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G 신디사이저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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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8년 출시된 KORG의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PCM 합성 방식, 정확히는 KORG에서 개발한 ai(advanced integrated) 기술이 탑재 되어 있고, 이외에도 8트랙 시퀀서가 탑재되어 있다.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신디사이저라고 하며, 1988년 5월 출시되어 1995년까지 약 30만 대가 생산됐다. 비슷한 시기에 사운드 모듈 2U 사이즈의 M1R과 , 1U 사이즈의 M3R도 출시 됐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에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많이 사용했으며, 당시에는 거의 제식장비로 취급한 모양이다. 특히 이 시기의 하우스 음악, 댄스곡에 많이 들리는 특유의 피아노 소리와 오르간 소리가 바로 여기서 온 것. 피아노의 경우 해피 하드코어에서 현재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다.
사운드를 듣고 싶으면 이 사이트를 참조.
2. 사용 뮤지션
※ ㄱ-ㅎ/A-Z 순서로 작성3. 기타
- 코르그의 가상악기 모음인 Korg Legacy Collection에 2007년 포함되어 있다. M1의 옵션이였던 ROM 카드들과 심지어 후속 모델인 T1의 기본 패치 역시 사용 가능하다.
- 2015년에는 iM1이라는 이름으로 아이패드 앱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한국 기준으로 3만7천원이며 앱내 구입으로 ROM 카드들과 T1의 기본 패치들도 사용가능하다.
- 판매 당시 카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