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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Track li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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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000,#fff> 1 | Good Times Bad Times | 2:43 | ||
2 | Babe I'm Gonna Leave You | 6:42 | ||
3 | You Shook Me | 6:28 | ||
4 | Dazed and Confused | 6:28 | ||
Side B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Your Time Is Gonna Come | 4:34 | ||
2 | Black Mountain Side Instrumental | 2:12 | ||
3 | Communication Breakdown | 2:30 | ||
4 | I Can't Quit You Baby | 4:42 | ||
5 | How Many More Times | 8:27 | ||
Good Times Bad Times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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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imes Bad Tim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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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00><colbgcolor=#FF4500> 앨범 발매일 |
1969년
1월 12일 1969년 3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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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 |||
싱글 발매일 | 1969년 3월 10일 | ||
싱글 B면 | Communication Breakdown | ||
장르 | 하드 록, 프로토 메탈 | ||
작곡/작곡 | 지미 페이지, 존 폴 존스, 존 본햄 | ||
러닝 타임 | 2:43 | ||
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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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지미 페이지 | ||
스튜디오 | 올림픽 스튜디오, 런던 | ||
레이블 | 애틀랜틱 레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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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싱글 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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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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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2007년 라이브 |
2. 상세
Led Zeppelin에는 블루스, 사이키델릭, 포크 계통 노래가 많지만 이 곡과 Communication Breakdown은 앨범 내에서 하드 록 성향이 강한 곡으로, 긴 기타 솔로와 곡 구성 때문에 세계 최초의 헤비 메탈 곡으로도 불린다. 흔히 "세계 최초의 헤비 메탈 송"을 꼽을 때 You Really Got Me, Purple Haze, Sunshine of Your Love, Helter Skelter, In-A-Gadda-Da-Vida, Communication Breakdown과 함께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1]여러모로 역사적인 첫 곡이자, 최초의 헤비 메탈곡 중 하나로서 메탈 덕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곡이지만, 어려운 기타 리프로 인해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잘 불리지 않는 곡이다. 현역 시절에는 보통 Whole Lotta Love를 부를 때 중간에 끼워서 메들리 형식으로 불렸었다.[2] 다만 2007년 재결성 공연 당시에는 라이브로 불렸다.
안 그래도 세션 어렵기로 유명한 레드 제플린 곡들 중에서도 드럼이 굉장히 어렵다.[3] 특히나 중간에 셋잇단음표 베이스 드럼 연주를 들을 수 있는데, 다른 드러머들이 베이스 드럼 2개를 갖다 놓고 하거나 손과 발을 이용해 하는 반면에, 존 본햄은 하나의 베이스 드럼에 단지 킥만으로 연주했다. 존 본햄마냥 베이스 드럼 하나로만 커버하려고 하면 피 보기 일쑤인 곡. 후대에도 꽤나 리메이크 되었는데 요즘엔 뉴메탈 밴드 '갓스맥'의 연주로 유명하다. 이 노래에선 갓스맥의 보컬인 설리가 직접 드럼도 쳤다.
빌보드 차트에서는 80위까지 올랐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는 84위까지 올랐다. 네덜란드 싱글 100에서는 17위까지 오르면서 흥행했다.
최고음은 2옥타브 시(B4)로 레드 제플린 노래 중에선 쉬운 편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레드 제플린 치고는 쉬운 노래라는 뜻이기에[4] 결코 쉽지만은 않다.
3. 가사
4. 여담
[1]
곡 그 자체라기 보다는 1집 앨범 전체로 묶이는 편이지만, 1집 내에서 이 곡과
Communication Breakdown이 가장 메탈의 색체를 강하게 띄는 것은 사실이다.
[2]
1971년 9월 23일
도쿄 공연이 대표적이다.
[3]
대조적으로 이 곡과 더불어 레드 제플린 최초의 헤비 메탈 곡으로 꼽히는
Communication Breakdown은 더블킥과 속도에만 익숙해지면 꽤 할 만하다.
[4]
Whole Lotta Love나
Stairway to Heaven 같은 노래들은 3옥타브 중반대 정도는 찍어주고 시작한다.
[5]
존 폴 존스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로 기타는 물론, 다른 악기들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