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9:38:43

Arena Breakout/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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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탄약 방어구 식량 의료용품 전술 아이템 접선책 보스 이벤트
시즌 무기 부품 랭크 열쇠 중섭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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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즌 2를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 ◇: 시즌 3을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 ♧: 시즌 4를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 ¤: 시즌 5를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 ♤: 시즌 6를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2. 돌격소총

원작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총기 개조폭이 넓은 Arena Breakout에선 대부분의 캐주얼 게임들과 달리 돌격소총에도 고배율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딩을 아무리 잘해줘도 길이와 교전 유지력의 한계로 근거리 교전이 비교적 힘든 저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 구경의 한계로 원거리 교전력이 아쉬운 기관단총과는 달리 용도에 맞게 모딩을 해 준다면 교전거리에 구애받는 경우가 거의 없이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또한 탄창도 대용량의 경우 60발이나 100발들이 탄창을 사용해 경기관총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넓은 활용성을 가진 무기군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는 무기군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무기이다.

다만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이거나 코엔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돌격소총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제 아무리 반동이 착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AK-74N나 AK-102등의 돌격소총들조차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가성비 소총 탄약과 기본적인 파츠 정도는 장착해야 비로소 제 성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막 생성한 뉴비들의 창고에 있는 돌격소총은 모딩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탄약도 저급 탄약 뿐이며, 무슨 파츠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장비로 레이드를 나가면 적을 마주치는 족족 벌집이 될 수밖에 없다.

종합하자면 모딩에 많이 의지해야 하는 무기군이지만 그만큼 범용성이 매우 높고 성능 또한 높은 편이다 보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채택되는 무기군이다.

2.1. AK-7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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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드 인더스트리얼에서 개발한 AK-74N 돌격소총. 새 유형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몸통 왼쪽에 광학 조준경 마운트용 레일이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원작 게임과 마찬가지로 뉴비들을 위한 빈자의 총. 튜토리얼 후 기본 지급된다.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준수한데다 모딩의 폭도 굉장히 넓으며, 95발 드럼탄창 혹은 100발들이 바나나 탄창[1]을 장착해 경기관총마냥 굴려먹을 수도 있다.

다만 고질적인 낮은 연사력과 총기 히든 스탯인 화력이 중간이라는 애매모호함, 탄약 자체도 5.45×39mm의 낮은 대인저지력이 큰 단점임에 따라 경험이 조금 쌓이면 잘 손이 안가는 총기.

총기와 탄약, 모딩 등 높은 가성비로 굴릴 수 있는 돌격소총이이라는 포지션이었으나, 시즌6 수직&수평반동 너프[2]로 인해 이제 뉴비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되었고 봉쇄 이상 매치에서 종전과 대비해 픽률이 많이 저조해졌음을 체감할 수 있다.

2.2. FAL

파일:2024-01-02-11-28-35.png
FA Corp의 유명한 FAL 돌격소총.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고, 해체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가스 조절기 구조가 참신하고, 군대와 민간인 양쪽에서 평이 좋습니다.
사용 탄약 : 7.62×51mm
발사 속도 : 63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DMR인 Mk.14와 마찬가지로 고관통 고화력을 자랑하는 탄종인 7.62×51mm NATO를 전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고, 50발들이 드럼 탄창까지 끼울 수 있어 돌격소총류 중에서는 H416, AEK와 함께 최강이라 불린다. 타르코프의 SA-58 포지션의 위치이며 모델링도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DSA ARMS SA-58이다.

게다가 가변 배율 조준경을 착용하면 근접전뿐만 아니라 중거리 교전에서도 DMR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단점은 MK14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반동과 탄약 비용. 대략 10발 전후로 수평 반동과 수직 반동이 매우 강해지며 비싼 모딩을 거치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

반동은 코엔을 떡칠해 모딩을 해주면 못 쓸 정도는 아니여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더 큰 문제는 탄약이다. 탄약의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3] 하지만 TV 방송국 맵 출시로 인해 탄 공급이 많아진 편이고 M80의 경우에는 수급이 다소 안정화된 편이다.

종합적으로 반동 수치가 비교적 높고 비싸지만, 모딩폭도 넓고, 사용한 코엔 만큼의 값을 하는 총기여야 했으나 최근 시즌4 너프로 직격타를 맞게 되었다. 기존에도 반동이 괴랄하다고 악명이 높았는데 반동 및 정확도가 크게 타격을 입어서 나락으로 가버렸다. 덕분에 이젠 중거리 교전은 꿈도 못꾸게 되었고 같은 탄종을 쓰는 유일한 라이벌인 MK14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제가 마땅히 없는 것은 사실이라 여전히 고인물들이 사랑을 받는 총기 중 하나이다. 요즘의 평가는 고인물의 기준을 FAL을 다룰 줄 아느냐 못하느냐라고 할 정도이고, 너프 이후 중거리 교전을 포기한 숏모딩과 1배율 모딩이 많이 보이는 편.

시즌5 전체적인 총기 무게 감소로 소폭 수혜를 보았다. 종전에 FAL 중무장시 여분탄의 무게 등 시작하자마자 과적[4]까지 도달하기도 했으나, 부담이 다소 적어졌다.

2.3. AK-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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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측면 지지대를 장착한 고로드의 소형 소총. AK 시리즈의 수출용 모델로, 중거리 전술 작전 환경에 적합합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AK-74N의 파생형인 수출형 총기이자 AK-101의 단축 총열형이다. AK-74N을 사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M4A1을 쓰기에는 특유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유저들이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AK-74N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모딩 비용으로 반동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기존 5.45×39mm 탄약의 화력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낮은 연사력으로 인해[5] 오히려 체감 반동은 낮다.

다만 서구권 총기들의 5.56×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탄창류를 사용할 수 없고[6] 연사력의 한계와 특히나 총기의 화력 자체가 중간이라는 애매모호한 화력으로, 다른 돌격소총 비교군에 비해서는 낮기 때문에 낮은 연사력과 낮은 화력의 조합은 어쩌면 매우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탄종이 탄종인지라 AK-74N보다는 나은 성능이라고는 하지만 압도적인 성능도 아니고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며, 더군다나 6시즌 수직반동 너프로 인해 더욱 타격을 받았다.

2.4. AKM

파일:2024-01-02-11-28-21.png
오토노스 프로덕션에서 개조한 AKM 돌격소총. 현존하는 AK 시리즈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며 영향력 있는 무기입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기본적으로 탄약의 화력이 강해 총알 발사기로 굴리기 좋은 가성비 높은 총기이다. 물론 구경빨에서 오는 피해량 덕분에 정직하게 한발 한발 주고받는 화력전에서는 웬만해선 지지 않는다. 특히 총알 자체의 스펙이 높기 때문에 4클래스 이상 탄환을 사용만 한다면 이론상 FAL과도 대적이 가능할 정도.

다만 단점으로 반동이 5.56×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들에 비해 매우 강한 편이므로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모딩이 필요하고, 연사 속도가 느려서 압도적인 단발 화력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력을 필요로 하는 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꽤나 있다.

AEK와 ACE를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는 플레이어가 AKM을 모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AKM 역시 시즌5 들어 가성비 높은 AP개머리판 추가의 수혜를 받았기 때문에 노리쇠 포함 4만원[7] 정도의 모딩[8]이면 수직 70대 & 수평 70대의 준수한 7.62x39mm 발사기가 완성된다. 이로서 모딩이 제한적인 ACE보다는 비교우위일 수 있지만, 여전히 애매한 것은 사실이고 한계가 명확한 총임을 유의하자.

2.5. AKS-74U

파일:2024-01-02-11-29-50.png
AKS-74U 돌격소총의 축소형 모델. 헌신적인 병사와 공수부대원을 위한 고로드 인더스트리얼의 근거리 방어 무기입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5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돌격소총류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AK 계열의 단축 총열 소총이다.

화력이 총이 아닌 탄약에 따라 결정되는 게임 특성상 근거리에서는 AK-74N과 동일한 화력을 낼 수 있고, 짧은 총열 때문에 근접 실내전에서도 꽤나 유리하다.

다만 단축형 총기의 고질적인 문제들 또한 그대로 갖고 있다. 정확도가 낮아 장거리 사격이 어려우며, 핸드가드와 총열덮개가 다른 AK와 호환되지 않고 독자규격의 부품들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AK만큼 모딩 폭이 넓지 않은데다 종결 모딩을 해도 눈에 띄게 나아지는 게 없어서[9] 대부분의 경우에는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전투력이 꽤나 떨어진다.[10]

높은 반동은 납득될 수 있지만, AK-74 보다도 낮은 에르고와 500RPM의 연사속도는 이해되지 않는다. 게발사에서 고의적으로 낮은 티어의 무기라고 못 박아놓은 셈.

가성비나 4클래스 탄환 발사기로서 사용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지만, 시즌5 들어서 추가된 AK류의 개머리판 수혜도 전혀 못보았고, 평소라면 사용할만한 총기는 전혀 아니므로 차라리 AK-74N을 사용하자.

2.6. M4A1

파일:2024-01-02-11-28-28.png
인터내셔널 파이어암스의 M4A1 돌격소총. 작고 가벼우며, 사거리와 발사속도가 우수하고 범용성이 좋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8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가장 넓은 모딩 범위를 가진 총기. 본체인 하부 총몸을 제외한 모든 파츠를 교환할 수 있어, 모딩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 성능이 아주 높다.

반동에 올인한 풀 모딩의 경우 탄도를 레이저 총 수준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이며, 800RPM의 높은 연사 속도와 5.56x45mm NATO 탄약의 준수한 성능 덕분에 대구경빨 깡패인 FAL, AKM과도 충분히 교전이 가능할 정도이다. 특이사항으로 5시즌 반동 너프 이후 6시즌에 다시 버프되었다.

총 본체의 반동이 그리 높지 않아 알루미늄 손잡이와 AR-15 소염기 정도만 달아주어도 꽤나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11] 총기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반동을 포기하고 가성비 총알 발사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12]

굳이 단점을 뽑자면 탄소모와 탄약 비용을 들 수 있다. FAL과 공유하는 고질적인 문제이지만 그래도 FAL의 7.62x51mm NATO 탄약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며, 5.56×45mm NATO 구경의 돌격소총을 들고 다니는 유저들도 많아서 탄약 수급 또한 쉬운 편이라 FAL만큼의 문제점은 아니다.

종합하자면 준수한 성능의 범용 총기로 각광받고있다.

2.7. AR-57

파일:2024-01-02-11-30-09.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AR 시리즈 기반 AR-57 돌격소총. P90 탄창과 5.7×28mm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부 리시버가 개조되었습니다. 발사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명중률이 높습니다.
사용 탄약 : 5.7×28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연장 총열을 장착한 돌격소총 버전의 P90. 5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 순정 상태에서도 얌전한 반동, 빠른 연사력과 간편한 모딩, 돌격소총 중에서도 탑 급인[13] 연사 속도가 장점이다.

모딩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편인데다가 간편하게 모딩해도 성능이 좋아서 저관통탄을 쓰는 게 아니라면 FAL과 대적이 가능할 정도로 연사력이 빠르고 탄 성능도 좋다.
게다가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반동이 적어서 풀 모딩 시에는 M4A1에 버금갈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전용 50발 탄창은 한바탕 교전을 벌인 후 30발 탄창보다 탄창을 다 채우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연사력이 높아 탄 소모 또한 굉장히 빠르다.[14] 또한 사거리가 생각보다 길지 않기 때문에 근/중거리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시즌 4 패치로 연사속도가 기존 900RPM → 850RPM으로 소폭 하향조정 되었다.

2.8. H416

파일:2024-01-02-11-28-44.png
유명한 헬카제 돌격소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및 자유 부동식 전방 총열덮개를 채용했으며. 사용하기 쉽고 개조 자유도가 높습니다.[15]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일명 흥국이.

우선 총기의 연사력이 850RPM이라는 돌격소총 중에서도 상당이 빠른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어 덕분에 뛰어난 DPS로 근중거리 교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비슷한 계열의 M4A1보다 비교해 연사력도 더 빠르고, 기본적인 조준속도 및 수직&수평 반동이 월등히 좋아서 고티어 총기 반열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단점은 높은 성능과 네임벨류에서 오는 희소성 덕에 다른 돌격소총들과는 달리 거래소 매물이 항상 동이 나고, 그 가격 또한 대체로 10만 코엔이 넘는 경우[16]가 많고, 알총이라 하더라도 약 6만 코엔대에 판매된다. 거기다가 기존 M4A1과의 호환성도 문제로 꼽을 수 있는데, 개조에 사용 가능한 파츠가 많지만 M4A1을 위한 모든 파츠들이 H416에 호환되는 것은 아닌데다가[17] 전용 파츠마저 무지막지하게 비싸다. 또한 결정적으로 총열 길이 대비해서 정확도와 사거리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상대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원래 근중거리에서 보여주던 압도적인 성능이 영 시원찮아지는 것[18] 또한 단점 중 하나이다. 다른 총이라면 문제될 게 없지만 이 총의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로서는 실격.

하지만 돌격소총들 중에 알파웨폰이라 불리는 총이기 때문에, 창고가치가 조금 쌓였다면 고인물의 반열에 들기 위해서 한 번쯤은 써봄직한 총기임은 분명하다.

2.9. F2000

파일:2024-01-02-11-29-59.png
FA제 불펍 돌격소총. 표면이 광택 처리된 유선형의 소형 소총으로, 3~4발을 발사할 때까지 탄피가 배출되지 않게 설계되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모딩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높은 성능과 적은 반동으로 인해 모딩이 거의 필요없는 불펍 소총.
연사력도 M4A1보다 빨라 저지력도 높으며, 안정성이 타 AR에 비해 매우 높고, 이는 빠른 연사력과 연계되어 근접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다른 특장점으로 타 돌격소총 대비 기본 지향사격이 매우 높아, 모딩으로 레이저 추가시 지향사격 90이 넘어가는 기염을 토한다. 즉, 초근접전시에는 높은 RPM과 높은 지향사격으로 SMG처럼 운용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그 외 전용 조준경이 1.6배율임에 따라 1배율보다는 나은 성능[19]을 보여준다.

단점은 대표적으로 우선 정확도와 유효사거리가 높지 않기 때문에 중장거리 교전에서는 힘이 빠진다. 이에 따라 노스리지 등 장거리 교전이 주로 있는 맵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소소한 단점으로 50발 탄창이 전용 탄창만을 먹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총기 가격 자체는 거래소에서 싸게 올라온 매물로 3~4만 코엔에도 구할 수 있지만 모딩의 경우 하면 할수록 가성비가 떨어지기에, 전용 배율을 제외 한 2배율 이상의 조준경을 장착할 경우 7만코엔을 넘어가는 좋지 않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모딩을 하더라도 반동제어수치 대비 실제 체감 반동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즉 결론은, 탑티어는 아니지만 가성비로 적당히 좋은 총기를 원할 경우 아주 좋은 픽이 될 수 있다.

2.10. MDR

파일:2024-01-02-11-28-53.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모듈식 다구경 소형 불펍 소총. 윗 몸통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이며, 5개의 6조 우선이 있는 총열이 있습니다. 아랫 몸통은 사출 성형 공정으로 제작한 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7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일명 미도리.

불펍 총기답게 모딩 폭이 굉장히 좁다. 하지만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F2000과 달리 RPM도 높은 편이 아니고, 수평 반동 제어도 낮아 성능이 좋지 못하다.

다만 명중률은 준수한 편이라 중거리 교전이 좋고,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낮은 수평 반동 제어로 인해 연사를 사용한다면 30M 교전도 어렵고, 파츠가 잘 붙지 않아 노획할 때도 좋지 않은데다가, 전용 부품들로 인해 싼 가격도 아니고, 5.56×45mm 탄약을 사용하는데도 느린 연사력으로 인해 저지력도 낮다.

작전 보급품 표시가 붙은 게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는 총기.

2.11. ☆ACE 31

파일:2024-01-02-11-30-19.png
FA Corp제 ACE 31 돌격소총. AK 시리즈의 설계도에서 파생한 신형 돌격소총. 외부 부품과 액세서리에 많은 개선이 이뤄지고,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닙니다. 인체공학적 설계이며, 명중률이 높습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6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모티브는 IWI 사의 갈릴 ACE 31. 연사력이 무난한 편이나 반동은 AKS-74U 수준이기에, 장/단점 또한 많이 공유한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AKS-74U보다 알총의 가격부터 비싼 편이며, 개머리판 옵션 또한 전용 접이식 개머리판[20] 하나가 전부인데다 상부 레일이 길어 숏스코프 계열의 조준경들도 달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용하는 탄 종이 달라 AKS-74U보다 파괴력은 더 뛰어나다.

AKS-74U와 공유하는 단점으로 모딩에 들어가는 가격 대비 나오는 반동제어가 굉장히 좋지 못하다. 특히 수직반동은 풀모딩으로 어떻게 70대를 맞추더라도, 수평반동은 50대가 한계이다.
하지만 AKM보다 나은 연사력, AEK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유로 가성비 모딩을 하여 쓰는 플레이어가 종종 보이는 총. 거기다 의외의 장점으로 확장총열을 사용할 경우 화력이 높음[21]으로 바뀐다.

다만 시즌5에 신규 개머리판 등 모딩의 폭이 넓어진 AKM에 비해 나아진게 하나도 없어서 입지는 여전히 썩 좋지않다. 시즌6 안그래도 강력한 7.62x39mm BP탄 대비 상위호환인 진영탄이 등장한 탓인지 인기를 얻고있다.

2.12. ☆AEK

파일:2024-01-02-11-30-27.png
AEK971 돌격소총. 균형 잡힌 회전식 클로즈드 볼트 시스템을 채용해 자동 사격 중의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8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AKM과 H416의 장점을 섞어놓은 고화력 고연사 총기.

기반이 된 실총은 AEK-971의 파생형중에 7.62×39mm 탄약을 사용하는 AEK-973.

7.62×39mm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중 가장 연사력이 뛰어나고, 총기 특유의 반동제어 체계덕에 반동도 안정적인 편이라서 적을 말그대로 분쇄해 버릴수 있는 파괴적인 총기. 강력한 탄약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넓은 모딩 폭이라는 장점들이 시너지를 이뤄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FAL과 MK14를 대적할만한 몇 안되는 총기.

단점으로 어디까지나 다른 7.62x39mm 총기들에 비해 반동이 안정적이라는 것일뿐 최근 패치로 초탄 반동이 굉장히 심해 풀모딩이 반 강제기에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패치 영향으로 기존의 무반동 레이져의 입지는 사라졌고 그만큼 매리트가 떨어졌다는 이야기이므로, 알총 4~5만원에다가 매물이 동날 정도 였음에 비해 최근 거래소 매물이 쌓이고 있어 알총기준 3만원에도 구할 수 있는 다소 충격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62x39mm 총에서는 종결급 총기이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할 가치가 있는 매력있는 총기이다.

2.13. ☆AN-94

파일:2024-01-02-11-30-37.png
뛰어난 성능의 고로드제 AN-94 돌격소총. 독특한 2점사 모드를 채용하며, 발사속도는 1800rpm, 그리고 볼트액션 소총에 준하는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2점사, 반자동, 완전자동


일명 안구사. 하루가 멀다하고 떡락하던 5.45mm 탄종의 쓸모를 늘려준 총기이다.

언뜻 보기에는 AK-74n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동구권제 돌격소총 같지만, 진정한 힘은 초탄 사격의 특이함에 있다. 일반적인 총기들과 다른 구조로 인해 첫 두발이 초고속으로 발사되고[22], AR중 독보적인 고명중률 스탯을 가진 덕분에 중장거리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총기 모딩비용이 꽤나 비싼편이어서 부담이고, 2점사 모드를 사용하더라도 체감적인 발사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800rpm을 걷도는 고티어 돌격소총에 화력전에서 연사속도로 밀리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근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다용도 총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는 총기이다.

2.14. ☆SCAR-L

파일:2024-01-02-11-30-48.png
FA Corp에서 개발한 신형 돌격소총. 특수 작전용으로 특별히 설계되어, 복잡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전장 환경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소총이 모듈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모듈 액세서리를 교체해 가며 전투 방식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5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일명 스카.

원작인 타르코프와 다르게 개머리판과 총열 덮개의 교체가 가능하여 활용성와 모딩의 폭이 매우 넓다. 게다가 알총 상태에서의 반동 관련 스탯 또한 M4A1보다 의미가 있는 수준으로 좋은 편. 특이사항으로 기본 총열 화력 중간이고, 총열 길이에 따라 화력이 낮음 ~ 높음으로 갈린다.

우선 정확도, 지향사격 안정성과 반동 회복력은 다른 돌격소총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높기에 중거리 연사 교전에서 안정적인 반동과 명중률을 보여주기에 돌격소총보다는 DMR로 사용하기 괜찮은 편.

다만 이에 대한 대가인지 5.56×45mm 탄을 사용하는데 불구하고 연사력이 500RPM으로, AKS-74U와 함께 나란히 최하위 TTK를 자랑하므로, 근거리 교전에서는 그야말로 심각하게 털린다.

그래도 알총 가격이 10000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끔씩 기본적인 모딩만 하고 쓰는 뉴비도 많다. 가성비 때문에 쓸만한 것이지 사실 추천할만한 총기는 아니다.

2.15. ◇F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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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AS 돌격소총은 FA Corp의 유명한 제품입니다. 소형 불펍 구조, 칙피스 탄창, 개머리판에 장착한 볼트를 특징으로 하며, 대기 고정형 디자인 및 단발 사격, 3점사, 연사 등 3가지 형태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900RPM
사격 모드 : 3점사, 반자동, 완전자동


시즌 3때 업데이트 된 콜롬 진영 총기. 모델링은 초기형 파마스인 FAMAS F1이다. 콜롬 진영 선택 시 FAMAS 사용 라이선스가 주어지고, 콜롬 재화로 총기가 구매 가능해진다.

AR-57과 함께 AR중 가장 높은 연사력을 보유한 총기. 명중률과 지향사격 안정성 모두 평범하고 반동도 연사력에 비해 잡기 쉬운 편이나 수평 반동은 조금 있는 편이다. 90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으로 인해 근접전이 굉장히 뛰어나고, 불펍 총기 특징으로 모딩을 많이 하지 않아도 쓰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모딩부위는 총구/총열덮개/상부 캐링핸들 세 부위이다. 그 외 소소한 특징으로 연장 총열을 장착시 화력이 중간에서 높음으로 바뀐다.

하지만 최악의 단점으로 높은 연사력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최대 탄창 용량이 25발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탄 소모도 빠른 연사력 때문에 엄청난 건 덤. 거기다 비교적 괜찮은 반동이라고 해도 결국 높은 연사력 때문에 흔들림이 심해 중거리 교전도 꽤나 힘들다. 그리고 다른 큰 문제가 또 있는데 조준속도가 돌격소총 치고도 너무 안 좋아서, 이런 단점들이 짬뽕되어 총기 운용을 너무 어렵게 만든다.

강력한 근접전 교전 능력과 진영 재화를 사용하므로 가성비가 엄청나게 나쁜 편도 아니고, 구하기 쉬운 탄약으로 인해 AR-57 대체재로 사용 해볼만 하다.

2.16. ◇Gr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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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펍 디자인을 채택한 고로드의 개량형 소총입니다. 익숙한 AKS-74U 돌격소총을 참고하여 근거리 전투 능력이 향상된 새로운 무기가 탄생합니다.
사용 탄약 : 9×39mm
발사 속도 : 73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시즌 3때 업데이트 된 테빌라 진영 총기. 테빌라 진영 선택 [23]시 Groza 사용 라이선스가 주어지고, 테빌라 재화로 총기가 구매 가능해진다.

VSS와 동일하게 9×39mm의 탄약을 사용해 여전히 엄청난 파괴력[24]을 지녔음에도 보다 쉽게 다룰 수 있고, 진영 재화를 사용하여 코엔 소모가 적은 총기이다.

연사력은 730RPM으로 VSS보다 낮지만 9×39mm에서 나오는 파괴력은 비교적 낮은 연사력을 커버 해 주고도 남을 만큼 여전히 강력하다. 소소한 장점으로 돌격소총 중에서는 기본적인 지향사격 수치가 높은 편이라서 종결 권총손잡이 + 레이저를 장착할 경우 85 이상까지 지향사격 집탄률을 올릴 수 있다다. 하지만 조금 부족한 총기 정확도와 수평 반동으로 인해 중장거리[25] 굴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음을 유의하자.

종합하면 VSS에서 근접 파괴력을 조금 앗아간 대신 운영이 비교적 쉽고, 진영재화로 구입 가능한 총기 중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좋고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총이다. 최근 시즌5 들어서 Groza의 테빌라 화폐 가격이 1850에서 2050으로 상승했다.

2.17.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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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는 헬카제 자동 군용 소총입니다. 모듈과 불펍 디자인을 채용한 최초의 돌격소총입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7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불펍 총기 답게 모딩의 폭이 굉장히 좁지만, 기본 총기 자체가 높은 정확도와 낮은 반동을 자랑한다. 굳이 모딩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총기 스펙 및 기본 조준경이 1.5배인 점 등 준수한 성능으로 인해 알총에 소음기만 달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종전에는 다소 애매한 입지여서 그랬는지 최근 버프를 받았는데, 총기 자체의 화력이 아주 높음으로 바뀐 덕분에, 악명높은 5.56×45mm M855A1탄[26]을 제대로 굴릴 수도 있고, 종결탄 M995[27]를 사용해도 좋고, 말 그대로 발군의 화력을 보여준다. F2000에 미치진 못하지만 매우 높은 지향사격도 운용을 쉽게 해주는 요인.

하지만 연사력이 타 경쟁군과 비교해 다소 낮은 편이며[28] 알총 가격만 4~5만코엔을 넘어가고, 심지어 탄창도 전용 탄창을 사용하는지라 꽤나 가격이 무겁게 다가올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단점으로 손잡이류를 달지 못하기 때문에 반동제어를 더 높일 수 없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종합적으론 가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 명중률, 반동, 화력, 지향사격 등 고루고루 준수한 성능으로 인해 사용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최근 1티어를 넘보고 있는 총기이다.

2.18. ♧T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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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51 돌격소총은 불펍식 구조로 설계되어 안정성 및 정밀도가 뛰어납니다. 총신이짧아 근거리 및 중거리 교전 시양호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5.8x42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5.8×42mm
발사 속도 : 6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중국제 QBZ-95 돌격소총. 가격이 생각보다 싸서 2만코엔이라는 가성비로 나름 쓸만한 총이다.

불펍 총기 이지만 부착물을 많이 달수 있다. 특히 시즌 5 이후 3배율과 3개의 레일이 생겨 모딩폭이 더 늘어나 가성비와 성능 혜택을 받았다. 유의사항으로 기본총열시 총기 화력 중간, 확장 총열시 총기 화력 높음으로 갈리므로 참고하자.

발사 속도는 대표적인 가성비총 AK74N보다는 높다고는 하나, 여전히 애매한 발사속도인지라 근접전에선 취약한 편이다. 그렇다고 정확도가 높은 편은 아닌지라 적당한 중거리전에서나 빛을 발하는 총기.

T03보다는 싼 값인지라 종종 보이는 편.

2.19. ♧T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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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3 돌격소총은 최적화된 현대식 구조로 설계하여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군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5.8x42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5.8×42mm
발사 속도 : 7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중국제 QBZ-03 돌격소총. 5.8×42mm탄을 사용하여 중장거리전에 특화됐다.

상술한 T951에 비교하자면 모딩이 다소 제한 적이다. 그러나 모딩을 하지 않아도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탄종 자체의 준수한 성능 역시 메리트.[29] 총기 가격이 T951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발사속도나 반동제어, 지향사격, 총기화력 높음 등 그만큼 전체적인 성능이 상위호환 격이라고 봐야 한다.

다만 딱 하나 아쉬운 것은, 심각한 수준의 수평반동제어이며 이를 메꾸기 위한 종결 개머리판이 2만원이 넘어가는 것은 덤이다.

같은 RPM과 낮은 수평반동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MDR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탄약빨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이쪽이 압승. 다른 총기에 질릴 때 한 번 사용해봄직 하다.

2.20. ¤A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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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4를 기반으로 설계한 고르도제 차세대 돌격소총. 모든 면에서 현대화와 개선을 진행하여 사용이 쉽고 높은 신뢰성을 가졌습니다. 또한 인체 공학적 배려도 충분히 담겨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730RPM
사격 모드 : 3점사, 반자동, 완전자동

러시아에서 개발한 돌격 소총. 보편적인 AK-12의 형태[30]를 띄우고 있으나, 실제 모델들보다 긴 핸드 가드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이다.[31]

기존 5.45×39mm를 사용하는 탄창 모두가 호환되고, 이외의 총구 부착물, 개머리판의 경우 전용 악세서리를 구매해야 한다.[32]

대체로 무난한 성능으로 뽑혔으며, 다만 730RPM이라는 요상한 방지턱이 존재하고 현실의 고증인지 정확도가 낮아 중장거리 교전을 쉽지는 않다. 이 두 가지 때문에 RPK-16의 하위호환이라는 평이 많다.

하지만 진영 총기인 점[33] 5.45×39mm BT 탄약의 등장[34], 코엔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모딩은 가성비를 절로 부르게 만든다.[35] 다만 주의할 점으로 풀모딩시 진영재화가 급격하게 소진되므로 다른 보조아이템 등 살 여유분은 생각해야 한다.

2.21. ¤MCX

파일:Arena_Breakout_MCX.png
5.56mm 구경 총알을 사용하는 헬카제 개인 방어 화기. 화력이 우수하고 장악력 또한 우수합니다. 단, 사격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사용 탄약 : 5.56×45mm[36]
발사 속도 : 8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SIG의 미국 지사에서 개발한 돌격 소총. 현실에 존재하는 파생형 모델들 중 '래틀러' 모델을 가져왔다. 시즌 5 농지의 신규 보스이자 게임 내 유일한 여성 보스인 헤카테가 장비하고 등장한다.

MCX 래틀러 모델의 특징이라면 짧은 총열로 인한 교전 거리의 축소가 대표적인데, 인게임도 이 특징을 매우 잘 살렸다. 5.56×45mm 구경의 총기들이 사용하는 탄창이 모두 호환되며, 총구는 MCX 전용 소음기 어댑터와 소음기 말고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순정 기준 30밖에 안되는 정확도에 한 번 놀라고, 추가적인 모딩을 하는 과정에서 총열 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 매우 심각한데, 어느 정도냐면 롱모딩 MPX에 정확도와 사거리가 모두 밀리고 게다가 반동 제어력은 또 높다보니 연사시 조준점 대비 하탄이 매우 쉽게 나버린다.

굳이 장점을 찾는다면 상술한 높은 반동제어력과 짧은 총열이어서 벽에 근접할 시에 총이 접히기까지 거리가 꽤나 가깝기 때문에 난전에서 빛을 발할 수 있고 따라서 이 총기를 운용할 때는 초근접이나 근접 교전을 상정해야 하며 레이저는 반쯤 필수이다.

아쉬운 것은 5.56x45mm 총기나 탄약 자체도 그렇고 컨셉 자체가 중거리 교전을 상정한 고속철갑탄이어서 데미지가 그렇게 세지도 않은데, 그다지 압도적이지 않은 RPM과 좋지 않은 총열 화력, 심각한 수준의 정확도와 사거리[37] 등 기용이 쉽지 않아보인다.

특이사항으로 재장전 모션이 SCAR-L완전히 동일하다.

2.22. ♤SG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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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Corp에서 제조한 고급 자동 소총. 재래식 구조를 통해 기동력은 떨어지지만 높은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5.56x56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초기 사격시 정확도가 증가합니다.

사용 탄약 : 5.56×45mm[38]
발사 속도 : 525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SIG에서 만든 스위스제 돌격소총. SG550 표준형과 대체로 유사하나 개머리판은 근본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미묘하게 다른 모양을 갖고 있다. 원본 총기의 명성을 감안한다면 가히 핵폐기물 수준의 스펙으로 등장하였다. 게임 내 설명과도 달리 정확도가 심각하게 구린 것은 앞뒤가 맞지도 않고 발사속도 역시 실총의 700RPM에 비하면 한참 너프를 먹었다.

반동제어, 연사력, 정확도, 지향사격 안정성, 심지어는 총열 화력 낮음까지, 어느 것 하나 특출난 것이 없으며 평이한 수준으로 출시한 것도 아니어서 통상적인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나 아이템 등을 출시할 때 게임 내 메타가 변경되는 경우도 있고 부품별로 3D 모델링까지 분명히 공을 들여 만든 점 등을 감안하면 해당 총기(회사)나 국가에 대해 뭔가 악감정이 담긴 것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2.23. ♤G3

파일:aba_g3.jpg
헬카 코퍼레이션에서 만든 현대식 돌격소총. 롤러 지연식 블로우백 메커니즘이 특징인 자동 소총입니다. 7.62x51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7.62×51mm
발사 속도 : 46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헤클러 운트 코흐사에서 제작한 1959년제 돌격소총. FAL을 대체할만한 포지션으로 출시가 되었고 실제로도 라이벌로 여겨진 총이기도 하다. SG550과 마찬가지로 실총의 600RPM에 비해 연사속도가 상당히 너프를 먹었다.

시즌 6에 같이 출시한 SG550보다는 양호하나 상당히 애매하다는 평이 많다.

우선 반동은 실제로 FAL보다 적은 편이긴 하다. 다만 그렇게 엄청나게 체감할 정도로 반동이 적지도 않으면서, 연사력은 연사력대로 낮아 근접전에서 초탄 싸움을 제대로 걸지 않으면 상당히 불리해진다. 또한 제일 큰 문제는 그렇게 특출난 스펙이 아님에도 알총과 모딩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다는 것.[39]

그럼에도 굳이 장점을 찾는다면 수직반동 60대가 한계인 FAL과 달리 풀모딩 기준으로 70이상의 반동을 맞출 수도 있고, 여전히 7.62x51mm 탄종의 강력함은 절대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 같은 탄종의 DMR 중 M110이 375RPM을 고려할 때, 좀 더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DMR 포지션이라고 가정하면 충분히 쓸만하다. 실제로 해외 쇼츠에서도 매드무비가 간간히 나오는 것을 보면 못써먹을 총은 아니라는 소리.

FAL의 반동을 잡기 어려워하는 유저에게는 충분히 선택지로 고려할만 하지만, 다소 애매한 성능과 비싼 가격 역시 고려해야한다. 가격 안정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손이 갈만한 총.

3. 지정사수소총

실질적으로 카빈과 더불어 저격 플레이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총기군이다. 볼트 액션 저격소총과 마찬가지로 최소 7.62x51mm NATO 탄약 이상의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여 중거리에서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중거리 화력 투사 능력이 강력하다고 근거리에서 화력이 밀리는 것도 아닌데, 레이저를 달고 속사를 하면 의외로 높은 명중률이 나온다. 사용 탄약이 탄약인지라 에임 펀치도 강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돌격소총에 크게 밀리지 않는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다만 연사력이 낮고 장탄수도 비교적 적기 때문에 근거리 교전이 아주 수월한 편이 아니며,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장총열 모델들이 대부분이라 근접전의 경우 총구가 걸리는 경우 또한 잦다.

3.1. 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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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차세대 소형 반자동 지정사수소총. 모든 종류의 액세서리와 호환되며, 다양한 기능과 범용성을 갖추었습니다.
사용 탄약 : 7.62×51mm
발사 속도 : 375RPM
사격 모드 : 반자동

M14, MK14, FAL과 동일한 7.62×51mm NATO 탄약을 사용하며, 모딩의 폭이 넓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최저 반동 모딩에서 M14에 밀리는 것이 조금 아쉬운 편이다.

반동이 다소 흠일뿐이지 기본성능은 중장거리 스코프만 달아놓고 쏴대도 다른 고티어의 AR,DMR에 전혀 꿇리지않아서 모딩비용을 극한으로 아끼며 사용할 수있다. 심지어 근접에서 속사도 나쁘지않고 정확도도 우수해서 FAL의 다소 비싼 모딩파츠와 높은 반동을 감당하기 힘든 뉴비들이 자주 사용한다. 게다가 총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라 M14와 Mk14 다음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시즌4 들어서 RPM이 감소하여 근접전에서 매우 취약해진 관계로 픽률이 다소 저조해졌다.

3.2. V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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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드 인더스트리얼에서 저격수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저소음 근거리 지정사수소총. 총구 화염을 제거했으며, 완전자동 사격이 가능합니다.

일명 브스스, 다른 별명은 근접전 1황

높은 연사속도, 9x39mm의 막강한 데미지와 85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 괜찮은 지향사격 등이 조합되어 근접전에서는 적을 말 그대로 갈가리 찢어버린다. 총기 분류가 다르지만 돌격소총 공격력 원탑인 FAL을 압살할 정도.[40] 실제로 FAL의 너프 이후 대체제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장점으로 4클래스 탄환이 2종류이기 때문에 탄약 선택 폭도 높다.[41]

단점은 모딩의 폭이 좁아 풀모딩시에도 수직반동 70대와 저열한 수평반동에 따라, 중장거리 교전부터는 기대감이 매우 떨어지고, 탄창의 가격 또한 30발짜리가 7천 코엔 이상, 50발 짜리가 17000코엔 이상인 점 등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근접전 1황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듯 건물 내 근접 교전시 빛을 발하므로 맵빨이 중요하다. 근접전이 많이 일어나는 항구나 방송국 맵이 주 무대이다 하지만 느린 탄속과 중거리의 저조한 명중률로 저격용으로 쓰지는 않는다.

3.3. M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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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Mk14 지정사수소총. M14 전투소총의 파생형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광학 조준경, 야간투시경 및 전술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일명 막십사. 명실상부한 게임 내 1티어총.

모티브가 된 총기는 M14 소총의 현대화 개량형 지정사수소총인 M14 EBR-RI이며 타르코프의 M1A 포지션에 해당된다.

풀모딩시 높은 반동제어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강력한 7.62×51mm 탄환을 700RPM이라는 말도안되는 연사력으로 비교군인 FAL 돌격소총보다 좀 더 빠르게[42] 사격할 수 있고, 중장거리 정확도 및 M14 총열 자체의 총기화력 높음[43] 등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총기 자체의 가격과 전용 M-LOK 총몸 일체 핸드가드 등 전용 부품의 가격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비싼데, 풀모딩시 15만 코엔 정도는 써야 한다. 그 외에 조준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며, 총기 자체가 매우 무겁다는 문제도 있는데 고클래스로 갈수록 탄환 자체도 무거워져서 힘 주사 상시 도핑이 반강제로 이루어진다.

허나 이런 단점들을 상쇄할만큼 실질적 라이벌인 FAL을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고, 그 성능에 걸맞게 근접전에서 FAL이나 VSS를 제외하면 중장거리까지 무지막지한 화력을 자랑하기에 사실상 적수가 없을 정도. 고인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개활지 맵에서 T7 열화상까지 세트로 사용한다면 마주하는 상대는 그야말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

시즌4 패치로 인해서 FAL이 반동, 정확도가 나락으로 가게 되어 사실상 게임내 유일무이한 정점 총기가 되었다. 거기다가 가장큰 단점이었던 무게가 최근 시즌5 패치로 전체적인 총기 무게 감소에 힘입어 약12kg → 7kg 내외로 줄어들어 무게 숨통은 트이는 소소한 혜택까지 보았기 때문에, MK14의 독주는 막을 수 없어보인다.

3.4. SV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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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높은 SVDS 지정사수소총. 접이식 측면 지지대가 장착되었으며, 높은 발사속도와 훌륭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고로드 인더스트리얼에서 생산하였습니다.
원본 총기는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공수부대용 버전인 SVDS이다. DMR중 최약체.

총 자체의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총구에 소음기를 장착하면 총의 길이가 워낙 길어지는지라 코너 싸움이나 실내전에서도 툭하면 지형지물에 걸려 총이 접히는 탓에 골치가 아프다. 그리고 속사가 가능은 하지만 강력한 반동으로 인해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안정적으로 연타를 맞히기도 어려워서 숙련도를 요한다. 심지어 다른 DMR에 반동, 속사, 근접전, 중장거리전 모두 밀리는 상황이라 사실상 DMR중 가장 약체이다.

사용 탄약인 7.62x54mm R 탄약의 고관통탄은 관통 레벨은 높지만 대인저지력이 약해서 중근거리에서 4~5클래스 장비를 착용한 유저를 저격하는 것만 가능한 정도이다. 반동이 높긴 하지만 M110처럼 제한적인 운용은 가능해서 가성비로 PSO 스코프 하나만 달고 다니는 경우가 있으며, 특이하게도 접이식 개머리판이 기본 사양이라 노획 시 배낭에 슬쩍 집어넣기도 쉽다.

별다른 모딩을 하지 않으면 총의 성능이 정말 처참하지만, 중거리 이상에서 7.62 나토탄을 사용하는 DMR과의 초탄으로 승부를 보는 화력전에선 손색이 없고, 과감하게 장거리 교전을 포기하고 무배율 조준경에 레이저를 달고 근거리 돌격을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방법도 있다. 허나 이것도 같은 속사 속도를 가진 DMR이나 SMG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상대할 때나 조금 먹힐뿐이지 고티어 돌격소총인 FAL, AKM, H416같은 총과의 전면전에선 벌집핏자가 되어버린다. 때문에 탄이 가성비가 높긴 하지만 다른 NATO 7탄 DMR을 두고 굳이 골라서 사용할 만큼의 이점을 가지진 못한 애매한 무장으로 평가받는다.

4. 저격소총

장거리 정밀 사격에 특화된 무기군. 대부분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장거리에 있는 표적을 정확히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격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상황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총기군이다. 게임 특성 상 총의 대미지와 방어구 관통 력은 총기가 아닌 사용하는 탄약에 따라 정해지는데, 일부 저격소총은 돌격소총 또는 지정사수소총과 탄약을 공유한다. 즉, 돌격소총과 지정사수소총은 저격소총과 똑같은 위력의 탄을 사용함에도 반자동 내지 자동사격으로 뿌릴 수 있다. 덕분에 근거리 전투력은 내다버린 셈. 또한 지정사수소총은 반자동 속사로 근거리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데 반해, 저격소총은 근거리 대응이 전혀 불가능해 보조무기 휴대가 사실상 강제되는 것도 단점이다.

물론 정확도와 탄속은 우수하지만, 게임 특성상 근거리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비중이 높으며 장거리 교전이라 해 봐야 기껏해야 200m 내외에 불과한데, 이 정도 거리에서는 지정사수소총이나 돌격소총에 고배율 스코프만 장착하고도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노려 쏠 수 있다. 게임의 환경상 저격소총의 유일한 장점은 전혀 빛나지 않고, 낮은 범용성이라는 단점만 부각되는 것. 때문에 주력 무장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유의미한 장점은 단발 무기의 특성상 반동 수치를 낮출 필요가 전혀 없으므로[44] 적당한 스코프, 좀 더 돈을 바른다 해도 소음기 정도만 달면 돈이 더 들어가지 않는다. 덕분에 장거리 교전이 필요한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나름 가성비 무장으로 활용된다. 총기 가격부터가 저렴한 모신 나강이나, 탄 가격도 비싸고 총 가격도 비싸지만 한 발의 위력이 아주 강력한 .338 Lapua Magnum, 12.7x99mm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은 플레이어의 흉부를 노려도 원탭이 가능해서 쓰이는 것이 그 예시.

4.1. mo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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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나강 볼트액션 소총. 생산하기 쉽고, 작동 방식이 복잡하지 않으며, 신뢰성이 높아 잦은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흔히 죽창이라고 불리는 저격 소총으로, 타르코프의 모신나강과 마찬가지로 싼 가격[45]과 적은 모딩 비용, 고관통탄을 장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단점이 꽤나 치명적인데, 7.62x54mm R 탄약의 종결탄은 관통 레벨은 높지만 대인저지력이 약해서 분명 총알을 흉부에 맞췄음에도 상대가 살아 움직이는 상황이 자주 재현된다는 점이다.

추가로 순정 상태에서의 SKS[46]와 같이 일체형 카트리지식 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술 재장전[47] 시에는 약실에 있는 총알 한 발이 바닥에 저절로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48]

물론 이쪽도 개머리판을 바꾼다면 10발 탄창을 쓸 수 있긴 하지만 볼트액션이라 큰 이득은 없다.

특이사항으로 위력과 관련된 히든 스텟이 존재해, 개머리판과 총열이 가장 긴 사이즈인 상태라면 탄약의 대미지가 조금 증가해 흉부를 맞춰 일격사 시킬 수 있다.[49]

4.2. SJ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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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액션 메커니즘을 채용한 신형 대구경 소총. 성능이 우수하고 사거리가 길며, 명중률이 높습니다.
AR-30의 하위호환 격 소총. 모티브는 .338 라푸아 매그넘을 사용하는 미국제 사냥용 소총인 Savage Arms 사의 모델 111.

같은 .338 Lapua 탄을 사용하는 형제격의 총기인 AR-30보다 모딩의 폭이 좁아서 비운의 소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탄약 자체는 동일한 데다 저격소총의 특성 상 반동 계열의 스펙보다 중요한 본체 가격 덕에 가성비는 이쪽이 나은 편.

4.3. A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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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Corp제 원거리 고성능 볼트액션 소총. 원거리 전술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게임 유일의 대물 저격소총. 오직 6클래스 탄약인 중기관총용 12.7×99mm NATO[50] 탄약을 사용하는데, 머리는 방어구에 상관없이 한 방, 흉부는 방어구에 따라 한 방 내지 두 방, 심지어 팔이나 다리라도 2발 안에 로비로 사출시킬 수 있는 위력이다.[51] 다만 비싼 총기 가격과 한 발당 2000코엔 이상의 탄약값이 큰 단점.
+간단한(?) 미션만 하면AX50에 16배율 스코프와 전용 소음기를 얹어준다!

4.4. A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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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신형 대구경 볼트액션 소총. 명중률이 높고 신뢰성을 갖추었습니다.
.338 라푸아 매그넘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
AX-50과 마찬가지로 탄종에 따라 머리와 흉부를 일격사시키는 것도 가능[52]할 정도의 절륜한 위력을 지녔다.

다만 M24와 다르게 모딩폭이 넓지 않다는 것이 흠이다.

4.5. 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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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위권에 드는 볼트액션 소총. 높은 명중률과 위력을 두루 갖추었으며. 탁월한 인체공학적 요소를 자랑합니다.
모신의 다음가는, 타르코프의 M700 포지션에 있는 저격소총이다.[53] 가격이 비교적 비싸지만 모신보다 명중률이 높다.

5발들이의 일체형 카트리지식 탄창을 사용하며, 교체형 탄창의 경우에도 크기가 작아서 여분 탄창 없이 탄약만 가지고 운용할 수 있기에 주머니 공간의 절약이 가능하고, 이는 곧 비무장 조끼 가격의 절약으로 이어진다. 기본 성능 또한 출중해서 스코프만 올려놓고 가성비로 저격하는 사람도 많다. 총몸 변경 옵션 또한 존재해서 틀딱 냄새를 풍기는 반그립형 개머리판 일체 총몸을 가진 저격소총에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현대식 총몸을 가진 저격소총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단점으로, 7.62x51mm 탄약 자체의 특성상 데미지가 심각하게 좋지 못함에 따라 흉부일격사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할 수준. 어느 정도냐면 시즌5에 추가된 연장총열을 사용하여 화력을 아주 높음으로 바꾸더라도, 4클래스탄 M80으로 3클래스 방어구 이하만 흉부 원탭이 가능[54]하다. 따라서 헤드샷을 노려야 하는 저격소총이다.

위의 치명적인 특성으로 인해 굳이 쓸 이유가 없고 차라리 모신나강 현대식 표준 개머리판으로 개조하고 6클래스 SNB 탄환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이 많다.

5. 기관단총

기관단총은 총열이 짧으면서도 연사력이 대체로 돌격소총보다 높은 편이고 반동도 비교적 적기에 나름대로 이점을 보는 교전 환경이 존재하는 무기군이다. 또한 총기의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픽으로 굴리기에도 좋다.

하지만 그래봤자 권총탄[55]을 난사하는 물건이라 AR 계열에 비해 저지력은 밀리는 편.
다만 방탄복의 내구도 하락 없이 잡아내어 노획 후 판매하기에는 꽤나 유리하다.[56]
또한, 9×19mm의 경우 그 유명한 덤덤(할로포인트) 탄약을 사용할 수 있어 단 7발만에 다리를 갈아마시는 끔찍한 위력이 장점이다.

5.1. M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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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대테러부대의 아이콘 MP5이다.

일단 장점으로 알총가격이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이고 게다가 협곡 스캐브를 통해 심심하면 루팅할 수 있는 등 매우 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반동마저 착해서 알총에 별 다른 모딩 없이 순정 상태에서 조준경과 소음기만 껴도 교전에 무리가 없을 정도. 800RPM이라는 적당한 연사력과 높음이라는 화력이 더해져 매우 적절하게 다방면으로 사용 가능한 총기.

다만 사용하는 탄약[57]의 한계 덕분에 사거리나 대인 저지력은 돌격소총들보다 밀리는 편이다.[58] 심지어 최종 탄약도 4클래스 확정 관통의 성능을 지는 7N31인데, 발당 가격이 비슷한 성능의 소총탄들만큼 비싸서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 또한 SMG답게 정확도가 낮은 편에다가 MPX처럼 총열확장도 불가능하여 중장거리 교전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

총기 특유의 가성비와 9X19mm라는 탄약의 특성을 이용해 덤덤탄[59]을 사용하여 상대의 하복부나 다리, 또는 팔을 갈아내는 변칙적 전술을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종합하면 낮은 가격에 비해 아주 준수한 성능을 보유한 SMG이고 최근까지 실제로 주로 덤덤탄 다리메타로 활용되었으나, 기본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총기 답게 최근 시즌5 덤덤탄 정확도 너프가 심각하게 체감되는 편이다.

5.2. M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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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력이 빠르고 모딩 폭도 굉장히 넓으며 반동 수치도 준수하다. 특이하게도 원본의 모듈러 설계 덕분인지 총열 길이도 바꿀 수 있어서 타르코프의 MPX와 마찬가지로 롱모딩, 미들모딩, 숏모딩을 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은 편이다.

다만 기관단총의 고질적인 단점과 더불어 MP5보다 비싸다는 단점 또한 겹쳐 쓰기가 애매하다. MPX를 종결 모딩할 돈으로 MPX보다 스펙이 더 높은 돌격소총 모딩도 가능할 정도라 사용하는 유저도 드문 편. 그럼에도 만약 풀모딩시에는 반동제어를 90 이상으로 맞출 수 있어 안정적으로 중거리전까지 펼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다른 돌격소총과 대비되는 장점이다.

결국 9mm 탄약 클래스의 한계가 분명하고 Vector 9mm처럼 연사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풀모딩 대신 가성비와 성능을 둘 다 잡은 적당한 모딩을 보기 쉽다.

5.3. UM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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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CP 탄약을 사용해서 대인저지력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상은 연사력도 느리고 탄 자체의 성능도 좋지 않으며,[60] 모딩폭도 적은 편이라 사용하는 유저가 거의 없다.

장점은 연사력이 느려서 기관단총 중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고, 총과 탄창을 많이 퍼줘서[61] 막 쓰기 좋고 9x19mm NATO 탄약보다 대인저지력이 눈곱만큼 높다는 장점이 있다.

5.4. 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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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력이 높고 반동도 가격에 비해 적당한 데다, 모딩 폭이 넓지는 않지만[62] 꼭 필요한 건 다 있는 총기라 싸구려 총알 발사기로 흔히 쓰인다. 타르코프의 PP-91/PP-9 포지션의 기관단총.
스캐브들이 많이 들고 다녀서 탄창과 탄약의 수급율도 높은 편. 특이사항으로는 실총과 같이 오픈볼트 구조를 채택하여 약실 재장전의 개념이 없다.[63]

다만 총열이 권총급으로 짧아 근거리가 아니라면 유저와 싸울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5.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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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장점으로 1000RPM이라는 괴랄한 화력으로 적을 순식간에 녹일 수 있다는 것. 또한 대략 20000코엔 내외로 가성비 모딩이 가능하며, 0클래스 탄약부터 5클래스 고관통탄까지 존재하는 5.7x28mm탄약을 사용하기에 돈을 더 발라 안정성을 높이고 고관통탄을 사용하거나, 가성비 모딩과 0클래스 탄약[64]으로 팔다리를 갈아버리는 등 다양한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단점으로 대체로 탄약 비용이 비싼 편임에 따라 장기교전시 코엔이 삭제되는 점이 있고, 모딩시 비용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장총열과 총열 덮개 등 장착시에는 총기 가격이 급상승한다. 또한 장총열시 소음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소음기를 사용하고싶다면 초근접전만 운용해야 하고 장총열을 쓰자니 총소리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선택해야 하는 총기. 그 외 소소한 단점으로 탄약이 순식간에 고갈나므로 여분의 탄알과 다른 총기 대비 더 많은 탄창을 수용할 대용량 조끼가 필요하다는 점.

종합하면 함부로 운용하기에는 부담이 큰 편이지만 나름의 장점이 있는 총기이다.

5.6. Vector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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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은 1100RPM이라는 고화력으로 적에게 탄환을 뿌릴 수 있다는 것.

다만 극심한 수평 반동과 110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 덕분에 수직 반동 이점을 살리기 힘들며, 교전 유지력 또한 이에 반비례하여 쭉쭉 떨어진다. 연사력이 높다는 점 때문에 탄약 소비가 극심해져 가격이 부담될 가능성이 있다. 거기다 제일 중요한 탄약이 .45 구경의 경우 4클래스 이상 탄환이 전무한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고, 다리메타를 하려고 해도, 45구경 HS탄의 저열한 데미지와 총기 자체의 화력도 낮아서 탄의 기본 데미지보다도 적게 피해량이 계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Vector 9mm에 덤덤탄을 사용하는 것보다 TTK가 떨어진다.

그렇다고 모딩을 하자니 그렇게 싸지도 않은 총 가격과 모딩 비용을 들 수 있고 모딩을 한다고 해서 반동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것도 아니며 특별히 그렇게 운용할만한 이유가 있지도 않다.

종합하자면 돈은 돈대로 들고 반동은 강력한데다 사거리는 짧은 계륵같은 존재. 최근 시즌6에서 반동제어 버프까지 빋았으나 여전히 탄종의 한계는 명확하다.

5.7. Vecto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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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CP 버전보다는 느린 연사력을 보이지만, 그래도 950RPM이라는 어지간한 돌격소총들보다 빠른 연사력을 보이며 .45 ACP 버전보다는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인다. 9×19mm NATO 탄약의 덤덤탄이라는 유틸리티성 또한 .45 ACP 버전을 관짝으로 보내버린 주 원인.

다만 이 또한 높은 연사력과 그에 비례하여 올라가는 반동으로 MP5 대비 막 굴려먹기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교전 유지력 또한 떨어진다. 근접전 한정으로나 미친 화력을 선보이는 총.

그러나 최근 시즌5 덤덤탄의 정확도 너프로 인해 사용감이 떨어진 MP-5 등의 대안으로 이 총이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로 노리쇠 가격이 2만원 이상으로 급상승했다. 이유는 총열 확장 등 풀모딩[65]시 수직반동 80이상, 정확도 30 이상, 지향사격 80대 후반 등 3박자가 고루 개선되어 정확도 너프고 뭐고 압도적 화력으로 근중거리 적의 다리를 삭제시켜버리는 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 풀모딩의 값을 제대로 못하는 MPX과도 매우 대비된다. 다만 어쨌든 그만큼 비싼 모딩값이 필요하므로 봉쇄 3만 딱코런보다는 오히려 진지픽으로 장비를 갖추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모딩 뿐 아니라 만약 탄약 값을 지불할 능력만 있다면 4클래스 탄환으로 상체나 머리를 갈아버릴 수도 있는 점 등 돈을 투자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총.

5.8. MA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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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포지션의 UZI와 비교할 시 보다 모딩의 폭이 넓다.[66] 다만 연사력이 벡터처럼 특출나게 빠른 것도 아니고, 기관단총 치고는 총 자체의 가격도 비싼 편인데다 모딩 비용이 저렴하지도 않아서 어디까지나 가성비 모딩 정도로만 굴리는 것이 권장되는 총.

UZI와 동일하게 오픈 볼트 방식이라 약실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5.9. M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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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이던 독일제 기관단총이라 그런지 모딩이 크게 제한적이며[67] 연사력 또한 다른 기관단총 대비 매우 느리고, 이 총만의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위장 요원이 되어 사용하는 경우 이외에는 일부러 쓰는 경우가 잘 없다. 스캐브들의 경우 이 총을 많이 들고 나오다 보니 탄창과 탄약 수급이 용이하고, 총기 가격 또한 저렴해서 권총런보다 약간 더 투자해서 안정적인 레이드를 뛸 수 있다는 것이 소소한 장점.

특이사항으로 실총의 오픈 볼트식 구조를 재현하여 재장전이 매우 느리다.[68]

5.10. M3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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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CP 탄을 사용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이던 미제 기관단총. 사실상 탄종만 다르지 포지션이 MP40과 동일하다 보니 위장 요원이나 스캐브들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상부 마운트 자리에 조각레일을 달아 조준경을 달 수 있으나, 실총 고증으로 연사력이 MP40 이상으로 느려터진데다 반동도 쓰레기 수준이기에, 근접전이든 중거리전이든 적을 상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유일한 장점은 위의 이유로 총이 굉장히 저렴하여, 권총 비슷한 가격으로 연사가 되는 총을 쓸 수 있다는 것 뿐이다.

5.11. 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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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기관단총인 79식 기관단총이다. 연사력도 준수하고 모딩폭도 나름 준수한 편에[69] 반동 수치도 낮다 보니 의외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다만 사용 가능한 모든 탄종이 저관통 고대미지 위주의 탄종[70]인데다 유효 사거리 또한 길지 않은 편이기에 방탄복 관통을 노리는 것보다는 낮은 반동을 이용해 방탄 장구로 보호받지 못하는 팔이나 다리를 쏘는 것이 정석이다.[71]

5.12. T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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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된 총기는 85식 기관단총. 어째서인지 T79의 모딩폭이 확 줄어들었으나, 호환 탄약은 그대로인 총기.

다만 이에 대한 대가인지 순정 반동 수치부터가 매우 낮아[72] 총을 주워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졸지에 T79의 상위호환 격이 되었다.
낮은 순정 반동과 비교적 높은 연사력으로 LRN 탄약을 삽탄 시 유사 덤덤탄 메타가 가능하다.[73]

또한, 소음기와 가늠자가 일체화된 바렐[74]을 장착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정확도와 저렴한 가격[75]이 특징이다.

더불어, 최근 AI들이 T85 + 오픈 도트를 장착하고 나오는 경우가 잦은데 하필 여기 들어간 탄이 몽땅 LRN인지라[76] 노획해다 저렴하게 굴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편.

특이사항으로 오픈 볼트 방식을 채택하여 약실 재장전의 개념이 없고, 전탄 소모 후 트리거를 한 번 더 누르지 않았을 경우[77] 탄창만을 교환하기에 재장전이 빠르다.

5.13. MPF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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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MP LWRC SMG-45를 모티브로 한 듯한 세계관 내 가상의 45구경 기관단총.

의외로 모딩의 폭은 UMP45보다도 넓으며, 기본 스펙이 별로인데 옵션 스톡봉 어댑터 또한 장착이 불가능한데다 독자규격의 종결 개머리판과 가장 좋은 성능의 수직 손잡이를 달더라도 최종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편.[78]

거기다 탄약 구경이 구경인지라 애매한 성능으로 도태되기 일쑤이다.

5.14. Q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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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 버전 79식 기관단총이다. 모딩의 폭도 넓은 편에 연사력도 준수하여 사실상 구경만 낮춘 AK라 봐야 할 수준.

현 시점에서는 모딩 가격도 의외로 저렴하다 보니[79] 같은 탄종의 LRN 탄약이 호환되는 T79, T85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나, 탄약의 한계와 저열한 총기 화력으로 인해 결국은 MP5 9.19x19mm 덤덤탄만은 못하다.

5.15. ◇Su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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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Corp의 초기 기관단총. 안정적이고 잘 설계되며 뛰어난 지향사격 정확도와 준수한 발사 속도를 갖춥니다. 대구경 드럼을 장착한 Suomi 기관단총은 근거리 전투에 인상적인 제압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9×19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우선 총 자체가 비교적 싼 가격임에 따라 풀모딩 기준으로 총 가격이 2만코엔을 넘어갈 일이 없으며, 발사속도는 850RPM으로 MPX와 같기때문에, 싼 가격임에도 MP5보다 더 높은 화력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전용 72발 대용량 탄창까지 사용하면 교전 지속력까지 높여준다.
아주 큰 단점으로 모딩 폭이 매우 제한적이고 소음기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강제로 보정기를 사용하게 되는 총기이다.
초근접전시에서 덤덤탄 다리메타를 활용하여 적을 갈아버리는 것이 주 목적. 소음기 사용이 불가하므로 총소리 어그로는 감안해야 한다. 다만 최근 덤덤탄 정확도 너프로 인해 같이 피해를 보게 됐다.

5.16. ♧TS5

파일:2024-06-28-00-04-57.png
차세대 보안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된 개량형 기관단총. 반동이 적고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TS5 기관단총은 휴대가 간편하고 반동이 적으며 기동성이 뛰어나 근거리 전투에 적합합니다. 즉, 총을 파지 및 조준한 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9x19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9×19mm
발사 속도 : 83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중국제 CS/LS5 기관단총. 진영 보급품으로 콜롬캐쉬로 1200원이라는 가성비로 맞춰진 총이다. 탄퍼짐이 심해 중거리 교전이 힘들지만 근접교전은 빠른 연사력으로 커버를 칠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총이다.

다만 전용 탄창이 30발들이 외에 전무함에 따라 교전 지속력이 매우 낮고, MP5와 비교했을 때 지향사격이 매우 낮음에 따라 조준을 하지 않을 경우 적을 갑자기 마주친다면 그대로 당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존재한다.

5.17. ♧B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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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드에서 생산하는 개량형 기관단총. AK-74의 리시버를 참조하였으며 특이한 53발용량 복합 실린더 탄창을 사용합니다. BIZON 향상단총은 높은 정밀도 및 탄창이 특징입니다. 9x19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9×19mm
발사 속도 : 7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AK 기반의 기관단총인 PP-19. 진영 보급품으로 단돈 1800 테빌라 캐쉬라는 가격으로 테빌라 측 진영 상점에서 판매한다.

연사속도는 9mm치고 느린 편이지만, 53발 [80]이란 대용량 탄창의 장점과 중거리 교전이 가능한 유효 사거리 덕분에 리스크보다 이득이 많아 탄퍼짐과 짧은 사거리 때문에 기피되는 TS5보다 많이 쓰인다.

역시 TS5와 같은 단점으로, 지향사격이 심각하게 좋지 않음에 따라 갑작스러운 교전상황에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고 느린 연사속도 역시 감안해야 한다.

5.18. ♤CPW

파일:arena_breakout_cpw.jp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에서 제작한 CPW 초소형 기관단총입니다. 자연 반동 볼트를 채택했으며 단발 및 점사 사격 모드를 함께 사용합니다. 5.7x28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5.7×28mm
발사 속도 : 8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싱가포르제 PDW.

적당한 반동제어, 적당한 연사력 및 중간총열화력[81]을 갖추고 있으며, 기본 스톡성능 기준이지만 정조준속도가 기관단총 중 가장 빠르다. 진영화폐로 부담없이 5.7x28mm 탄환을 사용할 수 있는 총기.

단점은 결국 해당 탄종의 높은 가격대 및 명중률, 그리고 최대 30발들이 탄창만 지원한다는 점이다.

5.19. ♤MP5K

파일:arena_breakout_mp5k.jpg
헬카 코퍼레이션의 MP5 초소형 기관단총에서 파생된 모델입니다. 짧은 소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근거리 전투에서 강한 화력을 발휘합니다. 개인 호신용으로 탁월한 무기입니다. 9x19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9×19mm
발사 속도 : 900RPM
사격 모드 : 3점사, 반자동, 완전자동

MP5의 단축형 바리에이션 총기.

장점은 9x19mm 탄환을 900RPM의 Vector 9mm에 버금가는 아주 높은 연사력으로 속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 별다른 모딩을 하지 않아도 준수한 반동제어와 지향사격 능력을 가졌고, MP5와 탄창 호환이 가능한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영화폐 위주로 소모하므로 가성비에서 월등하다.

매우 큰 단점으로 소음기, 손잡이류, 레이저[82]를 일절 사용할 수 없는 등 착용할 수 있는 부품이 매우 제한적이고 단축형이기 때문에 명중률도 매우 낮으므로 중거리 교전을 기대할 수 없다. 좋게 쳐준다면 Suomi의 상위호환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덤덤탄으로 딱코런을 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매우 명확한 총기.

6. 경기관총

교전중 갑자기 탄이 떨어지는 불상사가 나오지 않게끔 압도적인 장탄수와 화력으로 전투 지속능력을 향상시키는 무기군이다.

다만 인게임에서 존재하는 경기관총은 단 한정인데다가 그 총도 보기 힘들어 Arena Breakout에선 인지도가 거의 없는 무기군이다.[83]

5시즌 업데이트 이후 m249와 RPD가 생겨 3정이 생겼다.

6.1. RPK-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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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보기에는 AK-74N과 유사하지만, 5.45x39mm 사용 총기 중에서는 가장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750RPM과 '높음'이라는 총기 화력, 그리고 경기관총임에 따라 장총열 모딩, 전용 포방패[84] 부착 시에는 비교적 적은 반동과 유틸성 등을 활용해 중장거리 적도 상대할 수 있는 등 칼라시니코프 계열에서는 가장 전천후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총기이다.

아쉬운 점은 게임내에서의 입지는 AR과 비슷하므로 굳이 비교하자면 근거리 화력이 다른 AR류에 밀린다는 것, M4나 AUG, F2000 등 쟁쟁한 총기가 즐비한 가운데 총기 자체의 가격 때문에 실 사용자가 많지도 않고 거래소에서의 공급량 또한 적다.
하지만 4시즌 패치로 전용 개머리판이 추가되어 모딩가격이 조금 부담이 적어졌으며, 탄종도 5.56x45mm 등 대비하여 비교적 싼 편이라 준종결로 굴리기 좋다. 만약 거래소에서 구하기 싫다면 일반 항구에서도 가끔 출몰하는 보스 '더윈'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루팅이 가능하다.[85]

MK14와 노리쇠 후퇴 전진 애니메이션이 같다.

최근 시즌5 들어서 전체적인 총기의 무게감소로 인해 소폭 혜택을 보았는데, 덕분에 전용 포방패를 착용하는 선택지가 부담이 적어졌다. 최근 시즌5에 진영 돌격소총인 AK12가 추가되었으나, 이쪽에 비해 아주 살짝은 부족한 성능으로 덕분에 여전히 RPK가 5.45x39mm 총기 중에서는 1티어임을 공고히하였다. 다만 후술되는 M249 및 RPD 총기의 추가로 인해 오히려 경기관총(분대지원화기)으로서는 다소 애매해진 면이 있는 등 여러 모로 입지가 난처해져버린 총기.

시즌6 업데이트 이후 포방패가 진영화폐를 사용하는 대신 거래소에서 구입할 수 있고 레이드에서 루팅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6.2. ¤M249

파일:Arena_Breakout_M249.png
M249는 FA Corp에서 공압식 및 공랭식 원리로 제작한 경기관총입니다. 탄걸림 또는 과열 발생시 총열을 빠르게 교체할 수 있으며, 전면에 접이식 양각대가 부착되어 현장에서 쉽게 화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750RPM
사격 모드 : 완전자동

미군의 SAW라는 5.56mm×45mm을 사용하는 분대지원 화기 사업에 선정되어 M249라고 제식명을 쓰는 경기관총이다.

콜롬 진영 접선책 우호도 4레벨 달성 시 구매 가능한 총기. 50발과 100발 전용 탄창이 있고, 기존에 경기관총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했던 포지션인 RPK-16에서 볼 수 없던 양각대[86]를 장착할 수 있는 두 총기들 중 하나이다. 확실한 분대지원화기의 컨셉 총기이다.

양각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거치 가능한 물체 또는 누워서 활성화 할 수도 있지만, 상체 기력을 지속적으로 매우 적게 소모하면서 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거치대가 접혀있는 경우엔 활성화되지 않기때문에, 따라서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은 채로 일반적인 서서쏴시 양각대의 반동제어 효과를 적용받지 못하므로 주의요망. 만약에 양각대가 불편할 경우 양각대를 제거하면 일반적인 총기에서 사용하는 손잡이류[87]를 장착할 수 있고, 종결 개머리판, 50발 탄창을 부착하고 AR처럼 굴릴 수도 있다. 그 외 소소한 단점으로 레이저 등 악세서리를 1종류밖에 부착하지 못한다.

생각없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다소 어려운 총기이나, 분대지원화기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여 강력한 포탑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는 총기이다.

6.3. ¤RPD

파일:Arena_Breakout_RPD.png
고르도에서 생산한 완전자동 경기관총. 가스 블록 레이아웃에 단순한 구조를 갖췄습니다. 가볍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전면에 접이식 보조대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화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7.62×39mm 탄약을 사용합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690RPM
사격 모드 : 완전 자동

테빌라 진영 접선책 우호도 4레벨 달성 시 구매 가능한 총기. 100발 전용 탄창이 있고, M249와 같이 양각대를 장착할 수 있는 두 총기들 중 나머지 하나이다.

양각대의 설명은 상술한 M249 문서를 참고바라며, 레이저 등 악세서리를 하나씩 밖에 장착할 수 없다. 소음기를 장착 가능한 M249와는 다르게 소음기를 장착 불가능하므로 이는 심각한 디메리트라고 볼 수 있다. 또한 100발 탄창이 있다는 점과 강력한 탄종인 7.62×39mm 구경을 사용한다는 점은 이점이다. 다만 690RPM이라는 애매한 과속 방지턱이 있어서 AK-47이나 ACE보다는 높은 화력이겠지만 여전히 AEK에 비해서는 순간화력이 밀리고, 탄약 특성상 강한 반동은 감안해야 한다.

모딩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M249보다도 운용하기가 다소 껄끄러운 점이 있어 주의를 요하는 총기.

7. 산탄총

많은 FPS 게임에서 산탄총이 초근거리에서만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하는 것과는 달리, Arena Breakout에서의 산탄총은 현실에서처럼 중거리 교전에서도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군이다. 당장 가장 보편적인 탄종에 해당하는 벅샷으로도 멀게는 수십미터 거리까지 유효타를 입힐 수 있으며, 슬러그 계열의 탄종을 사용하면 백 미터 내외의 중장거리 표적 또한 노려볼 수 있다. 원작과 동일하게 '산탄총=근거리에 붙어서 상대의 머리나 몸통을 노려 방어구를 찢어버리는 무기'라는 기존 게임들의 법칙을 깨버리다 보니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산탄총은 공통적으로 모딩이 거의 혹은 전혀 필요가 없다는 장점[88]을 가지고 있고, 레벨 부족으로 거래소도 잠금 해제를 하지 못한 뉴비들이 가장 보편화된 탄약인 벅샷을 넣고 써도 충분한 위력을 낼 수 있기에 시즌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빛을 발한다. 다만 산탄총의 특성상 평균적으로 관통력[89]과 집탄율[90]이 떨어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4클래스 정도의 방어구만 갖추어도 가치가 급감하며, 가장 높은 관통력을 가진 12게이지 슬러그 철갑탄도 3클래스까지만 관통할 수 있어 3, 4클래스 이상의 헬멧 또한 장비하기 시작하는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 일반 산탄만으로 킬을 노리기는 상당히 어렵다.

7.1. M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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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133과 함께 뉴비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산탄총.

서방제 펌프액션 산탄총답게 커스터마이징 부품은 MP-133에 비해서는 좀 더 다양한 편.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접근성이 높아 그대로 무난한 무장으로 꼽힌다. 그러나 펌프액션의 특성상 반자동 산탄총의 화력과 차탄 사격을 따라갈 수는 없기 때문에 짧고 정확한 사격을 요구한다.

7.2. M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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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브들이 허구한 날 들고 나오다 보니 게임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러시아제 펌프식 산탄총이며, 타입 8 벅샷 탄약만 넣어줘도 바이저가 없는 PMC의 얼굴이나 다리를 갈아버릴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총열의 길이는 긴 것에 비해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이 때문에 근접전 특화 총기임에도 정작 실내전에는 약하다는 아이러니한 단점이 생겼다.

성능은 그놈의 정확도 때문에 M870에 밀린다.

7.3. S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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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처럼 탄창으로 장전하므로 다른 산탄총보다 재장전이 훨씬 빠르다. 기본 탄창은 5발들이 탄창이며, 10발들이 확장 탄창과 20발들이 드럼 탄창이 존재한다. 뛰어난 연사력과 장탄수로 압도적인 근접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근접전 한정으로 대부분의 무기들을 씹어먹는 화력을 선보인다.

다만 이를 다르게 말하자면 근접전 외의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에 가깝게 변해버린다. 다른 산탄총의 경우 일체형 관형 탄창을 사용하다 보니 삽탄할 탄약만을 들고 다니면 되지만, S12K의 경우 탄창이 필수적인 총기인데다 산탄총 탄창 특성상 부피 또한 커서[91] 레이드 내내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다는 점이 단점.

7.4. USA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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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협업 개발한 그 전설의 자동 산탄총 USAS-12이다.

산탄총 중에 유일히 자동사격이 가능하며 가장 높은 순간화력 및 20발 탄창 착용시 높은 교전지속력 등 근접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뽐내는 종결 샷건.

다만 거래소에 풀리는 물량이 적어 알총 가격부터가 비싸고[92] 모딩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다. 반동이 높고 유효사거리가 오히려 다른 산탄총에 비해 낮은 편인지라 거리를 조금만 벌리더라도 교전이 힘들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분명 강력한 화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최근 8mm 벅샷의 데미지 너프[93]로 인해, 전보다 픽률이 다소 저조해진 편. 레이저를 부착하여 지향사격 집탄률을 높이거나 조준사격[94]으로 전보다 조금은 더 신중한 플레이를 추천한다.

7.5. SPR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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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의 첫 더블배럴 산탄총. 원본은 러시아 바이칼 사에서 제작한 MP-27을 레밍턴에서 수입해 판매한 레밍턴 스파르탄 310.

산탄총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덕분에 총에 투자할 비용을 극단적으로 아껴 총알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상하쌍대식 산탄총이란 특성상 장탄수가 단 2발이기에 신중한 사격을 요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또한, 모딩 또한 아예 불가능한 몇 안 되는 총기이다 보니 반동 수치나 조준 속도를 전혀 건드릴 수 없다는 것 또한 아쉬운 점.

변칙적으로 35 관통 AP탄약을 사용하여 근중거리 적을 노리는 전술이 있다.

7.6. ☆D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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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패치 이후 생긴 두번째 더블배럴 산탄총. 내장형 탄창 중 가장 많은 장탄수를 장전 할 수 있고, 강력한 2연발 속사와 더불어 뛰어난 명중률 덕분에 연장총열과 총구를 같이 사용하므로 조준사격[95]시 중거리까지도 제압 가능한 뛰어난 산탄총. 말하자면 더블배럴 샷건을 연속적으로 투사할 수 있는 샷건이다.

시즌 2에 출시된 총기류 중 가장 고평가 받고 있으며, 탄약이 비싸지 않고 모딩을 하지 않고 굴려도 손색없기 때문에 가성비 또한 좋은 총기이다.
앞서 말한 높은 명중률 덕분에 대미지가 가장 높은 Type 8 탄약과 같이 사용한다면 중거리에서도 다리 사격 시 운이 좋으면 단 2발만에 보내버릴 수 있기에 시가전에서 엄청난 사기성을 보인다.

단점은 소음기가 없고 특유의 총소리로 엄청난 어그로를 발산하며 샷건 계열 공통 단점으로 Type 8 탄약의 데미지 너프가 체감된다는 것.

8. 카빈

돌격소총류의 탄약을 사용하지만 단발 사격과 3점사만 가능한 민수용 총기들이다.

게임 내에서는 지정사수소총과 더불어 저격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동급 탄약을 쓰는 돌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에 비해 총기 자체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 덕에 총기 모딩에 투자할 코엔이 적고 반동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플레이어들에게 추천되는 종류의 총기이다. 총기에 상관 없이 장전된 탄종에 따라서만 피해량이 결정되는 게임 특성상 고관통탄을 물리면 여느 지정사수소총과 다름없이 단발 사격으로 방어구를 박살내는 가성비 높은 무장이 된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단발 속사와 같이 반동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떨어지는 반동 수치 덕에 제어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이 단점.

8.1. 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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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탄종을 쓰는 전투소총에 비해서는 화력이 애매하고, 순정 상태의 10발들이 카트리지 탄창의 경우 탄약을 한 발씩 장전하기 때문에 장전 속도도 상당히 느리다.

게다가 순정 상태 기준 10발이라는 적은 장탄수와 레이드 중 탄창 교체 불가라는 단점[96]이 발목을 잡지만 20발들이 탈착식 탄창이 존재하기에 이 탄창을 장착해주면 숨이 좀 트인다.[97]
탈착식 탄창을 달아도 여분 탄창이 없다면 기존처럼 한 발씩 탄을 삽탄하므로 탄창을 하나만 사서 달아 놓고 장탄수만 늘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한 발씩 장전할 경우 탄창이 공탄 상태가 아닌 이상 약실에 남아있던 총알이 바닥으로 떨어진다.[98] 그래서 일체형 탄창의 경우 장전을 할 때마다 바닥에 떨어진 탄약 한 발을 주워야 수월한 탄약 운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99]

현 시점에서는 M14, M110과 같은 성능 좋은 지정사수소총도 어느 정도 가성비로 굴릴 수 있는 편이라 이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존재하지만, 동구권 계열 특유의 사이드 마운트를 활용하는 pso 4배율 조준경[100]과 SKS 전용 소음기가 매우 저렴해 저소음 똥쟁이용으로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있다.

8.2. 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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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x51mm NATO 구경의 총기 중에서는 M110과 더불어 유일하게 수직 반동을 돌격소총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총기. DMR 분류 무기군의 MK14의 원본 총기가 M14 EBR-RI라면, 이쪽의 모티브는 스프링필드 아모리 M1A이다.

확장 탄창이 존재하지 않아 20발들이 탄창이 한계인 다른 카빈들과는 달리, 3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장착할 수 있다. 이러한 넉넉한 장탄수와 낮은 반동의 시너지로 분명 반자동 카빈에 속하지만[101] 근접전에서도 상당히 쓰기 좋은 편. 거기다 노스리지에 있는 스캐브[102]들도 많이 들고 있어서 BFZ 탄종의 3클래스 확정 관통이 가능한 탄약의 수급 또한 용이하여 이것만 털어다 써도 가성비가 좋은 편.

다만 총기의 가격 자체는 다른 카빈소총들과 비교했을 때 비싼 편이라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8.3. M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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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로빈슨 아머먼트 M96. 한창 가격이 떨어질땐 800코엔 남짓까지 떨어지는 높은 가성비를 보인다. 비록 5.56x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다 보니 다른 카빈들보다 화력이 낮지만 그만큼 저렴한 총기 가격으로 가성비를 챙긴 총.

다만 3점사가 강제된다는 점[103]과 사실상 조준경밖에 불가능한 모딩이 상당한 단점으로 꼽힌다.

8.4. Mini-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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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탄약이 5.56×45mm NATO 구경인데다 총몸을 교환하면 모딩의 다양성 또한 챙길 수 있어 수직/수평 반동 수치를 모두 100으로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반동 하나만큼은 카빈소총에서 최고의 우위를 점한다.

탄창 또한 30발들이 확장탄창이 존재하며 단발 속사의 효율 또한 좋아 근접전에서도 어느 정도의 화력을 보여주는 편.

다만 탄약이 탄약인지라 중장거리 교전이 이루어진다면 비교적 큰 구경의 카빈소총들에는 밀리는 화력이 단점이다.

8.5. SA-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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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스캐브들의 단골 무장. 원본은 사이가 소총의 7.62x39mm 버전인 사이가 7.62.

교환 가능한 파츠가 사실상 핸드가드, 조준경, 그립으로 제한되며, 7.62x39mm라는 카빈소총에서는 비교적 애매한 화력을 지니고 있어서 SKS와 단점을 공유한다. 그나마 SKS의 경우 총몸 교환이라도 가능해서 모딩의 폭이 넓지만, 이 모델은 그마저도 불가능하여 모딩의 폭이 상당히 제한적인 편.

8.6. BM59

파일:2024-01-02-11-34-54.png

이탈리아제 전투소총인 베레타 BM59. 사용 탄약이 7.62x51mm NATO 탄약으로 강력하고, 총기 가격 자체도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노스리지 스캐브들 또한 많이 들고 있는 편이라 탄약 수급도 비교적 쉬운 편.

다만 이쪽 또한 모딩의 폭이 좁고, 그 덕분에 성능 향상폭이 적다 보니 일부러 사다 쓰는 경우는 상당히 적은 편... 이었으나, 최근 시즌5 진영 화폐로 구입할 수 있는 3배율 조준경과 m61, m62와 같은 고클래스탄을 조합하여 말 그대로 당하면 적에게 쌍욕을 선사할 수 있는 조리돌림 기구로 변모하게 된다.

8.7. SVTU

파일:2024-01-02-11-35-02.png

모티브는 SVT-40의 카빈형인 SKT-40. 위력 높은 카빈의 정석임에 따라 7.62x54mmR 탄을 속사로 박을수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svd를 근접으로 운용하기엔 아까울때 대체무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있다.

다만 모딩의 폭이 총구와 조준경만으로 제한되어 탄약 특성상 반동이 아주 강하며, 짧은 총열 때문에 명중률과 저열한 유효사거리를 자랑한다.

이총의 진정한 문제는 7.62×54mm이라는 강력한 탄환을 속사할 수 있다는 점에 따라 잘 모르는 뉴비 입장에서는 단발로 사용가능한 모신나강보다는 더 우월해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특유의 명중률과 저열한 유효사거리로 인해, 컨셉플레이가 아니고서야 사실은 사용할 일이 없는 총기이다.

8.8. M 16

파일:2024-01-02-11-35-09.png

분명 돌격소총인데 분류는 카빈소총이다.[104] 점사만 되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그래도 AR-15 계열의 리시버이다 보니 모딩의 폭이 사실상 M4A1과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넓은 것이 장점이다. 모델링은 M16A1 M16A2를 믹스한 모델링으로 추정된다.
덕분에 잠재 성능이 높은 편이며, 단발과 점사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보니 근거리 화력 또한 그리 밀리지는 않는다. 다만 원본 총기가 총기이니만큼 연사를 사용하지 못한다.[105]

최근 지속적인 버프와 시즌5 신규 진영 부품 추가로 인해 수혜를 받았다. 진영 화폐로 구입 가능한 '저격 총열'을 장착[106]할 경우 총기 화력이 아주 높음으로 변하여 데미지 딜링이 개선되고, 적당한 모딩을 할 경우 배율 사격시에도 반동이 매우 착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 되었다.

다만 이쪽도 Mini14와 같은 단점을 공유하는데, 5.56×45mm NATO 탄약을 쓰는 카빈소총이기에 중장거리 화력 문제는 여전하다.

여담으로 고급 쿠폰 세트에서 나오면 상당히 유용한 총인데, 다른 쿠폰 세트와 달리 4클래스 M855A1이 지급[107]되기 때문.

9. 권총

방탄복과 방탄조끼들의 성능이 고증에 충실한 Arena Breakout의 특성상 권총으로는 최종 탄약을 쓰지 않는 이상 두터운 방탄복과 헬멧을 입은 상대를 제압하기 힘들기 때문에 권총런이나 저격총 보조용 무기로 사용하는 게 전부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권총을 든 상대라고 방심해서는 안 되는데, 방탄복이 보호해 주지 않는 팔이나 다리에 대인저지력이 높은 탄약을 연사하면 큰 피해를 준다. 또한 고관통 탄약이 존재하는 9x19mm NATO, 5.7x28mm와 같은 탄약을 사용하는 권총들의 경우 경무장까지는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며 싸구려 바이저 정도는 뚫을 수 있다.

다만 빠르면서도 정확한 사격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동이 심한 기관권총류와 장탄수가 적고 장전이 오래 걸리는 리볼버의 수요는 적은 편이다.

9.1. G17

파일:2024-01-02-11-35-17.png

성능은 딱히 특색없는 평범한 자동권총이지만 슬라이드, 총열, 총구, 그립, 탄창 등 대다수의 부품이 교체 가능한 덕분에 돈이 충분하다면 자동권총류 중에서도 꽤나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9.2. G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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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RPM[108]
기본적으로 달린 컴펜세이터 총열 외에 장착 가능한 총구 부착물이 전무하여 반동을 낮출 수가 없는데도 연사력이 지나치게 높아 반동 제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109]
게다가 권총치고 값이 매우 비싼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허나 이러한 단점들을 무시할만큼 휴대성, 무게, 성능 같은 부분에선 벡터같은 고티어 기관단총과 맞먹을 정도의 성능을 가졌으며, 별 다른 모딩을 거치지 않고 드럼탄창에 레이저만 달고 근거리에서 다리만 대충쏴도 죽을정도의 집탄성을 가져서 너프를 먹은 이후에도 게속해서 권총 0티어 자리를 게속해서 유지중이다.

총 가격, 모딩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그만큼 근접한정 성능하나는 적폐급이라 뉴비, 고인물 할 것없이 자주 애용하는 무장이다.

9.3. M9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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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 부착물이나 조준경 레일 마운트를 제외하면 모딩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권총류 중에서 단발 속사 시 발사 속도가 가장 빠르기에[110] 총구에 컴펜세이터 하나 정도만을 달고 속사하여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근근히 연출된다.

9.4. M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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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CP 특성상 호환성이나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같은 기반을 가진 M45A1과 탄창이 호환되지도 않으며, 모딩의 폭 또한 좁아서 굳이 쓸 이유가 없는 권총.
더군다나 싱글스택 기반인 덕에 장탄수 또한 매우 떨어져서 교전 유지력이 아주 낮다.

9.5. M45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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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M1911의 개선판이지만, M1911보다도 낮아진 연사력과[111] 그립 패널 교체도 불가능할 정도로 떨어지는 모딩 폭 덕분에 쓸 이유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9.6. M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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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연사력과 비교적 낮은 기본 반동 수치 덕에 사용하기 좋은 기관권총.

원본은 기관단총과 기관권총 사이의 어딘가라 논쟁이 치열한 반면 여기서는 권총 범주로 분류되었는데, 덕분에 사거리 또한 심하게 떨어져서 50m 정도 떨어진 상대를 맞추려 해도 총알이 땅으로 곤두박질쳐서 전혀 맞지 않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호환성 또한 독자 규격 덕분에 매우 떨어져서[112] 가성비는 매우 떨어지는 편.

9.7. Deagle

파일:2024-01-02-11-35-39.png

사용하는 탄약 자체가 강해서 종결탄 기준 5클래스 장비도 제한적인 상대가 가능할 정도의 화력을 지녔다.
총기와 탄창, 탄약 모두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굉장히 좋고, 명중률 또한 게임 내 권총류 중 1위이다.
하지만 반동이 권총치곤 꽤나 강하며, 연사력도 떨어지고, 탄창 용량마저 적기에 전투 유지력이 떨어지고 정확한 사격을 요구한다.

9.8. Gold Deagle

파일:2024-01-02-11-36-22.png

기존 버전인 데저트 이글보다 수직, 수평 반동이 적고 정조준 속도가 빠르며, 총기를 꺼낼 때 고유의 모션[113]이 재생된다.
협곡의 보스인 도스를 잡으면 얻을 수 있으며, 이 때문인지 한 자루당 2만 코엔 정도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9.9. T-54

파일:2024-01-02-11-35-47.png

토카레프의 중국판 불법 복제 버전인 54식 권총이다. 장탄수도 8발로 적고 탄약도 너무나 약해 싼 가격을 제외하면 장점이 아에 없다. 모딩의 폭 또한 좁은 데다가 발사 속도도 느려서 굳이 사다 쓸 이유가 없는 총.

9.10. CZ52

파일:2024-01-02-11-36-31.png

체코제 CZ52 권총. 역시나 T-54와 비슷한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9.11. F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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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세븐 권총이다. 탄약이 탄약인 만큼 순정 상태에서도 높은 위력을 자랑한다.

모딩의 폭이 넓은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성능부터가 좋으며, 종결탄 또한 5클래스까지 관통하는 준수한 화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고관통탄일수록 탄약의 가격이 굉장히 높아져 사용의 부담이 될 수 있다.

9.12. T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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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중국제 ZLS-05 리볼버로 해머가 존재하지만 더블 액션으로만 격발하며, 총 6발을 장전할 수 있다.

모딩은 아예 불가능하며 장전할 시 약실에 탄약이 있다면 남은 탄약을 모두 바닥에 떨어뜨리고 새 탄약을 스피드 로더로 재장전한다.

의외로 적은 반동과 별도의 스피드 로더 없이 총알만 가지고 있음에도 어째서인지 무한히 생성되는 스피드 로더 덕분에 장전이 빨라 졸지에 "추가 탄창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6발들이 탄창형 권총" 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권총들 중 유일하게 총알이 없는 상태[114]에서도 격발 시 더블 액션을 시전하여 해머와 실린더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13. ☆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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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x54mm R, 즉 모신 나강과 동일한 탄약을 사용하는 리볼버. 원본이 된 총기는 스미스&웨슨 사의 M500 리볼버인데, 매우 이상하게도 게임내에선 소총탄인 7.62x54mm R 탄약을 사용한다.
시즌 2 기준 권총 범주에서 숏스코프 계열의 조준경을 장착[115]할 수 있는 유일한 총기이다.
[1] 쇼샤 탄창이 생각나는 외형의 테이퍼각을 자랑하는 큼지막한 반원형 탄창으로, 탄창 끝에 총열에 거는 고리가 있다. [2] 기존 시즌5 ap개머리판이나 이번 시즌6에서도 핸드가드, 제퇴기 등 부착물은 꾸준하게 등장하였으나 이번 성능 너프를 상쇄할만한 부착물은 등장하지 않았다. 당연히 종결 개머리판을 착용하면 되지만 그러면 가성비의 의미가 퇴색된다. [3] 고관통 탄종인 M80만 해도 발당 가격이 수시로 450코엔대를 찍고, 최종탄인 M61은 발당 2300코엔까지도 올라간다. 또한 번들 보상에서도 저격소총용 탄약으로 분류되어 지급량이 적은데, 그 예시로 고급 탄약 상자 번들에서 9x19mm 7N31 탄약은 30발을 주지만, 7.62x51mm M80 탄약은 20발을 준다. [4] 45kg 이상부터 과적로 이동속도 및 점프력, 스테미나 회복 등이 감소한다. [5] 가스 튜브를 AK 계열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단점이다. 대신 이 덕분에 연사 시에도 반동을 잡기가 수월하다. [6] 탄종 때문에 독자규격 30발, 60발들이 탄창만을 사용한다. [7] 주의사항으로 AKM 인기의 급증으로 인해 전 시즌 대비 노리쇠 가격이 2배 이상 급증 및 AP개머리판의 가격변동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8] 모딩예: AP개머리판, 소음기, AK Custom 총열덮개, Ak 인라인 먼지덮개, RK-0 손잡이(또는 각진 전방손잡이) [9] 특히 수평 반동. MDR 다음으로 영 좋지 못한 수준을 보여준다. [10] AK-74N보다 100RPM이 낮아진것도 전투력 감소의 요인. [11] 다만 조각 레일을 먹는 M-lok 방식의 핸드가드는 반동 버프를 전혀 주지 않기에, 수평 반동을 잡기가 힘들어진다. 조각 레일을 따로 다는 데 드는 가격은 덤. [12] 실제로 종결탄과 M4A1의 알총만을 사용하는 유저가 꽤나 있다. [13] 같은 연사력을 가진 H416이 존재한다. [14]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관통 레벨 4 이상의 탄약 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에 순식간에 돈을 날릴 수 있으니 주의. [15] 실제 모델은 HK416F의 상부에 a5의 가스블럭, a1~4의 하부를 장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16] 창고 공간이 없는 고인물들이 가끔 m995탄알과 풀모딩을 한 H416을 창고에 넣는 대신 거래소에 40만원에 올려놓는 등 기이한 매물도 존재한다. [17] 실총의 고증이다. [18] 특히 방송국 유저들이 숏모딩을 주로 잘 활용하였으나, 4시즌 짧은 총열류가 대거 너프를 먹고 이제 숏모딩 H416은 효용성이 매우 매우 매우 떨어졌다. [19] 다만 심각하게 주변부 시야를 가리므로 이 점은 다소 불편하다. 사격장에서 테스트해보고 불편하면 교체를 추천한다. [20] SIG 사의 스켈레톤 스톡 형상임에도 어째서인지 ACE 전용 개머리판이 되었다. [21] 이 차이는 AEK로 애매하게 2~3탭에 죽일걸 확실하게 2탭에 죽일 수 있다는 소리. [22] 이는 5.45×39mm의 낮은 대미지를 첫 타격 한정 두배로 만들어 준다. BP탄 기준 첫 두발 명중 시 96데미지 가량이 박힌다. 이는 실제 총기 매커니즘을 따라한 고증 재현이다. [23] 시즌5 기준으로 주간 진영 퀘스트를 완수하다보면 해당 진영의 명성 레벨이 오르고, 명성 레벨이 4에 도달할 경우 별도 퀘스트 형태로 진행된다. 만약 별도 퀘스트가 열리지 않을 경우 다른 타 접선책의 일반 퀘스트 선행이 아직 덜 돼서 그럴 수 있음을 유의하자. [24] VSS 항목에도 기재하였지만 특유의 7n9 탄종이 47 관통력 및 높은 데미지로 가격대비 가장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25] 이 마저도 사실은 매우 강한 반동으로 상탄나는 VSS보다는 운용이 쉬운 편이다. [26] 악명높은 이유는 40관통력임에도 종종 4클래스 방어구를 뚫지 못하거나, 헤드샷을 하더라도 적의 머리의 피가 1이 남는 등 말도안되는 상황을 자주 연출하기 때문. 화력에 관하여 공식적인 오피셜은 없지만 데미지 뿐만 아니라 관통력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27] 고관통을 얻은 대신 기본 데미지가 42밖에 안된다. 총열화력 높음이 1.1배로 '추정'되므로 아주높음은 그 이상이라고 봐야 한다. 약 50 내외의 데미지 효율을 보여준다는 소리. [28] 그러나 이 단점은 총기 화력으로 대체되며 달리 말하면 낭비하는 총알이 없고 탄 관리가 쉽다는 이야기. [29] 4~5클래스 탄 전부 대표적인 경쟁 탄종인 5.45x39mm에 비해 데미지와 관통력 모두 우위이다. [30] 2015년형 AK-12의 모습. [31] 실제 모델들은 짧은 핸드 가드때문에 안 좋은 평을 받은 전적이 있다. [32] 개머리판의 경우 PT 개머리판 어댑터가 있긴하다. [33] 진영 총기는 코엔 대신 진영 재화를 요구해 재정 부담을 많이 덜어준다. [34] 4클래스면서 진영 재화를 받기 때문에 앞 주석에서 설명한 것처럼 자신의 돈을 안 써도 된다! [35] AK-12 전용 악세서리들도 모두 진영 재화를 요구하기에, 코엔으로는 전, 후방 손잡이나 레이저(사이드 레일 부착물), 기타 탄창과 조준경 같은 것만 구매하면 되기 때문이다. [36] 원본 게임에서는 .300 AAC Blackout 를 사용하는 모델이자 1세대형 버투스 모델의 모델링이다. [37] 이 요소들이 모두 짬뽕되어 탄약의 낭비가 매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38] 원본 총기의 전용탄인 Gw Pat.90 5.6mm 탄약은 탄 치수는 5.56×45mm로 동일하지만 엄밀히 5.56mm NATO 탄과는 무게가 1그레인(약 64.8 mg) 차이가 있다. [39] 다만 이는 작성 시점이 시즌 초임을 감안해야하며 추후 가격 안정화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해야한다. [40] 단 이것은 같은 실력 및 비슷한 탄종 및 비슷한 방어구라고 가정해야함을 당부한다. [41] 특히 4클래스 탄환 중 7n9탄의 관통력이 47인 관계로 5클래스 방어구까지 갈아버리는 기염을 토하고 심지어는 6클래스 머리보호구도 뚫렸다는 피해사례도 보고되는 중. [42] FAL이 630RPM이다. [43] FAL의 경우 총열확장 등 무슨 짓을 하더라도 중간인 점과 비교된다. [44] 어차피 한 발 쏘고 탄피를 빼내게 되기 때문. [45] 전용 3.5배율 스코프와 장총열, 순정 개머리판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장착 시 약 15000코엔. 간혹 거래소에서 볼 수 있는 떨이(...) 매물들은 동일한 사양임에도 10000코엔을 넘기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46] 이 쪽은 옵션질을 통해 분리형 탄창도 사용이 가능하다. [47] 약실이 비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재장전하는 것. [48] 위장 요원으로 이 무기를 뽑았을 때는 다른 총이 생기기 전까지는 다른 무기를 든 채로 인벤토리에서 수동 삽탄하여 총알 낭비를 막을 수 없었으나, 시즌 2 업데이트로 위장 요원에게도 칼이 생기면서 이걸 들고 인벤토리에서 삽탄 시 총알 낭비가 되지 않는 재장전이 가능해졌다. [49] 방탄복이나 탄약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표적 예시로 6클래스 SNB 탄환틀 사용할 경우, 4클래스 갑옷을 입은 적에게 흉부 일격사가 가능하다. [50] .M2 브라우닝 중기관총과 M82 바렛, AR-50, 썬더 권총에 쓰이는 50.BMG 탄약. [51] 다만 팔을 보호해주는 일부 방탄복(사무라이 시리즈, 6B 시리즈 등)은 두 발로 잡을 수 없다. [52] 다만, 5클래스 상대로 FMJ 탄환을 사용하거나 6클래스 상대로 AP 탄환을 사용할 경우 흉부 일격사는 불가능하다. [53] 실총 또한 레밍턴 M700의 파생형이 M24 SWS라, 틀린 말이 아니다. [54] 5클래스 이상의 탄종은 총알 자체의 데미지가 낮아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흉부 원탭이 불가 [55] 대부분 .45나 9×19mm 탄약을 쓴다. [56] 높은 등급의 방탄복일수록 수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지기에 내구도 하락 없이 노획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한 이득이다. [57] 9×19mm 파라벨룸. 엄연한 권총용 탄약이다. [58] 같은 관통력의 탄환을 쓰더라도 돌격소총보다 1~2발을 더 쏴야 관통되는 경우가 다반사. [59] 일명 할로우 포인트(HP), 탄두에 흠을 내어 피탄 부위를 말 그대로 찢어발기는 방식이다. [60] 거기다 탄종 또한 3가지에 불과한데 2개는 1클래스 확정 관통이고 AP 탄약만 3클래스 확정 관통인데다 비슷한 스펙의 9×19mm NATO 탄약보다 비싸다. [61] 스캐브들도 종종 .45 HS 탄약을 넣은 UMP45나 M3A1을 들고 나와 레이드 중 탄약 수급도 용이하다. [62] 총구, 개머리판, 상부만 모딩된다. [63] 즉, 탄창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64] 다만 탄약 가격 자체가 덤덤탄보다는 훨씬 비싸고, 총탄 데미지가 대동소이함에 따라 BTK가 더 나아진게 아니라서 실질적인 가성비는 생각보다 좋지 못하다. 탄약 가성비를 생각하면 9mm Vector를 사용하자. [65] 모딩 예: 소음기, 카빈 총열, Vector MK5 총열 덮개, Q레이저, RK-0 손잡이, 카빈 경량 개머리판(이 개머리판을 사용하는 이유: 지향사격 4 증가) [66] 긴 연장총열에 조각레일을 장착 가능한 총열덮개를 장착할 수 있고, 개머리판을 기본 인입식에서 스톡봉 개머리판으로 교체 가능한 롱모딩 모딩이 가능하다. [67] 일부 무배율 조준경을 달 수 있고, 개머리판 여부를 고를 수 있...으나 개머리판은 사실상 없는 옵션이라 봐도 무방하다. [68] 탄창 확인 시에는 별다른 선행 절차 없이 탄창만을 뽑아 확인 후 다시 삽입하지만, 재장전 시에는 전탄 소모 여부에 관계없이 장전바 후퇴고정 -> 탄창 교환 -> 장전바 전진의 과정을 거치기에 상당히 느리다. [69] 특히나 전용 규격의 스톡봉 어댑터가 매우 저렴하기에, 스톡봉에 호환되는 대다수의 개머리판을 붙이기가 좋다. [70] 최대 관통력을 가진 탄환마저도 2클래스 확정 관통이다. [71] 덤덤탄과 이용 방식이 유사하다. LRN 탄약의 경우 순수 대미지만 64인지라, 이 탄약을 쓰는 총기들 특유의 낮은 화력을 감안하더라도 팔/다리 관계엾이 단 8발이면 상대를 눕힐 수 있는 수준. [72] T79를 풀 모딩했을 때의 성능과 T85의 순정 반동이 비슷하다. 비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편. [73] 팔/다리, 피격 방향에 상관없이 총 8발 명중 시 무조건 사망한다. [74] 원본 총기인 85식 기관단총의 전용 소음기 바렐이다. [75] 소음기는 비싸 봤자 2000코엔, 553 홀로그램 조준경 장착 시 기준 10000코엔 남짓. [76] 심지어 총기 특성상 30발들이 탄창만이 존재하기에, 탄창 수급에도 좋다. 탄창은 거래소 시세 기준 개당 1000코엔 전후이기에 리그 용량이 남는다면 챙겨도 괜찮을 수준. [77] 트리거를 당겼다면 탄창 교환 후 장전바를 다시 당긴다. [78] 가성비 모딩을 거친 UMP 수준보다도 떨어진다. 가격은 그보다 더 비싸다는 것이 함정. [79] 그 대가인지, 순정 성능은 T79와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화 모딩을 해야 제 성능이 나오는 부류. [80] 실제는 사람들이아는63발 탄창은 9×18mm용이지만 9×19mm는 탄이 더 뚱뚱해서 53발탄창을 사용하는 고증이 있다. * [81] P90 소드오프총열의 적음보다는 높다. [82] 다만 변종모딩으로 기본 레일위에 Full, Sight mount를 차례대로 장착하면 레이저를 부착하여 기괴한 외형을 참을 수만 있다면 이상의 지향사격 90 이상의 기염을 토하게 만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조준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약간의 모딩을 하여 근중거리까지 조준 없이 지향사격으로 다리를 갈아버리는 괴랄한 덤덤싸개를 만들 수 있다(...) 교전이 힘들어지는 거리부터는 SKS에 조준경을 올려 간단한 모딩을 한 가성비총에 적당한 탄 또는 진영탄을 삽탄하여 교전한다. [83] 거기다 장탄수의 경우 게임 내의 유일한 경기관총 분류인 RPK-16의 탄창이 동일 구경의 다른 총에도 호환된다는 점에서도 퇴색된 장점이다. [84] 무게 +3.75kg, 조준 -10, 이동지향사격 -30% 및 레이저 부착 불가 [85] 루팅시 기본적으로 종결 개머리판을 착용하므로 판매하기에도 좋고 즉시 사용하기에도 좋다. [86] 양각대는 거치 가능한 물체를 향한 각도에 있을 시 양각대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버튼을 누르면 양각대를 세워 놓을 수 있는 거리까지 이동하고 펼쳐서 거치한다. [87] 특이사항으로 AR-57이나 H416에만 제한적으로 달리는 'AR 소형 전술 전방 손잡이'를 장착할 수 있는데, 싼 가격에 종결급 손잡이를 부착할 수 있다는 소리. [88] 특히 펌프 액션이나 상하쌍대 방식을 채용한 산탄총들의 경우. 어차피 한 발 내지 두 발만 쏘고 장전을 하거나 차탄을 장탄하기 때문이다. [89] 일반적인 탄약들은 날카로운 납탄을 쏘는 방식이지만, 산탄의 경우 쇠구슬 여러 개가 퍼지는 방식이니 따지고 보면 당연하다. [90] '산탄'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91] 5발 탄창이 2칸, 10발 탄창이 길게 3칸, 20발 탄창은 4칸짜리 정사각형 이라는 점에서 리그에 넣고 다니기에도 힘들다. [92] 알총만 20000코엔 내외 [93] 43 → 41로, 실질적인 BTK는 11발로 줄지 않았고 화력 높음의 경우 기본 데미지보다 더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별 영향은 없을 수 있으나, 사거리에 따른 뎀감을 감안하면 체감이 가능한 너프가 맞다. [94] 샷건도 지향사격 수치와 조준사격 집탄률을 적용받음 [95] 샷건도 조준사격시 집탄률 차이가 존재 [96] 레이드 중에 20발들이 탄창을 먹었다고 해도 분해가 불가능해서 교환이 안 된다! [97] 이 때부터는 여느 탄창 교환식 소총들과 동일한 매커니즘이 된다. [98] 장전을 위해서는 무조건 장전 손잡이를 당겨 후퇴고정을 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약실에 있던 탄약이 배출되게 된다. 볼트액션 소총들과 공유하는 단점. [99] 물론 다른 무기를 든 채로 인벤토리에서 장전 시 탄 손실 없이 10발 모두 정상 장전이 가능하다. [100] 대신 가격과 조준 속도를 맞바꾼 것인지, 조준 속도가 매우 느리다. 조준 중 상체 스테미나 소모량도 높은 편. [101] MK14와 베트남전때 쓰던 원본 M14는 연발사격이 가능하지만, 이 총기는 반자동인 M1A가 모티브인지라 반자동 단발사격밖에 되지 않는다. [102] 리조트의 레이더들이 특히나 많이 들고 나온다. [103] 단발 사격 또한 불가능하다! [104] 정작 진짜 카빈인 AKS-74U, M4A1는 돌격소총 항목에 있다. [105] 단발/3점사. 다만 3점사시 발사버튼을 꾹 누르면 연사와 같은 느낌으로 속사사격 기믹이 있어, 모잠비크 드릴 느낌으로 사용 가능하다. [106] 콜롬 진영 접선책인 카일라 브라운에게 구매 가능하다. 다만 총열이 기본 20인치 총열보다 매우 길어지는 데다 소음기까지 착용한다고 가정하면 건물 내에서 근접 교전할 경우 총이 접혀서 죽을 각오는 해야 한다. 사실상 개활지에서 중장거리 교전용으로만 쓰자. [107] Mini 14도 똑같이 4클래스탄을 지급하지만 이 쪽이 좀 더 성능이 좋다. [108] 시즌 1까지는 1100RPM이었으나, 밸런스를 이유로 너프가 진행되었다. [109] 사실상 레이저 사이트와 함께 지향 사격만 사용하는 것이 정석 플레이일 수준이다. [110] 약 600RPM. 물론 광클하면 이것보다도 빨리 나간다. [111] 무려 200RPM 남짓이라, 단발 속사를 하려 해도 총알이 씹힌다. [112] 전용 소음기와 개머리판, 상부 레일만을 지원한다. [113] 한 손으로 총을 돌리며 홀스터에서 뽑는다. [114] 또는 약실에 탄피만이 남은 상태. [115] 다만 이를 위해서는 연장형 총열, 상부 레일의 장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