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02 22:16:31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서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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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 서울 공연.jpg
1. 개요2. 개최 일정3. 국외 뷰잉4. 티켓 예매5. 라이브 공연 일람6. 라이브 에피소드
6.1. 라이브 전6.2. 라이브 현장
6.2.1. 대성공한 내한 프로젝트들
6.3. 라이브 후일담
6.3.1. 아쿠아 멤버들의 화답
6.3.1.1. 방송 중 아쿠아 멤버들의 소감
7. 기타8. 관련 링크

1. 개요

Aqours in Seoul,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에 이은 세 번째 내한.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 2일차에서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 개최가 확정되었고 투어에는 서울이 포함된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2. 개최 일정

3. 국외 뷰잉

공식 홈페이지( # #)에 따르면 일본, 홍콩, 대만에서 서울 공연 2일차에 대하여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다. Aqours 스페셜 포스트 카드를 특전으로 준다. 한편 한국에서도 서울 공연 2일차에 대해 라이브 뷰잉을 진행, 메가박스 강남점 및 부산대점에서 라이브 뷰잉을 실시했다.

4. 티켓 예매

티켓 발매처는 티켓링크이고, 예매는 2019년 2월 8일(금) 20시부터였으나 2019년 2월 28일(목) 20시부터로 연기되었다. #[2] 티켓 가격으로 VIP석은 165,000원, Arena석은 143,000원, R석은 143,000원, S석은 121,000원, A석은 99,000원이다. 여기에 티켓링크의 수수료 1,000원과 티켓 배송료 2,500원이 붙는다.

지난 내한과 마찬가지로 VIP석 예매자에 한해서 Aqours 멤버 9명 전원이 VIP 관람객들을 직접 배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공연이 끝난 후 Aqours 멤버들이 퇴장하는 VIP 관람객들에게 배웅 및 환송을 하는 방식이다. VIP 특별 핀즈라는 특전도 제공한다.

VIP석은 376석, Arena석은 800석, R석은 1262석, S석은 524석, A석은 279석으로 총 3241석이다. 예매 직후 2700석이 넘게 판매되어 지난 팬미팅보다 더 큰 화력을 보여주었다. 이 중 VIP석과 Arena석은 양일 모두 매진되었으며 공연 앞쪽에 있는 R석과 가격이 가장 싼 A석이 대부분 매진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취소표가 발생하여 2500석~2600석 사이가 예매되었다. 또한, 이전 팬미팅과는 달리 Arena석에 특전이 없고 뷰가 양쪽 스탠드석보다 좋지 않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양일 Arena석이 일부 풀린 상태로 남아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한일에 가까워지자 다시 예매되는 좌석이 늘어났고 결과적으로 양일 모두 약 2700석이 예매되었다.

5. 라이브 공연 일람

라이브 공연 일람표
Day 1 (2019.04.20) Day 2 (2019.04.21)
애니메이션
青空Jumping Heart
애니메이션
決めたよHand in Hand
애니메이션
ダイスキだったらダイジョウブ!
애니메이션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
애니메이션
未熟DREAMER
Landing action Yeah!!
届かない星だとしても
애니메이션
想いよひとつになれ [3]
ハミングフレンド
애니메이션
MIRAI TICKET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
ユメ語るよりユメ歌おう
앙코르 (무반주 떼창[4] + 특별 영상)
HAPPY PARTY TRAIN 恋になりたいAQUARIUM
Step! ZERO to ONE
MC
No.10
Thank you, FRIENDS!!

6. 라이브 에피소드

6.1. 라이브 전

  •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 2일차인 2018년 11월 18일 중대발표에서 서울 공연 소식이 공개되었는데, 이 날은 이전 내한으로부터 정확히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뜻 깊은 날에 발표된 내한 소식에 한국 뷰잉장은 그야말로 광란의 도가니가 되었는데, 특히 목동 메가박스에서 펼쳐진 광란의 도가니는 들어본 사람만 안다고.
  • 상하이와 타이페이에서 연이어 코미야 아리사가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자 검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즉시형 알레르기가 의심이 되며 급성두드러기(급성담마진)로 2주 정도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치바 공연과 서울 공연에서도 코미야 아리사가 불참한다. 당일 코미야 아리사를 제외한 8명의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일부 연출이 변경된다. 공식 트위터 코미야 아리사 트위터 아뮤즈 코리아 트위터
  • 2018년 12월 15일 아뮤즈코리아에서 Aqours의 스페셜 메시지 영상을 공개하였다. #
  • 2018년 12월 24일 아뮤즈코리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Aqours의 스페셜 메시지 영상 2탄을 공개하였다. #
  • 2019년 1월 31일 아뮤즈코리아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Aqours의 스페셜 메시지 영상 3탄을 공개하였다. #
  • 행사 전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 앞에서 대기하는 장소에서부터, 주최하는 아뮤즈 측이 지금까지 내한 행사들에 비해 관객 관리를 타이트하게 했다. 러브라이브 기준으로는 라이브 현장 분위기를 크게 해치는 울트라 오렌지 응원봉 따위의 반입을 금지하고, 입장 시 가방 검사까지 하였다. 또한 암표도 티케팅 이후로 이슈가 되었기에, 신분증명서를 확인하고 입장띠를 분배해 주었다. 현장에서도 직원들이 대기하며 오타게 믹스콜을 하는 관객이 생길 경우 즉시 퇴장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공표했다. 또한 현장 촬영도 엄격히 금지해서, 첫째 날부터 아예 현장 진입 이후로 모든 사진 촬영을 막았다.

6.2. 라이브 현장

  • 후술할 여러 총대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들 외에도 한국 팬들이 자발적 의견을 모아 진행한 것도 있었다. 상술하였듯이 아리샤가 불참하게 되자, 팬들은 다이아 파트는 우리가 직접 부르자고 의견을 모았고, 실제로 공연 진행 중 未熟DREAMER부터 무대에서 불려지는 다이아 파트는 전부 팬들이 함께 떼창으로 대신해 주었다. 그리고 No.10에서 멤버들이 차례대로 숫자를 부를 때도, 자리에 없는 다이아에 해당하는 '7'을 함께 외쳤다.[6] 그래서 후리하타 아이가 공연 마지막 인사 MC에 "여러분이 언니를 대신해 줘서 고맙다."라고 언급해서 현장의 팬들은 또 다시 큰 감동을 받았다.
  • 같은 장소에 없어도 마음은 하나라는 내용의 곡 想いよひとつになれ의 펜라이트를 센터인 리코와 이 자리에 없는 아리사의 색인 핑크색, 빨간색을 섞어서 들자는 안이 나오자 이 또한 1일차보다 2일차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뷰잉으로 이 광경을 본 해외에서도 "감동적이었다" "아름다웠다" "우리보다도 오모히토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 여러 총대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들 외에도 관객 매너 역시 매우 주도적이고 적극적이었다. 애니 상영 파트에서 극적인 장면이 나오면, 그 장면에 등장하는 해당 캐릭터들을 상징하는 응원봉색을 맞춰서 다 같이 들어 올리면서 환호하는 일이 빈번했다. 애니메이션 요약 1기 3화에서 2학년이 라이브를 진행할 때 보러 온 인원 수가 적고 정전이 일어난 최악의 상황에서 2학년 멤버들이 울먹이면서 무반주로 ダイスキだったらダイジョウブ!를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팬들이 즉흥적으로 해당 부분을 같이 불러주면서 치카와 요우, 리코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애니 상영 파트에서 사운드트랙 BGM[7] 이나 Saint Snow의 SELF CONTROL!!은 물론, 리코의 ユメノトビラ 솔로 등 콜이 들어갈 여지가 있는 부분에는 거의 전부 콜이나 떼창으로 호응했다. 애니파트에서 사념쨩이 등장할때는 어떤 관객은 알파카 울음소리를 내기도 했다.
  • 떼창이나 콜도 팬들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어느 정도 수준이었냐면, 온갖 잡음과 함성과 환호가 가득찬 라이브 회장 속에서 떼창이나 콜이 없는 정적 타이밍까지 딱 맞춰서 그 시끄럽던 라이브 장이 한순간 아무 소리도 없이 침묵되는 순간들도 많이 나왔을 정도. 그래서 아리샤 파트 떼창이 나오고, 바로 모두 일제히 침묵하여 바로 다음에 아이냐의 솔로 파트가 깨끗하게 이어지는 장면도 나올 수 있었다. 특히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에서 나온 순도 99% 주황색 와이퍼는 프로젝트는커녕 커뮤니티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는데도 그야말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 공식에서도 관객석 전체를 따로 잡아줄 정도로 환상적인 경치가 나왔다.
  • 이런 분위기 속에 아쿠아 멤버들은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애드립과 퍼포먼스로 러브라이버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첫 날 킹짱은 아이컁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장난을 치자, 둘째 날 아이컁은 킹짱에게 복수(?)를 성공하며 서로 웃었다. 안짱이 멘트할 때, 리캬코는 살짝 뒤로 숨는데, 안짱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자 시선을 피해 숨고... 하다가 결국 들키서 환하게 웃었다. 리캬코는 아이컁의 경단 머리를 손가락 가위로 자르려는 듯한 장난을 쳤고, 아이컁은 오돌오돌 떠는 모습을 보이면서 즐겁게 놀았다. 2일차에서 스와와는 이번에는 소개 콜을 하고 허그상대로 한국 센터인 후리링을 간택(?)하였다. 후리링은 이에 스와와의 목에 뽀뽀를 하는 것으로 보답하였다. 선택받지 못한 슈카슈와 첫날에 선택받았지만 연속으로 선택받지 못한 아이냐[8]는 울상을 지으며 서로를 대신하여 허그하였다. 트와이스의 팬인 킹짱은 T.T 안무를 넣기도 했다. Thank you, FRIENDS!!의 브릿지 파트에서 '사소와레테(이끌려서)'를 부르고, 스와와가 '나미가 탓테 탓테(파도가 일어서)'를 부르고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던 아이컁은 팬들이 그 사이의 아리샤를 대신해서 "코코로니와(마음에는)"를 부르자, 참지 못하고 흐뭇한 미소를 띈다. 모든 순서가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안짱은 도쿄돔 4th 라이브에서 했던 것처럼, 퇴실로 앞에서 멈춰 고개를 돌려 씩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팬들을 봐 주고 들어간다. [9]
  • MC는 재작년의 내한 공연과 마찬가지로 쿠로사와 루비 역의 후리하타 아이가 맡았다. 그리고 멤버 거의 전부가[10] 자기 소개의 일부를 한국어로 말했다. 특히 아이컁[11], 킹쨩, 슈카슈 등은 손가락 하트와 깨물하트를 만들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MC인 후리링은 오늘 공연의 열기에 마치 얼마 전에 있었던 4th 라이브의 도쿄돔이 떠오를 정도였다는 식으로 말하며 현장의 팬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또한 앙코르 영상에서도 멤버들이 손을 모으고 구호를 외치기 전에, 치카가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빛나보자!"를 한국어로 또박또박 외쳐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12]
  • MC할 때, 아이냐와 후리링이 "니넨부리데스네(2년 만이네요)"라는 애니 1기 마리의 대사를 말했는데, 이는 실제로 아쿠아의 2년 만에 한국 재방문이라서 의미 깊은 멘트이기도 했다.
  • 2일차 공연에서 마지막 곡 Thank you, FRIENDS!!가 끝날 무렵에 폭죽이 터졌다. 폭죽은 3가지의 은테이프(銀テープ 통칭 긴테)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1, 2, 3학년 멤버들의 싸인과 멤버들이 직접 쓴 글이 있다. # 사실 폭죽은 매번 라이브 마지막 공연마다 터뜨려주는 것인데, 이번 투어에서 서울이 마지막 공연이었기 때문에 상하이, 타이페이, 치바 때는 폭죽이 터지지 않았고 오직 서울에서만 폭죽이 터졌다. 서울에서만 폭죽이 터졌기 때문에 멤버들의 글도 모두 한국 팬들을 위해 한글로 적혀 있다.이로써 해외에서 2번째로 폭죽을 터트린 사례가 되었다.[13]

6.2.1. 대성공한 내한 프로젝트들

한국 팬들이 Aqours를 위해 지난 2017년 내한의 요소로드 / 카난레일에 이어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였다. 진행할 프로젝트는 Thank you, FRIENDS!! 프로젝트 / 반짝임 프로젝트 / 미라치케 프로젝트 / 키미코코 프로젝트가 있었다.

모든 총대들은 공통적으로 큰 심적 부담, 반대 의견들, 의심스럽게 보는 시선 및 모금하지 않은 프로젝트의 경우는 금전적인 부담들까지 안고 진행되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가장 많이 나왔고 실제로도 가장 큰 불안요소였던 우려는 '너무 많은 프로젝트들이 난립해 현장에서 팬들이 정신없이 휘둘리면서 모든 토끼를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었다. 이에 현장 퍼포먼스성 프로젝트의 총대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홍보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무려 4개나 되는 독립적 프로젝트가 모두 대성공으로 끝나는 해피 엔딩이 되었다.

1일차에서는 미라치케 프로젝트는 실패하였으나 뒤이어 키미코코 프로젝트는 성공하였고 앙코르에 Thank you, FRIENDS!!를 무반주로 완창하는 것 역시 성공하였다. 앙코르 이후 카난레일, 리코쨩빔 프로젝트 역시 성공을 거두고 대망의 No.10 아쿠아 레인보우까지 성공하면서 1일차에서는 미라치케를 제외한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하였다. 2일차에서는 미라치케 프로젝트마저도 성공하였고 급조로 제안된 반반미캉 구호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카난레일 대신 나온 요소로드도 지금까지 나온 중에 가장 깨끗하고 아름답게 성공하여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해냈다. Thank you, FRIENDS!! 무반주 떼창의 경우 킹쨩이 트위터에 무대 뒤 영상을 올리면서 인증해 주었고 가장 고난이도였던 넘버텐 레인보우의 경우 공식에서 관객석의 모습을 카메라로 잡아주며 마찬가지로 대성공을 인증해 주었다.
  • 미라치케 프로젝트 : 본래 반짝임 프로젝트에서 미라치케의 파도타기를 같이 해달라는 소수 의견이 있었으나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해당 의견이 나온 시점이 타이페이 공연이 종료된 4월 7~8일 즈음으로 내한 공연으로부터 2주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반짝임 프로젝트 총대가 어려움을 표하자 해당 의견을 낸 사람이 직접 총대를 매 신규 개설한 트위터[14] 및 각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여론을 수렴 후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자 4월 10일 프로젝트를 개시하기로 결정한다. 놀랍게도 단 열흘도 안되는 기간에 홍보 리플렛 제작/인쇄 및 홍보 영상 유튜브 업로드를 실현했고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치바 공연 뷰잉이 진행될 때 리허설[15]까지 진행되면서 상당한 추진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목동 치바 뷰잉에서의 프로젝트 리허설 및 내한 공연 1일차 현장에서 시도된 이 프로젝트는 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높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고 내한 공연 1일차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프로젝트가 되었다[16]. 이에 절치부심하여 팁을 더 상세하게 추가하여 공지가 업로드되었고 결국 2일차에는 멋진 푸른색의 웨이브를 현장에 그릴 수 있었다.
  • 키미코코 프로젝트 : 이 프로젝트는 타이페이 공연에서 먼저 성공한 프로젝트로 이후 캐스트 쪽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언급이 나오자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지 않겠느냔 의견이 미라치케 프로젝트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역시 이후 새로운 총대가 등장, 총대의 제안과 함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양일간 무난하게 진행되어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의 하이라이트에서 리코와 치카가 듀엣으로 부르는 장면에 예쁜 핑크-오렌지 빛을 그릴 수 있었다. [17][18]
  • Thank you, FRIENDS!! 프로젝트 : 1차 공연이 끝나고 앙코르 시간에 기존의 아쿠아콜 대신에 아예 Thank you, FRIENDS!!를 떼창으로 불러서 아쿠아 멤버들을 감동시키는 프로젝트가 제안되었다. 이는 가사 숙지와 현장의 분위기가 관건이므로, 총대측에서 가사 팜플렛을 배포하였다. 그래서 양일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다른 도시 공연을 비교하였을 때 앙코르 시간은 평균 3분이었기에, 이대로라면 약 6분 가량의 길이인 Thank you, FRIENDS!!를 완창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프로젝트 진행자는 중간에 끊기더라도 계속 부르자는 의견을 수용하여 그대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 Thank you, FRIENDS!!를 무반주로 전 부분을 떼창하는 것을 성공하였다. 이는 러브라이브! 공식측 스태프가 떼창을 보고 앙코르 시간을 늘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무대와 가까운 쪽에 앉았던 몇몇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스태프가 앙코르 영상으로 넘어가려고 하자 다른 스태프가 와서 좀 더 기다리라는듯한 제스처를 보였다고 한다. 명확한 증거는 없으나 서울에서 이례적으로 앙코르 타임이 길었던 것은 사실이니만큼 공식측의 배려에도 박수를 보내는 분위기. 관련 트윗. 또한 현장의 노래 속도가 점점 빨라지거나 제각각으로 흩어지지 않게 소수의 팬들이 큰 소리로 "세노~", 또는 "하나둘셋넷~" 하면서 박자를 지휘(?)했기에 점점 노래 소리도 하나로 모일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친 총대는 일본 러브라이버들에게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이런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고 수행했는 지에 대한 글을 장문으로 남긴다. 번역
  • 반짝임 프로젝트 : 과거 성공한 카난레일과 요소로드, 그리고 추가로 리코짱 빔 프로젝트와 No.10 아쿠아 레인보우 프로젝트를 묶어서 '반짝임 프로젝트'라고 지칭하며 총대가 제안하였다. 다른 프로젝트들 처럼, 또한 특히 리코짱 빔 프로젝트의 경우는 성공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결국 양일 간에 현장에서 멋지게 성공시켰다. 특히 1일차에서 깜짝 놀란 리캬코가, 2일차에 와서는 일부러 동작을 천천히 해 줘서 더 멋진 그림이 그려지도록 협조했다. 요소로드와 카난레일은 이미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한국팬들이 뻗어 나가는 속도마저 예쁜 그림이 잘 나오게끔 수행해 주어서 지금까지 나온 요소로드/카난레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나왔다고 평가 받았다.[19] 그리고 대망의 No.10 아쿠아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2018년 7월 LA 아니메 엑스포(AX)에서 서양의 러브라이버들이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에서 진행해 처음으로 성공시킨 프로젝트로 당초 반짝임 프로젝트 개시 당시에는 똑같이 유우키미에서 레인보우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던 계획이었다. 그러나 상해/대만 공연을 거치면서 해당 곡이 공연 곡 리스트에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No.10에서 레인보우를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프로젝트의 변경 후 있던 치바 뷰잉에서 1일차 메가박스 부산대점, 2일차 목동점에서 프로젝트 리허설이 성공하면서 내한 공연에서의 성공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그 결과 공식의 공개 영상 [20]으로도 소개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고, 외국의 러브라이버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게 된다. 최초로 레인보우가 실현되었던 LA 아니메 엑스포 레인보우 프로젝트 트위터에서도 '기적'이라는 단어를 쓰며 극찬했을 정도.
파일:아쿠아레인보우인서울.gif
  • 심지어는 하루만에 기획해서 성공한 프로젝트도 몇 있는데, 치카의 캉캉미캉 콜&리스를 좌/우 절반이 나눠서 호응하는 일명 '반반미캉' 콜리스는 1일차 당시에는 언급조차 없었던 것을 안짱이 약간 실망한 것 같다는 커뮤니티에서의 여론과 골판지맨의 단 하루만의 홍보로 성공시키는 놀라운 해프닝이 있었다. 이 반반미캉 콜은 3rd 라이브 둘째 날에 안짱이 직접 팬들을 지휘해서 나온 것인데 한국 러브라이버들은 지휘도, 홍보영상도 없이 넷상에서 해 보자는 의견과 현장의 한 팬의 의지만으로 제법 완성도 높게 성공했다. [21]

1일차에 각종 프로젝트의 성공을 본 공식 측에서도 이에 맞게 호응을 하는 모습을 여럿 보였는데, 이 덕분에 한국의 모든 프로젝트는 2일차 라이브뷰잉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다. 특히 재작년에도 선보였던 요소로드의 경우 카메라 구도를 완벽하게 잡아준 것은 물론 조명까지 요소로드 파도에 합류하는 연출을 넣어주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리코 콜&리스에서 리코쨩 빔이 잘 보이도록 조명을 내려주거나, 각 프로젝트 부분마다 칼같이 카메라를 관객석에게 완벽한 구도로 돌려주거나, 원래 AR로 대체했던 아리샤의 솔로 파트를 팬들의 떼창을 믿고 풀MR로 전환하는 등 팬들이 성공하리라고 믿지 않았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대담한 지원들이 많았다. 특히 1일차에 실패했던 미라치케임에도 뷰잉까지 나가는 2일차에서 팬들을 믿고 뷰잉 화면을 그대로 전체샷으로 돌려버린 부분이 백미. 공식의 대담함과 팬들에 대한 높은 신뢰가 프로젝트 성공의 가치를 더욱 드높였다.

이런 모든 프로젝트를 보고 1일차에는 아쿠아 멤버들이 별 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22] 그런데, 2일차 에서는 프로젝트 성공에 대하여 Aqours가 MC 파트 도중 언급하였다. 키미코코, 카난레일, 요소로드, Thank you, FRIENDS!! 앙코르 떼창에 대해 언급하였고[23] 이에 대해 Aqours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24]이후 아리샤 파트 솔로 떼창까지 마무리 MC에서 후리링이 언급해주며 한국 측의 정성을 아쿠아도 전부 잘 받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6.3. 라이브 후일담

  • 프로젝트들의 대성공으로 멋진 장관을 다수 만들어낸 것은 한국 러브라이버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것이긴 하지만, 프로젝트 기획과 참고에 선례가 되어준 대만과 치바 공연에 일부 공을 돌리는 훈훈한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게다가 이런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한국으로 온 일본인 등의 외국인들은 당일이 되어서야 프로젝트에 대해 알았을 텐데, 이런 사람들이 잘 도와준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해외 팬들도 칭찬을 해주는 분위기. 여기에 상술한대로 공식의 협조까지 더해졌으니, 이번 내한 공연은 아쿠아 멤버들, 행사를 진행한 러브라이브 공식 스탭들, 한국과 해외의 러브라이버들 모두가 협력하여 모두가 바라던 최고의 형태로 완성시킨 셈이 된다. 그야말로 러브라이브 전체를 관통하는 캐치 프레이즈인 '모두가 만들어낸 이야기'인 셈.

6.3.1. 아쿠아 멤버들의 화답

6.3.1.1. 방송 중 아쿠아 멤버들의 소감
해외 투어를 종료한 후, 그 직후 4월 26일 니코나마 방송에서 코바야시 아이카와 스와 나나카와 아이다 리카코가 출연하여서 해외 투어에 대한 소회를 나눈다.

여기서 해외 순회 공연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다 서울 공연에 대한 것이었고, 위에서 상술된 각종 프로젝트들을 언급해 주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나누는 소감을 나눈다.[30] 이 방송에서 아이컁이 처음으로 미라치케 프로젝트를 언급했고 특히 평소 비교적 팬들에 대한 반응이 적은 편이었던 스와와는 대놓고 '투어를 추억하는 단어'를 '카난 레일'로 적어 낼 정도였다. 아쿠아 멤버들에 대해서도 무대에서 서로 상호 교감하며 퍼포먼스를 했던 이야기가 나오고, 이번 순회 무대가 필름 상영 무대였기 때문에 초창기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그래서 초심을 돌아 볼 수 있었다는 말들을 나눈다. 이날 방송은 한국 팬들의 아쿠아 멤버들을 행복하게 해 주겠다던 각종 프로젝트들이 대성공했음을 공식적으로 못 박는 방송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러브라이브 팬덤들은 다시금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그것으로도 부족했는지, 각 멤버들은 이후 방송들에서 한국 공연의 추억과 그 때의 감정을 거듭거듭 나누어 준다. 후리하타 아이는 5월 2일자 降幡愛の愛とかいて“ラブ”とよむ〜에서 거듭 한국 팬들의 서프라이즈 프로젝트들을 언급하며 감사를 말하고, 161회 우라라지에서 사이토 슈카와 코바야시 아이카와 후리하타 아이는 또 다시 서울 공연 때의 즐거움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언급한다. 7월 13일 TBS 음악의 날 생방송에서는 한국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체험하지 않았냐는 MC의 말에 슈카가 요소로드가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언급했다.[31] 내한한 아쿠아 멤버들에게 특별히 행복한 마음을 선사해 주고 싶다는 한국팬들의 바램이 이루어졌다는 증거는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셈이다.

이후로도 라디오나 방송 등에서 Aqours의 해외 활동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 이 공연은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그럴 때마다 국내 러브라이브 커뮤니티에서는 비정기적으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방송 중에 다른 나라 공연의 감상에 대해 묻는 MC의 질문에 한국 공연 전날의 무대인사가 대답으로 나올 정도(...) 여기에 내한 후 반년이 훨씬 지난 12월 22일의 NHK 애니송 프리미엄에서도 올해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에서 멤버 9인 중 4인(냐/리캬코/슈카슈/아이컁)이 아시아투어를 꼽았으며 특히 슈카슈의 경우 대놓고 내한 공연을 다시 언급함으로써 다시 한번 한국 팬덤에서 주모를 외치게 만들었다. 역대 최고급으로 열성적이었던 팬들의 성원과 무려 일곱 개의 이벤트를 준비하는 정성은 물론, 불참 멤버의 파트를 대신 불러준다는 전례 없는 배려까지, 여러 모로 Aqours에게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데 성공한 것이 명백해지며 한국 러브라이버들은 넘치도록 만족하는 중.

7. 기타

  • 2019년 5월 1일부로 일본의 연호 레이와로 바뀌는 관계로, 이번 서울 공연이 헤이세이 시대 최후의 러브라이브 공연이 되었다.
  • 1일차 무대를 보러 가는 도중에 한 아주머니가 넘어지는 것을 구하고, 그 대신 다리를 다친 팬도 있었다. 그 선행을 한 팬은 라이브 보러 갈 수 없다고 절망하고 있었는데[32], 그 사연을 보고 다른 팬이 다친 다리로도 관람할 수 있는 사이드 자리를 교환해 준다는 답글을 단다. 그래서 그 팬은 다친 다리를 이끌고 기어이 원했던 라이브 참관을 이루게 되어 해피엔딩을 맞이 한다.
  • 이번 공연을 보고, 울트라 오렌지 봉이나 공작 블레이드나 이엣타이가를 외치는 통칭 '쿠소 이벤터', 또는 암표족들이 감동을 받고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회심하겠다는 반응들이 많이 올라와서 훈훈함을 더했다. 예시1 예시2 예시 3
  • 1일차 라이브 종료후 2일차 공연 라이브 뷰잉이 열리는 본토에서는 때 아닌 라이브뷰잉 표를 넷상에서 구하러 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일차 프로젝트가 대부분 성공했다는 소문이 들리자마자 그 광경을 봐야한다는 표를 구하지 못한 일본 러브라이버들이 트위터나 넷상에서 구애를 한것

8. 관련 링크


[1] 공연장 사정으로 KBS 아레나 에서 화정체육관으로 변경되었다. # [2] 공연장 사정으로 연기되었다. # [3] 포스라이브와 같은 9인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4] 무반주 떼창은 공식이 기획한 것이 아니라 팬들이 기획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5] 이후에 이 내용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퍼져 러브라이버들은 잘 안 씻고 다니는 무리들이다라는 인식이 붙기도 했다. 애초에 이런 인식은 주로 이들 수백 수천명이 모이는 장소가 뷰잉 극장이나 KBS 홀처럼 협소한 곳이 많은데, 거기서 가만히 안 있고 격렬한 콜 몸동작을 해서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나온 불평들이 모여서 형성된 것이었다. 게다가 당일에도 더운 날씨(1일차에는 습한 날씨에 비까지 내렸다.)까지 더해져서, 땀내가 많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안 씻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인식들이 퍼진 것에 대하여 대체로 러브라이브 팬사이트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 우리더러 "쟤네들 좀 안씻고 다녀서 그렇지, 착한 애들 아니냐?" 라던데, 뭐 맞는 말아니냐?'는 식으로 쿨하게(자조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많다. [6] 공식 현장 영상에서는 숫자별로 멤버들을 차례대로 클로즈업 해주다가, 7에서는 외치기도 전에 카메라가 객석을 비추고 있었다. 게다가 1일차에서는 7을 외치는 다이아의 AR을 틀었으나 2일차에서는 풀 MR로 처리했다. 이는 팬들이 아리샤를 대신해서 외쳐 줄 것을 믿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시도였다. [7] 이후 キセキヒカル의 베이스가 된 사운드트랙들이기도 하다. [8] 1일차가 라이브 뷰잉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1일차에 선택받은 사람은 아이냐였다. [9] 양일간에 걸친 서울 공연이 다른 공연들과 비교해서 더욱 아쿠아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활기 넘쳐 보였다는 일본 순회 직관러의 증언글도 올라왔다. 번역문 [10] 스와와는 예외였다. 오히려 물갤등의 러브라이브 팬사이트들에서는 그런 스와와의 시크함을 좋아하는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11] 한국어로 “리틀데몬 좋아요♡”라고 말해주었다. [12] 치카의 해당 대사는 미리 녹음해둔 것이 아니라 안쨩이 실시간으로 한것이다. 아시아 투어중 타 국가도 마찬가지. [13] 최초로 폭죽을 터뜨린 곳은 2018년 라이브를 진행했던 LA. 단, LA 은테이프의 경우 글귀가 없었던 관계로 글귀가 적힌 폭죽이 터진 경우는 이번 내한 공연이 처음이다. [14] 당시 주소. 내한 공연 이후 4월 29일에 폐쇄되었다. [15] 모든 프로젝트를 아우른 홍보물이 인쇄되어 상영관 앞에서 배포되어 다른 프로젝트들도 동시에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16] 요소로드, 카난레일은 곡의 하이라이트에 맞게 암전 후 파도타기를 하면 되기 때문에 회장 전체가 참가하겠다고 마음만 먹었다면 실행하는것 자체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 반면 미라티켓은 해당 파트가 워낙 짧고 빨랐기에 어느 타이밍에 내리고 어느 타이밍에 파도를 시작할지 혼선이 생기기 쉬웠다. [17] 뷰잉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에 리카코와 안쨩을 잡아 줘야 했기에 프로젝트를 직접 잡아주지 못하고 그 직후 시점을 잡아주었다. 성공하고 나서 팬들의 일부가 다시 블레이드 색을 자신의 응원 멤버색으로 바꾼 장면이기에 타 프로젝트에 비해 덜 화려해 보였던 편이지만, 현장 증언에 따르면 하이라이트 순간에 이루어진 다른 색은 찾아볼 수도 없는 완벽한 핑크-오렌지의 광경은 가히 환상적이었다고 한다. [18] 후리링은 이 듀엣파트에서 무대를 등지고 있는 포지션인데, 객석이 보고 싶어서 고개를 돌렸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19] 2017년 내한 후일담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카난레일은 무대 양쪽으로 물결이 퍼지는 각도 특성상 스와와가 서있는 곳에서 보기가 어려운데, 이번 공연에서는 스와와가 이 카난레일을 보기 위해 솔로파트 중 고개를 좌우로 두리번거리며 카난레일을 모두 확인했다고 하여 한국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20] 해당 영상은 3일도 지나지 않아 50만뷰에 근접하고, 1만 7천 리트윗, 3만 좋아요를 기록한다. 이 수치는, 2017년 서울 공연 때 업로드된 요소로드와 카난레일 영상이 2년간 쌓아온 것보다 많은 숫자다. [21] 다른 프로젝트처럼 깨끗하게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확연히 구분은 되었다. 다만 현장의 영상 연출 담당이 이것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서, 왼쪽을 올리는 장면을 담고, 나머지 오른쪽만 올리는 장면은 담지 못했다. [22] 단, 유일하게 리코짱 빔 프로젝트는 팬 한 명이 "한번 더!" 소리치는 것을 듣고, 주위의 팬들도 따라 외치자, 리언니가 "엣!? 모잇까이?" 하며 한 번 더하는 반응이 있었다. [23] 무대 뒤에서 떼창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어떤 팬의 "세노~"하고 외치는 소리까지 다 들렸다고 했다. 그것도 무려 (TV사이즈가 아니라) 풀사이즈 곡으로 들었다고 팬들에게 감사했다. [24] 이 레포트를 그린 작가는 국뽕(?)에 취해 한 한국인에게 공식적으로 한국어 번역을 맡겼다. 트윗원본 후리링의 코멘트는 덤 [25] 자전차왕 엄복동 관련으로 주연 정지훈의 SNS를 패러디 한 것이다. 그래서 러브라이버들 사이에서는 '버스왕 물복동'이라는 별칭으로 회자되었다. [26] 2017년 내한 첫 요소로드/카난레일 프로젝트 때 처음으로 제안한 총대 이후로 프로젝트들의 총대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아쿠아 멤버들에게 개인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아쿠아 멤버들과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는 의도로 일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모두 개인 인적 사항을 숨긴 채로, 그저 팬들 중 한 사람으로서 행동한다는 전통을 유지해 왔다. [27] 블로그 마지막 사진의 티셔츠는 서울 공연의 것이다. [28]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로사와 루비 역의 후리하타 아이입니다. 잘 부탁해요." [29] 팬클럽에 하루 한번 올리는 사진이랑 같은 사진을 올려버렸다. [30] 자막 처리된 1시간 짜리 풀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다. [31] 그 와중에 어떤 멤버는 "전부!"라고 말했다. [32] 그 팬이 예약한 아레나석은 다친 다리로 앉을 수 없는 구조였다.