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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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날리가 참가 구단 · · · · |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 |
DSC Arminia Bielefeld | |
<colbgcolor=#005c9e><colcolor=#fff> 정식 명칭 | Deutscher Sportclub Arminia Bielefeld e.V. |
별칭 | Die Blauen (더 블루스), Die Arminen |
약칭 | DSC[1] |
창단 | 1905년 5월 3일 ([age(1905-05-03)]주년) |
소속 리그 | 3. 리가 (3. Liga) |
연고지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데트몰트 현 빌레펠트 (Bielefeld) |
홈구장 |
쉬코아레나 (SchücoArena) 27,332명 수용 |
라이벌 | SC 프로이센 뮌스터 |
회장 | 한스위르겐 라우퍼 (Hans-Jürgen Laufer) |
감독 | 미헬 크니아트 (Michél Kniat) |
주장 | 파비안 클로스 (Fabian Klos) |
역대 한국인 선수 |
차두리 (2002~2003) 류승우 (2016) |
공식 웹사이트 | |
지난 시즌 성적 (2022-23 시즌) |
2. 분데스리가 16위 |
우승 기록 | |
2. 분데스리가 (2부) (4회) |
1977-78, 1979-80, 1998-99, 2019-20 |
3. 리가 (3부) (3회) |
1989-90, 1994-95, 2014-15 |
WSV 축구 선수권 대회[2] (2회) |
1921-22, 1922-23 |
클럽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로빈 하크 (Robin Hack) (2021년, From 1. FC 뉘른베르크, 250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하이코 베스터만 (Heiko Westermann) (2007년, From FC 샬케 04, 280만 €) |
|
2022-23 시즌 골송 |
[clearfix]
1. 개요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DSC Arminia Bielefeld)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빌레펠트의 축구 클럽 팀이다.2. 역사
1905년 5월 3일 '1. 빌레펠더 FC 아르미니아'(1. Bielefelder FC 아르미니아)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다. 이후 1926년 1월 30일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이름을 바꾼다. 하키, 피겨스케이팅 등 다른 종목도 포함하고 있는 종합 스포츠 클럽이다. 아르미니아(Arminia)라는 이름은 로마 제국에 대항한 게르만족 지도자인 아르미니우스(Arminius)에서 유래하였다.분데스리가 출범 후 1970-71 시즌 처음 분데스리가에 승격하였고, 분데스리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당시 3부리그였던 레기오날리가까지 강등되었다가 1부리그와 2부리그를 계속 오고 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03-04 시즌 준우승으로 분데스리가로 승격하였으며 2008-09 시즌 강등되기까지 5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 머물렀다.
강등 이후 3. 리가까지 강등되기도 하였으나 2014-15 시즌 다시 3. 리가에서 우승하며 2. 분데스리가로 승격하였다. 그리고 포칼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3부리그의 동화를 써내려가나 싶었지만 볼프스부르크를 만나 0-4로 패했다.[3]
2016-17 시즌에는 총 5명의 감독이 거쳐간 끝에 8승 13무 13패 승점 37점으로 15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잔류하였다.
2.1. 요약
- 1부/ 분데스리가: 1970-1972, 1978-1979, 1980-1985, 1996-1998, 1999-2000, 2002-2003, 2004-2009, 2020-2022 (19시즌)
3. 최근 시즌
3.1. 2019-20 시즌
Zweitliga-MEISTER 2019-20 2. 분데스리가 우승팀 |
안드레아스 포글자머, 파비안 클로스, 마르셀 하르텔의 활약과 함께 시즌 시작부터 좋은 흐름을 타며 11라운드 현재 6승4무1패로 2위에 올라있다. 이대로만 가면 승격도 가능한 상황!! 전반기를 9승 7무 2패로 함부르크 SV와 VfB 슈투트가르트를 따돌리고 1위로 마무리했다.
후반기도 현재 16승 13무 2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반기엔 2패를 당했지만 후반기엔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 31라운드가 진행중인 현재 남은 3경기 중에서 1승만 하게되면 리그 우승과 동시에 승격을 확정짓는다.
결국 SG 디나모 드레스덴을 4:0으로 완파하고 함부르크 SV가 VfL 오스나브뤼크와 1:1로 비기면서 11년만의 승격을 확정지었으며 이어진 32라운드에서 SV 다름슈타트 98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3.2. 2020-21 시즌
지난시즌까진 어두운 파란색이 들어간 로고를 사용하다 이번시즌부터 로고가 거의 하늘색에 가까운 색으로 바뀌었다.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며 팀의 승격에 공헌한 플로리안 하르테르츠, 조나탕 클라우스가 팀을 떠났다. 도안 리츠를 PSV 에인트호번으로 부터 임대영입했다. 등번호는 8번. 그리고 스완지 시티 AFC에서 마이크 판데르호른을 영입했다.
DFB-포칼 1라운드에서 4부리그인 레기오날리가 베스트 소속 로트바이스 에센에게 1대0으로 패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그것도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4]
2라운드 1. FC 쾰른전에서는 후반전 교체로 출전한 요안 시문 에드문손[5]이 출전한지 약 10분만에 득점하며 1대0 승리를 챙겼다.
3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서는 27분 레오나르도 비텐쿠르트에게 실점하며 1대0으로 패배. 그리고 4라운드는 분데스리가의 거함 FC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 4대1로 깨졌다. 그래도 도안 리츠의 골로 영패는 면했다. 5라운드 무승부행진중이던 VfL 볼프스부르크를 만났는데, 2대1로 패하며 뵐페에게 첫승을 선사했다.
8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전까지 진행된 현재 무려 5연패를 달리며 좋지 않은 흐름을 타고있다. 지난시즌 팀의 주포를 담당했던 두 선수인 파비안 클로스의 부진과 안드레아스 포글자머의 부상이 큰 영향인듯 하다. 9라운드 라이프치히전도 패하며 6연패로 늘었다.
10라운드 1. FSV 마인츠 05를 홈으로 불러들여 마누엘 프리틀과 도안 리츠의 골에 힘입어 2대1로 잡아내며 연패를 끊어냈다.
11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선 그럭저럭 해나가다 79분 패널티킥을 내주며 빈첸초 그리포에게 실점했고, 추가시간에 정우영에게 데뷔골을 내주며 2대0으로 패배했다. 갈수록 1부리그와 2부리그간의 수준차를 보여주고 있다.
12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85분간 무실점으로 틀어막다 제프리 하우엘레이우에게 일격을 맞고 0대1 패배. 하지만 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강등권 매치, 샬케 04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마침내 찾아온 13라운드 샬케 04전, 거친 경기 속 주장 파비안 클로스의 멋진 헤더골로 앞서나간 빌레펠트는 리드를 성공적으로 지켜내며 아주 귀중한 승점 3점을 딴다.
크리스마스 휴식기 성적은 13경기 3승 1무 9패 승점 10점, 16위로 승강플레이오프 자리에 위치해 있다. 다만 조금 긍정적인 것은, 15위 쾰른과는 승점 1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17위 마인츠와는 4점차 까지 벌려놓았다. 강등권 팀들이 얼마나 승점을 쌓기 힘든지를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대목.
새해 첫 상대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도 끈덕진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브릴 엠볼로에게 골을 허용하며 0대1 아쉬운 패배.
15라운드 헤르타 BSC와의 경기에서는 라인홀트 야보가 환상적인 발리골을 터뜨리며 1대0, 헤르타의 공격진을 완벽히 묶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 경기가 끝난 후 우베 노이하우스 감독은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중원의 개' 마누엘 프리틀 대신 출전한 파비안 쿤체를 기자회견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16라운드 TSG 1899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도 클린시트를 기록한다. 하지만 이전처럼 화려한 득점은 없었다. 0대0 무승부, 두 팀은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2021년 3월 우베 노이하우스 감독이 보드진과의 불화로 경질되었다. 후임감독은 프랑크 크라머. 후반기 들어 경기력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라운드 FC 샬케 04를 1대0으로 꺾으며 샬케의 강등을 확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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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를 잡아내며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3.3. 2021-22 시즌
안드레아스 포글자머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다.제바스티안 바실리아디스와 포글자머의 대체자인 야니 제라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
34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강등이 확정되고 말았다.
3.4. 2022-23 시즌
파트리크 비머가 €5M의 이적료로 VfL 볼프스부르크로, 아모스 피퍼와 파비안 쿤체가 각각 베르더 브레멘과 하노버 96으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또한 마이크 판데르호른 역시 FC 위트레흐트로 완전 이적했다.한편 핵심 전력이었던 슈테판 오르테가를 비롯해 요아킴 닐손, 세드릭 브루너, 알레산드로 쇠프, 곤살로 카스트로 모두가 팀을 자유계약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반면에 FC 루체른에서 질반 지들러를 자유계약으로 데리고 오는데 성공했다.
개막 라운드 상대는 중하위권 SV 잔트하우젠, 원정이지만 재승격을 위해서는 무조건 잡아야하는 상대이다. 신임 감독 울리 포르테는 3-1-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질반 지들러, 프레데리크 예켈, 올리버 휘징은 첫 경기부터 선발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선제 실점을 하며 불안하게 시즌을 출발하더니, 포르테 감독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6], 후반에는 지들러마저 퇴장 당하며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러나 오쿠가와 마사야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화력을 보여줬으나 결국 다비트 킨좀비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배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주전 레프트백 야콥 바레트 라우르센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벨기에로 이적했다.
2라운드 홈 개막전은 SSV 얀 레겐스부르크를 불러들여 경기한다. 라우르센 대신 조지 벨로, 퇴장당한 질반 지들러 대신 크리스티안 게바우어가 선발로 출전했다. 로빈 하크 대신 제바스티안 바실리아디스가 출전했고, 최전방도 플로리안 크뤼거 대신 야니 제라를 기용, 다방면에서 변화를 주며 승리를 꾀했다. 그러나 빌레펠트의 바람대로 경기는 풀리지 않았다. 전반이 끝나기 직전에 선제 실점을 내줬고, 후반에 2골을 추가로 실점하며 0대3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어진 DFB-포칼 1라운드는 7대1로 승리하며 그나마 분위기를 반등했다.
동독의 FC 한자 로스토크 원정을 떠난 3라운드, 4-4-2로의 포메이션 전환 및 바스티안 오칩카의 가세로 반등을 노렸으나, 8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통한의 실점을 하며 1대2 패배를 하고 말았다. 3전 3패, 직전까지 분데스리가에 속한 팀이 맞나 싶은 퍼포먼스이다.
강적 함부르크 SV를 홈으로 불러들여 첫 승리 및 분위기 반등을 노렸으나, 오히려 0대2 무득점 패배를 당하며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여야했다. 결국 경기가 종료된 후, 4전 4패라는 최악의 성적의 팀을 이끈 울리 포르테는 경질되었고 후임으로는 VfL 오스나브뤼크의 감독 다니엘 셰르닝을 선임했다.
셰르닝호의 첫 경기 상대는 1. FC 하이덴하임, 원정 경기이다. 전임 포르테의 4-4-2를 그대로 사용했고, 선수 구성도 크게 바꾸지는 않았다. 영입생 이반 레비니카가 선발 데뷔전을 가졌고, 루카스 클륀터는 교체 투입되어 빌레펠트 선수로써 처음 필드를 밟았다. 3분만에 하이덴하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부진의 늪에 빠져 탈출하지 못하나 했으나 로빈 하크가 곧이어 동점골을 터뜨렸다. 초반에 나온 두 골을 전부로 경기는 종료되었으며, 1대1 무승부로 시즌 첫 승점을 따내는데에는 성공했다. 다음 라운드 상대가 최약체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이고, 홈 경기이기에 첫 승리를 노려볼만하다.
이런 기대에 부응해 4대1로 브라운슈바이크를 대파, 6경기만의 첫 승리와 더불어 첫 홈 승리까지 챙겼다. 이반 레피니카와 바스티안 오칩카는 빌레펠트에서의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올리버 휘징은 이적 후 마수걸이 득점을 뽑아내기도 했다.
7라운드, 리가 선두권 SV 다름슈타트 98의 아주 힘든 원정을 떠나 1대1 극장 무승부를 거두었다. 8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계속 끌려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로빈 하크의 극장골로 만든 무승부이다. 이적생 마테오 클리모비츠는 교체로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8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 원정에서는 반대로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 상황을 버티지 못하고 극장 실점을 허용하며 0대1 패배를 당하였다.
홀슈타인 킬을 쉬코아레나로 맞아 시원한 4대2 승리를 거두었다. 로빈 하크가 1골 2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꾸준히 우상향하는 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요소이며, 오쿠가와 마사야가 짊어졌던 짐을 이제 양측의 윙어가 나눠 가지며 공격루트 또한 다양해졌다. 킬은 무려 31개의 슛과 9개의 유효슈팅을 선보였으나, 역습의 빌레펠트가 더 효율적인 축구를 하며 승점 3점과 함께 A매치 기간에 돌입했다.
A매치 기간 이후 10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1대4로 대패하였다. 양 풀백의 부상으로 인해 조지 벨로와 바스티안 오칩카가 선발로 나섰다. 로빈 하크의 PK 득점을 제외하고는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며, 뒤셀도르프에게는 10개의 유효슈팅을 허용하며 질 만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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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강등권에 머무르다 결국 16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강등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상대는 SV 베헨 비스바덴. 1차전 비스바덴 원정에서 무려 4대0 대패를 당하며 강등 가능성이 높아졌고, 2차전 홈에서도 1대2로 역전패하면서 3부리가로 강등되었다.
2차전 홈에서 거의 팀의 상징과 다름없는 파비안 클로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에게 팬들은 야유를 퍼부었고, 클로스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3.5. 2023-24 시즌
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승 2무 5패, 18위로 3부리그에서조차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최악의 경우 1부리그에서 3년만에 4부리그로 떨어지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기에 분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14경기를 치른 시점. 5승 3무 6패로 12위로 중위권으로
진입하여 반등하고 있다.
4. 여담
- "엘리베이터 팀"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7회의 승격기록과 6회의 강등기록을[7] 가진 팀이기 때문이다. 1부리그에 가장 오래 잔류한 기록은 1980년부터 1985년, 그리고 2004년부터 2009년 까지다.
- 1971년 분데스리가 승부조작 사건의 핵심팀으로 뇌물수수 및 승부 조작 혐의로 레기오날리가로 강등당하는 흑역사가 있었던 팀이다.
- 1980년 5월 23일 2.분데스리가 노르트 SV 아르미니아 하노버와의 홈경기에서 아르미니아 하노버를 11-0로 대파했다. 이 스코어는 2.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다 점수차 경기이며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다.
5. 1군 선수단
2022-23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1군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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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요나스 케르스켄 | Jonas Kersken | ||||
3 | DF | 길례르므 라모스 | Guilherme Ramos | ||||
4 | DF | 프레데리크 예켈 | Frederik Jäkel | 임대 | |||
5 | DF | 바스티안 오칩카 | Bastian Oczipka | ||||
6 | MF | 잔 외즈칸 | Can Özkan | ||||
7 | FW | 니클라스 시프노스키 | Nicklas Shipnoski | ||||
9 | FW | 파비안 클로스 | Fabian Klos | 주장 | |||
10 | MF | 나심 부젤랍 | Nassim Boujellab | ||||
13 | DF | 이반 레피니카 | Ivan Lepinjica | 임대 | |||
14 | MF | 조맹느 콘스브루흐 | Jomaine Consbruch | ||||
15 | DF | 네이선 더메디나 | Nathan de Medina | ||||
16 | MF | 마르크 자코프스키 | Marc Rzatkowski | ||||
17 | MF | 부라크 인제 | Burak İnce | ||||
18 | FW | 크리스토퍼 셰프 | Marc Rzatkowski | ||||
19 | MF | 마누엘 프리틀 | Manuel Prietl | ||||
20 | MF | 테오 코르베아누 | Theo Corbeanu | ||||
22 | DF | 질반 지들러 | Silvan Sidler | ||||
23 | FW | 야니 제라 | Janni Serra | ||||
24 | DF | 조지 벨로 | George Bello | ||||
29 | FW | 헨리크 코흐 | Henrik Koch | ||||
30 | DF | 안드레스 안드라데 | Andrés Andrade | ||||
31 | GK | 아르민 그렘슬 | Armin Gremsl | ||||
33 | GK | 마르틴 프라이슬 | Martin Fraisl | ||||
35 | GK | 아르네 슐츠 | Arne Schulz | ||||
37 | MF | 베냐민 카누리크 | Benjamin Kanuric | ||||
39 | MF | 마누엘 빈츠하이머 | Manuel Wintzheimer | ||||
40 | GK | 닐스 하네 | Nils Hahne | ||||
<colbgcolor=#004d96> 구단 정보 | |||||||
회장: 한스위르겐 라우퍼 / 감독: 우베 코시나트 / 홈 구장: 쉬코아레나 | }}}}}}}}} |
[1]
2. 분데스리가 공식 사이트에서의 약칭이다.
[2]
분데스리가 출범 이전의 리그로 이 리그에서 우승한뒤 다른 지역 리그에서 우승한 팀과 붙는 방식이었다.
[3]
볼프스부르크는 이후 결승에서 도르트문트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4]
작년 프랑크푸르트는 홈에서 도르트문트한테 2:2로 비기고 바이에른 뮌헨을 무려 5:1으로 박살냈다. 물론 당시 뮌헨은
니코 코바치 감독 휘하에서 빌빌대고 있었다는 걸 감안해야 하지만, 그래도 디펜딩 챔피언이자 차기 챔스 우승팀을 처참히 짓밟았다는 건 대단한 성과이다.
[5]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초
페로 제도 출신 선수이다.
[6]
그러나 이 퇴장은 후일 심판이 오심을 인정하며 사후 징계는 취소되었다.
[7]
이전에 최다 강등기록이라고 써져있었는데, 이부문 최다는 9회 강등된
1. FC 뉘른베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