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실사 영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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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피자가게 (2023) |
Five Nights at Freddy's 2 (2025) |
Five Nights at Freddy's 3(가제) (미정) |
<colbgcolor=#000000><colcolor=#f0a023> 프레디의 피자가게 (2023) Five Nights at Fredd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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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
원작 | 스콧 코슨 -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
감독 | 엠마 타미[1] |
각본 |
엠마 타미 스콧 코슨[A] 세스 쿠데바크 |
제작 |
제이슨 블룸[3] 스콧 코슨[A] 베아트리스 세큐어라 러셸 바인더 크리스토퍼 H. 워너 |
촬영 | 린 몬크리프 |
음악 | 타일러 베이츠, 뉴턴 브라더스 |
편집 |
타일러 퍼거슨 라이언 하이멜 라라 카라마디안 미치 폴 |
미술 | 마크 A. 테리 |
의상 | 나탈리 티펫 |
번역 | |
출연 | 조시 허처슨, 매튜 릴라드, 파이퍼 루비오 외 |
제작사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스트라이커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5] UPI 코리아 |
개봉일 |
2023년
10월 27일 2023년 11월 15일 2024년 2월 9일 |
화면비 | 2:1 |
상영 시간 | 109분 (1시간 49분) |
상영 타입 | 2D | Dolby Cinema |
제작비 | 2,000만 달러 |
촬영 기간 | 2023년 2월 2일 ~ 2023년 4월 3일 |
월드 박스오피스 | $291,493,620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137,275,620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712,361 (최종) |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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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6]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Can You Survive?
밤이 되었습니다. 마스코트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7]
인기 호러게임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화 영화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8]밤이 되었습니다. 마스코트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7]
2. 개봉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개봉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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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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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 보니 | 치카 | 컵케이크 | 폭시 |
한국 캐릭터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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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 보니 | 치카 | 컵케이크 | 폭시 |
북미 캐릭터 포스터 |
4. 예고편
<colbgcolor=#000000><colcolor=#f0a023> |
티저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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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식 예고편 |
<colbgcolor=#000000><colcolor=#f0a023> |
메인 예고편 |
티저 예고편의 배경 음악은 원작 게임 1편에서 정전 상태 혹은 프레디가 주방에 있을 때 들을 수 있는 투우사의 노래이다. 첫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 및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를 달성하였으며, 첫 공식 트레일러 역시 하루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2위에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5. 시놉시스
“환상적이고 즐거움이 넘치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 그곳의 야간 경비 알바를 하게 된 ‘마이크'는 캄캄한 어둠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피자가게에서 살아 움직이는 피자가게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을 목격한다.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프레디와 친구들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 그곳의 야간 경비 알바를 하게 된 ‘마이크'는 캄캄한 어둠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피자가게에서 살아 움직이는 피자가게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을 목격한다.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프레디와 친구들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6.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실사영화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6.1. 주연
6.2. 조연
- 실종된 아이들
- 윌리엄 애프튼 - 매튜 릴라드
- 마이크의 어머니 - 제시카 블랙모어
- 마이크의 아버지 - 개릿 하인스
- 개럿 슈미트[14] - 루커스 그랜트
- 스티브 래글런 - 불명
- 맥스 - 캣 코너 스털링
- 제프
- 칼
- 행크 - 크리스천 스토크스
- 킴 - 조셉 폴리퀸
- 웨이터[15] - 매튜 패트릭
- 더그 - 마이클 P. 설리반
- 택시 기사 - 코리 디반테 윌리엄스
- 전임 경비원
6.3. 애니매트로닉스
-
고문받은 프레디
영화 초반부 경비원과 마이크가 폭시한테 잡힌 뒤, 기절하고 깨어나니 고문받은 프레디의 작동이 시작되고, 마이크는 얼굴이 썰려 압살당할 뻔 하지만 간간히 묶여있지 않던 왼손을 써 탈출하였다.
7.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8. 사운드트랙
<rowcolor=#fff> Five Nights at Freddy's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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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트랙 | 제목 | 아티스트 | 재생시간 | 듣기 | 비고 |
1 | Five Nights at Freddy's | 뉴턴 브라더스 | 2:16 | 메인 테마[18] | |
2 | Delinquent Notice | 1:24 | |||
3 | Mike's Dream Sequence I | 1:17 | |||
4 | Mike's Dream Sequence II | 1:17 | |||
5 | Aunt Jane | 0:45 | |||
6 | Vanessa | 1:00 | |||
7 | A Way In | 0:45 | |||
8 | Chica's Mischief | 0:46 | |||
9 | Foxy Fatality | 1:07 | |||
10 | Family History | 3:22 | |||
11 | Clean Up | 1:07 | |||
12 | Fuzzy Friends | 2:50 | |||
13 | Who Took Garret? | 1:28 | |||
14 | Follow The Yellow Rabbit | 1:49 | |||
15 | Fuzzy on the Details | 0:59 | |||
16 | Mike's Dream Sequence III | 5:51 | |||
17 | Vanessa's Past | 5:25 | |||
18 | Gear Up! | 0:54 | |||
19 | Abby's in Danger | 1:59 | |||
20 | The Yellow Rabbit | 2:26 | |||
21 | Now I Kill You | 5:14 | |||
22 | Doing Well | 2:05 | |||
23 | The Rabbit Lives | 1:08 | |||
24 | My Grandfather's Clock | 2:48 | [19] | ||
번외 | Five Nights at Freddy's(Remastered) | The Living Tombstone | 2:46 | 엔딩 테마[20] |
9. 평가
9.1. 개봉 전
- 첫 번째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을 때 반응은 대부분 호평이었지만 애니매트로닉스들의 빨간 눈은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21] 물론 소닉 실사 영화의 경우처럼 후에 편집되어 바뀔 수도 있으니 기대하고 있겠다는 의견도 있다.[22] 또한 FNaF 및 FNaF SD에서 빨간 눈의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나온다는 것을 근거로 마음에 드며, 이런 사소한 걸 가지고 불평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하는 팬들도 상당수 존재했다. #[23]
- 첫 티저 트레일러 및 포스터에서 공개된 붉은 눈에 대한 의견은 총 세가지로 나뉘었다. 먼저 붉은 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24], 붉은 눈이 오히려 더 영화에 적합하다는 입장[25]이 있고 마지막으로 어떠한 눈이 나와도 상관 없다는 입장이다.[26] 팬덤 내에서 붉은 눈에 대한 논쟁이 과열되자[27] 이러한 논쟁에 질린 팬들이 아직 첫번째 트레일러, 그것도 티저 트레일러 하나와 포스터만 공개되었기 때문에 속단은 이르다고 하거나[28], 붉은 눈에 대한 논쟁을 그만둘 것을 촉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 #[29]
- 애니매트로닉스들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매우 호평하고 있다. 종종 프레디 파즈베어의 손에 하얀색 장갑을 씌운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도 보이지만, 그 외에는 원작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상당히 호평받고 있다.
- 첫 공개된 짧은 트레일러 내에 수많은 원작 게임의 오마주를 찾을 수 있어서, 이러한 점에 대해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30]
- 공식 예고편 역시 팬들에게서 호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본작의 오마주 및 이스터에그, 그리고 카메오들이 여럿 나와 이에 대한 팬덤의 반응이 꽤 좋다. 또한 애니매트로닉스들의 모습도 원작과 매우 유사하게 나와 이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 또한 각색된 골든 프레디의 모습도 팬덤 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몇몇 장면들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폭시가 불안정한 불빛 속에서 잠깐 등장하는 장면, 윌리엄 애프튼이 스프링트랩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 다만 우려하는 부분도 생겨났다. 일부 장면이 뻔하거나 뜬금없거나 유치해보인다는 반응이 가끔 보이며, 대다수의 원작 기반 영화들이 자주 하는 '한정된 공간과 플롯 내에서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한다'는 실책을 본작도 하려는 기미가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유튜버 카메오 등 팬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이것들이 지나치게 등장할 경우 오히려 스토리의 진행을 해치고 영화가 난잡해질 것을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31]
- 1차 공식 트레일러 공개 후 영화가 일부 테스트 상영이 있었다는 진위가 불분명한 루머가 있다. # 이 테스트 상영에선 애니매트로닉스와 효과,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 등 대부분의 요소에 대해서 호평을 받았고, 복잡한(혹은 지저분한) 스토리가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되었다고 한다.
- 2차 트레일러는 1차 트레일러보다 더 반응이 좋다. 여전히 애니매트로닉스들의 재현에 대해서는 호평이 자자하며, 특히 잠깐 보여준 스프링 보니의 디자인과 등장 씬에 대한 호평이 많다. 또한 티저 예고편 및 1차 예고편보다 더 퀄리티가 나아졌다는 평이 많다.
- 트레일러 등 직접적으로 공개된 정보 이외에는, 원작자인 스콧 코슨이 직접 각본에 참여하는 것에는 본작의 스토리를 크게 해치지 않을 것에 대해 대부분 기대를 하고 있으며[32], 다른 배우들 및 제작진들 역시 여러 유명한 작품들을 제작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다.[33] 감독인 엠마 타미 역시 코믹 호러, 가족영화 전문이였던 만큼 정통 호러가 아닌 장르에 코미디를 추가하려고 했던 크리스 콜럼버스보단 낫다는 평이 많으나, 그동안 나왔던 작품들이 그리 좋은 평은 받지 못하였기에 불안해하는 의견이 종종 보인다.
- 영화의 엠바고가 개봉 하루 전에 풀린다는 정보가 공개되고, 팬덤 내의 반응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먼저 평론가들의 평가가 좋지 못한 것 같아 불안하다는 의견이 있고, 두 번째로, 단지 스포일러 문제 때문에 늦게 풀리는 것이고 다른 유명한 영화들 중에서도 엠바고가 개봉 하루 전에 풀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우려하지 말라는 의견,[34] 그리고 마리오 애니 영화처럼 평론가들의 평가가 좋지 않아도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 등이 존재한다.[35] 또한 영화가 자신이 없으면 제작사 측에서 여러 상품들을 제작하고 여러 장소에서 광고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할 이유가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후 엠바고 해제 날짜가 하루 앞당겨졌다는 소식과 테스트 상영에서의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대한 소식이 올라오고 이러한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엠바고가 늦게 풀리는 이유는 엑소시스트: 믿는 자의 개봉 및 상영 때문이라고 한다.
- 영화의 테스트 상영이 이루어졌고,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
9.2. 개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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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평론가와 팬덤 및 관람객들 사이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팬덤을 포함한 관람객들 내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나 원작 게임에 대한 팬서비스 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반면, 다른 관람객들 및 평론가들에게서는 공포영화로서 제대로 된 공포도 잡지 못했고 서사도 난잡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애초 타겟을 시리즈 팬덤을 위한 영화라고 하였고 저연령층인 10대로 잡았다고 하니, 공포에 면역이 없는 다소 어린 연령층이나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점수를 매우 낮게 준 반면, 관객평은 좋은 편이다. 애초에 엠마 타미 감독과 스콧 코슨, 제이슨 블럼 등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 일반 관객보다는 팬덤에 초점을 두고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하고, 실제로 영화 내에서는 과하다 싶을 만큼의 팬서비스가 넘치다 보니 팬덤의 비중이 큰 관객 평가에서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평론가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팬,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은 동년 게임 원작 영화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비슷하다는 평.
9.2.1. 평론가 평
토끼굴 속 꿈과 현실, 영혼과 인형탈의 기묘한 조화
- 유선아 ( 씨네21) (★★★)
- 유선아 ( 씨네21) (★★★)
출구 없는 미로, 프레디의 피자 가게
- 오진우 ( 씨네21) (★★☆)
- 오진우 ( 씨네21) (★★☆)
메타크리틱 점수는 30점으로 빨간불이 들어왔고, 로튼토마토 역시 25%로 썩은 토마토가 되었다. 국내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비교적 평점이 낮은 편이고, 특히 공포 영화에 좋은 평을 내리지 않기로 유명한 박평식은 아니나다를까 이 영화에 고작 3점을 매겼다.[36]
IGN의 경우 "원작의 감시 카메라에 대한 스릴이 충분하지 않다"라는 비평을 받았다. 반면 크리스 스턱만은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고 평했다. 특히 엠마 타미 감독의 연출과 조시 허처슨의 연기가 훌륭하였다고 한다. #
9.2.2. 관객 평
영화가 개봉한 후, "팬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팬들에게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긍정적인 평가로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많은 팬서비스, 감정적인 서사 등을 예시로 들고 있고, 비판적인 평가로는 복잡한 서사가 주를 이루고 있어 만일 영화의 길이가 좀 더 길었더라면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영화의 공포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며, 잔인한 장면에 아예 면역이 없거나 공포에 익숙하지 않으면 충분히 무섭게 느껴질 수 있고, 공포에 익숙한 사람이 일반적인 공포영화를 기대하고 왔다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평이 많다.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 관람객 점수를 각각 89%, 82점을 얻어 29%, 33점을 얻은 평론가 평과 크게 대비된다.
10. 흥행
자세한 내용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흥행 문서 참고하십시오.매우 낮은 평론가 평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람객 점수와 팬덤의 규모에 힘입어 2,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개봉 주말에만 1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얻어 제작비 대비 약 7배의 수익을 얻었으며, 4주차에 글로벌 총액으로 2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여 2023년 개봉 공포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11. 오마주
자세한 내용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오마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원작과의 차이점 #==
- 원작에서는 경비실 내의 감시 카메라 화면들이 이용되지 않고 따로 테블릿으로 감시 카메라 화면이 존재했던 반면, 영화 내에서는 경비실 내의 화면들이 감시 카메라 화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FNaF HW와 유사하다.
- 게임에서처럼 경비실의 문이 특수 개폐구가 아니라 평범한 문손잡이가 달려있는 문이며, 자동 닫힘 스위치와 라이트 스위치도 없고 대신 작은 환풍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방의 디자인도 원작과 살짝 달라졌다.
- 원작에서는 시간대가 1993년이지만, 작중 시간대는 초반 직업을 찾을 때 CCTV에 적힌 4/6/2000을 통해 2000년 4월 6일~13일 쯤인 것으로 보인다.
- FNaF HW에서는 쇼타임 버튼이 하얀색이었던 반면, 영화 내에서는 빨간색으로 묘사된다.
- 메인 예고편에서 나타난 바로는 특정 작품의 스토리라인 및 특징을 따라가진 않고, 여러 작품들에서 특정 요소들을 따와 오리지널 스토리를 구축해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메인 애니매트로닉스들의 모습과 주인공으로 마이크 슈미트가 등장한다는 점은 FNaF 1과 유사하지만, 운영되지 않는 버려진 피자가게를 지키는 일을 맡으며 스프링 보니가 등장하는 것, 폐쇄된 피자가게에 누군가 침입하는 것은 각각 FNaF 3과 공식 소설인 The Silver Eyes와 유사하다. 또한 "바네사"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의 등장 및 어린 아이인 애비가 피자가게에 고립되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점, 토끼형 애니매트로닉스인 스프링 보니가 주요 살인마역을 맡는 것은 FNaF SB와도 유사하다.[37]
- 애니매트로닉스들의 하체 부분을 이루는 엔도스켈레톤은 원작에선 얇은 다리를 가진 반면에 영화 내에서는 외골격을 꽉 채우는 느낌으로 등장한다.[38]
- 원작에서 마이크 슈미트는 마이클 애프튼의 가명 중 하나였으나 영화판에서는 애프튼가와는 접점이 하나도 없는 별개의 인물로 등장한다. 오히려 바네사 셸리가 윌리엄 애프튼의 딸로 등장하였다.
- 원작에서는 치카에 깃든 "수지(Susie)"라는 아이가 가장 먼저 살해된 반면, 영화의 오프닝에서 나오는 미니게임을 보면 가장 먼저 살해된 아이는 폭시에 깃든 아이이다.
- 원작에서는 윌리엄이 클래식 애니매트로닉스들을 해체시키고 난 후, 아이들의 영혼에 놀라 스프링 보니 코스튬을 입었다가 습기로 용수철이 풀리면서 죽었다. 반면 영화에서는 클래식 애니매트로닉스 해체는 커녕 건들지도 못했으며 습기로 인해 죽는게 아니라 컵케이크의 공격으로 스프링락이 풀리면서 죽게 되었다.
- 원작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이 공격을 해올 뿐, 딱히 심령현상이 묘사된 바는 없다.[39] 반면 영화에서는 문이 저절로 닫히거나 실종된 아이들이 꿈속에 직접 나타나고, 아이들이 진실을 떠올린 후 분노하자 가게가 무너져 내리는 등 폴터가이스트 등의 심령현상들이 자주 나타난다.
-
원작에서는 오전 6시가 되면 애니마트로닉스들의 자유 모드가 꺼져 더 이상 위험하지 않게 되지만, 영화에서는 피자가게가 아예 폐점한 탓인지 오전 6시가 되어도 자유 모드가 꺼지지 않고 애니마트로닉스들이 자유롭게 건물 내를 활보하며 침입자들을 공격한다.
- 폰가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폭시와 컵케이크를 제외하곤 어떤 애니매트로닉스도 사무실로 처들어오지 않으며, 오히려 마이크 슈미트가 가게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40]
- 4편에서만 활동했던 컵케이크가 개별 개체로서 활동한다. 그동안 컵케이크는 치카 손에 들려있을 뿐 그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는데 여기서는 아예 침입자 얼굴과 주인공 다리를 물어 뜯는 등 적극적으로 활약한다. 심지어 치악력이 엄청나서 침입자 무리 중 한 명의 머리를 물어 으스러뜨려 죽였으며, 마이크의 다리를 물어 거의 부숴버릴 뻔 했다.
- 원작에서 용수철 잠금장치가 민감하다는 것 빼고 딱히 내구도에 대한 언급이 없던 스프링 보니 슈트가 탑승형 전투기계 수준으로 강력하게 나온다. [41] 발길질 한 방으로 마이크 슈미츠를 기절시켰고 바네사 애프튼이 쏜 총에 맞아도 탑승자인 윌리엄 애프튼은 따끔하고 마는 수준이었으며 마이크 슈미츠의 테이져건 사격도 막아냈다. 마이크와 육탄전 했을 때도, 바네사에게 총 맞았을 때도 내부의 용수철 잠금장치에 영향이 가지 않았을 정도로 외피의 방어력이 상당하다.[42] 다만 컵케이크의 치악력이 너무 강력한지 컵케이크의 입질공격엔 외피 일부가 뜯겨나가고 용수철 잠금장치가 풀린다. 다만 바네사가 쏜 총의 데미지가 어느 정도 누적이 되었던 상태일 수도 있다.
- 원작에서는 프레드 베어의 패밀리 레스토랑(Fred Bear's Family Diner)만 사장 역할을 했던 윌리엄 애프튼이 Freddy Fazbear's Pizza의 사장으로 나온다. 원작에서는 사장이 누군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윌리엄 애프튼은 프레드 베어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파즈베어 엔터테인먼트에 팔아넘기고 애프튼 로보틱스(Afton's Robotics) 라는 회사를 세워 잠시 로봇 대여 사업을 하다가 잠적하면서 사업엔 손을 땠었다.
12. 기타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영화 중 최초로 게임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이다.
- 영화의 캐치프레이즈인 Can you survive은 Rezyon의 Can You Survive?를 연상시킨다.
- 본래 감독직을 맡았던 크리스 콜럼버스는 원작자인 스콧 코슨과 큰 마찰이 있었고, 이에 블룸하우스 측에서 콜럼버스를 해임하였다. 마찰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추측되는 것은 콜럼버스가 감독직이었을 때 영화의 장르 분류가 공포, 코미디 장르로 분류되었다는 것. 이 때문에 영화의 장르 및 각본에 대한 의견이 갈려 마찰이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의 각본, 즉 스토리에 대해선 스콧의 발언권이 컸기 때문에 제이슨 블룸이 스콧의 의견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
- 영화의 제작에 스콧 코슨이 직접 참여하였고 영화의 각본 제작에 스콧 코슨의 발언권이 크다고 하기 때문에, 스콧이 본가 게임 이외의 공식 작품에서도 스토리 떡밥을 회수한 전적이 있는 만큼 영화에서도 본가의 스토리와 떡밥이 풀어줄지에 대한 팬덤의 관심이 높았으나 게임 원작 영화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원작의 캐릭터와 기본 배경 설정만 따오고 영화판만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진행되었다.
- 첫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제이슨 블룸과 IGN이 인터뷰 한 기사가 공개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주변에서, 심지어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내에서도 영화의 완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다고 하며, 그럼에도 마침내 영화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스콧 코슨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으며, 그가 정말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 워너 브라더스에서 2019년 코믹콘에서 공개한 바나나 스플리츠 무비도 애니매트로닉스를 다룬 호러 영화라 Five Nights at Freddy's 영화와 비교된 적이 있다. 실제로도 이 영화는 스콧 코슨이 기각한 각본을 사용한 영화이기도 하며, 재밌는 것은 영화가 실제로 있었던 아동용 쇼의 캐릭터들을 사용했다는 것[43]과 고어의 강도가 꽤 세다는 것.
- 위 바나나 스플리츠 무비와 비슷한 케이스로, 제작 및 개봉이 연기되는 와중에 마치 이 작품을 연상시키는 듯 한 스토리의 다른 작품이 먼저 개봉을 하게 되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인 < Willy's wonderland(윌리의 원더랜드)>라는 작품인데 2021년 2월 12일에 개봉했다. 살인 인형이 주인공을 살해하기 위해 쫒아다닌다는 점은 FNaF 시리즈와 유사하다. 단, 감시카메라를 이용한 살인자들의 감시 및 행동예측 등은 등장하지 않으며, 깃들어 있는 영혼이 살인마들의 영혼으로, 스프링트랩 한 구를 빼면 모두 희생자 아이들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원작과 차이점이 있다. 무엇보다, 남들은 공포영화답게 인형들과 목숨을 건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데 홀로 미친듯이 인형들을 후려 패대는 케이지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는 코믹 액션 호러 영화라 실내에서 살인인형들과 싸운다는 내용을 빼면 해당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란 걸 알 수 있다. 그래도 실내+살인로봇이라는 설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FNaF 시리즈를 가장 먼저 떠올리며, 실제로 영화 개봉 전까지 FNaF의 실사화 영화 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44] 500만 달러 저예산 영화지만 극장 흥행 수익은 50만 달러도 벌지 못했다.
- 과거 무개념 팬들의 비매너 행위로 인해 게임의 인식이 떨어진 것 때문에 몇몇 팬들은 이번에도 저연령 팬덤의 비매너 행위[45]가 영화의 평가와 흥행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고 있다. 게다가 크리스 콜럼버스의 커리어가 공포영화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공포영화 제작이 잘 진행될 지 미지수였다.[46] 이후, 콜럼버스가 스콧과의 마찰로 인해 감독이 교체되었고, 제이슨 블룸은 영화의 제작에 강한 의지를 비치고 있다. 다만 새 감독인 엠마 타미의 커리어가 다소 불안정한 것이 흠.[47]
- 영화의 정보가 점차 공개되자, 저연령 팬덤을 비롯한 무개념 팬들의 행보가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불행히도 앞서 나온 팬들의 우려와 예측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것이다. 특히 제이슨 블룸과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뭔가 정보만 올라온다면 영화의 예고편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한 답변만 수두룩하다. 여기에 대해 팬덤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하고, 이러한 비매너적인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하는 목소리가 팬덤 내에서 높아지고 있다. # 그 이후로 계속해서 블룸의 트윗에 오직 FNaF 영화의 소식만을 물어보는 무개념 팬덤의 답글이 있으면, 그 밑으로 다른 팬들과 사람들이 욕설로 답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 이후 영화의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붉은 눈에 대한 호불호 문제가 생기자 또 다시 이러한 무개념 답글 문제가 발생하였다.[48] 다행히도, 지속해서 팬덤 내에서 이러한 무개념 행동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악성 댓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화 정보가 공개된 후 8월이 다 지나도록 한국 개봉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어 국내 팬덤에서는 한국에 개봉하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49] 그러나 겟 아웃과 같이 최초 개봉이 결정된 국가들에 선개봉 후 평가와 흥행 성적이 좋으면 추가적인 흥행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미개봉 국가들에서 개봉할 가능성도 있기에 개봉 가능성이 있었고,[50] 결국 2023년 9월 5일에 프레디의 피자가게 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자막이 달린 예고편이 심의를 통과했다. # 9월 25일에는 국내 등급 심의가 들어갔었으며, 10월 12일에 한국어로 된 메인 포스터가 공개 되었다.
-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워너 브라더스가 판권을 샀으나 와해된 후 판권이 유니버설 픽처스로 넘어갔으며, 제작에 들어가기까지 무려 8년이 걸렸다. 게다가 제이슨 블룸의 말에 따르면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무려 8명의 감독과 15개의 각본을 거쳤다고 한다.
- 틱톡을 중심으로 이번 영화가 스콧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낭설이 퍼져 있다. 애초에 스콧은 이번 작품이 본인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이미 2편의 영화가 더 계약되어 있고 본인이 추후에 취미 삼아서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 한국 포스터의 문구는 마피아 게임을 연상케하는 문구[51] 때문에 유치하다며 호불호가 갈린다. 반면 영화 제목인 "Five Nights at Freddy's"가 "프레디에서의 5일밤"으로 직역되지 않고 한국에서 반공식[52]급으로 많이 불리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번역 된 것은 호평 받고 있다.[53]
- 원작자인 스콧 코슨은 영화 개봉 기념으로 게임 졸트에 영화의 스포일러가 담긴 게임을 발매하였다고 밝혔다. 물론 당연히 이는 스콧의 장난이었고, 실제로 담긴 게임은 외전게임 Freddy in Space 2의 후속작인 Freddy in Space 3: Chica in Space였다.
- 영화 시사회에서 엔딩 크레딧이 나올 당시 상영관 내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 이를 두고 팬덤에서는 Bite of 87을 음차한 Fight of 87라고 부르고 있다.
- 시사회 이후 영화 장면을 촬영한 캠버전들이 유튜브, 틱톡 등지에 돌아다니고 있다. 영화를 볼 예정이라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2023년 11월 1일, 엠마 타미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후속작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감독은 그대로 엠마 타미 감독으로 배정될 예정이며, 배경이 되는 작품은 두 번째 게임인 Five Nights at Freddy's 2이다. #
- 애니메트로닉스들은 Five Nights at Freddy's에서, 폐쇄된 피자가게에서 근무하는 설정과 주요 악역이 스프링 보니인 것은 Five Nights at Freddy's 3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관람객 평가가 쌓이면서 로튼 토마토의 팝콘 지수가 89%에서 87%로 소폭 하락하였는데, 시리즈에서 87이라는 숫자가 평범한 숫자가 아닌지라 팬들은 "Is that the score of 87?"라고 하면서 오히려 더 좋아하고 있다.
- 영화 시작 전 유니버셜 픽쳐스 인트로가 나올 때, 인트로 브금은 나오지 않고 화면이 지지직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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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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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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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
52주 차 (12/2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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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 |
[1]
본래
크리스 콜럼버스였으나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자세한 것은 여담 항목을 참조.
[A]
원작 게임의 개발자이다
[3]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창립자.
[A]
[5]
원래
워너 브라더스였지만,
여러 이유들로 인해
유니버설 픽처스로 바뀌었다.
[6]
등급분류 결정내용: 어린아이를 납치하는 상황묘사, 찢어진 상처에서 출혈이 있는 장면, 칼로 배를 찌르는 장면, 눈에서핏물이 흘러내리는 장면, 가게를 지키는 움직이는 인형들이 침입자를 공격하고 유혈이 등장하는 장면, 심리적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음악과 음향 효과 등에서 폭력성 및 공포, 모방위험의 수위가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12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 [7] 한국판 캐치프레이즈. 마피아 게임 진행 멘트의 패러디이다. [8] 배우 매튜 릴러드가 FNaF 시리즈 실사 영화 3부작에 대해 계약했다고 밝혔다. [9] 본가와는 달리 마이클 애프튼이 아니며 윌리엄과는 가족관계도 아니고 애프튼 일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0] 주인공 마이크 슈미트의 딸처럼 보이지만 여동생이다. [11] 《 원스 어폰 어 타임(드라마)》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12] 마이크와 애비 남매의 이모. 시놉시스에 쌀쌀한 성격이라고 묘사된 것으로 보아 가정 형편에 무관심한 인물로 보인다. [13] 2022년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 어린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다. [14] 마이크의 남동생이자 애비의 둘째 오빠다. [15] 이름은 네스. [16] 폭시 특유의 덤덤덤 노래를 불렀다. [17] 부품/서비스실 장면에서 스파키의 옆에 등장하고 TV에서 잠깐 등장한다. [18] 인트로 배경음악으로 나오며, 팬들은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노래가 나왔다며 극찬하였다. 녹음에는 트리니티 소년 합창단이 참여하였다. [19] Five Nights at Freddy's 2의 퍼펫이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인 할아버지의 시계이며, 크레딧에 이 음악이 등장함으로써 2편의 퍼펫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20] 팬메이드로 제작되었던 음악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의 리믹스 버전으로 공식 엔딩 테마곡으로 삽입되며 FNaF 시리즈의 공식 OST로 인정받게 되었다. 참고로 엔딩 크레딧에는 Five Nights at Freddy's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21] 원작에선 플레이어를 적대할 때 빨간 눈이 아닌 역안이 된다. [22] 소닉 실사영화의 경우,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소닉의 디자인에 대해 비판이 많았으나, 이후 최종본에서는 디자인이 수정되어 공개되어 호평을 받은 전적이 있다. [23] 더 나아가 영화의 제작에 스콧 코슨이 직접 참여하였고, 본인도 역안의 존재를 알고 있으니 굳이 역안을 사용하지 않고 붉은 눈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의도하였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설은 붉은 눈일 때는 윌리엄 애프튼의 조종 하에 있는 상태이고, 역안일 때 영혼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가설이다. # 이에 대한 근거로 티저 트레일러에선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애비(Abby)를 적대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FNaF 2의 전화 내용에 따르면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어른들은 적대하지만 아이들을 적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붉은 눈 상태로 애비를 적대하고 있다는 건 붉은 눈 상태일 때 윌리엄의 조종 하에 놓여 있다는 것. [24] 역안이 더 무서울 것이라는 반응과, 마치 마약중독자의 눈 같다는 의견 등의 부정적인 입장이다. [25] 역안은 어두운 상영관 및 영화의 배경에서 잘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에 붉은 눈이 적합하다는 의견 등이 있다. 하지만 스프링 보니를 뒤집어 쓴 윌리엄 애프튼은 역안이다. [26] 붉은 눈보다 역안이 더 마음에 들지만, 붉은 눈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 혹은 역안과 붉은 눈 모두 마음에 든다는 입장 등이 있다. [27] 특히 붉은 눈 때문에 영화에 전반적으로 실망하여 영화를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팬도 있다. 그것도 아직 첫번째 48초짜리 티저 트레일러 및 포스터만 공개된 상태에서. [28] 아직 48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 트레일러에 많은 내용이 담겼을 리는 없고 역안이 영화 내에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다음 정보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자는 의견, 위의 각주에서 언급된 것 처럼 붉은 눈을 역안으로 바꿔줄 수 있기 때문에 기다려보자는 의견 등이 많다. [29] 또한 소닉 영화와 프레디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고, 오히려 마리오 애니메이션 영화와 비교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처음에 마리오 성우로 크리스 프랫이 배정되었을 때 팬덤 내의 반응이 부정적이었던 반면, 영화가 막상 개봉이 되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던 것을 예시로 프레디 또한 충분히 붉은 눈에 대한 반응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30] 대표적인 것만 해도 FNaF 1에서 감시 카메라에 잡힌 메인 스테이지에 서 있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의 옆모습, FNaF HW에서 등장한 쇼타임 버튼, FNaF 1의 전화 통화에서 나온 내용들에 대한 오마주 등 짧은 트레일러임에도 꽤 많은 오마주들이 들어 있다. 게다가 포스터의 애니매트로닉스 4인방의 배치 또한 FNaF 2의 시작 화면에서의 애니매트로닉스 배치와 거의 유사하다. [31] 물론 마리오 영화가 수많은 이스터에그로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았지만, 흥행 성적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것이 흥행의 악재로 작용할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지는 두고봐야 하는 일이다. 다만 스토리와 자세한 설정은 크게 중요시하지 않는 마리오 시리즈와 다르게 FNaF 시리즈는 독특한 세계관과 심오한 설정을 가졌고 이를 풀어낼 스토리와 떡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 [32] 다만 원작의 스토리처럼 영화의 스토리도 복잡하게 구성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33] 대표적으로 음악을 담당한 타일러 베이츠는 존 윅 시리즈와 같은 유명한 영화 뿐 아니라 새벽의 저주와 같은 공포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경력이 있다. [34] 그것(영화), 더 배트맨,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이 개봉 며칠 혹은 하루 전에 엠바고가 풀렸으며 평론가 평이 좋게 나오고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들이다. [35] 마리오 애니 영화의 경우, 엠바고가 개봉 하루 전에 풀렸고 평론가들의 평도 그리 좋진 않았지만 관람객 평가는 상당히 좋았고 크게 흥행하였다. 물론 이 경우는 평론가도 관람객도 둘다 맞게 평가한 케이스인데, 평론가는 직업상 영화를 영화로 판단해야 했고 관람객은 팬으로 판단하기에 팬서비스가 충실한 마리오 영화는 그 둘이 갈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 [36] 박평식이 3점을 준 다른 영화로 〈 자전차왕 엄복동〉, 〈 클레멘타인〉,〈 판타스틱 4〉, 〈 수어사이드 스쿼드〉,〈 더 마블스〉 등이 있다. [37] 본작의 스프링 보니는 식칼을 들고 다니는데, 본래 FNaF SB에서 바니가 식칼을 들고 다닐 예정이었으나 심의상 문제인지 삭제된 바 있다. [38] 이는 사람이 직접 들어가 연기를 해야하기 때문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 [39] 그나마 FNaF 1에서 골든 프레디가 나타날 때 일어나는 환각이나 5일차에 들려오는 괴이한 전화음이 전부이다. [40] 비평가들은 이를 원작의 감시 카메라에 관련된 공포를 충분히 재현하지 못했다면서 비평했는데, 오히려 팬들은 비평가들에게 "그럼 2시간 내내 의자에 앉아서 경비만 하는 영화를 찍었어야 했나"라며 비판하고 있다. [41] 원작에선 실종된 아이들을 피하려고 입은 것과 달리, 마이크를 죽이기 위해 뜬금없이 인형탈 입는 것은 이상하기 때문에 마이크를 손 쉽게 죽일 수 있게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는 설정이 추가된 것 같다. 이외에도 가게를 돌아다니다 들켜도 의심받지 않을 용도로 쓰고 다닌 걸 수도 있다. [42] 이 용수철 잠금잠치는 원작에서는 습기에 취약해서 숨결만으로도 위태로울 정도로 불안정했다. [43] 원작 쇼 영상. [44] 실제로 애니매트로닉스, 살인사건, 그리고 귀신에 씌인 점 등등 공통점들이 많다. [45] 가령 영화의 내용을 스포한다던가 게임의 오마주가 나올 때 극장에서 시끄럽게 군다던가 등이 있을 것이다. [46] 콜럼버스가 제작한 공포영화는 그렘린이 전부인데, 그렘린은 일반적인 공포영화라기보단 코믹 호러에 가깝고, 그 외에 제작한 영화들도 공포와는 거리가 멀었다. 때문에 콜럼버스가 과연 제대로 된 공포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였다. [47]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이라는 호러 서부극이 국내에 수입되긴 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에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FNaF하고는 거리가 먼 부류의 미묘하고 뒤틀린 분위기로 승부하는 심리 호러 영화라 그저 고용감독으로 왔을 가능성이 높은 편. [48] 심지어 원작의 모습과 닮지 않았다며 팬 게임이나 VHS 팬 영상을 예시로 들면서 비교하고 있다. [49] 이는 똑같이 개봉 소식이 없는 일본, 중화권 등의 미개봉 국가의 팬덤도 마찬가지. [50] 곰돌이 푸: 피와 꿀처럼 평가는 안 좋아도 입소문과 흥행으로 개봉한 영화들도 있기 때문이다. [51]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밤에 사람을 살해하기 때문에 문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52] FNaF:SB 공식 한글화 이후 이 제목은 공식 한글 제목이 되었다. [53]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이 제목으로 많이 불리는 이유는 과거 PD대정령이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던 당시 FNaf 1을 플레이 했는데, 대정령이 방송을 진행하던 아프리카TV에서 'N일밤이라는 방송 제목이 금칙어였기 때문에 게임 이름을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바꿔서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후 이 방송으로 한국에 FNaF 시리즈가 알려지고, 게임 이름을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굳혀진 것으로 보인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 [7] 한국판 캐치프레이즈. 마피아 게임 진행 멘트의 패러디이다. [8] 배우 매튜 릴러드가 FNaF 시리즈 실사 영화 3부작에 대해 계약했다고 밝혔다. [9] 본가와는 달리 마이클 애프튼이 아니며 윌리엄과는 가족관계도 아니고 애프튼 일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0] 주인공 마이크 슈미트의 딸처럼 보이지만 여동생이다. [11] 《 원스 어폰 어 타임(드라마)》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12] 마이크와 애비 남매의 이모. 시놉시스에 쌀쌀한 성격이라고 묘사된 것으로 보아 가정 형편에 무관심한 인물로 보인다. [13] 2022년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 어린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다. [14] 마이크의 남동생이자 애비의 둘째 오빠다. [15] 이름은 네스. [16] 폭시 특유의 덤덤덤 노래를 불렀다. [17] 부품/서비스실 장면에서 스파키의 옆에 등장하고 TV에서 잠깐 등장한다. [18] 인트로 배경음악으로 나오며, 팬들은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노래가 나왔다며 극찬하였다. 녹음에는 트리니티 소년 합창단이 참여하였다. [19] Five Nights at Freddy's 2의 퍼펫이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인 할아버지의 시계이며, 크레딧에 이 음악이 등장함으로써 2편의 퍼펫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20] 팬메이드로 제작되었던 음악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의 리믹스 버전으로 공식 엔딩 테마곡으로 삽입되며 FNaF 시리즈의 공식 OST로 인정받게 되었다. 참고로 엔딩 크레딧에는 Five Nights at Freddy's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21] 원작에선 플레이어를 적대할 때 빨간 눈이 아닌 역안이 된다. [22] 소닉 실사영화의 경우,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소닉의 디자인에 대해 비판이 많았으나, 이후 최종본에서는 디자인이 수정되어 공개되어 호평을 받은 전적이 있다. [23] 더 나아가 영화의 제작에 스콧 코슨이 직접 참여하였고, 본인도 역안의 존재를 알고 있으니 굳이 역안을 사용하지 않고 붉은 눈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의도하였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설은 붉은 눈일 때는 윌리엄 애프튼의 조종 하에 있는 상태이고, 역안일 때 영혼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가설이다. # 이에 대한 근거로 티저 트레일러에선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애비(Abby)를 적대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FNaF 2의 전화 내용에 따르면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어른들은 적대하지만 아이들을 적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붉은 눈 상태로 애비를 적대하고 있다는 건 붉은 눈 상태일 때 윌리엄의 조종 하에 놓여 있다는 것. [24] 역안이 더 무서울 것이라는 반응과, 마치 마약중독자의 눈 같다는 의견 등의 부정적인 입장이다. [25] 역안은 어두운 상영관 및 영화의 배경에서 잘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에 붉은 눈이 적합하다는 의견 등이 있다. 하지만 스프링 보니를 뒤집어 쓴 윌리엄 애프튼은 역안이다. [26] 붉은 눈보다 역안이 더 마음에 들지만, 붉은 눈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 혹은 역안과 붉은 눈 모두 마음에 든다는 입장 등이 있다. [27] 특히 붉은 눈 때문에 영화에 전반적으로 실망하여 영화를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팬도 있다. 그것도 아직 첫번째 48초짜리 티저 트레일러 및 포스터만 공개된 상태에서. [28] 아직 48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 트레일러에 많은 내용이 담겼을 리는 없고 역안이 영화 내에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다음 정보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자는 의견, 위의 각주에서 언급된 것 처럼 붉은 눈을 역안으로 바꿔줄 수 있기 때문에 기다려보자는 의견 등이 많다. [29] 또한 소닉 영화와 프레디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고, 오히려 마리오 애니메이션 영화와 비교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처음에 마리오 성우로 크리스 프랫이 배정되었을 때 팬덤 내의 반응이 부정적이었던 반면, 영화가 막상 개봉이 되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던 것을 예시로 프레디 또한 충분히 붉은 눈에 대한 반응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30] 대표적인 것만 해도 FNaF 1에서 감시 카메라에 잡힌 메인 스테이지에 서 있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의 옆모습, FNaF HW에서 등장한 쇼타임 버튼, FNaF 1의 전화 통화에서 나온 내용들에 대한 오마주 등 짧은 트레일러임에도 꽤 많은 오마주들이 들어 있다. 게다가 포스터의 애니매트로닉스 4인방의 배치 또한 FNaF 2의 시작 화면에서의 애니매트로닉스 배치와 거의 유사하다. [31] 물론 마리오 영화가 수많은 이스터에그로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았지만, 흥행 성적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것이 흥행의 악재로 작용할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지는 두고봐야 하는 일이다. 다만 스토리와 자세한 설정은 크게 중요시하지 않는 마리오 시리즈와 다르게 FNaF 시리즈는 독특한 세계관과 심오한 설정을 가졌고 이를 풀어낼 스토리와 떡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 [32] 다만 원작의 스토리처럼 영화의 스토리도 복잡하게 구성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33] 대표적으로 음악을 담당한 타일러 베이츠는 존 윅 시리즈와 같은 유명한 영화 뿐 아니라 새벽의 저주와 같은 공포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경력이 있다. [34] 그것(영화), 더 배트맨,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이 개봉 며칠 혹은 하루 전에 엠바고가 풀렸으며 평론가 평이 좋게 나오고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들이다. [35] 마리오 애니 영화의 경우, 엠바고가 개봉 하루 전에 풀렸고 평론가들의 평도 그리 좋진 않았지만 관람객 평가는 상당히 좋았고 크게 흥행하였다. 물론 이 경우는 평론가도 관람객도 둘다 맞게 평가한 케이스인데, 평론가는 직업상 영화를 영화로 판단해야 했고 관람객은 팬으로 판단하기에 팬서비스가 충실한 마리오 영화는 그 둘이 갈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 [36] 박평식이 3점을 준 다른 영화로 〈 자전차왕 엄복동〉, 〈 클레멘타인〉,〈 판타스틱 4〉, 〈 수어사이드 스쿼드〉,〈 더 마블스〉 등이 있다. [37] 본작의 스프링 보니는 식칼을 들고 다니는데, 본래 FNaF SB에서 바니가 식칼을 들고 다닐 예정이었으나 심의상 문제인지 삭제된 바 있다. [38] 이는 사람이 직접 들어가 연기를 해야하기 때문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 [39] 그나마 FNaF 1에서 골든 프레디가 나타날 때 일어나는 환각이나 5일차에 들려오는 괴이한 전화음이 전부이다. [40] 비평가들은 이를 원작의 감시 카메라에 관련된 공포를 충분히 재현하지 못했다면서 비평했는데, 오히려 팬들은 비평가들에게 "그럼 2시간 내내 의자에 앉아서 경비만 하는 영화를 찍었어야 했나"라며 비판하고 있다. [41] 원작에선 실종된 아이들을 피하려고 입은 것과 달리, 마이크를 죽이기 위해 뜬금없이 인형탈 입는 것은 이상하기 때문에 마이크를 손 쉽게 죽일 수 있게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는 설정이 추가된 것 같다. 이외에도 가게를 돌아다니다 들켜도 의심받지 않을 용도로 쓰고 다닌 걸 수도 있다. [42] 이 용수철 잠금잠치는 원작에서는 습기에 취약해서 숨결만으로도 위태로울 정도로 불안정했다. [43] 원작 쇼 영상. [44] 실제로 애니매트로닉스, 살인사건, 그리고 귀신에 씌인 점 등등 공통점들이 많다. [45] 가령 영화의 내용을 스포한다던가 게임의 오마주가 나올 때 극장에서 시끄럽게 군다던가 등이 있을 것이다. [46] 콜럼버스가 제작한 공포영화는 그렘린이 전부인데, 그렘린은 일반적인 공포영화라기보단 코믹 호러에 가깝고, 그 외에 제작한 영화들도 공포와는 거리가 멀었다. 때문에 콜럼버스가 과연 제대로 된 공포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였다. [47]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이라는 호러 서부극이 국내에 수입되긴 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에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FNaF하고는 거리가 먼 부류의 미묘하고 뒤틀린 분위기로 승부하는 심리 호러 영화라 그저 고용감독으로 왔을 가능성이 높은 편. [48] 심지어 원작의 모습과 닮지 않았다며 팬 게임이나 VHS 팬 영상을 예시로 들면서 비교하고 있다. [49] 이는 똑같이 개봉 소식이 없는 일본, 중화권 등의 미개봉 국가의 팬덤도 마찬가지. [50] 곰돌이 푸: 피와 꿀처럼 평가는 안 좋아도 입소문과 흥행으로 개봉한 영화들도 있기 때문이다. [51]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밤에 사람을 살해하기 때문에 문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52] FNaF:SB 공식 한글화 이후 이 제목은 공식 한글 제목이 되었다. [53]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이 제목으로 많이 불리는 이유는 과거 PD대정령이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던 당시 FNaf 1을 플레이 했는데, 대정령이 방송을 진행하던 아프리카TV에서 'N일밤이라는 방송 제목이 금칙어였기 때문에 게임 이름을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바꿔서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후 이 방송으로 한국에 FNaF 시리즈가 알려지고, 게임 이름을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굳혀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