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V키로 총기[3] / 삽[4] ( 공병 전용 )을 휘둘러 죽일 수 있다. 볼트액션 소총은 B키로 착검을 할 수 있다, 약 1 ~ 2방[5][6] 총검 장착 시 공격 반응속도, 리치가 다르다. 개머리판은 즉시 근접한 적을 두들겨 팰 수 있고, 총검은 근접으로 바꿔야하고 리치가 길다.[7]
G를 눌러 사격 모드를 변경 할 수 있다.
탄약은 탄창이 커질 수록 휴대하고 있는 예비 탄창이 줄어든다.
그리고 탄약이 많으면 왼쪽아래 탄창이 보이는데 탄이 꽉차있으면 햐안색 점점 없어지면 검은색으로 가다가 다 쓰면 없어지고 R키를 눌러 재장전해야한다.
총기 매커니슴이 매우 현실적이다. 예를 들어 오픈볼트 소총은 다쓴 상태임에도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그냥 재장전을 하나, 이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겨 '착'하는 소리와 함께 노리쇠가 전진하여 수동으로 당겨줘야하기에 각자 재장전 시간에 차이가 있다.
모든 병과가 기본 휴대하며, 뭘 하든 가지고 있는 붕대이다.
총 3번 사용 가능하며, 출혈을 막아준다.
팁: 출혈 상태가 아닐시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특징: 팔[46], 몸, 머리까지 붕대를 감는 애니메이션이 존재하는데 다리만 없다, 아마도 다리에 붕대를 감으려면 멈춰서 앉아서 사용해야하고 움직일 수 없는 그런 현실적이고 밸런스 붕괴인 현상이 나올테니 넣지 않은듯, 그리하여 다리에 붕대를 감는 애니메이션은 몸에다가 두르는 에니매이션으로 대체됐다.
이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이 게임의 엄청난 난이도에 포기하거나, 채팅창에 불만을 토로 하기도 한다.[반전] 그러나 저격에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감을 찾으면, 어느새 랭크 10 까지 올라와 있기도 한다.
피격 / 엄폐물에 사격 / 폭발물이 폭발시 사기가 떨어져 제대로된 조준이 불가능해진다, 기다리면 사기가 다시 올라간다.
또한 Shift로 조준중에 숨을 참아 조준이 흐틀어 지는 걸 막을 수 있다.[74] 다만 스테미나를 소모한다.
마지막으로, 유저가 사망하면, 해당 유저가 장비하고 있던 모든 장비가 드랍된다.
장비는 노획이 가능하며, Backspace 키로 장비[75]를 버릴 수 있다.
장비는 주무기 2자루, 보조무기 한 자루, 장비 3개까지 노획 / 장비 가능하다, 이 후에 주울 경우, 교체된다.
여담이지만 인게임/디스코드 관리팀들의 인성이 매우 괴팍하다.
얼마나 심하다면 한 한국인이 새벽에 어떻게 테스트맵을 하냐고 호소 했는데 그 대로 디스코드 방에서 추방되었다.
디스코드만 확인해도 뮤트를 할시 무조권 무기한 뮤트이며 밴의 경우에도 관리팀 마음대로(심지어 언제 풀릴지도 모른다!)라 되도록이면 관리팀과 엮이지 않는것을 충고한다.
또한 게임에
캠핑(게임)문제가 매우 심하며 개발자/관리진들은 이를 비판하면 뮤트/밴을 먹이면서 조롱하기 다반사다.
캠핑 문제가 얼마나 심하나면 기관총 사수 하나가 무려 91킬 11데스라는[76]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도 보기 힘든 킬뎃을 보여주며
이는 맵의 고질적인 문제(허허벌판에서 스폰), 인게임 유니폼들의 밸런스 문제(예:핀란드의 겨울 파카라던지)가 겹친 문제이며
개발진들은 현재 이와 같은 비판을 수두룩하게 받았음에도 대부분의 경우 뮤트/밴으로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우절 당시에는 농담으로만 나오던 저격수가 소총수 마지막 언락으로 등장하였고 수류탄은 핀만 뽑으면 터졌었다, 거기에 더해서 기본 얼굴은 완전히 얼빠진 얼굴로 변경되었으며 죽을때 나는 비명도 만화풍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 만우절 당시에는
AKM과
Rk 95가 자동소총 사수의 마지막 무장으로 나왔었다!
모신나강 저격총도 다시 나오긴 했는데, 예상하듯 스코프는 반병1신이다.
무게 시스템이 존재한다. 소총 권총, 심지어 수류탄만 얻어도 무게가 올라가고 무게가 무거울수록 달릴때 또는 조준하며 숨을 참을때 스테미나가 더 빨리 떨어진다. 특히 소련팀의 기관총은 진짜 심각하다.[77] 약 18초 달리면 스테미나가 0에 가까워진다. 소총수는 차라리 30초는 거뜬히 뛸 순있지, 이 병과는 소련군 쪽에서는 거치 아니면 조준 불가에다가 무게까지 무거워서 엄청난 너프가 느껴진다 결론은 소총수를 쓰는게 더 나을 지도 모른다 이말이다.
GUI 와 게임 시스템이 약간 라이징스톰 2 베트남을 닮았다. 잘 모르겠다면, 문서를 찾아보던가 또는 게임을 사서 하던가 아니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1.5.1 업데이트가 되었다. 스비르 공업단지 맵이 조금더 디테일하고 현실적이고 멋지게 깔맞춤하고 왔다, 자세한건 인게임 참고 바란다.
제발 좁은길에서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 않고 길막하지말자. 이 게임은 팀도 자기팀 몸을 뚫어 지나갈수가 없다. 무슨 말이냐면 아군을 추월한다고 아군을 통과해 지나갈수가 없다는 것이다. 뭐 돌아가면 되지않냐고 생각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매우 치명적일 때도 있다.
이 게임엔 샷건은 머리에 총알을 맞아도 산다. 이건 그럴수 있다만 기관단총으로 머리 맞은 사람도 죽지 않았지만 마냥 믿을수 없는데 요즘 카렐리야 프론트는 판정이 또라이처럼 변한것이다. 예를 들어 동시에 만나면서 총쏘면
분명 자신 먼저 쐈는데 한명이 머리와 팔,다리를 맞았는데도 산 판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 판정이 얼마나 억울 했으면 디스코드 아티펙트 서버에서 사람들이 버그 리포트를 넣는 일이 생긴다.
옷에서도 오류가 있는것을 볼수있다. 옷을 입었는데 목 주변이 하얀색이다. 개인적으로 개불편한 오류다 근데 제작자는 이 오류를 모르는지 1.7 업데이트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최근 제작사에서 새로운 게임을 발표하였다. Horizon blue라는 게임인데, 제 1차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하였다. 매커니즘은 카렐리와와 같지만 조금 더 아케이드하며, 현재 테스트중이고, 유저들의 기대가 하늘을 찢고 올라간다. 자세한건 디스코드에서 확인 하도록 하자.
제작사 lizrinn이 더이상 호라이즌 블루랑 프론트라인 카렐리아에 더이상의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게임관련해서 계속해서 욕을 먹기도 하고 경영대학에도 입학했으니, 제작자는 이제 현실과 마주하겠다고 발표하였고 더이상 전선[78]에서 볼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게임은 계속 열려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만 이제는 게임과 작별할 때가 되었다. 제작자가 마지막으로 권한것은 게임을 바로 떠나지 말고 조금더 즐기다가 가라고 하였다. [79]
[1]
자동 번역 사용시 개판된다.
[2]
밑에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메커니즘 호환 문제로 인해 미지원 한다.
[3]
적군의 체력이 꽉 차있을때를 기준으로 약 네 방
[4]
적군의 체력이 꽉 차있을때를 기준으로 한 방
[5]
적군의 체력이 가득 차있을 때를 기준으로 3방, 만약 돌격시 잘만 맞춘다면 한방
[6]
그러나 소련쪽 공병의 모신 카빈 소총은 착검이 안 된다. 또다른 것을 알려주자면, 개머리판으로 때려서 체력만 깎는것이 아니라, 착검을 하여 어딜 찌르든간에, 출혈을 발생시킨다.
[7]
그러나 진짜 총검은 총검에만 맞아야지 피격을 입기에 히트박스가 굉장히 악랄하다, 외국 현지 플레이어들도 하나되어 이를 비판한다. 괜히 총검 장착시스템이 있는게 아니라니깐
[8]
최근 업데이트로 소련군 RDG 33 수류탄이 F-1수류탄으로 변경 되었다. 이거는 막 핀뽑는다고 점화가 시작 되지 않으니 R을 눌러 안전 레버도 풀어야지 점화가 시작된다.
[9]
랭크에 제한이 있어 그렇기도 하지만 이 볼트액션 라이플이 쓰는 재미가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그리고 성능도 나쁘지않아, 중수, 심지어 고수들도 애용하기도 하는 병과이기도 하다.
[10]
기타 / 특징 문서 참조
[근거리]
전투 및 실내에서 G키를 눌러 연사로 바꾸면 좋다, 1.6.0 업데이트로 총알이 나무를 뚫는데 이걸로 예측샷을 하여 적을 사살 할수있다. 그러나 기관단총,권총 같은 권총탄은 잘 안뚤린다.
[12]
그래도 일반적인 전투시엔, 단발로 바꾸어놓자. 가끔 적을 멋지게 사살하려다가 반동에 못이겨 한발로 못마추고 탄창을 다써서 대참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쓸꺼면 점사를 하던지 아니면 매우 근거리, 하지만 너무 가까이 가면 애초에 히트박스 때문에 맞지를 않으니 거리가 가까워도 적당히 가까울때, 그때 갈기자. 그리고 재장전은 무조건 필수다.
[13]
50발 탄창이다.
[14]
35발 탄창이다.
[15]
71발 탄창이다.
[30발]
탄창이다.
[17]
미치도록 낮은건 아니나, 낮은건 사실이다.
[50발]
탄창으로 추정.
[19]
특정총 제외한 나머지 총들은 거치 없이 조준이 불가하여 거치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지향사격을 해야한다.
[20]
근접에서 쏘면 최소 사망이지만 중거리에서는 몸에 다 박혀 출혈사로 죽을수 있다.
[21]
타 공병은 동일 무장이다.
[22]
너무 멀리서는 설정이 안된다.
[23]
요청 시, 박격포를 어디에 투하할 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24]
위에 나침반으로 위치를 잡아야한다.
[25]
총검 일체형이라 그냥 총검을 움직여 꽃기만 하면된다.
[26]
고증을 따른 것이다.
[27]
수동식 소총 중에서 과연 1등이다.
[28]
1.7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29]
그러나 곧 익숙해진다. AVS도 마찬가지
[30]
휴행탄 200발, 전탄 250발
[31]
휴행탄 213발, 전탄 284발
[32]
휴행탄 213발, 전탄 284발
[33]
하지만 명중률 개나준 PPSh 보단 낫다.
[34]
휴행탄 250발, 전탄 300발
[35]
기본 느린 연사와 빠른 연사가 존재한다.
[36]
중요한건, 이건 유일한 비거치 조준 기관총이다!
[37]
인게임에서도 가장 무거운 경기관총이다. 다른 병과인데 이 경기관총을 노획하면 공격이 늦어지는 매직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정확성이 좋기에 사용은 추천한다.
[38]
이마저도 재장전 속도를 현실과는 다르게 빠르게 한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너무 느리지는 않다.
[39]
이게임이 모티브한 레드 오케스트라 2는 애초부터 경기관총을 움직이며 재장전이 불가하니 말 다했다.
[40]
수류탄, 폭약 장비, 폭격
[41]
맞기는 한다.
[42]
발사시 약 1~2초 딜레이가 있는데, 이는 현실고증으로 나강 권총은 방아쇠 압력이 굉장히 쎄서 쏘는데에도 어렵다.
[43]
여담으로 오직 이권총만 움칙일때 발사위치가 움직이지 않는다. 무슨말이냐면 이게임은 플레이어가 회전할때 그에 맞춰서 총구도 같이 움직이는데 이권총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80]
[44]
진짜 제발 팁인데, F-1 수류탄 안전레버 안풀고, 던지지 말자 제발, 이는 적에게 대피할 시간을 주는 팀에게 피해주는 몰상식한 행동이고 제발 핀뽑고 R을 눌러서 레버를 풀자.
[45]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F-1 수류탄을 쓰는데에 불편함이 많다, 챗에 써서 도움을 주자
[46]
다친 팔 부위마저도 따로 분류하여 에니매이션을 재생한다.
[47]
건축 자재가 근처에 있어야한다.
[예외]
모든 화기는 V를 눌러 개머리판 휘두르기가 가능하며, B를 눌러 총검 장착하여 총검 찌르기를 할 수 있다, 다만 도구, 장비는 불가하다.
[49]
고폭탄, 연막탄
[50]
러시아 혁명 당시 적군의 복장이다.
[51]
이마저도 수많은 밸런스 요청후 개선된것으로 사실상 패치전에는 소련군 승률이 10% 미만이던 소련군의 악몽이였다.
[52]
1.6 업데이트로 핀란드군은 소련군 스폰을 내려다 보는 벙커에 맥심 기관총까지 추가되며 소련군 승률 한자리수의 정점을 찍는다.
[53]
C 거점이 뚫리면 오질라게 터진다.
[54]
이는 계속전쟁때 나치독일이 핀란드를 지원해주었기 때문이다.
[55]
3발이하 남았을때 한발씩 장전하는것이 아닌 애니메이션이 클립 전체를 사용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때문
[56]
가끔은 몸만 맞아도 즉사하는 경우가 있다. 약꼴심장쪽이나, 배쪽에 맞으면 그렇다. 그러나, 가끔 운이 좋아 옆구리나 허리쪽에 맞으면 팔에 맞는 부상을 얻어 매우 높은 확률로 생존할수 있게 된다. 최대한 빨리 움직여서 붕대를 감자
[57]
붕대로 출혈을 막을 수 있지만, 체력은 회복이 불가능하다.
[58]
게임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붕대를 써도 죽는 정도의 피격정도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일단 화면이 일정이상 빨개지면 그땐 붕대를 써도 답이없다
[59]
붕대를 쓰는데에 약 3초에서 5초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 그렇기에 1 분1초가 급한 전쟁에서 붕대를 쓰려면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하는데 그렇기엔 움직이려니 과다출혈이 나고 그렇다고 해서 위험한곳에서 붕대를 감자니 위험하고. 완전 미칠 지경이다 하지만 이에대한 팁이 있는데 적이 확인을 하지 않을 만한 장소를 찾는 것이다. 그러면 적이 와도 못 알아챈다.
[60]
붕대는 총 3번만 사용가능하다. 3번이상쓰면 다써서 없어진다. 그러므로 붕대 다쓴 상황에서 부상에다가 출혈까지 얻는다면
워썬더의 J3처럼 하지말고, 그냥 킬 내어주자. 그것이 공정한 플레이니까. 근데 붕대를 다쓸때가지 잘 버틸수 있을지는 잘모르겠다. 사용하다가 과다출혈 저승사자와 옥황상제하고 하이파이브 할 수도...
[61]
또한 출혈시에도 1인칭 한정 매우작게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며, 피가 더 많이 나올 수록 더 크게 들린다, 그러나 붕대를 감은 뒤엔 소리가 멈춘다, 이마저도 너무 많은 전장의 소리때문에 묻히는 수준. 위키에 등재 되어있으니 Mechanical 항목에서 확인하도록.
[62]
일정 높이의 장애물은 점프키로 넘어 갈 수 있다.
[63]
낮은 곳은 그냥 팔로 짚어 점프하며 넘어가고 (빠르게 넘어간다.) 높은 지형은 끝자락을 잡고 발을 올려 넘어가는 모션이 구현 돼 있다. 너무 높은 지형은 못넘어가고, 가끔은 안 넘어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살짝 뒤로가서 점프를 눌러주자.
[64]
약실은 제외. 약실말고 탄창에 잔탄이 있어야 한다.
[65]
나무
[66]
FN Mle 1930은 예외로, 분대지원화기라서 조준사격이 가능하다. 단, 반동이 엄청나다.
[67]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반동이 엄청나게 낮아진다.
[68]
있어봐야, 랭크가 높다는 걸 증명하는 정도.
[69]
이 게임의 맵은 역사적임, 일부가 역사적임, 역사와 연관 없음. 으로 실제 역사와 맞는 맵과 역사에 없는 맵까지 있다.
[70]
역사적이라 어쩔 수 없는 모양.
[71]
게임패스 필요.
[72]
절대 평균값이 아니다, 전장에서 제일 성과가 높은 사람 기준이다...
[반전]
그런데 현실적이게 한번 피격당하면 즉사하는 이 게임을 보고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잼문가들은 나한테만 보이는 것인가
[74]
덤으로 확대까지 된다. 약간 미묘하지만, 저격할때 좋은 기능이다.
[75]
주무기 1자루 빼고 다 드랍된다.
[76]
[77]
원래 DP 기관총이 많이 무거워서 이사실을 반영한듯하다. 들기만 해도 다음날 팔에 알이 베길지도 모른다는 말도...
[78]
보통 제작자은 업데이트를 하면 전선에서 봅시다라고 하는데 이제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으니 전선에서 볼수없다고 말한듯하다
[79]
그래도 희망이 있는것이 제작자가 1년 전부터 자신의 친구에게 맡겨둔 게임 프로토타입이 있는데 그것으로 이어 갈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자가 완전히 떠나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