의 저널리스트 Coffeezilla가 인터뷰를 했어야 했다는 말이 많다.

6.4. BeastGame 참가자들의 폭로

BeastGame 참가자의 폭로

MBC 뉴스[15]

BeastGame 참가자들도 이어서 폭로했다.

의료 응급 상황
일부 참가자는 촬영 중 부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참가자는 "건강상 약을 먹어야한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못 먹게 해서 발작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 부상자는 일반 패드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속옷과 재사용 가능한 패드를 구하기 위해 이틀 동안 피 묻은 패드에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음식과 물 부족
이미 언론사 '바이탈 베가스'를 통해 알려진 사실인데 이달 초 네바다주 데저트 스프링스 병원에서 "음식과 물 부족으로 인해 오늘 비스트 게임에서 수많은 환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음식 부족에 대해 한 참가자는 팬시노에게 사람들이 "다음에 언제 먹일지 모르겠고 배고플까 봐 피스터블 초콜릿을 먹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한다. 또다른 참가자는 비스트가 " 한 끼에 400칼로리만 먹이고 12시간마다 먹였다"고 주장했고 물마저 부족해 탈수증상을 보인 참가자들이 많았다고 주장한다.

불공정한 게임
게임이 "100%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제시된 것만큼 균형이 맞지 않아 특정 물리적 속성을 다른 속성보다 선호한다는 주장이 있다. 게임 도중 일부 남성 참가자들이 여성 참가자들을 태클하고 때리기 시작했고 그중 두 명의 소녀가 경기장에서 쓰러졌으나 뼈가 부러지거나 꿰매는 수준이었음에도 촬영을 계속하기 위해 끌려나왔다고 주장한다.

전과자 참가
Armani Izadi라는 참가자가 그는 이전에 폭행, 납치, 협잡(포주), 강도 혐의로 최소 20건의 기소를 받았던 전과자인데도 전과도 확인하지 않고 참여시키다가 여성 참가자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으로 촬영장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

방치
그런 식으로 폭력에 피해 당하고 탈락한 사람들에게 집단소송이나 고발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하면 1천달러를 주겠다고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거절한 전 참가자들에게 상황이 급해지자 1천달러를 더 얹어서 주겠다고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상술한 문제들로 9월 18일 비스트게임 참가자들은 미스터비스트에 소송을 제기했다. #

맴버 중 1명이 9월 11일 입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6.5.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

옹호 여론
확실한게 아니라며 이걸 확실하게 본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하는 의견도 있으며, 자신이 돈벌려고 참가했으면서 이제 와서 고소한다며 비판하는 여론도 적지 않다. # 또한, 첫 폭로때, 특히 한국에서는 DogPack이 마약을 했듯이 동공이 커졌다며 믿을수 없다고 말하는 여론도 한두곳이 아니였다. 해외와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비판 여론보다는 옹호 여론이 훨씬 더 많다. 뉴스로도 여러 번 보도되었지만 오히려 괜한 사람 담그려 한다는 반응이 주류이다. 또한, 미스터비스트의 해명문이 올라왔다고 이걸 가지고 반박하는 여론들도 점차 생기고 있다.

비판 여론
일단 미스터비스트가 잘못한 것을 주장하는 영상들의 내용 중 신빙성이 있는 내용이 한 두개는 아니라 비판하는 여론이 많다. 특히 MrBeast의 폭로 현황에 대해서 정보가 제일 많이 퍼진 영미권 커뮤니티에서는 비판 이외에 반응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16] 실제로 일부 비스트게임 참가자들의 고소도 진행된 걸 근거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미스터비스트측의 댓글 검열로 인한 비판 여론도 많다. #

이에 대해서 해명이 올라왔으나 자신을 자신이 직접 조사했다는 점에서 신뢰도만 떨어진다며 사람들은 "저희가 저희를 직접 조사했고 아무런 문제를 찾지 않았습니다!" 등의 비꼬는 반응만 달고 있다.

중립적으로 보는 여론
영미권(특히 미국)을 제외한 곳에서 주류라고 볼 수 있으며 확실하지는 않거나 아예 관심이 없어서 아직 중립을 지킨다는 사람이 많다. 불확실한 사실을 통해서 함부로 비판하거나 옹호하는 것은 옳지 않고 미스터비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튜버이므로[17] 옹호 여론 또는 비판 여론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중립을 지키는 경우가 제법 있는 편이다.

그래도 중립파가 제일 큰 핵심적인 이유는 단순히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MrBeast 팬층은 저연령층이 주를 이루며, MrBeast 유튜브의 댓글창에서도 검열이 되고 있는 만큼 사건을 접하기도 어렵고 접하더라도 이들이 제대로 이해할 리가 당연히 없기 때문이다.

7. Lunchly 출시 논란

I can't not say anything anymore. This is selling stuff for the sake of making money, simple. How does this benefit their fans?
This is selling crap to kids who don't know better than to trust the people who are selling it to them.
더 이상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을 수가 없네. 이건 돈을 벌기 위해 물건을 파는 거야, 간단해. 이게 팬들에게 어떤 이익이 되는 건데?
이건 당신을 믿는 것 그 이상의 행동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파는거잖아.

TheDiamondMinecart #[18]

Will make kids more retarded
아이들이 더 머저리가 되겠네

Plainrock124 #

9월 17일 미스터비스트는 로건 폴, KSI과 같이 Lunchables의 경쟁작인 크래커 도시락 'Lunchly'를 출시하기로 발표했다. #

하지만 Lunchables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러한 크래커 도시락은 영양 불균형과 건강 문제로 미국 내에서 없애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훨씬 부실한 학교 급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나, 각종 식품업계의 로비로 인해 진전이 매우 느리고 막힌 상태였다. #

특히, 2024년에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런처블스가 나트륨 함량이 엄청나게 높으며, 납과 카드뮴이 런처블스 및 유사한 제품에서 발견되었음을 발표하자 # 학교 급식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이 거센데, 이런 상황에서 Lunchables와 유사한 경쟁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것. 때문에 학부모들과 팬들뿐만 아니라 유명 스트리머들까지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Lunchables sells hundreds of millions of units and countless people eat it. Our goal is to give people a better for you alternative to it. Our turkey meal for example is 80 less calories, 60% less sugar, more electrolytes, we use real cheese they use “cheese product” (they can’t call it cheese), higher quality meat, etc.
Obviously eating fresh chicken and broccoli is healthier but if someone is going to eat a premade meal like this (which millions of people do thru lunchables) then I think giving them a higher quality version at roughly the same price is a net good imo and why we launched Lunchly. Also as we get economies of scale and can get things cheaper we will be only improving the product more and more ❤️[번역3]

미스터비스트 #

I’ll tell you what happened to YouTubers
We spent our lives creating content and building our brands
Now we want to build businesses
You don’t say anything when Lunchables faces bans for allegedly containing LEAD but when we create a better version, you’re upset? Then don’t eat it[번역4]

로건 폴 #

이에 미스터비스트와 로건 폴은 우리 제품은 Lunchables보다 건강하고 균형적이니 선행을 한 거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제품 구성이 Lunchables랑 그렇게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데다가, Lunchly 내에 피스터블 초콜릿과 프라임이 들어간다고 발표하면서 오히려 더욱 논란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둘 다 당분이 많이 들어간 걸로 유명한데 이게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적인 도시락이 맞냐는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

KSI는 대놓고 DanTDM의 youtooz 굿즈를 비꼬는 반응을 보였으나, 정작 본인도 똑같은 youtooz 굿즈로 광고를 해 더욱 비웃음만 샀다.

로건 폴은 Lunchly에는 납과 카드뮴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X선 검사와 금속 탐지기로 검사하는 데에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면서, 금속탐지기에 제품들을 검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

하지만 셋 다 커뮤니티 노트에 의해 반박당했으며, 모두 답글이나 리트윗이 원 트윗보다 좋아요가 많을 정도로 여론은 악화됐을 확률이 높다. #

Jacksepticeye는 로건과 비스트를 비난하며 DanTDM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21]

이후, KSI는 반응 영상을 올렸는데. 일부 논란에는 해명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Lunchly 비판 여론을 반박하거나 비웃는 내용이다.

아스몬골드는 Lunchly와 Lunchables 두 제품들을 직접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

뉴욕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 유튜버 '닥터 마이크(Doctor Mike)'[22] 역시 Lunchly를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어린이 런츨리 팩 하나에 일반 어린이에게 먹일 수 있는 칼로리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물론, 세 팩 가까이 먹으면 마침내 권장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지만 대신 나트륨을 1,300mg으로 과다섭취하게 된다며 어린이 건강에 좋다는건 부적절하다고 재반박했다. #

Tommyinnit는 이들을 풍자하는 영상을 올렸다.

한편 Lunchly에서 곰팡이가 나왔다는 제보가 빗발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방부제의 부재와 부실한 포장이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

8. 알트코인 논란

관련 비공식 조사 내용 블로그

10월 30일 미스터비스트는 가상자산을 활용해 2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정황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는 50개 이상의 가상자산 지갑을 통해 내부자 거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미스터비스트는 여러 알트코인 프로젝트의 IDO와 토큰 프로모션에 참여한 사실이 전해졌다.

9. 시각장애인 치료비 미지급 논란

MrBeast가 1000명의 시각장애인을 치유했다고 알려진 영상에서 논란이 발생했는데, 이 중 62명의 치료는 Mission flight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진행했는데 이 치료비를 1년 넘게 미지급한 사실이 밝혀지자 큰 논란이 되었다. Mission Flight에서 사실 몇 개월 전에 이에 대해 영상을 올렸지만 MrBeast가 폭로당하기 전까지 묻혔다가 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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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엄청난 지원 덕분에 MrBeast 팀의 누군가가 2024년 11월 1일에 저희에게 연락하여 해당 병원에서 저희가 시행한 62건의 수술에 대해 124,000달러를 지불하여 청구를 이행했습니다. 맥락을 설명드리자면, 이것은 8개월 전에 공개한 이전 영상에 대한 업데이트로, MrBeast가 저희 병원의 영상을 저희의 동의 없이 자신의 영상에 사용하여 1,000명의 눈 수술 비용을 지불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멕시코에서 이 안과 병원을 1년에 두 번 운영하며, 저희의 비용으로 운영하는데, 저희의 허락이나 지불에 대한 합의 없이 저희 병원, 의사, 환자가 그의 영상에 나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MrBeast에게 여러 번 연락을 시도한 후, 저희는 그를 비난하는 영상을 만들어 2024년 2월에 공개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그 영상은 바이러스처럼 퍼지지 않았고 10월 30일까지 MrBeast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11월 1일에 환불을 받은 후, 저희는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그를 비난하는 영상을 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밝혀진 새로운 세부 사항: MrBeast와 1,000건의 수술을 수행하기 위해 MrBeast가 자금을 지원한 제3자 기관인 SEE International 사이에 심각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MrBeast가 비디오를 공개하기 전까지 Mission Flight는 MrBeast와 SEE 간의 어떠한 합의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SEE International은 Alcon 및 기타 의료 제조업체로부터 기부금으로 잉여 의료용품을 받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의료용품을 사용하여 자체 병원을 운영하고 Mission Flight와 같은 다른 비영리 단체에 이러한 의료용품을 전달합니다. SEE에 우리 병원이 MrBeast의 비디오에 나온 이유를 물었을 때, SEE는 그들이 우리에게 전달한 소량의 의료용품을 그 주말에 우리가 멕시코에서 수행한 수술에 대한 "지불"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EE International은 우리의 동의 없이 MrBeast에게 우리 병원 영상을 제공했고, 우리의 수술이 MrBeast가 지불한 1,000건의 수술 중 일부이며 그들 자신의 것이라고 MrBeast에게 보고했습니다. 8개월 후, Mission Flight 영상을 보고 MrBeast 팀은 저희에게 연락하여 즉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저희 영상의 유일한 목적은 MrBeast에게 연락하여 그들의 주장을 해결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알리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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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the outpouring of support from viewers and the online community, someone from MrBeast’s team reached out to us on Nov 1, 2024, and made good on the claim, paying us $124,000 for the 62 surgeries we performed at that particular clinic.

For context: this is an update on a previous video we released 8 months ago showing how MrBeast used footage from our clinic without our consent in his own video where he claims to pay for 1,000 people’s eye surgeries. We run this eye clinic twice a year in Mexico, at our own cost, and were shocked to see our clinic, doctors, and patients in his video without our permission or agreement for payment. After multiple attempts at contacting MrBeast, we made a video calling him out and released it publicly in Feb 2024. That video did not go viral and gain MrBeast’s attention until Oct 30th. Upon reimbursement on Nov 1, we delisted the video we made that calls him out since the issue has been resolved.

New details that came to light:
There was a major miscommunication between MrBeast and a 3rd party organization, SEE International, that MrBeast funded to carry out the 1,000 surgeries.
(Mission Flight had no prior knowledge of any arrangement between MrBeast and SEE until after MrBeast released his video.)

SEE International receives surplus supplies as a donation from Alcon and other medical manufacturers. They use those supplies to run their own clinics as well as pass along those supplies to other nonprofits, such as Mission Flight. Upon inquiring with SEE as to why our clinic was in MrBeast’s video, SEE told us they considered the small amount of supplies they passed along to us as equivalent to “paying” for the surgeries that we performed in Mexico that weekend. SEE International gave MrBeast footage from our clinic without our consent and reported our surgeries to MrBeast as being their own and part of the 1,000 surgeries that MrBeast paid for.

8 months later, upon seeing the Mission Flight video, the MrBeast team reached out to us and immediately made good on the issue. The only purpose for our video was to reach MrBeast and have them make good on their claim.

THANK YOU for making our story known and ensuring more people in need are 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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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Mission Flight에서 드디어 이 치료비를 지급받았다. 그렇지만 1년 넘게 미지급하다가 갑자기 여론이 이에 집중하게 되자마자 지급한 꼴이라 여론은 MrBeast를 비난하는 편. 다만 이런 의견은 비판 측의 잘못된 주장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론 SEE International이라는 기관에서 오해를 해 자금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데 이걸 가지고 MrBeast를 비난하는건 잘못된 주장이라고 볼 수 있다.

[1] # # [2] 영상 7초에 그린란드에 비행기가 있는 걸 보면 그린란드도 참가했다. [3] 일부는 타이완이 중국의 영토로 표기된 것을 두고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지만, UN에서 인정된 사안이므로 딱히 문제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에 타이완은 중국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4] 그 외에 남한과 북한을 하나로 묶어서 표기했다. 실제로 국제사회에선 남한과 북한이 완전한 별개의 국가로 취급된다. 남북 모두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데다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북한은 2024년도에 이 방침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5] 테이블을 포함한 인테리어 없이 주방만 갖춘 요식업의 형태들 중 하나이다. # 기본적으로 한국의 배달 전문점, 공유주방과 동일하며, 한 공간을 혼자 사용하는가 다수가 사용하는가의 차이점만 있다. [6] 위의 영상에서도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본인 스스로도 레스토랑 사업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7] 해외에서는 이 제목이 밈이 되었다. 예시로는, I Worked for Mr. Krab, He is Freak(진짜 있는 영상이다.)같은 제목이다. [8] 이슈 유튜버 DramaAlert의 주장에 따르면 실제로 MrBeast의 전 직원이었다고 한다. [9] 실제로 예전 영상에 찍힌 화면 캡쳐랑 SNS 프로필을 대조해가며 확인이 되었다. [10] 사실 뗏목에서 일주일 살아남기 영상은 예전부터 주작 의혹이 많았는데, 카메라랑 조명, 그리고 드론까지 이게 한두 개가 아닌데 여분 배터리 없이 7일 내내 찍었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덤 점, 뗏목이 작고 사각지대 없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전력을 보충할 수 있는 배터리나 태양광 충전기가 현장에 하나도 안 보였던점, 그리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뗏목에 태풍이 몰아치는데 낙뢰를 맞을 위험에도 망루 위에 카메라랑 조명을 설치해 놓는 점으로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이 주장도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11] 3*5인치 규격의 손편지에 이름과 집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작성하고 봉투에 담아야 함 [12] 동영상의 설명란에서 제목의 "소시오패스"는 케임브리지 영어사전의 정의에 기반한 자신의 의견이며 마치 그게 객관적인 사실이거나 정신병으로 해석될 의도로 정한 것이 아니라 밝혔다. [13] 예를 들어 MrBeast한테 아부를 떨면 비디오에 더 자주 출연한다고 했다. [14] 미스터비스트는 그 이전에도 강에 버린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 [15] 하지만 댓글에는 Mrbeast를 비판하는 여론보다 옹호하는 여론이 많다, 그중에서도 지가 돈받고 싶어서 참가해놓고 저런다 등의 여론이 많다. Mrbeast를 비판해선 안되는 이유는 그것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 행동이 옳기 때문인 것이 아니며 만약 폭로자들의 폭로가 전부 사실일 경우 Mrbeast는 쇠고랑을 차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다. [16] #, # 등 폭로자의 영상이나 사건에 대해 다루는 영상들의 댓글창을 보면 거의 모두가 MrBeast를 비판하고 폭로자들을 지지하는 댓글들이다. [17] 유명하면 나락보낼려고 허위사실로 나락을 보내는 사례가 여태까지 세계에 많았기 때문이다. [18] DanTDM은 부실급식 논란이 심각한 영국 출신인데다가 두 아이의 아버지다보니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더 예민할 수밖에 없다. [번역3] Lunchables는 수억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소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칠면조 맛은 칼로리가 80칼로리 적고, 설탕은 60% 적고, 전해질은 더 많고, 진짜 치즈를 사용하고, 더 고품질의 고기를 사용합니다. 분명히 신선한 닭고기와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더 건강하지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미리 만들어진 식사를 먹을 것이라면 차라리 비슷한 가격에 더 고품질 버전을 제공하는 것이 순이익이라고 생각하고 Lunchly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또한 규모의 경제를 얻고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점점 더 개선할 것입니다. [번역4] 유튜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드릴게요.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업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Lunchables가 납을 함유했다는 이유로 금지당했을 때는 아무 말도 안 했지만, 우리가 더 나은 버전을 만들 때는 화가 났나요? 그럼 먹지 마세요. [21] Jacksepticeye는 이전에도 MrBeast에게 너무 조회수랑 돈에 집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22] 국내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불법장기적출 장면에 기겁한 의사 리액션으로 유명하다.

MrBeast/논란 및 사건사고

1. 개요

2. 욱일기 모양 티셔츠 논란

3. 크림반도 영토 표기 논란

4. 미스터비스트 버거 위생 논란

5. 크리스 타이슨의 페도필리아 논란

6. 폭로전

6.1. 전 직원의 폭로

6.1.1. 2차 폭로

6.2. 편집자의 폭로

6.3. MrBeast 측 대응

6.4. BeastGame 참가자들의 폭로

6.5.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

7. Lunchly 출시 논란

8. 알트코인 논란

9. 시각장애인 치료비 미지급 논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