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
<colbgcolor=#71009E,#000> 토끼 보니 Bonnie the B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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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에서의 모습 | |
별칭 | 보니(Bonnie) |
성별 | 남성 |
종족 | 애니매트로닉스 |
깃든 영혼 |
실종된 아이들 중 한 명[1] |
소속 |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
모티브 동물 | 토끼 |
포지션 | 기타리스트 |
퍼펫티어 | 러스 월코 |
성우 | 제이드 킨더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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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ive Nights at Freddy's 실사영화의 보니.2. 작중 행적
경비원 교육용 테이프에서 처음으로 보여진다.
이후 바네사가 쇼타임 버튼으로 작동시켰을때,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과 함께 공연을 하지만, 얼마 안가 합선으로 작동중지 된다.
나중에 제프 일당이 피자가게에 침입 했을때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는데, 애니매트로닉스들중 가장 먼저 눈을 뜨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움직이기 시작한 후에는 물품 보관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치카를 보고 겁에 질려 물품 보관실에 숨으려 하던 행크를 죽인다.[2] 그리고 경비실 캠에서 치카와 함께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애비와 애니매트로닉스 친구들과 함께 요새를 쌓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데 애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따봉을 날린다.
중반부쯤에는 애비가 보니의 기타를 맨손으로 쳐 보다 그대로 감전되어 잠시 기절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합선 묘사도 그렇고 보니의 기타는 절연체 없이 생으로 전기가 흐르는 전선인 듯 하다.
3. 기타
- 디자인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약간 파란 색감을 띄고 있다. 원작 1편에서는 보라색이었다. 원작 시리즈에서 보니의 이미지 컬러가 1편 이후로 계속 파랑 계열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아마 보니의 컬러를 이쪽으로 밀려는 것으로 보인다.
-
가구들을 쌓으며 놀다가 얼빠진 표정으로 마비된 것 마냥 힘없이 뒤로 자빠지는 장면이 밈이 되어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따봉 대신 법규를 날리는 경우가 있다.
- 물품실에서 행크를 죽이는 씬을 악마의 편집으로 행크가 강간당하게 편집한 밈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1]
흑인 남자아이.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2]
이때 소리를 들어보면 행크가 비명을 지르다 보니가 집는 소리와 함께
벽에 여러차례 때리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문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